가족과 함께 떠나는 완벽한 겨울 여행 코스: 괌, 사이판 휴양지부터 하얼빈 빙등제와 일본 료칸 온천까지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겨울 여행지 추천! 따뜻한 괌과 사이판부터 하얼빈 빙등제, 일본 료칸 온천 여행까지. 가족 여행 꿀팁과 코스 추천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겨울 해외여행 코스를 잡는데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완벽한 겨울 여행: 따뜻한 괌부터 눈부신 하얼빈까지

겨울이 되면 가족끼리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죠? 저는 가족 여행 계획을 짤 때마다 고민이 많아요. 따뜻한 곳으로 떠날까, 아니면 겨울다운 추위를 만끽할까. 다들 같은 고민하고 계시죠? 그래서 이번엔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만족할 만한 겨울 가족 여행지를 골라봤습니다. 괌과 사이판 같은 휴양지부터 하얼빈의 빙등제까지,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1. 따뜻한 휴양지: 괌과 사이판

"겨울인데도 반팔을 입고 놀러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괌과 사이판은 이런 가족 여행에 딱 맞는 곳이에요."

  • 괌:
    괌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예요.
    최고의 리조트: PIC 괌
    괌을 대표하는 리조트로, 워터파크와 70여 가지의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추천 액티비티: 키즈클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부모님은 스파에서 여유를 즐기며 진정한 휴식을 만끽해보세요.
  • 사이판:
    사이판은 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같은 휴양지로, 아름다운 자연과 고급 리조트가 매력적이에요.
    추천 리조트: 월드 리조트 사이판
    전 객실이 오션뷰로,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요.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골드카드 옵션은 여행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줍니다.
    키즈 액티비티와 가족 힐링
    아이들은 키즈클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은 해변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요.

가족 여행 팁:
모래놀이 세트나 리조트 크레딧을 제공하는 패키지를 이용하면 아이들도 특별한 선물을 받아 더욱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따뜻한 휴양지: 괌과 사이판


2. 겨울을 제대로 만끽: 하얼빈과 삿포로

"눈과 얼음의 세계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추운 겨울도 이렇게 신날 수 있답니다!"

  • 하얼빈:
    빙등제는 얼음으로 만든 궁전과 조각들을 볼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예요. 낮에는 하얼빈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밤에는 반짝이는 얼음 조각들 속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가족 여행 팁:
따뜻한 방한복과 방수 장비를 꼭 챙겨가세요. 추위도 막고 여행 내내 쾌적하게 다닐 수 있어요.

 

하얼빈 빙등제 모습
출처:하나투어


3. 모두를 만족시키는 온천 여행: 일본 삿포로 및 료칸

"가족끼리 온천욕을 하며 겨울의 추위를 잊어보는 건 어떨까요? 일본 료칸은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장소랍니다."

  • 삿포로:
    삿포로 눈 축제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 눈으로 만든 거대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추천 코스: 오타루 운하를 따라 산책하고, 오르골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귀여운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우베 료칸:
    일본 정통 료칸에서 뜨끈한 온천욕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료칸 내 식당에서는 계절별 특별한 요리도 제공돼요.
    특별 체험: 야나가와에서 뱃놀이를 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가족 여행 팁:
료칸을 예약할 때 온천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하면 가족끼리 더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출처:픽사베이


이번 겨울,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괌과 사이판, 얼음 조각의 경이로움이 가득한 하얼빈, 그리고 여유로운 온천 여행까지. 어디를 선택하든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겨울 여행이 될 거예요. 여행지를 선택하는 데 고민이 되신다면, 이 글을 참고해 완벽한 겨울 가족 여행을 떠나보세요!

보성 빛의 축제를 다녀오다. [겨울 여행 추천]

보성 녹차밭 빛 축제


오늘(2008.12.19) 부터 보성에서 빛의 축제를 시작했다.

빛의 축제를 보기 위해 우리도 봇재다원 주차장에 도착했다.
오후 6시 15분인데 너무도 조용했다.
포장마차도 있고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었는데... 아무런 빛도 보이지 않았다.

빛의 축제라던데 왜이렇게 암흑인가? 분명 오늘 시작한다고 했는데....
뭔가 정보를 잘못 알고 왔나 의심했다.

그렇게 방심하고 있던 순간... 가슴을 울리는 축포가 터지기 시작했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들...

봇재다원 주차장에 있었서 너무도 아름다웠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수많은 빛의 향연...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보성 녹차밭 불꽃놀이

사용보성 녹차 밭 불꽃놀이 야경

보성 녹차밭 야경

녹차밭 야경

녹차밭 불꽃놀이


그렇게 한 5분(?) 정도를 지켜 보았다.
불꽃놀이가 끝나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사진에서 보았던 터널을 찾았던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도 터널이 보이지 않았다. 그 때 저 멀리서 무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거리가 걸어가기에는 약간 먼 느낌이고, 차를 타고 가기엔 왠지 주차장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도 무작정 차를 끌고 가다... 중간 지점에서 타협을 했다. 도로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기 시작했다.

드디어 도착한 은하수 터널... 보기만 해도 너무 아름다웠다.

녹차밭 은하수 터널

녹차밭을 한바퀴 돌 수 있도록 긴 터널이 준비 되어 있었다.

오늘은 첫 날이라서 각 방송사의 카메라들이 많이 등장했다. 나도 인터뷰를 하고 싶었지만 잡아 주질 않았다.

어두운 저녁이라 초록빛 녹차잎은 볼 수 없었지만 밤하늘의 별들을 녹차위에 올려 놓은 듯 아름다웠다.

하지만 좀 지나니까 너무 어지럼이...

아름다운 조명에 넋을 잃고 걸었다.

보성 녹차밭 꽃잎 조명



긴 터널을 지나 따스한 녹차 한잔하면 겨울의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보성 빛의 축제에 대한 일정을 퍼왔다. 참고해서 가면 좋을 것 같다.
불꽃 놀이는 6시 30분에 시작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차장에서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다.

허접한 디카로 담은 녹차밭과 불꽃 놀이 동영상은 다음 페이지에서...

보성 녹차밭 빛축제


축제기간 : 2008. 12. 19. ~ 2009. 2. 15.
     ※ 점등시간 : 17:30 ∼ 24:00

- 장      소 : 봇재다원 및 다향각 전망대 일원
- 주요시설 : 대형트리와 포터샵, 사랑의 은하수터널,  녹차밭 테마의 거리 등
- 점등식

· 일       시 : 2008. 12. 19.(금)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