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식물 키우기 (38)

스파티필름 키우기: 성장부터 번식과 꽃 피우기 팁까지

스파티필름 관리법을 배우고 초보자도 쉽게 실내에서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팁을 확인하세요. 물주기, 빛 관리, 번식법까지 총정리!

 

스파티필름 키우기: 성장부터 번식과 꽃 피우기 팁까지

 

"식물도 말이야,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신 적이 있나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스파티필름 같은 실내 식물을 키워보니, 오히려 관리하는 즐거움이 크더군요. 스파티필름은 공기 정화 능력과 더불어, 관리가 비교적 쉬운 실내 식물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초보자도 특별한 조건 없이도 건강하게 기를 수 있어, 실내를 싱그럽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파티필름을 처음 키우는 분들을 위한 관리 팁을 소개해드리니, 함께 집안을 더욱 푸르게 만들어 보세요!

 

스파티필름 키우기: 물주기에서 부터 번식과 꽃 피우기 팁까지

 

스파티필름 키우기

1. 스파티필름의 최적 생장 환경

스파티필름은 실내의 간접적인 빛에서도 잘 자라며, 너무 강한 햇빛은 오히려 잎을 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스파티필름을 기를 때는 빛이 적당히 들어오는 창가나 밝은 실내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은 피해주는 것이 좋으며, 실내의 간접광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온도는 18~25도가 적합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는 식물에 스트레스를 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난방기를 사용하거나 온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하며,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습도는 실내 환경에 따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화분 근처에 가습기나 물받침을 두어 주변 공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배수가 잘되는 흙과 적절한 비료 선택

스파티필름은 배수가 잘되는 흙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배수층을 충분히 두고 물빠짐이 좋은 흙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펄라이트나 굵은 모래를 섞은 실내식물용 흙을 사용하면 배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비료는 스파티필름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2~3개월에 한 번 액체 비료를 사용하면 충분하며, 비료를 너무 자주 주면 뿌리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봄과 여름에 성장이 활발해지므로, 이 시기에 비료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성장이 느려지므로 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해도 됩니다.

 

스파티필름의 올바른 물주기 방법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스파티필름 물주기: 올바른 관리로 더 건강하게 키우는 법

스파티필름 물주기와 계절별 관리 요령을 알아보세요. 적절한 물 관리만으로도 스파티필름을 더욱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 물주기: 올바른 관리로 더 건강하게 키우는 법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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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필름 번식과 꽃 피우기

1. 쉬운 번식 방법: 뿌리 나누기와 꺾꽂이

스파티필름은 뿌리 나누기를 통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식물입니다. 성숙한 식물을 화분에서 꺼내 뿌리를 여러 개로 나눠 각각의 화분에 심어주면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초보자도 시도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 또한, 번식을 통해 더 많은 스파티필름을 키울 수 있어, 실내 정원을 꾸미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꺾꽂이로도 번식이 가능하지만, 뿌리 나누기가 더 일반적이고 성공률이 높습니다.

 

 

2. 스파티필름의 꽃 피우기 팁

스파티필름은 실내에서도 하얀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식물로,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면 꽃을 더 잘 피울 수 있습니다. 충분한 빛과 적절한 온도가 꽃을 피우는 데 중요합니다. 특히 봄과 여름철에 꽃을 잘 피우므로, 이 시기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빛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이 피면 실내 환경이 더 아름답고 싱그럽게 변하며, 관리하는 재미가 한층 더 커질 것입니다.

 

스파티필름의 하얀 꽃 이미지
스파티필름은 실내에서도 하얀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식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병충해 예방과 관리법

스파티필름은 병충해에 강하지만, 과습하거나 환기가 부족할 경우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키고, 물을 줄 때는 잎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화분의 배수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벌레가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기농 살충제나 천연 스프레이를 사용해 식물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벌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잎을 닦아주면 벌레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파티필름은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실내 식물로, 적절한 관리만 한다면 오랜 기간 동안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빛과 물, 비료의 적절한 관리는 스파티필름의 성장을 촉진하며, 실내 공간을 더욱 푸르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스파티필름은 번식이 쉬워, 집 안 곳곳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식물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공기 정화 효과를 동시에 누리며, 실내 환경을 개선해 보세요. 또한, 스파티필름의 병충해 관리에만 주의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을 통해 건강하고 푸른 실내 정원을 가꾸어보세요!

 

 

스파티필름 수경재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스파티필름 수경재배: 물로 키우는 실내정원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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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름 물주기: 올바른 관리로 더 건강하게 키우는 법

스파티필름 물주기와 계절별 관리 요령을 알아보세요. 적절한 물 관리만으로도 스파티필름을 더욱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 물주기: 올바른 관리로 더 건강하게 키우는 법

 

스파티필름은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나고 관리가 쉬운 실내 식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는 물주기입니다. 과습이나 물 부족은 모두 식물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잎이 시들거나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파티필름의 물주기에 대해 구체적인 관리법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식물을 더 건강하게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파티필름 물주기
스파티필름의 경우 봄/여름에는 일주일에 2~3회, 가을/겨울에는 일주일에 1회가 적당하다.

 

물 관리 걱정 없는 수경 재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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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름 물주기

1. 스파티필름의 물주기 원칙: 언제, 얼마나 자주 물을 줘야 하나?

스파티필름은 과습에 민감하여 물이 화분에 고이면 뿌리가 쉽게 썩습니다. 물 주는 빈도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내에서는 일주일에 한두 번이 적당합니다. 흙이 충분히 건조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손가락으로 흙을 2-3cm 깊이로 찔러 건조함을 느낀다면 물을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물을 줄 때는 흙이 완전히 적셔지도록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계절에 따른 스파티필름 물주기 요령

  • 봄/여름철: 스파티필름의 성장기이기 때문에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좋으며,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는 더 자주 물을 줄 수도 있습니다.
  • 가을/겨울철: 성장이 느려지는 시기이므로 물이 덜 필요합니다. 흙이 완전히 마른 후 물을 주며, 일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 시기에는 과습으로 뿌리 썩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파티필름 물주기 클립아트

 

 

3. 물 부족과 과습의 신호: 어떻게 식물이 물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하는 법

스파티필름이 물이 부족할 때와 과습할 때는 각각 다른 신호를 보냅니다. 잎이 시들고 끝이 갈색으로 변하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면 과습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배수가 잘되지 않으면 물이 화분에 고여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물을 줄 때마다 배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스파티필름에 적합한 물의 종류 (수돗물 vs. 정수된 물 vs. 빗물)

스파티필름에 줄 물로는 수돗물도 무난하지만, 염소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하루 정도 받아두어 염소 성분을 증발시키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수된 물이나 빗물은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스파티필름의 성장을 돕는 더 좋은 선택입니다​​.

 

5. 물을 줄 때 주의할 점 (온도, 화분 배수 등)

물을 줄 때는 실온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뿌리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온도에 민감한 스파티필름은 미지근한 물을 좋아합니다. 물을 준 후 화분 밑으로 물이 잘 빠져나가는지 배수 구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배수가 잘 안 되면 물이 고여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물 부족한 스파티필름 클립아트

 

스파티필름은 물 관리만 잘해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실내 식물입니다. 물을 줄 때는 흙이 충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하고, 계절에 따라 물 주는 빈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배수 상태와 물의 온도 또한 중요한 관리 요소입니다. 적절한 물주기와 관리를 통해 스파티필름의 잎이 더욱 무성하게 자라며 실내 공기 정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 번식하는 방법과 꽃을 피우고 싶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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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름 수경 재배: 물로 키우는 실내정원 완벽 가이드

스파티필름 수경재배 완벽 가이드: 물로 키우는 실내정원! 스파티필름을 흙 대신 물로 쉽게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고, 관리 팁까지 확인하세요.

 

스파티필름 수경 재배: 물로 키우는 실내정원 완벽 가이드

 

스파티필름(Spathiphyllum)은 실내에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흙 대신 물로 식물을 기르는 수경재배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스파티필름이 수경재배로 키우기 좋습니다.

 

수경재배는 흙을 사용하지 않아 관리가 더 편하고, 실내 환경에 청결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파티필름은 물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수경재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물 속에 키우기 때문에 식물을 말려 죽이는 일이 없답니다.

 

오늘은 스파티필름을 수경재배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아보고, 그 과정을 쉽게 설명해 드리니 잘 따라와주시고 식탁이나 부엌에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파티필름

 

스파티필름의 특성과 수경 재배의 이점

스파티필름은 적은 빛과 물에서도 잘 자라며,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물로 키울 경우 뿌리가 잘 발달하며, 흙에서 자랄 때보다 병충해에 대한 위험이 줄어듭니다. 또한, 수경재배는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 물과 함께 투명한 유리 화분에 넣어 키우면 더욱 아름다운 실내 장식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 수경재배
이미지출처: 아침향기

 

수경 재배를 위한 준비물

수경재배를 위해서는 적절한 용기와 깨끗한 물이 필요합니다. 스파티필름의 뿌리가 물에 잠길 수 있는 투명한 유리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종류는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영양소 공급을 위해 수경재배 전용 영양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파티필름 수경 재배 방법: 단계별 가이드

  1. 식물을 흙에서 꺼내어 뿌리를 잘 헹궈줍니다.
  2. 뿌리의 상처를 방지하기 위해 살짝 건조시킵니다.
  3. 유리 화분에 물을 채우고 스파티필름의 뿌리를 넣습니다.
  4. 물의 깊이는 뿌리의 절반 정도만 잠기게 해야 합니다.
  5.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교체해 줍니다.

 

화분에서 키울 물관리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스파티필름 물주기: 올바른 관리로 더 건강하게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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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및 해결 방법

수경재배 중 물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물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정기적으로 물을 교체하고, 화분을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또한 적절한 영양제를 사용해 잎이 누렇게 변하지 않도록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경재배용 영양제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영양제를 소량 넣어주면 스파티필름이 더욱 건강하게 자랍니다. 또한, 물은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식물의 성장에 좋습니다.

 

스파티필름의 하얀 꽃 모습

 

수경 재배 유지 관리법

수경재배 시에는 물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물을 추가해줘야 합니다. 또한 뿌리의 상태를 관찰해, 물이 흐려지거나 뿌리가 썩기 시작하면 바로 물을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스파티필름을 수경재배하는 것은 흙을 다룰 필요가 없고, 실내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단계만으로도 초보자도 쉽게 시도할 수 있으며, 수경재배로 스파티필름을 키우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식물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 번식과 꽃 피우기 팁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스파티필름 키우기: 성장부터 번식과 꽃 피우기 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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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의 미적 장식과 인테리어 활용: 연못, 수족관, 실내에서의 장식 아이디어

부레옥잠은 미적 장식과 인테리어 요소로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연못, 수족관, 실내 장식에서의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부레옥잠의 미적 장식과 인테리어 활용: 연못, 수족관, 실내에서의 장식 아이디어

부레옥잠은 수질 정화와 생태 복원에 유용한 식물이지만, 그 고풍스러운 모습 때문에 장식적인 목적에서도 자주 활용됩니다.  둥글고 부드러운 잎과 특유의 공기주머니 덕분에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실내와 실외 모두에서 인테리어 장식 요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레옥잠의 미적 가치와 다양한 장식 활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부레옥잠의 미적 장식과 인테리어 활용

 

1. 부레옥잠의 미적 가치

부레옥잠은 물 위에 떠서 자라는 독특한 모습 덕분에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장식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초록색의 둥근 잎은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며, 공기주머니로 인해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부레옥잠은 물 속에서 자라는 다른 수생식물들과 잘 어울리며, 연못, 수족관, 정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미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치어들이 부레옥잠 사이로 돌아다니는 모습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부레옥잠의 잎과 뿌리는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은 빛을 반사하며 반짝이는 효과를 주고,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뿌리는 길게 늘어져 물 속에 흐르며, 물의 깊이에 따라 다양한 길이와 형태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부레옥잠은 정적이면서도 생동감 있는 시각적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연못 및 수족관에서의 활용

부레옥잠은 연못이나 수족관에서 장식용 식물로 자주 사용됩니다. 자연적인 수생 환경을 연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물 위에 떠 있는 모습 덕분에 시각적인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연못에서는 물고기와 함께 어우러져 생태계의 일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1. 연못 장식: 부레옥잠은 연못의 물 표면에 자연스럽게 퍼지며, 물고기들에게 은신처와 먹이를 제공합니다. 연못에 부레옥잠을 배치할 때는 물 표면을 30~50% 정도 덮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하게 덮을 경우 산소 부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2. 수족관 장식: 부레옥잠은 수족관에서도 매력적인 장식물이 될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떠서 수족관의 상부를 장식하는 동시에, 뿌리는 물 속에서 물고기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합니다. 수족관에서는 빛과 영양분을 적절히 관리해야 하며, 물고기가 부레옥잠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거북이 수족관 세팅 및 관리하는 방법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거북이 키우기: 쉽게 초보자도 육지 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서식지 세팅 및 관리하기

초보자들도 반려 거북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서식지 환경 세팅 및 먹이 주기 그리고 건강 관리 팁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키우는 것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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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클립아트

 

3. 정원과 실내 인테리어 활용

부레옥잠은 단순히 수중에서만이 아니라, 정원이나 실내 인테리어에도 응용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활용 방법입니다.

 

  1. 작은 수조나 화병에 부레옥잠 키우기: 실내에서도 작은 유리 화병이나 수조에 부레옥잠을 넣어 미니어처 정원을 꾸밀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은 그 자체로도 시각적으로 아름다우며, 물속에 떠 있는 모습이 자연의 느낌을 실내로 가져옵니다. 투명한 유리 용기에 담아 빛이 비칠 때 더욱 빛나도록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정원 장식: 정원에서 작은 연못이나 수반에 부레옥잠을 키우면 물과 초록색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적인 정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식 정원이나 물을 활용한 조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정기적으로 물을 관리해 주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실내에서 공기 정화용 식물로 활용하기: 부레옥잠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실내에서 부레옥잠을 키울 때는 적절한 광량을 유지해야 하며, 인공 조명을 활용해 충분한 빛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본식 정원
부레옥잠은 일본식 정원이나 물을 활용한 조경에 어울리는 식물입니다.

 

4. 이벤트 및 축제에서의 장식물로 활용

부레옥잠은 이벤트나 축제에서도 자연 테마 장식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식이나 야외 행사에서 작은 연못을 조성하고 부레옥잠을 배치해 자연의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이블 장식으로 활용하면 물과 초록의 조화로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1. 야외 행사 장식: 자연 테마의 파티나 행사에서 부레옥잠을 활용해 물과 식물의 조화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작은 연못이나 수반을 조성하고 부레옥잠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좋습니다.
  2. 사진 촬영 소품: 부레옥잠은 독특한 시각적 매력 덕분에 사진 촬영 소품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수중 촬영이나 야외에서의 촬영 시, 부레옥잠을 배경으로 활용해 자연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녹색이 주는 편안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사진이 될 것입니다. 

부레옥잠 AI 생성 이미지

 

5. 부레옥잠을 활용한 DIY 아이디어

  1. 작은 실내 연못 만들기: 투명한 유리 볼이나 큰 화병을 이용해 실내에서 부레옥잠이 있는 작은 연못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은 돌과 물고기 모형 등을 함께 배치하면 더욱 생동감 있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2. 테이블 센터피스로 활용: 투명한 그릇에 부레옥잠을 넣어 테이블 장식으로 사용해보세요.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면서도 관리가 쉬운 장식물이 될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은 수질 정화와 생태 복원뿐만 아니라, 미적 장식으로도 널리 활용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식물입니다.

 

연못, 수족관, 정원, 실내 인테리어 등 다양한 장소에서 부레옥잠의 미적 가치를 살릴 수 있으며,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장식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을 활용한 다양한 DIY 아이디어와 장식 방법으로 공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해보세요.

 

부레옥잠 키우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부레옥잠 키우기 가이드: 수질 정화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부레옥잠은 물에 떠서 자라는 수생 식물로,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부레옥잠의 특성과 키우기 요령,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물 관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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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겨울나기 가이드: 실내 관리와 건강 유지 요령

부레옥잠은 겨울철 낮은 온도와 일조량 감소로 인해 관리가 필요한 수생 식물입니다. 이 글에서는 겨울철 부레옥잠의 특성, 실내 관리 방법, 온도와 빛 조절, 물 관리, 병충해 예방 등 겨울나기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부레옥잠 겨울나기 가이드: 실내 관리와 건강 유지 요령

 

부레옥잠은 따뜻한 기후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온도가 낮아지면 생장이 둔화되고, 심한 경우에는 고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에 부레옥잠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요령을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겨울철 부레옥잠의 특성, 실내에서의 관리 방법, 그리고 겨울나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한 구체적인 요령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부레옥잠 겨울나기 가이드

 

1. 부레옥잠 겨울나기

가. 겨울철 부레옥잠 관리의 중요성

부레옥잠은 열대와 아열대 기후에 적응된 식물로, 일반적으로 20°C 이하의 온도에서는 성장이 급격히 둔화됩니다. 10°C 이하로 떨어지면 식물 자체가 손상되거나 고사할 위험이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온도 저하뿐만 아니라 햇빛의 양이 줄어들고 일조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부레옥잠의 생장 조건이 악화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부레옥잠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실내로 옮기거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해야 합니다.

 

나. 실내에서 부레옥잠 키우기

겨울철에는 부레옥잠을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적절한 온도 유지: 실내에서 부레옥잠을 키울 때는 15°C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히터나 온풍기를 사용하여 물의 온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능한 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집안의 난방을 자주 하지 않는다면, 부레옥잠을 키우는 물속에 수족관용 히터를 설치해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충분한 빛 제공: 겨울철에는 일조 시간이 짧아지므로 자연광만으로는 부레옥잠의 광합성에 필요한 빛을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수족관용 LED 조명을 사용해 추가 조명을 제공하면 좋습니다. 하루 6시간 이상 조명을 켜 두는 것이 이상적이며, 조명을 너무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습도 관리: 겨울철에는 실내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물 표면의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물 표면에 물을 자주 보충하여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세요.

 

부레옥잠 고사의 원인

 

 

2. 겨울철 번식 억제 및 유지 요령

겨울철에는 부레옥잠의 번식 속도가 느려지므로, 번식을 억제할 필요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부레옥잠이 에너지를 저장하는 데 집중하므로, 너무 많은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분이 과다할 경우 오히려 뿌리가 부패하거나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생식물용 비료를 사용하는 경우, 소량만 사용하고 물을 자주 교체해 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병충해 예방

부레옥잠은 일반적으로 병충해에 강한 식물이지만, 겨울철 실내 환경에서 습도나 온도가 낮아질 경우 해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물을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부레옥잠의 뿌리와 잎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연 살충제를 사용하거나, 해충이 발생할 경우 알코올을 물에 희석하여 뿌리는 방법으로 해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겨울철에 부레옥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팁

  1. 물의 상태 확인: 물이 탁해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 번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물을 교체하고, 부레옥잠을 깨끗한 물로 헹궈 줍니다.
  2. 온도 유지: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크지 않도록 주의하고, 물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물이 얼 것 같은 환경이라면, 즉시 실내로 옮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빛 조절: 하루에 최소 4시간 이상의 빛을 받도록 조명 시간을 설정하고, 지나치게 오랜 시간 조명이 켜져 있지 않도록 합니다.

 

부레옥잠의 겨울나기는 적절한 온도와 광량 유지, 그리고 정기적인 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겨울철 환경 변화에 민감한 부레옥잠은 실내에서 따뜻하고 습도가 적절히 유지된 상태에서 키워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 요령을 잘 따른다면, 겨울을 무사히 보내고 봄철에 다시 활기찬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의 인테리어 활용 방법에 대해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부레옥잠의 미적 장식과 인테리어 활용: 연못, 수족관, 실내에서의 장식 아이디어

부레옥잠은 미적 장식과 인테리어 요소로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연못, 수족관, 실내 장식에서의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부레옥잠의 미적 장식과 인테리어 활용: 연못, 수족관, 실내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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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키우기 가이드: 수질 정화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부레옥잠은 물에 떠서 자라는 수생 식물로,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부레옥잠의 특성과 키우기 요령,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물 관리부터 번식 속도 조절, 병충해 예방까지 부레옥잠을 손쉽게 키우기 위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레옥잠 키우기 가이드: 수질 정화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부레옥잠은 물에 떠서 자라는 수생 식물로, 잎은 두껍고 공기주머니가 있어 물 위에 잘 뜨며, 뿌리는 물속에 길게 뻗어 자랍니다. 꽃은 보라색 또는 청색을 띠며 아름답게 피지만, 생육이 매우 빠르고 번식력이 강해 수질 정화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번식하면 오히려 생태계에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식물입니다.

 

부레옥잠 키우기
부레옥잠 키우기

 

1. 부레옥잠의 뿌리와 공기주머니

가. 부레옥잠의 뿌리와 공기주머니의 역할

부레옥잠은 수생식물로, 자연적인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뿌리와 공기주머니는 부레옥잠의 생존과 번식, 생태계 내 기능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부레옥잠의 뿌리는 물 속에서 자라면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오염된 물에서 질소, 인 같은 유해 물질을 흡수하여 수질 정화에 큰 역할을 합니다.

 

뿌리는 길게 늘어나며 미세한 뿌리들이 함께 뭉쳐져 있어 미생물의 서식지로 기능합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유기물을 분해하며, 물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또한, 부레옥잠의 공기주머니는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부력을 제공하는데 공기주머니 덕분에 부레옥잠은 빛을 충분히 받아 광합성을 수행할 수 있으며, 물 속의 산소를 방출해 주변의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물 위에 떠있는 상태로 자라기 때문에, 물 속 깊이에 있는 식물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을 잘라보면 공기주머니를 더욱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의 단면
부레옥잠의 공기주머니를 잘라보면 공기를 담고 있는 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나. 부레옥잠의 수질 정화 및 생태계에서의 기능

부레옥잠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나 여러 나라에서 수질 개선 프로젝트에 자주 사용됩니다. 특히나 물 속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과도한 영양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녹조 현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뿌리는 물 속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물을 정화하고, 공기주머니는 산소를 방출해 수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 어항에 인위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산소공급기와 여과기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항에 부레옥잠을 키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어항에서는 키우기 어렵습니다. 

 

관상어 사육하는 방법에 대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관상어 사육법

관상어 사육법 1. 수온관리수조의 수온은 24-25도가 최적온도이며 최대한 온도 변화가 오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단 여름철 수초어항은 외부온도의 상승으로 30도를 넘지 않도록 한다. (30도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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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필요한 산소공급기와 여과기

자연 상태에서 부레옥잠은 호수, 연못, 하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오염된 지역에서 자생할 때 수질을 빠르게 개선하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 복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확실히 부레옥잠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수중 곤충과 어류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 번식된 모습

 

부레옥잠 키우기 요령

부레옥잠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1. 적절한 환경 조성: 부레옥잠은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 적정 온도는 20~30°C입니다. 이 온도 범위 내에서 물의 온도를 유지해야 부레옥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의 깊이는 10~30cm 정도가 적당하며, 간접 햇빛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지만, 부레옥잠이 광합성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빛이 필요합니다.
  2. 수질 관리: 부레옥잠은 수질 정화에 기여하지만, 오염이 심한 물에서는 성장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물 속 영양분이 과도하게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물 속의 영양분 농도가 너무 높아질 경우 부레옥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3. 번식 속도 조절: 부레옥잠은 번식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솎아내기가 필요합니다. 물 표면을 50% 이상 덮지 않도록 유지하며, 과도한 번식으로 인해 물의 산소 부족이나 빛 차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부레옥잠의 번식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병충해 예방: 부레옥잠은 특별한 해충이 붙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물이 오염될 경우 곰팡이와 같은 병충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물을 교체하고, 필요 시 천연 살충제나 물 순환 장치를 이용해 관리합니다.

 

지금까지 부레옥잠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부레옥잠의 뿌리와 공기주머니는 수질 정화와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부레옥잠의 특성을 잘 활용해서 키우면 물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미관상 보기도 좋습니다. 

 

부레옥잠은 적절한 관리만 이루어진다면 매우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수생식물로, 정기적인 솎아내기와 수질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부레옥잠 겨울나기 가이드: 실내 관리와 건강 유지 요령

 

부레옥잠 겨울나기 가이드: 실내 관리와 건강 유지 요령

부레옥잠은 겨울철 낮은 온도와 일조량 감소로 인해 관리가 필요한 수생 식물입니다. 이 글에서는 겨울철 부레옥잠의 특성, 실내 관리 방법, 온도와 빛 조절, 물 관리, 병충해 예방 등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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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미치는 꽃식물의 효과

건강에 미치는 꽃식물의 효과

 

1. 정서생활 건강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고 집이 있어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감각적 방향에 빠지든 미적인 것을 추구하든 그 무엇을 구하게 된다.
 
꽃을 장식하거나 취미로 식물을 가꾸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의 평정을 찾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다. 돈이 있고 시간이 있는 자들이 할 일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노는 것이 제일 힘들다”라는 말이 이해되는 것은 스트레스에 걸린다는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은 세계각지(선진국)에서 꽃(원예식물)에 의한 인간의 정신치유법(Hort. therapy) 이 대두되고 있다.
 

다육식물과 선인장
창가에 진열된 다육식물은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Milada Vigerova 님의 이미지

 

2. 오염된 실내 공기정화

새집으로 이사했을 때 페인트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 등에 의해 임산부나 노약자 등이 현기증, 역겨움 등을 일으키기 쉬운 곳을 비롯하여, 사무실, 회의장, 강의실, 모임장소 등 사람들이 모여서 움직이고 배우고 생활하고, 즐기는 실내의 공기를 어떻게 정화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NASA의 Wolverton. B. C (1989)는 포름알데히드,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등이 꽃식물에 의해서 얼마나 정화되는가를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실내 식물에 의해 제거된 화학 물질의 양(마이크로그램/일, 잎 면적 100㎠)

식물벤젠트리클로로에틸렌포름알데히드
아이비1040730980
드라세나 마르기나타540360270
스파티필럼520340190
산세베리아10002801090

 

실내 식물에 의한 화학 물질의 제거율(%)

식물명포름알데히드벤젠트리클로로에틸렌
드라세나 맛상게아나722113
포트멈615341
거베라506835
드라세나 와네키505210
고무나무473011

 

실내식물에 의한 저 농도의 벤젠과 트리클로로에틸렌의 제거량(%)

식물명벤젠트리클로로에틸렌
아이비9011
스파티필럼8023
드라세나 마르기나타7913
산세베리아5313
드라세나 와네키7020
새로운 흙을 넣은 화분209

 

3. 온도와 습도 조절

지구가 엄청 더워지고 있다. 그 까닭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 속으로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아질산가스, 염화불화탄소와 같은 기체들이 급격한 산업발전과 더불어 대량으로 방출되어 온실의 유리와 같은 역할을 하며, 태양에서 오는 열에너지를 가두어 둠으로써 지구 전체가 온실처럼 더워져 일어나는 ‘온실 효과 (greenhouse effect)’ 때문이다.
 
온실 효과의 가장 큰 주법은 주로 산업체에서 내뿜는 이상화탄소로 1750년대에 280ppm 정도였던 것이 1990년대에는 353ppm으로 증가했으며, 앞으로 아무런 방책을 강구하지 않고 산업 발전의 속도가 지금의 추세를 유지할 경우 서기 2050년에는 575ppm 이 되어 현재보다 63%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보다 3-4도의 온도가 올라가 작물재배권도 이동되며 극지방의 빙산이 녹아 바다의 수면이 1m 이상 높아져 서해안의 해안선이 평균 20Km 가까이 육지
로 들어오리라고 과학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담쟁이 덩굴
담쟁이 덩굴은 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Jeon Sang-O 님의 이미지

 
이것은 인류 생존에 매우 위협적인 재난을 초래하게 될 것이므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을 억제하거나 감소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을 억제하거나 감소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식물이 갖는 역할은 크다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광합성 작용에 의해 당을 만들어 생장한다. 한 예를 들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340ppm 정도의 지역에서 맑은 날 무성한 식물군이 왕성하게 광합성을 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면 식물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250ppm 정도까지 감소한다. 

또, 식물은 잎을 내어 태양으로부터 방사되는 열을 반사 혹은 흡수하여 진행올 막아 나무 그늘을 만든다. 그늘은 햇빛이 쬐이는 곳에 비해 기온이 낮다. 이것은 녹음의 효과로 알려지고 있다. 前川(1987) 은 건물의 노출된 벽면과 담쟁이덩굴로 피복된 벽면과의 온도차를 조사한 결과 노출 벽면의 온도는 담쟁이덩굴 벽면보다 11~14℃ 높았다(주온)고 했다. 그러므로 벽면의 온도가 실내의 기온에 직 • 간접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된다.

식물은 엽연으로 태양 방사를 받는다. 식물은 이 에너지를 이용하여 잎으로부터 수증기 형태로 물을 공기 중에 방출한다(이를 중산작용이라 하며 식물의 잎이 1g의 물을 증산할 때 539 cal의 기화열이 필요하게 되므로 주위의 공기를 식힌다). 바꾸어 말하면 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을 방출하는 스프링클러로 방출된 물이 더울 때에는 기화열을 타고 주위의 온도 상승을 막는다.
 

4. 香氣요법 (Aroma therapy)

현대문명과 문화가 급속히 발달하면서 현대의학도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러 가지 환경적, 사회적 요인으로 인하여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생활을 함으로써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각종 육체적 정신적 질병은 기존의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하였다. 이러 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써 최근 새롭게 관심올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 향기 요법이다.
 
방향성 식물로부터 추출한 에센셜 오일올 사용하여 병상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신체에 침투시켜 여러 가지 질병올 낫게 하며,  또한 이러한 향기 요법은 피부 미용과 실내공기 정화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최근 자연 친화적인 건강 생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경향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실용적인 건강법으로서의 향기 요법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심도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허브 아로마
허브의 향기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가져갈 수 있다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Mohamed Hassan 님의 이미지

식물의 성(sex)의 역할과 수분 매개

식물의 성(sex)의 역할과 수분 매개

 

1. 식물의 성의 역할

 

  가. 생물의 다양성을 창조

  • 다양성을 가진 생명체만이 역경에서 생존할 수 있고 진화가 가능
  • 영양번식 : 모체와 똑같은 자손을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움.

 

  나. 죽음의 도래

  • 시대에 뒤떨어진 생명체는 도태당함.
  • 죽음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시작임.

 

2. 꽃의 수분에 대하여

 

  가. 곤충에 의한 화분 매개

  • 타가수분 : 다양한 자손
  • 꽃의 화분 매개 전략으로 아름다운 향기와 꿀 그리고 꽃의 색으로 곤충을 유인함.
- 적록, 청색의 동시반사는 인간의 눈에 흰색이나 곤충에게 청록색임.
- 황색 +  자외선은 인간에게는 황색이지만 곤충에게는 자외선 색임.
- 많은 곤충은 적색맹이지만 몇 종류의 나비는 적색을 구분할 수 있음.
  • 벌의 암컷 성 기관과 유사한 모양으로 유인하기도 함.
백합 이미지
백합 이미지 @ Image by Ralph from Pixabay

 

  나. 바람에 의한 화분매개

  • 곤충에 의한 화분매개 보다 늦게 발달. 또한 곤충매화 보다 비경제적임. 하지만 요즘 꿀벌들이 실종되는 현상이 발생함으로 농촌에서는 수정을 못 시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임.
  • 충매화보다 비경제적

 

  다. 물과, 새 그리고 박쥐를 통해서도 화분매개가 일어남.

 

  라. 기타

  • 식물이 지속적으로 자가수정을 계속할 때는 퇴화되어 생존경쟁에서 도태됨.
  • 자가수정을 피하기 은행나무는 암수가 다른 자웅이주를 하고, 호밀과 담배는 화학물질을 분비 자가불화합을 하여 자가수정을 피함. 그래서 은행 열매는 열리는 나무에서만 열림.  
  • 백합, 튤립, 감자 등의 경우는 암수의 결합 없이도 자손 번식이 가능하며 부모성질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음. 
  • 무화과의 경우 열매 안에 암수 및 중성꽃이 존재하며, 혹나나니벌이 매개 역할을 함.
은행나무 열매
은행나무는 암수 구별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 Image by  wal_172619  from  Pixabay

 

   마. 식물에 대한 주술

  • 원시 사회부터 현대사회까지 꽃을 성의 목적으로 사용하였는데, 향수산업이 발달하면서 꽃향기를 최음 효과로 사용함 :  꽃박하, 백리향 등
  • 식물의 형태가 성적충동을 유발한다고 믿었으며, 지중해연안에서 맨드레이크(mandrake)를 결혼 첫날밤에 침대 위에 매달고 임신기원했는데 뿌리가 두 다리처럼 생겼기 때문임. 심지어 난의 일종인 saturion의 뿌리는 남자의 고환을 닮아 정력제로 쓰였고, 대추야자열매는 여성의 골반을 닮았다고 생각하였음. 고대에는 신체와 비슷한 모양의 식물을 먹으면 발달할 것이라는 주술적 믿음이 있었음.
  • 성욕감퇴로 고사리, 부처꽃, 접시꽃이나 야생제라늄의 꽃대나 뿌리고 만든 연고를 몸에 바르면 감퇴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리 신빙성은 없다.

겨울철 건조한 베란다의 수국 살리기

겨울철 건조한 베란다의 수국 살리기

 

수국(水菊·hydrangea)의 아름다운 꽃은 초여름에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꽃에 매료되어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 생각만큼 키우기 쉬운 식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직까지는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지만 건조한 겨울철 베란다에서 말라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집 베란다는 햇볕이 잘 들어와서 오히려 겨울에 나무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파인애플도 먹고 던져놨는데 뿌리가 내려 지금도 안 죽고 버틸 정도로 따뜻합니다. 하지만 인간인 저는 베란다가 춥기 때문에 식물들을 살펴보는 것에 소홀해집니다. 결국 여행을 다녀오니 로즈마리는 고사했습니다. 

 

수국 잎이 살아나는 모습 관찰

수국 잎도 처져 있길래 얼른 욕실로 옮기고 충분하게 물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덧 활기를 다시 찾았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국 관찰
처진 잎들이 다시 살아나는 수국 모습

 

아이들과 함께 관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0분 단위로 살펴보면 물을 먹고 달라지는 수국의 잎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위대함이란...

수국 관찰 이미지
물을 주면 잎이 살아나는 수국의 모습

 

아무튼 겨울을 잘 보내야 수국의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수국 번식 방법

수국은 삽목을 통해서 번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꽃 눈이 생기기 전에 잘라 물에 담가 두셨다가 삽목을 하시면 뿌리가 나옵니다. 이때 잎은 2~3개 정도만 남겨 두시면 됩니다.

 

수국 꽃 색깔의 변신 방법

수국 꽃의 색깔은 꽃 안에 들어 있는 색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델피니딘(delphinidin)이라는 색소는 알루미늄 이온과 결합하면 파란색이 됩니다. 즉 흙이 산성이면 알루미늄이 수국의 뿌리로 흡수되면서 파란색이 됩니다.

 

만일 파란색을 원한다면 백반을 물을 녹여 뿌려주면 됩니다. 반대로 석회 가루(달걀 껍질)를 뿌려주면 흙이 염기성으로 바꾸고 알루미늄이 녹지 않는 앙금이 되어 뿌리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분홍색이 됩니다. 

 

수국의 꽃눈이 잘 생기는 방법

겨울 휴면기를 잘 지켜줘야 합니다. 즉 겨울을 보내야 봄에 깨어나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을 햇볕을 잘 봐야 꽃눈이 생긴답니다. 눈꽃이 겨울을 머금고 초여름에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그런데 우리 베란다에서는 월동을 안하고 1년 내내 저렇게 푸른 잎입니다.

꽃의 의미와 용도

꽃의 의미와 용도

 

 

김기채 시인은 별과 꽃 그리고 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별이 천상의 노래라면 꽃은 지상 최고의 노래이다. 꽃은 만인의 벗이요, 만인의 연인이요, 만인의 신앙’이라 말했다.‘꽃이 조물주가 만든 지상 최고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라 한다면 ‘한 편의 시는 누에가 명주 옷감을 짜는 고추를 만들어 내듯이, 인간의 머리에서 생각과 느낌으로 빚어낸 한 기쁨의 예쁜 꽃 같은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시인의 정의가 없다 하더라도 꽃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 곁에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조물주의 선물이 분명하다. 이 아름다운 꽃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꽃의 심미적인 측면

가. 인간이 관상을 목적으로 대하는 꽃과 관련된 부위를 포함

- 관상 부위 : 꽃의 기관에 국한하지 않고 관련된 부위를 포함 ex) 포인세티아의 포엽(이삭잎)- 꽃잎으로 착각

- 꽃과 마음 : 아름다운 마음, 사랑의 마음, 즐거운 마음, 생명의 힘을 감지.

 

꽃의 식물학적인 측면

가. 줄기의 끝이 식물의 생식기관으로 변한 상태

 

- 어원

* Flower(Flowre = 줄기)

* 花 = 艹(풀) + 化(화) -> 양(陽)적인 것이 질(陰)적인 것으로 변화한 것 -> 남성적인 것이 여성적인 것으로 변화

* 꽃 : 곳(고어)

 

- 종류

* 초본 : 줄기, 마디측지(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 목본 : 측지(장미, 목련 등)

 

부케를 들고 서 있는 신부의 모습
꽃과 같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신부는 부케를 든다

꽃의 속성 및 용도

꽃은 항상 우리 인생과 관계를 이루고 있는데 새 인생을 출발하는 사람의 생활을 꽃과 같이 아름답고 밝으며 고상하다고 하여 결혼식에 신부(Bridal bouquet)와 신랑(Boutonniere)을 돋보이게 하며, 불행을 당한 유가족에게는 위로를, 그리고 전생에 각박하고 고생하며 산 망인에게는 저승 가는 길이 꽃과 같이 아름다워지라고 하는 즉 희망과 애도의 표시로서 장례식 때 사용되기도 하고, 평화와 마음의 평정을 가지는 즉, 돈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부가가치를 갖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육류가 우리 인간의 미각을 돋우면서 육체적인 건강을 제공할지는 몰라도 꽃은 우리의 정신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기에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해왔다.

 

꽃식물은 우리 언어문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우리 인생 생활의 풍요롭고 안정된 생활이면 “장미꽃 인생”이라고 하고, 고통스럽고 짜증 나는 생활이면 “가시덤불 인생”이라는 용어를 구사하며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이팔청춘을 “꽃다운 나이”라고 항상 표현하고 있는 것과 같이 꽃은 우리 인생 생활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공기 정화 식물 천냥금 키우기

성탄절에 맞춰서 키우면 보기 좋은 천냥금은 공기 정화에도 좋은 식물이랍니다. 어떻게 키워야 빨간 열매를 볼 수 있는지 천냥금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과 조건들을 안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기 정화 식물 천냥금 키우기

 

천냥금은 열매를 보기 위해 키우는 대표적인 관상식물입니다. 초록색에 빨간 열매가 대비를 이루기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추운 겨울철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랍니다. 또한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키우는 식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천냥금과 같이 성탄절 데코에 만점인 포인세티아 대한 정보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포인세티아 키우는 방법: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는 실내 식물 관리법

포인세티아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식물로 인기 있는 포인세티아의 물주기, 온도, 습도 관리 꿀팁을 확인해 보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주는 붉은 매력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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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화 식물 천냥금 키우기
천냥금 식물 키우기

천냥금(자금우)

분류 : 속씨 식물계 자금우과 자음우속 
천냥금의 원래 이름은 '자금우'입니다. 비슷한 식물 백량금보다 더 좋아서 천냥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제주도, 남부 해안 울릉도의 숲에서 자라는 음지식물입니다. 1년 내내 잎이 푸른 상록수인데, 추운 겨울에 푸른 잎을 보기 어려운데 천냥금은 푸른 잎을 보이고, 빨간 열매가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식물입니다. 식물의 키가 다 자라도 20~40cm이기 때문에 실내를 가꾸는 조경 식물로 적합합니다. 

 

천냥금의 생김새

잎 : 길이 10cm, 폭 6cm인 타원형에 광택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꽃 : 6~7월에 별 모양의 흰색 꽃이 밑으로 쳐지며 5~6개씩 뭉쳐서 피어납니다.
열매 : 10~2월에 열려 빨갛게 익습니다. 복숭아처럼 가운데 단단한 핵을 가진 핵과에 속합니다. 
번식 : 씨앗으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땅 속 줄기가 옆으로 뻗어가면 뿌리를 내리며 번식합니다.

공기 정화 식물 천냥금 키우기
천냥금의 생김새

천냥금과 비슷한 식물은 : 백량금과 산호수가 있습니다. 

모양이 비슷 비슷하지만 잎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천냥금은 가장자리 잎의 모양이 톱니 모양이 있고, 백량금은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입니다. 산호수는 가장 넓적하고 얇고 거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냥금은 공기정화식물이에요

실내에도 우리 몸에 해로운 오염물질이 많이 있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화장실을 통해서, 심지어 우리가 호흡을 통해서도 실내 공기의 질은 점점 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제품들을 구매해서 방 안에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왜냐하면, 공기청정기를 돌리기 위해서는 전기가 필요하고,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발전소를 돌려서 전기를 생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발전기 중에서 석탄 발전소에서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구의 나무들과 식물로는 더 이상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오염을 정화할 수 없어 점점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실내에 키우는 식물로는 방의 모든 공기를 정화하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천냥금과 같은 공기정화식물을 키워 실내 장식도 하고 공기도 깨끗하게 한다면 보기에도 좋고, 지구를 보호하는 작은 실천이기도 합니다. 천냥금은 똑똑하게 잎과 뿌리를 통해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정화식물입니다.

 

식물 공기정화 원리

1. 잎의 기공을 통해 물이 빠져 나가면서 끈적해진 잎의 앞면과 뒷면의 털에 미세먼지가 달라 붙게 됩니다.
2. 미세먼지는 기공을 통해 흡수되어 뿌리까지 이동하게 되고, 뿌리에 사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됩니다.
3. 또한 식물에서 나온 음이온(-)과 미세먼지(+)가 붙어 무거워져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공기 정화 식물 천냥금 키우기
식물이 공기정화 시키는 방법

천냥금 특징 및 주의사항

온도 : 15~20 ℃의 온도를 유지하면 좋습니다. 

- 추위를 잘 견디는 식물이지만 0℃가 내려가면 얼 수도 있기 때문에 겨울철 베란다에 위치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물 주기 :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 일주일에 1회, 실내가 건조하면 분무기로 공중에서 분무해 주시면 좋습니다. 

 

햇빛 :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실내를 좋아합니다.

- 천냥금은 음지식물이라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노랗게 되거나 잎 끝이 탈 수 있습니다.

 

번식 : 더 크게 키우고 싶다면 넓적한 화분으로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 천냥금은 땅 속 줄기로 번식하기 때문에 넓적한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주면 더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열매가 익어 마르면 과육을 벗기고 심어도 번식이 됩니다. 건강한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 땅에 심거나 물에 담가주면 약 20일 정도 지나면 뿌리가 생깁니다. 뿌리가 생긴 줄기를 화분에 심어 번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치 : 주방에 두고 키우면 좋습니다.

- 천냥금은 요리를 할 때 많이 생기는 일산화탄소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주방이 배치하면 좋습니다.

 

공기 정화 식물 천냥금 키우기
천냥금 열매가 떨어진 자리에는 별이 외로이 남아 있습니다.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원예식물 스마트하게 배치하기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원예식물 스마트하게 배치하기

 

식물 중에서는 꽃, 열매, 잎을 보고 즐기기 위해 가꾸는 식물을 관상식물이라고 합니다.

관상식물 중에서 잎을 즐기기 위해 가꾸는 식물을 관엽식물이라고 합니다.

관엽식물은 보기에도 좋지만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관엽식물이 아니어도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식물도 있습니다.

 

 

현관 : 벤자민고무나무, 피토니아

문을 열고 닫을 때 실외 대기오염 물질을 잘 제거하는 식물을 키우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거추장 스럽게 크면 이동에 방해가 될 수 있답니다.

벤자민 고무나무 이미지출처(sacgarden.net)
피토니아 이미지출처(blog.naver.com/altks5700)

 

거실 : 아레카야자, 대나무야자(세이브리지)

적은 빛에도 잘 자라면서 실내대기오염 물질을 없애는 식물들을 키우면 좋습니다. 특별히 인테리아 효과도 누려야 하기 때문에 보기에도 잘 어울리는 식물을 배치하면 좋답니다.

아레카야자
대나무야자 이미지출처 : blog.naver.com/hanflowe

 

베란다 : 팔손이나무, 시클라멘

베란다의 경우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기 때문에 빛을 좋아하는 식물을 배치해야 합니다. 또한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곳이기 때문에 대기오염 물질을 없애는 기능이 좋은 식물들을 키우면 좋습니다.

팔손이나무 이미지출처 : blog.naver.com/hanflowe

 

화장실 : 스파티필름, 안스리움

화장실은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는 곳이기 때문에 냄새와 암모니아를 없애는 식물을 배치하면 좋습니다. 또한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니에 음지식물을 키워야 관리하기 수월합니다.

스파티필름 이미지출처 : indica.or.kr
안스리움 이미지출처 : misunny.co.kr

 

주방 : 스킨답답서스, 산호수

주방은 요리를 하면서 일산화탄소가 많이 생성되는 곳으로 일산화탄소를 없애는 식물을 배치하면 좋습니다.

형광스킨답서스 이미지출처 : jibtteul.co.kr
산호수 이미지출처 : blog.naver.com/hanflowe

 

침실 : 다육식물, 선인장

침실은 주로 밤에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이기에 밤에 공기를 정화시키는 식물들을 배치하면 좋습니다. 다만 선인장의 경우 가시가 있음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벤자민의 깍지벌레를 잡아줘~ 깍자바 사용 후기

벤자민 깍지벌레 퇴치를 위한 깍자바 사용 후기

 

봄이 되면 아이들이 꽃이 달린 식물을 좋아해서 화분들을 들여 오는데...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벌레들이 온 베란다 화초로 번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벤자민 나무는 깍지벌레의 테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싱그럽게 피어나야 할 벤자민의 잎들이 구부러지고 색들이 빠져 있는 모습들
깍지벌레가 발생하면 벤자민 잎에 생기는 끈적한 배설물

 

특히나 아이들 관찰을 위해서 강남콩을 심었는데... 콩을 심은 뒤로 아주 작은 흰색 나방들이 콩 잎에 숨어 있다가 건들면 후드득 엄청 많이 날아 올랐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콩 수확을 마치고는 바로 다 베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날아 도망가 애플민트 잎에서 터전을 옮겼습니다.

 

해충으로 인해 참혹하게 변해버린 애플민트 모습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바이오킬을 주문해서 사용해 봤지만 베란다 식물들이 너무 많다 보니 한 통으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깍지벌레의 특성상 한번에 완전 박멸을 할 수 없기에 농약집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엄청난 이득입니다.

 

 

깍자바 농약

 

깍자바 농약을 저희 동네에서는 단돈 7,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이 약이면 엄청나게 많이 살포할 수 있습니다. 해열제 복용 용량처럼 깍자바 농약을 펼쳐 보면 사용용량이 나옵니다. 20ml에 물 20l입니다. 감이 오시나요? 20l의 물을 준비하시고 농약 뚜껑 한 번 부으시면 됩니다. 아무리 큰 베란다에 많은 식물을 키우신다고 해도 20l는 사실 감당이 안됩니다.

 

깍자바 사용용량

 

그래서 저는 주사기를 이용해서 적절한 용량을 사용합니다. 20:20 이니 1:1로 적용하면 됩니다. 1l의 분무기에 깍자바 1ml를 부어 주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정도만 넣어 주셔도 시중에서 파는 바이오킬 같은 제품 용량이 나옵니다.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한 번 살포한다고 완벽하게 깍지벌레가 퇴치되지 않고, 알로 있을 수 있어 땅에도 뿌려줘야 하기 때문에 가까운 농약상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엄청난 이득입니다.

 

깍자바 1ml를 분무기 1l에 희석시키고 뿌려주면 됩니다.

 

깍자바의 효능

- 깍지벌레 전문약제로 고함량의 유효성분이 깍지벌레를 확실하게 방제합니다.
- 약제 지속성이 강력해 깍지벌레의 부화, 약충, 성충이 혼재하는 시기까지 방제합니다.
- 유기인계 약제 사용의 감소·폐지에 따른 대체 약제입니다.
- 깍지벌레 뿐만 아니라 흡즙해충에도 방제효과가 있습니다.

 

희석한 깍자바를 열심히 식물에 살포합니다. 살포할 때는 잎의 앞 뒤와 줄기 그리고 흙까지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운 좋게 살아 남는 녀석들이 있기 때문에 다음 살포 시기도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식물로 이전할 수도 있기 가급적 전체 식물에 살포해 주시면 됩니다. 부디 땅 속에 숨어 있는 알들도 모두 박멸되길...

 

 

벤자민 나무에 깍자바를 살포하기 위해 비닐로 덮어 주었습니다.

 

깍자바 농약 살포시 주의사항

1. 이 농약은 약한 안자극성이 있으므로 보안경, 방제복, 마스크,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바람을 등지고 뿌리되 작업 후에는 입안을 물로 헹구고 손, 발, 얼굴등을 비눗물로 깨끗이 씻으십시오.
2. 이 농약은 꿀벌에 잔류독성이 강하므로 봄부터 꽃이 완전히 질 때까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시에 광범위한 지역에 살포하지 마십시오.
3. 이 농약은 누에에는 장기간 독성이 있으니 뽕나무밭 주위에서는 사용하지 마시고 약제가 누에나 잠구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4. 살포 전·후 살포기를 반드시 씻으십시오.
5. 사용 후 남은 희석액과 살포기를 씻은 물은 하천 등에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안전하게 처리하십시오.
6. 병뚜껑을 열 때 신체(눈, 코, 입, 피부 등)에 내용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7. 이 농약 살포 시에는 희석배수, 사용량, 사용적기, 사용방법 등을 잘 지켜주십시오.
8. 이 농약은 잘 밀봉한 뒤 햇빛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이렇게 깍자바를 사용해서 벌써 3번째 뿌렸습니다. 그 뒤로 확실하게 잎들에 보이던 깍지벌레는 사라졌고, 끈적한 흔적들도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초록빛을 잃어 버린 잎들을 하나씩 제거 했습니다. 이젠 다시 힘을 내서 싱그러운 잎들을 다시 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깍지벌레가 생겼을 경우 확실하게 퇴치하는 방법은 여러번에 걸쳐서 농약을 살포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농약상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과 화훼집에서는 농약을 법적으로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꼭 농약집을 찾아 가셔야 합니다. 좀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장 확실한 깍지벌레 퇴치 방법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레몬을 먹고 씨앗을 심었던 레몬 나무의 현재 모습

레몬 나무 키우기

 

오래 전에 레몬을 먹고 키웠던 레몬 나무입니다.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데 생각 보다 강한 녀석입니다.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인데도 베란다에서 여러 해 겨울을 보냈지만 현재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키도 쑥쑥 자라서 베란다 천정까지 올라갔는데... 답답해 보여서 잘랐습니다. 잎도 시원 시원하고 1년 내내 푸른 잎을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여름이면 올라오는 새순을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나무입니다.

레몬나무 모습

 

레몬 나무의 장점은 잎을 만지면 레몬향이 진하게 납니다. 마치 허브처럼 그 향이 '상큼함'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가시가 크고 찔리면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손톱깎이를 가지고 손질을 해 주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가시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레몬나무 모습

현재까지 키워 오면서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화분은 일단 물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 드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놔뒀습니다. 자리가 좋아서인지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을 키웠지만 레몬 열매는 구경할 수 없습니다. 이곳 저곳을 찾아보니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레몬씨를 발아한 나무에서는 열매가 없다고 하네요. 살짝 아쉽지만 레몬향을 주는 것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 레몬 열매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직접 묘목을 구하셔야 합니다.  끝.

 

 

 

키우기 쉽고, 음이온이 가득한 산세베리아 키우기

키우기 쉽고, 음이온이 가득한 산세베리아 키우기

 

음이온이 많이 방출된다고 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던 산세베리아…

하지만 솔직히 몸이 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코 옆에 바로 놔둬고 자도… 피곤하기는 매한가지.. 내가 둔한 건가요???

 

 

산세베리아 키우기
집들이 하던 날 작은 누나가 선물로 준 것이다. 지금은 볼수록 매력적인 화초가 되었다.

 

 

아무튼 잘만 키우면 장식용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갸날프고 긴 스타일은 허접해 보여, 잎이 넓은 산세베리아를 좋아합니다. 잘만 키우면 더욱 웅장하고 그 모양새가 좋습니다. 뒤틀린 모습이 마치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키우는 방법은 너무 쉽습니다. 물을 적당히 주고, 온도를 잘 맞춰주면 쑥쑥 자랍니다. 덤으로 사랑을 주면 더욱 잘 자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관심으로 물을 자주 주면 과습으로 죽게 됩니다. 산세베리아를 죽이는 이유는 바로 물 관리에 있습니다. 

 

특히나 선물용으로 받은 산세베리아는 물 주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물용으로 오는 것들은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뿌리가 잘 발달해 있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물을 많이 먹이면 밑에서부터 썩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가면 줄기가 흐물 거리고 심지어는 애벌레가 그 속에 사는 것도 봤습니다. 

 

직접 눈으로 그 뿌리를 보지 않았다면 차라리 물을 주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저는 바로 분갈이 해 버립니다. 뿌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짜피 물 안줘도 잘 자라는 녀석이지만 성장기에 맞춰서 관리 잘하면… 무럭 무럭 자라주는 녀석에게 흐뭇한 미소를 짖게 될 것이다.

 

높은 온도를 좋아하니까… 온도만 잘 맞춰 준다면 1년 내내 성장할 것 같은데… 여긴 한국인지라 확실히 여름에만 잘 성장합니다. 햇빛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실험해 보니 햇빛을 보는 거랑 햇빛이 없는 곳에서 키우는 것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형광등 아래에서도 그냥 죽지 않고 사는 끈질긴 생명력… 뿌리가 형성되면 그냥 놔둬도 되는 화초 인 것 같습니다. 화분은 비싼 것에 사지 말고 그냥 싼 화분에 일단 키워보시고 번식하는 재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세베리아 효능

산세베리아는 음이온 방출을 많이 한다고 하니 TV, 컴퓨터, 침실에 놔두면 좋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은 광합성 하는 식물은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침실에 놓으면 안 좋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산세베리아는 오히려 밤에 기공을 열어 산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음이온 방출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스투키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하트 모양의 식물 사랑초 키우기

하트 모양의 식물 사랑초 키우기

 

산세베리아를 선물 받았는데

그 화분에 어느 날부터 사랑초가 자라기 시작했다.

 

사랑초는 물을 아주 좋아했고...

태양을 사랑한다.

아니 태양뿐만 아니라 빛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두팔을 벌려 환영한다.

 

산세베리아도 태양을 좋아하지만 그 따스한 온도를 사랑한다. 

성장기에는 산세베리아도 물을 실컷 마셔야 하지만

지금처럼 날씨가 추운 날에는 오히려 밑둥이 썩게 만드는 독이 된다.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그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살아가는 까닭은 힘들면서도 외롭기 때문이다.

 

사랑초 꽃말
사랑초의 꽃말 :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쑥쑥 자라는 강남콩 관찰하기

아이들과 함께 쑥쑥 자라는 강남콩 관찰하기

이미 어릴적에 많이 해봤던 강남콩 관찰하기입니다. 준비 재료는 간단합니다. 밥에 들어가야 할 콩 중에서 일부 선택하셔서 살려 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가장 크고 멋진 콩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탈지면(면거즈)를 두툼하게 해서 물을 적시고 콩의 위치를 잡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 안에 좋은 장소를 선택하시고 놓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햇살이 강한 베란다는 안되겠습니다. 

강남콩 관찰하기

부모님이 다 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이 동참하도록 최대한 유도하시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본인들이 키우는 것이아 더욱 애착을 가지고 관찰하게 됩니다. 

강남콩 플라스틱 컵에 심기

미처 뿌리가 발아하는 모습은 찍지 못했습니다. 물론 아이 핸드폰에 있는데... 블로그에 올리게 달라고 할 수 없어 그냥 패스합니다. 좀 더 설명하자면 어느 정도 뿌리가 나와 화분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그리고 꽃이 피고 어느덧 아래 사진처럼 열매가 맺혔습니다. 진짜 쑥쑥 자라네요. 

강남콩 열매 관찰하기

그렇게 이미 관찰을 끝냈는데 초등학교 4학년 과제로 강남콩을 키우라고 하네요. 그래서 강남콩 키우기를 다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탈지솜으로 두툼하게 만들어 뿌리가 내리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위에 처럼 얇게 하면 뿌리가 깊게 내리지 못해 화분으로 바로 옮겨 심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남콩 자란 모습 크기 재기

역시나 이번에도 가볍게 뿌리를 내리고 싹이 올라오더니 쑥쑥 자라네요. 아침 저녁으로 크기가 달라져서 저도 아이들도 깜짝 놀랬습니다.

강남콩 쑥쑥 크는 줄기 관찰하기

강남콩 관찰하기

강남콩 관찰 일기에 기록해야 할 것

관찰 일기를 쓰실 때는 날짜와 변화된 모습을 기록하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일정한 시간에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서 뿌리가 어떻게 뻗어 가는지 그리고 떡 잎의 갯수와 크기를 자로 재고 사실적인 내용을 기록해 줍니다. 그리고 사진도 좋지만 직접 그림으로 당일 모습을 묘사해 놓으면 좋습니다.  

강남콩 흙으로 바꾸기

어느 정도 자라서 지지대를 설치해 줘야 해서 흙으로 갈아 주었습니다. 물론 뿌리를 관찰할 수 있도록 기존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고 물이 빠질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줬습니다. 보다 큰 플라스틱에 겹쳐 놓으면 물 받침대가 따로 없어도 되니 좋습니다. 이때 물을 주면 위에서 부터 물이 내려가는 모습도 관찰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특히나 식물 키우시는 분들은 물을 충분히 주라는 말이 무엇인지 이 관찰컵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대충 물을 주면 일부분만 물이 훑고 내려가서 끝나는 모습을 잘 관찰할 수 있답니다.

강남콩 줄기 보호하는 대세우기

강남콩 지지대 세우기

지지대는 세탁소 옷걸이로 만들셔도 되고... 아이들 연만들기 재료에 들어가는 심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지지대는 2개 이상을 세워주시고 줄기들이 지지대 안에 있도록 빵끈 같은 것으로 감싸주시면 됩니다. 이때도 너무 꽉 주이시면 안됩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적당한 위치에 지지대에 빵끈으로 튼튼하게 말아 주시고 콩 줄기는 그냥 큰 원으로 만들어 그 안에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이정도 되니 아이들 숙제가 아닌 부모 숙제가 되어 버리네요.

강남콩 관찰하기

어느 정도 환경에 적응이 되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식물들도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몸살이를 합니다. 뿌리에서 바로 양분을 흡수할 수 없기에 갑작스럽게 햇볕이 강한 곳에 두면 힘들어 합니다. 어느 정도 응달에서 단련을 하고 이동해야 합니다. 그럼 이번에도 꽃이 피고 열매까지 기대해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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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키우기]뿌리 내리는 모습이 궁금해서 뽑았다

산세베리아 번식하여 키우기

 

산세베리아처럼 키우기 쉬운 화초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죽이는 이유가 있다면 과다한 물주기로 과습한 환경으로 뿌리가 썩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잎이 무르기 전에 잘라서 생명을 연장해 주시면 됩니다.  

 

까다로울 것 같지만 사실 산세베리아는 무관심하게 놔둬도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산세베리아 번식하기

 

산세베리아 번식하는 법은 간단하다.

어릴적 식목일에 나무를 심어야 했던 추억들이 있습니까? 

국민학교(초등학생) 시절 식목일이면 나무심는 과제를 내주곤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꼭 미션을 수행하고 놀러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무도 심고 당시에는 공휴일인지라 다른 놀이도 하고 싶은 마음에 시간이 부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대충 아무렇게 심어도 죽지 않고 자라는 '개나리'를 심었더랍니다.

 

저의 식목일 행사를 그렇게 개나리 줄기를 잘라 땅 속에 개나리를 묻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럼에도 개나리는 엄청난 생명력으로 뿌리를 내리고 자랐습니다. 

 

이런 번식 방법을 꺾꽂이라고 합니다. 꺾꽂이 장점이라면 쉽고 또 기존의 유전성질을 그대로 지닙니다. 

 

산세베리아 번식 모습

 

 

산세베리아도 이런 방식으로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잎꽂이라고 할까? 전체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개성이 강한 녀석을 보면 면도칼로 깨끗하게 잘라 줍니다. 무른 경우에도 잎을 잘라 심으면 번식이 됩니다. 

 

그리고 습하지 않는 토양에 삽꽂이를 하면 아래처럼 뿌리가 나오게 됩니다.

 

산세베리아 뿌리 내리다

 

 

산세베리아 번식을 위한 준비물

산세베리아를 번식하기 위해서는 넓은 모래밭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모래밭이 아니어도 그냥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이면 됩니다. 물이 고여 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배수가 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산세베리아는 높은 온도에서 활동을 합니다. 즉 여름철에 성장을 하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셔야 풍성하게 자라게 됩니다. 겨울에는 성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시기에 폭풍 성장을 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장마철이 있습니다. 과습 되기 쉬운 시기이니 잘 관찰하셔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산세베리아에게는 과습 보다는 차라리 말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산세베리아 뿌리 내린 모습

 

아무튼 모래밭에 심어 놓고 한참을 지나서 살펴보면 뿌리가 자란 산세베리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느 정도 뿌리가 나왔다면 적당하고 이쁜 화분으로 옮겨심으면 된다. 

벤자민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

 벤자민 번식하기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벤자민의 잎사귀도 싱그러운 초록색을 내면서 풍성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벤자민은 가지치기를 하고 물꽂이를 하면 쉽게 뿌리가 내려 번식하기 쉬운 식물입니다. 아기 벤자민도 초록 초록해서 선물하기에도 그만이죠.



벤자민 나무 번식하기엄마 벤자민과 함께 아기 벤자민들...



벤자민은 바람을 좋아 합니다. 꼭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시면 풍성한 잎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밝은 햇빛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적응해서 실내에서도 많이 키우는 식물이랍니다. 


사실 이 녀석은 어떤 환경에 적응하면 그곳에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물론 햇빛이 너무 부족하면 웃자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강한 햇빛에 노출하면 죽을 수도 있답니다.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이 안 좋다면 

주인에게 알려 줍니다.


어떻게요?


"잎을 떨어뜨리죠."


그럼 양분이 부족하거나 햇빛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니 좀 더 밝은 곳으로 이동해 주세요.


그럼 벤자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글] 2013/05/14 - 벤자민도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성공


산세베리아 잎이 마를 경우 처치방법

 산세베리아 잎이 마를 경우 처치방법 


간혹 산세베리아를 보다 보면 잎이 말라 있는 경우가 있다.


산세베리아



왜 그렇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더 이상 말라가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알고 있다.
면도칼로 이쁘게 잘라주는 것이다.

물론 수술을 하는 동안 아프겠지만
더 이상 흉하게 말라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산세베리아 뿐만 아니라 관음죽도 그렇게 잘라 줌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