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마을에서 열리는 교촌버스킹도 즐기고 경주 야경도 감상하자

여름 저녁을 책임질 교촌버스킹이 7월 8일부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월정교를 배경으로 교촌마을의 운치를 느끼면서 신나고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경주교촌마을에서 열리는 낭만음악회 교촌버스킹

교촌이란 한자로 학교교, 마을촌으로 '향교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옛 마을 교육의 중심지였던 향교에서 풍류를 즐길고 나눌 교촌버스킹을 진행하니 이 기간에 경주를 여행하신다면 일정을 조절해서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경주 교촌 버스킹 홍보 포스터
경주 교촌 버스킹 홍보 포스터

경주 교촌버스킹 일정 안내

  • 일정 : 7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
  • 장소 : 교촌홍보관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56-4
  • 문의 : 054-777-6302
  • 주차 : 월정교 공영주차장(임시 무료)  

※ 우천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주 교촌홍보관은 좀 낯설 수 있는데요. 경주 교촌마을의 유래와 특산물 및 주변 관광지 안내하는 곳입니다. 교촌 마을 여행 계획이라면 교촌홍보관을 시작으로 출발하시면 되겠습니다. 

교촌마을홍보관
교촌마을홍보관(출처:경주시)

 

경주 교촌버스킹 출연진

경주 교촌버스킹은 주차별로 출연자가 바뀌게 되는데요. 아래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이번주 버스킹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가시면 더욱 편하게 버스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3 교촌버스킹 - 7월8일]

경주교촌마을에서 열리는 낭만음악회

gyochonbusking.modoo.at

 

일자별 출연진 안내

  1. 23.07.08.(토요일) 19:30 ~ 21:00 이훈주 | 22도
  2. 23.07.15.(토요일) 19:30 ~ 21:00 아코디언 킴 | 모커
  3. 23.07.22.(토요일) 19:30 ~ 21:00 앤틱문 | 튠어라운드
  4. 23.07.29.(토요일) 19:30 ~ 21:00 제시 앤 크런키 | 프로이데 트리오
  5. 23.08.05.(토요일) 19:30 ~ 21:00 조은세 | 레인어클락
  6. 23.08.12.(토요일) 19:30 ~ 21:00 원오 | 그러한
  7. 23.08.19.(토요일) 19:30 ~ 21:00 로스코 | 코지 재즈 오피스
  8. 23.08.26.(토요일) 19:30 ~ 21:00 아라 앙살블 | 솜다

 

경주 교촌마을 버스킹 이전에 즐겨야 할 것

경주 교촌마을은 버스킹이 아니더라도 낮에 즐겨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이라면 교촌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떡 메치기 체험은 꼭 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경주 교촌마을 떡 메치기 무료 체험

 

경주 여행에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를 알차게 여행하기 위한 관광지도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주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입니다. 당연히 가볼만한 곳이 차고 넘칩니다. 이곳 저곳 블로그를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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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가볼만 한 여행 코스 및 관광 지도를 제공하며, 인문학(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여행 정보 사이트 위즈투어(wizztou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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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촌마을과 월정교는 경주 야경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낮에 즐기는 것과 밤에 즐기는 것이 달라지는 경주 월정교입니다. 노을이 내리는 저녁 무렵에 가시면 정말 멋진 경주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주 월정교 야경
경주 월정교에서 즐기는 야경

 

불국사 여행을 위한 기초 상식

불국사는 경주에 위치한 통일 신라 시대의 절로, 완전한 불교 세계를 건축물로 표현한 곳입니다. 대웅전과 극락전 등으로 구성되며, 34개 계단으로 부처의 세계로 이어지며, 연화교와 칠보교는 극락세계로 향하는 깨달은 사람들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로 여겨집니다.

경주 불국사 기초 상식

 

경주 불국사란?

불국사는 통일 신라 시대 지은 절로 경주 토함산에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김대성이라는 인물이 현생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짓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는 석굴암(석불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불국사는 예전부터 있던 절을 김대성이 경덕왕 10년(751)에 다시 짓기 시작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혜공왕 10년(774)에 나라에서 나머지를 완성했습니다.

전체 2,000여 칸이나 되던 불국사는 임진왜란 때 대부분 불타고 말았고, 그 후 조선후기에 다시 지어졌다가 1969년부터 1973년 발굴 조사를 통해 대규모의 복원 사업이 이뤄졌습니다. 완전히 복원하지는 못했지만 대웅전 앞에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 그리고 불상은 당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1995년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불국사 전경
사진제공 : 문화재청

 

경주 불국사 계단의 의미

불국사는 '부처의 나라'라는 뜻처럼 신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전한 불교 세상을 건축물로 표현한 절입니다. 절의 중심인 대웅전, 그리고 극락전, 관음전, 비로전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대웅전과 극락전에 오르는 길 동쪽에는 청운교와 백운교(국보 제23호)가, 서쪽에는 연화교와 칠보교(국보 제22호)가 있습니다. 모두 34개의 계단으로 이루엊 있는데 부처의 세계로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34개의 하늘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리를 올라가면 자하문(자줏빛 안개가 서린 문)을 지나 석가여래가 모셔져 있는 대웅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연화교와 칠보교는 속세의 사람들이 밟는 다리가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깨달은 사람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라고 합니다. 이 다리는 극락전으로 향하는 안양문과 연결되어 있는데 안양은 마음이 편안하게 하고 몸을 쉬게 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극락으로 가는 안양문 너머에 부처의 세상이 펼쳐져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문화재를 보호하기 계단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문들은 개방되어 있으니 문을 통과해 보며 신라인들의 염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처는 석가모니 말고도 여러 부처가 존재합니다. 극락세계를 다스리는 아미타불, 진리를 상징하는 비로자나불, 병을 고쳐주는 약사여래불, 미래 세상에 나타나 어지러운 세상과 중생을 구하는 미륵불 등등 불국사에서도 여러 부처가 있으니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주 여행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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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이들과 가볼만한 교촌한옥(월정교)마을

경주 아이들과 가볼만한 교촌한옥(월정교)마을


아직 벚꽃은 볼 수 없었지만 교촌 마을 담장 사이로 매화 및 산수유 그리고 목련을 볼 수 있었다. 마침 미세 먼지도 없고 해서 다녀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교촌 마을 주차는 입구쪽에서 하면 되는데 도로에 그어져 있는 공간은 30분에 500원씩 지불해야 한다. 도로에 차를 세우면 알아서 순식간에 다가오신다. 나중에 나가려고 할 때 어디선가 다가오셔서 결재를 돕는다. 카드도 가능하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왼쪽에 있는 공터는 무료 주차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진흙탕이 되지만... 공짜이다. 바로 입구쪽이라 좋다.




한복이나 화사한 옷들을 입고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경주 교촌 한옥 마을경주 교촌 한옥 마을의 아름다운 하늘

경주 교촌 마을경주 교촌 마을에 있는 월정교

경주 월정교경주 교촌 마을에는 월정교와 이어진다. 아래쪽으로는 징검다리가 있어 아이들이 월정교를 지나가는 것 보다 징검다리를 더 좋아한다. 도시락을 먹기에 좋은 장소이다.


월정교는 철저한 고증 없이 지어져서 너무나 아쉽다. 물도 그리 깨끗하지 않았다. 다만 아래쪽으로 징검다리를 만들어 놓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징검다리에서 월정교를 배경으로 찍으면 인생샷이 나올 것 같다. 물론 날씨가 풀리면 많은 사람들이 있어 찍기 힘들겠지만 말이다.




벚꽃이 피는 시기와 노란 은행잎이 물드는 시기에는 나름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벤치가 있어 도시락을 먹기에도 좋았다. 


도시락은 교촌마을에 있는 교리 김밥을 사먹었는데... 줄이 길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가격이 무려 김밥 1줄에 4,000원이 되었다. 이미 맛 본 사람이라면 굳이 먹으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 비싸서 그런지 예전하고 다른 맛처럼 느껴졌다.


역시나 김밥을 먹으니 물이 땡기지만....

특별히 교리 김밥은 더욱 물을 더 찾게 만드는 것 같다. 


교촌마을 멍멍이식당을 지키고 있는 너무나 순한 멍멍이


경주 통일전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다 - 가족여행

 
안으로는 잘 정돈이 되어 있는 수목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걸음으로 딱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아이들과 또 한폭의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다. 그 기억들이 오랜 책 사이의 단풍잎처럼 남게되길 소망한다.

이곳 남산은 화랑들의 몸과 마음을 닦던 신라의 성산이다. 골골이 남아 잇는 석불, 석탑, 사지등은 천년 서라벌의 찬연한 문화를 꿈처럼 간직하고 있다. 신라는 서기 660년 백제를 병합하고, 668년 고구려를 통합하여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민족국가를 형성하고 삼국문화를 융합하여 통일신라문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분부를 받들어

1977년 이 곳에 통일전을 조성한 것은 역사적 과업을 완수한 태종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업적을 길이 찬양하고 화랑의 옛 정신을 오늘에 이어 받아 발전하는 조국의 정신적 지주를 삼고자 함이다.

통일전에는 태종 무열왕, 문무와, 김유신 장국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고 회랑에는 삼국통일의 기록화가 전시되었다. 경역에는 삼국통일 기념비와 태종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사적비가 서 있다.

우리는 신라 삼국통일의 정신을 오늘에 이어 받아 민족중흥의 역사적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하겠다.

 

경주 여행을 위한 관광지도를 확인하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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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엑스포 공원

경주 엑스포 공원에서 퀵보드 타면서 놀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다.

봉황대에서 프리마켓을 만나다

봉황대에서 프리마켓을 만나다

경주시 노서동 봉황대에서는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이면 마켓이 열리는 것 같다. 

'알쓸신잡'을 통해 더욱 유명해졌을 황남빵을 사들고 고즈넉하니 홀로 걷다 보면 프리마켓에 도착하게 된다.

각자의 사연의 담긴 물건들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커다란 고분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

단독분으로는 가장 크다고 하지만 애시당초 목표가 아니었거나 관심이 없다면 당연 눈에 들어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멋드러지게 자란 고목을 올려다 보면 자연스레 하늘과 맞닿아 있는 가을의 끝자락을 볼 수 있다.

그렇게 한국의 멋을 발견할 수 있는 행복한 발자취...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

언제나 포근한 느낌의 곰돌이 녀석들... 사실 난폭하기 그지 없는데 말이다.
우리는 언제부터 곰을 그렇게 친숙한 동물로 느끼는 것일까????
이미지란 그렇게 아닌 것을 마치 그게 맞는 것으로 바꾸어 버린다.
여행은 그렇게 바뀐 이미지를 바로 잡아 가는 여정이다. 그래서 오늘도 떠난다.

경주 교촌 마을의 커다란 솜사탕

경주 교촌 마을에서 솜사탕을 먹었다.
연애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이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신식물건들을 들고 다니는 아낙들...
건장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안고 다니는 아빠들...
그리고 언제나 순진한 내 아들...
구름을 보더니 솜사탕이라며 좋아 한다.

경주 버드 파크를 다녀오다.

경주 버드 파크 아기 오리 관찰


방학을 맞이한 녀석들은

하루 종일 방에서 뒹굴 뒹굴...

그 모습을 보다 너무나 짠해서 경주 버드 파크를 가기로 했다.


추운 날씨에 야외를 돌아 다니기에는 둘째 딸이 너무 어리고

그렇다고 심심하면 놀러 간 경주 박물관은 패스하고...

한참을 고민하다 생각난 곳이 경주 버드 파크였다.




전에 식물원만 갔다 오고 버드 파크는 패스했는데, 그렇게 하길 잘 한 것 같다.


부랴~ 부랴~ 인터넷으로 저렴한 할인 티켓을 구매하고 고고싱~


생각보다 공간들이 넓었고, 새들을 만질 수 있는 체험들이 가능했다.

역시 주중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다.



경주 버드 파크경주 버드 파크는 일단 넓은 시설 안에서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경주 버드 파크


경주 버드 파크귀여운 오리들의 나른한 오후


경주 버드 파크역시 아이들은 동물 관찰할 때 가장 행복해 한다.


경주 불국사 회랑 - 가족여행

이곳을 따라 비를 피하고

눈이 내리는 것을 바라보고

햇살의 발걸음을 따라 걸었을 테지?


아무도 만날 줄 이 없건만...

그렇게 해가 떠나가는 줄도 모르고 

그림자 속에 잠겨 

어둠과 한참을 씨름하다

회랑의 한 모퉁이에 기대서서 긴 한숨을 몰아쉬고


내일이면 만나겠지...


경주 가볼만한 곳 불국사 회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