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가볼만한 곳 무주리조트에서

 여름에도 여행하기 좋은 무주리조트 

 

여름의 무주는 참으로 한가롭다.

뜨거운 햇살이 넘실 거리지만...

 

다른 휴양지와는 다르게

사람들은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들다.

그도 그럴 것이 여름에 무주 덕유산이라니...

 

바다로, 강으로...

하지만 그곳에 가봐야 길게 들어 선 자동차와

사람들의 쓰레기 더미들 뿐...

 

그래서 난 무주가 좋다.

 

무주리조트
무주리조트 (2012년 여름)

 

한 여름 덕유산에서 커피한잔 [한국여행:무주 덕유산]

산 정상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것…

신비롭고 낭만 그 자체이다.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8월의 열기 속에서도

뜨거운 커피를 들고 주위를 돌았다.

오히려 시원한 덕유산의 냉기가 느껴질 뿐...


전혀 다른 세상에 온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케이블카는 그렇게 다른 세상으로 인도했다.

우리를 한없이 끌어 당겨

덕유산의 한 산자락에 내려 놓았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는

더욱 커피를 달콤하게 만들었다.

한 여름에도 너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