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

 벤자민 번식하기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벤자민의 잎사귀도 싱그러운 초록색을 내면서 풍성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벤자민은 가지치기를 하고 물꽂이를 하면 쉽게 뿌리가 내려 번식하기 쉬운 식물입니다. 아기 벤자민도 초록 초록해서 선물하기에도 그만이죠.



벤자민 나무 번식하기엄마 벤자민과 함께 아기 벤자민들...



벤자민은 바람을 좋아 합니다. 꼭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시면 풍성한 잎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밝은 햇빛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적응해서 실내에서도 많이 키우는 식물이랍니다. 


사실 이 녀석은 어떤 환경에 적응하면 그곳에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물론 햇빛이 너무 부족하면 웃자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강한 햇빛에 노출하면 죽을 수도 있답니다.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이 안 좋다면 

주인에게 알려 줍니다.


어떻게요?


"잎을 떨어뜨리죠."


그럼 양분이 부족하거나 햇빛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니 좀 더 밝은 곳으로 이동해 주세요.


그럼 벤자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글] 2013/05/14 - 벤자민도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성공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집에 벤자민이 온지도 벌써 2달이 넘어 간다. 가지치기도 잘 견뎌냈고, 이제는 낯설음도 살아진 듯 하다.


떨어지는 잎사귀 숫자도 줄었고, 초록색의 잎들이 거실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한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적응한다는 것은...

드디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벤자민 초록 잎사귀새롭게 올라오는 벤자민의 초록 잎사귀는 참으로 싱그러워 보인다.


벤자민도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성공 [화초 키우기: 벤자민]

벤자민 쉽게 번식하기

벤자민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벤자민의 늘어진 잎사귀는

천천히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주는 나무이다.


자연을 통해 얻은 쉼!!!

이 보다 좋은 것은 어디 있으랴!!!


공기 정화를 빼고서라도...

커다란 벤자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른다.

싱그런은 초록색이 주는 느낌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하지만 벤자민 또한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한다.

통풍과 역순으로 자라는 나쁜 가지들을 쳐줘야 한다.


이번에도 과감하게 잘라 버렸다.

그리고 아까워 물꽂이를 했다.


그리고 한 달이 넘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잎사귀는 반절 잘라 주었다.

뿌리도 없는데 너무 많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이다.

잎사귀를 자르니 아프다고 하얀 눈물을 뚝뚝 흘렸다. 



벤자민 번식하기일회용 컵에 벤자민 번식하기


물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


원래는 한 줄기 더 있었는데... 말라 주었다. ㅜ.ㅜ

안되나 싶었는데 잊고 있다 보니 이제 조금 뿌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왠 곰팡이가 피는가 했는데... 

저렇게 몸살이를 앓다가 뿌리를 내나 보다. 



벤자민 뿌리 발아 모습하얀 곰팡이처럼 몽우리가 생기면서 뿌리가 나옵니다.



물꽂이 해서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시면 됩니다.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