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예술인들

체코 프라하 여행시 만나는 예술인들...

 

체코 거리를 걷다 보면 여러 예술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목적은 여행객들에게 쇼를 보여주고 즐거웠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 받는 것입니다.

 

물론 그냥 지나쳐도 괜찮습니다. 꼭 동전을 던져 줘야 하는 거는 아니니까요... 

체코 프라하 거리
지나가는 행인이 있길 기다리는 인내심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체코 프라하 거리에서
저글링을 제법 잘 합니다. 스스로의 흥이 넘쳐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섞여 있지만 평화롭습니다. 물론 여행 중이라면 감상하다가 소매치기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 조심하셔야 합니다.

 

체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모두 언제나 흥이 넘치고 활발하게 돌아 갑니다. 튜바 연주도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체코 프라하 거리에서
프라하에서는 연주하는 악단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이 즐겁습니다.
체코 프라하 시장
프라하 거리에서 판매하는 컵들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체코 프라하 거리
프라하의 소세지도 일품입니다.

역시 여행에서는 다른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보는 재미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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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가을 낙엽 담는 방법... - 가족여행 wizztour

프라하의 길은 낙엽들로 가득하다.

무심코 걸어 다닌 그 길...

때로는 침도 뱉고... 껌도 뱉고... 담배 꽁초에 주머니 쓰레기까지 다 버렸는데도...
그 길이 깨끗한 이유는 새벽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세상을 갈라놓는 듯한 천둥 소리에도...
그 분들이 있기에 상쾌하게 그 길을 걸을 수 있다.

하지만 노후된 장비와 허름한 복장...
조그마한 빗자루로 세상을 다 쓸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애써 모아도 자동차 지나치는 바람에도 흩어지는 거리의 오물들...
보다 효과적인 장비가 필요하다.

이곳 체코에서는 낙엽을 치우는 것도 간단하다.
강아지 똥만을 전문적으로 치우는 오토바이도 있다.
인도를 올라와 청소하는 차도 있다. 

체코 프라하의 낙엽을 모으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렇기에 아파트 놀이터의 모래사장도 한번 흩어주고 가는 여유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프라하 단풍체코 프라하 가을 낙엽



낙엽[落葉] - 레미 드 구르몽(Remy de Gourmont)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 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 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체코 카를로비바리의 풍경 [체코 지방도시 여행]


체코 여행은 즐겁습니다.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물가 때문에 금전적 여유가 아니라 환경에서 오는 평온함입니다.


봄날의 고양이처럼 체코의 하루는 나른한 오후와 같습니다.

가만히 벤치에 앉아 커피라도 한 모금 마시고 있노라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체코 카를로비바리체코 카를로비바리의 한 회랑


이곳 저곳 헤매고 다닐 필요가 없이 언제나 풍성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찾아 오는 서비스 같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조용한 보헤미안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체코 카를로비바리체코 카를로비바리의 길거리 공연


전혀 요란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시시하지도 않은...

체코만의 다양한 문화들이 모든 도시마다 펼쳐집니다.


한국에서 먼 거리를 날아와 볼 수 있는 것이 어지러운 상업적 광고판이 아니어서서 좋았습니다.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에 아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체코 카를로비바리


체코 카를로비바리



체코 카를로비바리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의 한가로운 풍경


체코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게에서 물건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광장에서 오후 햇살을 맞으며 이웃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이 있습니까?

옆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다가 층간 소음으로 다투어야 할 때 만날 뿐 인데요.


온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산책한 적인 도대체 언제 있었을까요?

아무리 시간을 거슬러 보아도 좀 처럼 꺼낼 수가 없습니다.


체코 카를로비바리


골목길 조차도 운치가 있고 멋있는 까닭은...

그냥 외국이라서가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있는 까닭입니다.

그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여유.

걸으면서 사색할 수 있는 여유.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왜 한국이라고 이런 길이 없을까요?


바쁘게 산다는 것...

많은 것을 얻는 것일 수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체코 카를로비바리


체코 카를로비바리


커다란 건축과 그러나 그것 보다 더 큰 자연의 선물이 조화를 이루어

아주 조그마한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상황이 다르죠...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출임금지 푯말이 붙어 있는 조그마한 광장과 이제 막 심어 혼자 서 있기도 힘든 나무들... 

그것조차도 회색 건물들에 막혀 찾을 수 없으니.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을 겁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도대체 어디 있냐고...'



프라하 왕실 정원에서 가을의 단풍을 만끽하다 [체코 프라하 여행 코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체코 프라하에도 가을이 있다.

하지만 한국처럼 온통 붉은색으로 덮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프라하의 자체 분위기로도 충분하다.

 

프라하성 옆으로 왕실 정원이 있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들러 보는 코스중에 하나 이지만 혹시 지나칠지도 몰라 글을 남긴다. 

여름 그리고 가을에 정원을 돌아보면 자연이 주는 평안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프라하의 은행 나무프라하의 은행 나무 Wizztour.com


 


정원에서 은행나무를 발견했지만 아직 노랗게 물들지 않아서인지 그냥 지나칠뻔 했다.

은행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무성하게 열렸다.

 

맘 같아서는

작대기로 신나게 휘두르고 열매들을 따고 싶었지만...

말도 안 통하는 곳이니 조심해야지... ㅎㅎ

 

하기사 체코에서는 달려 있는 열매들을 잘 따지 않는다.

나무에서 열매를 따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다. 

아이들이 체리 따는 것 외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일종의 멋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별로 먹고 싶지 않은 것인지 모르지만...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매를 맺은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때론 가지가 찢어지더라도 말이다. 그 모습 그대로 놔둔다. 

그래서 운치가 더 있는지도 모른다.

 

다음 사진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은행나무와 너무도 대조적이기 때문이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다. 물론 분과 초는 달랐지만...



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 Wizztour.com



이미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 있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사진을 봐서는 저 나무가 얼마나 큰 나무인지 짐작이 가지 않을 것이다.

 


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 Wizztour.com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 Wizztour.com


이렇게 보면 감이 좀 잡힐까?

몇백년을 살아 온 나무들... 혼자의 팔로는 나무를 결코 감싸 안을 수 없는 두께이다.





낙엽을 밟으면서...

성 주위를 돌다보면 마음이 한결 차분해진다.

바로 프라하성 옆에 이런 길들이 있지만... 바쁘게 찍고 다니다 보면 결코 볼 수 없는 길이다.



프라하 여행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이다.

그곳에서 여유를 찾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지금 중세의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호흡을 하며 그 길을 산책하고 있다.

프라하는 그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는 곳이다.



프라하 구시가 광장의 야경 [체코 프라하 여행]


체코 프라하의 야경은 유명하다.


그렇다고 세련되고 화려한 조명들이 가득한 것도 아니다.

높고 웅장한 건물이 압도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특별한 그런 것은 없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매력인 것 같다.


너무 낡았지만...

그래...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담고 있는 

건물들이 서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가로등 사이로 수줍은 얼굴을 내밀고 있는 건물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담을 이루고 성이 되어 프라하를 감싼다.


체코 프라하 시계탑체코 프라하의 시계탑 야경(Wizztour.com)


많은 여행자들에게 기다림을 가르치는 구시가의 시계탑은

오래 전이나 지금도 여전히 동일한 시간의 약속을 말한다.


시계탑을 왼쪽으로 하고 돌아서면 틴 성당이 보인다.

부부의 인연처럼 두 탑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내려다 보았다.

아마도 이 자리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리라.


체코 프라하의 틴 성당 야경체코 프라하의 틴 성당 야경(Wizztour.com)


달들도 그 얼굴이 부끄러워 숨어 버리고

별들도 서럽게 울고 갈 프라하의 야경이다.


황혼이 되어 늙은 아내와 함께 이곳에 다시 와서

그 동안 우리는 천생연분이었는지 틴 성당 앞에서 물어보고 싶다.

체코 프라하 한식 음식점 주소 [체코 프라하 여행 정보]

한일관 Slavikova 24, Praha 3 Zizkov / TEL. 222 715 867

한국관 : Sokolska 52, Praha 2 / TEL. 224 266 246

TOKYO 식당 Balbinova26, Praha2 / TEL. 233 326 670

마나식당 Slezska 56, 120 00 Praha6 / TEL. 222 513 369, 608 248 965

KOBA(코리안 바베큐-코바) Dusni 6, Praha1 / TEL. 222 313 888

만나식당 U Milosrdnych 10, Praha 1 / TEL. 222 320 101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츨라프 광장(Vaclavske namesti)의 야경[체코 프라하 여행] - wizztour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Vaclavske namesti) 

 

프라하 국립박물관을 뒤로 체코의 영웅 바츨라프 기마상이 서 있다. 10세기경 보헤미안 기사들과 함께 적을 물리쳤다는 그는 최고의 영웅이다. 20kč에도 새겨져 있으며, 9월 28일은 그를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성 비투스 대성당에 그의 유해가 봉안 되어 있다.

또 이 광장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민주화의 상징인 '프라하의 봄'이 일어났던 현장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소련에 대항하여 자유를 외쳤고, 당시 두 명의 청년이 자유를 외치며 분신을 한다. 바닥에 십자가 모양이 있는 곳이 분신한 장소이다. 그들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과 나무가 심겨져 바츨라프 동상 앞에 놓여 있다.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는 자유를 외쳤던 젊은이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가 있다.

프라하 광장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기념비


짧게 그 역사를 살펴 보면

1918년 합스부르크로부터 독립.

1939년 3월 15일 독일군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

1948년 2월 25일 2차 대전이 끝난 뒤 공산화 됨.

1968년 알렉산드르부두체크가 프라하의 봄(체코 민주화 시위)을 통하여 민주화를 이끔

         (3000대의 탱크를 앞세운 소련군의 개입으로 실패)

1969년 1월 19일  JAN PALACH 분신.
1969년 2월 25일  JAN ZAJIC의 분신.

그 뒤 반체체 극작가 바츨라프 하벨이 velvet 혁명을 통해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달성함.

바츨라프 광장이 중요한 이유는 프라하 여행의 출발지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카를교, 구시가, 화약탑등 도보로 이동하기 쉬운 곳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진다.

제일 뒤에 보이는 곳이 미션임파서블에서 찰영했던 국립박물관이다.

체코 최대박물관이자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신르네상스양식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별로 볼 것은 없다. ㅋㅋ

 


프라하에서 해도 되는 것 해서는 안되는 것 [체코 프라하 여행]

체코 프라하에서 해되 되는 것 do

- 체코인은 겸손함을 최고의 미덕으로 친다.

- 체코어와 체코 문화를 많이 배워라. 그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면 당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 체코인 동료의 생일과 성명축일을 축하하라. 그리고 그날을 체코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념하는 지도 알아두어라.

- 비즈니스 상황에서 만나고 헤어질 때 마음에서 우러난 인사를 잊지 말라. 누구나 지키는 간단한 예절이다.

- 집안에 들어설 때 반드시 신발을 벗고 주인의 권하는 슬리퍼로 갈아 신어라.

- 가족이나 최근 여행 사진들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서로의 사진들을 교환해 보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

 

프라하의 야경Pixabay로부터 입수된 summer kwak님의 이미지 입니다.


체코 프라하에서 해서는 안되는 것 don't

- 오만하고 자기 과시적이며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마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화적 우울감을 드러내지 마라. 많은 이들이 무심코 이런 실수를 범하곤 한다. 체코인 친구나 비즈니스 동료에게 당신 나라의 문화적 가치나 비즈니스 원칙을 주입하려 들지 마라.

- 사업이나 정치 애기는 삼가라. 친목 모임에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어라. 체코인들은 공과 사의 구별이 엄격하다.

- 집을 어지럽히지 마라. 체코인들은 대부분 비좁은 집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매우 정갈하게 꾸며 놓는다. 빵 부스러기 하나라도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벽에 기대서도 안 된다. 페인트 가루가 옷에 허옇게 묻어날 수 있으니까.

- 극장이나 콘서트홀에서 옷차림에 조심해라. 꼭 코트를 입고 넥타이를 맬 필요는 없지만 청바지 차림은 피해야 한다. 안 그러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될 것이다.

- 펍이나 레스토랑에서 계산할 때 얼마를 반올림해서 지불할 것인지 웨이터에게 확실히 말해둔다. 팁은 테이블에 놓고 나오지 말 것.

- 까다롭게 굴지 마라. 채식주의자용 요리처럼 특별한 주문은 삼가는 게 낫다.

 

- curious, 팀 놀렌

 

체코
국내도서>여행
저자 : 팀놀렌 / 이은주역
출판 : 휘슬러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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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Tram)을 올라타서 시간을 여행을 하다 [동유럽 체코 프라하 이색 여행]


트램(Tram)을 올라타서 시간을 여행을 하다 

[동유럽 체코 프라하 이색여행]


프라하를 구경하는데 Tram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죠…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는 Tram은 정말 고마운 존재죠…

승강장에 붙어 있는 A4 용지에는

도착시간과 목적지까지의 예정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거의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계가 없다고요?

프라하에는 시계가 많이 있답니다.

주위를 돌아 보세요. 불빛 때문에 밤에 더 찾기 쉽죠. ㅎㅎ

만약 도착 시간에 오지 않는다면…

공사로 노선이 변경되지 않았나 의심해 봐야 합니다.

 

Tram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옛날 것은 좀 낡았고 요즘 것은 애벌레 모습처럼 생겼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나와 있는 Tram은 신형 모습이랍니다.

신형이라서 내부가 깨끗합니다.

구형은 내부도 좀 칙칙하고 낙서가 많습니다.

그래도 일단 신기하고 저렴한 교통 수단입니다.

 

Tram 겉에는 신형 말고 구형들은 전면 광고를 많이 달았습니다.

 그래도 자랑스런 삼성(Samsung)은 깔끔하게 했네요.

때로는 낙서한 것처럼 혼잡한 광고들도 있답니다.

Tram은 24시간 운영이 됩니다.

물론 야간 Tram은 따로 운행이 됩니다.

아침에 탔던 번호를 기다리면 절대 안 오죠…

그리고  운행 시간도 뜸하게 있습니다.

그래도 비싼 택시보다 훨씬 좋죠.

 

한번 Tram을 타고 프라하 전 지역을 돌아 다녀 보세요.

아~ 타기 전에 승차권은 구입하셔야 하는 것 알죠???

무임승차… 글쎄요…

표 검사하는 아저씨에게 안 걸릴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걸리면…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표 검사원들 덩치가 산만해서 압도당하죠… ㅋㅋ

프라하 체코에서 신분증을 요구할 때 여권 복사본을 내밀면... [동유럽 여행: 체코 프라하]

간혹 체코에서는 여권 검사를 한다. 

'인종차별'이라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기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검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여행 기간 전에 어떤 외국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면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들이 해야 할 조치가 아닌가!

그런데 대부분 한국 관광객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여권을 소지하지 않는다.
잃어 버릴 것이 두려워서일까? (좀 귀찮기는 해도 대사관을 통해 임시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 때문일까? (여행지에서 여권 소지는 의무이며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당신의 신분을 보장해 줄 유일한 증명서는 "여권"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당당하게 복사본을 제시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칼러 복사를 하는 사람도 있다. 경찰은 당신을 더욱 의심의 눈초리로 볼 것이다.)
난 한번도 복사본으로 통과해 본 적이 없다.

그 모든 것을 떠나서 당신이 검문을 받는 다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경찰관의 과학적 수사(직감)에 의해 당신이 지목된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가령 복장이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았다거나,
당신의 시선과 표정이 뭔가 쫓기는 사람처럼 보였거나,
당신도 모르게 경찰과 시선을 피했거나,
당신의 인상(?)이 그리 썩 좋지 않기 때문일지 모른다.

물론 위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검문을 당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가 어찌되었던 검문에 응해야 한다. 그 법이 그렇다. 


그 점을 이용해서 많은 소매치기가 성행하는 곳이 또 관광지이다. 

경찰처럼 행사하면서 검문을 이유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지갑을 통째로 들고 도망간다.

(지갑이 아니라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사실 그렇게 서둘러 도망가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뒤쫓아가는 어리석은 짓은 위험하다.

대부분 조직적으로 하기 때문에 지갑 뿐만 아니라 당신 몸 통째로 들고 갈 수 있다. ^^;


아무리 경찰이더라도 당신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는 체코 경찰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나 이상한 골목길이라면 더욱 의심해 봐야 한다.

주요 관광지에는 경찰이 많이 배치 되어 있다.

정말 의심이 된다면 그들에게 가서 검문 받는 것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래 체코 경찰 복장 이미지를 잘 기억해 두기 바란다.


프라하 체코에서 신분증을 요구할 때 여권 복사본을 내밀면... 벌금을 내야 한다!!!


거꾸로 된 바츨라프 기마상 [체코 프라하 이색 여행지] - wizztour

이 기마상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 발견했다. ㅎㅎ


참조: 

지도에서 살짝 벗어나니... 이것이 여행의 묘미 [체코 프라하 이색 여행지]


성인이나 다름 없는 바츨라프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뒤집어 놓은 바츨라프 기마상...

 

무엇을 의미하고자 한 것일까?

아무 생각없이 만들지 않을 테고...

 

 


아무튼...

말의 모습이 재미있다...

거꾸로 매달려 있고...

과감하게 혓바닥을 내밀었다.

 

뭐 이런 것 하나 하나

발견하는 재미도 솔솔한 동네가

프라하 이다.

 

그런데 대부분 짧은 일정으로 머물다 간다.

별로 볼 것이 없다나... 안타까운 일이다.

프라하 광장프라하 바츨라프 기마상


한국의 호떡이 있다면 체코에는 전통빵 Trdlo - 체코 프라하 여행 wizztour

체코 프라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곳곳에 상점들이 열린다.

 

체코 구시장에 빠지지 않는 가게가 있다면 전통빵(Trdlo)을 만드는 곳이다.

 날씨도 추운 지금 이것 하나 먹으면 좋다. 냠냠...

시나몬 향의 유혹을 이겨내기 힘들다. 

가격도 50Kc으로 저렴하다.

 

이곳에서 여러 음식들을 먹어보지만 가장 입맛에 맞고...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녀석이다.

다른 것들은 먹다보면 좀 질리는 감이 있지만 이 녀석은 클리어 할 수 있다.


 

프라하성 교대식 - 체코 프라하 여행 wizztour

프라하 성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체코 프라하 근위병체코 프라하성 근위병 교대식

그런데 뒤에서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 당연 체코어라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황급히 뒤돌아 보니 비켜달라는 소리였다.

  

지나가다 근위병들 교대 시간에 맞물린 것이다. 얼떨결에...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다.

 

순식간에 일어나서 부족한 준비성으로 그 광경을 잘 담지는 못했지만... 또 언제 그 광경을 맞출 수 있겠는가...

프라하 크리스마스 트리 - 가족여행 wizztour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 프라하
이유는 간단하다...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의 도시 프라하...

역시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대형 트리가 설치되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아름답게 꾸며지고 있다. 
여름에 비해 오후 4시만 넘으면 어두워지는 프라하지만
긴 겨울 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찾아야 하는 도시이다.
프라하는 당신이 보지 못한 사계절을 감추고서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차가운 기온!!!
모자, 장갑, 목도리는 필수... 하지만 마스크(중환자가 아니고서는 마스크를 안함)는 안된다.

사람에 치이면서 구시가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아름다운 합창단의 목소리는 역시나 남아있지 않다.
트리에 달려 있는 수많은 장식처럼
올 한해 나에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간다.

프라하 구시가 성탄 트리프라하 구시가 성탄 트리

성탄 트리프라하 구시가 성탄 트리

프라하 구시가 트리프라하 구시가 성탄 트리

프라하 트리프라하 구시가 성탄 트리


체코 프라하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행시 주의점

 체코 프라하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행시 주의점 


체코의 전통적 축제 가운데 가장 큰 축제는 바로 크리스마스이다.

그중에 12월 24일 밤이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조용히 집에서 축하하며 보낸다.

 

온 가족이 함께 저녁을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모아둔 선물을 식후에 돌리는 순서를 갖는다.

요리는 남부 보헤미아 명물인 kapr(잉어)를 굽거나, krocan(숫칠면조), krůta(암칠면조)를 굽는다.


 

너무나 큰 명절이라서 인지라...

대부분 상점이나 마트들은 문을 닫거나 일찍 폐장한다.

 

매일 저녁 7시까지 개방하던 Vaclav광장과 Narodni Trida사이에 위치한 frantiskanska 정원이 12월 24일과 12월 31일 이틀 동안은 오후 4시까지만 문을 연다. 이곳을 방문하려던 여행자들은 유의하기 바란다. 물론 대부분 이곳이 있는지도 모르고 가겠지만...

하지만 오히려 Troja에 위치한 식물원과 온실 Fata Morgana에서는 24일 아침 9시부터 14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식물원은 연휴인 25일(금), 26일(토)은 9시에서 16시까지 개방하며, 31일(목)은 9시에서 14시까지 문을 연다. 

이쪽을 여행 코스로 집어 넣으면 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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