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번식하기 [허브 키우기: 로즈마리]

로즈마리 번식하기


로즈마리 

다들 키우는 것이 쉽다고 하는데, 말라 죽인 것만 해도 여러번

이번에 기필코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화분 또 샀습니다.


봄이 되니

풍성해진 가지를 잘라 주었습니다.

사실 로즈마리 향을 맡고 싶어서 그랬죠... ㅎㅎ

그러다 허브 랜드를 꿈꾸며 버리지 않고 물에 담갔습니다.


줄기를 보시면 원 로즈마리가 얼마나 작은지 알겠죠???


아이 감기 때문에 받은 약통을 씻어서 담가두었습니다.

드디어 뿌리가 내렸습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로즈마리 뿌리




아이와 마셔도 좋은 카페인 없는 루이보스차

마트에 가서 커피 대용으로 마실 차를 찾다가

루이보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그 효능들을 다 나열한다면 만병통치약이 될 터…

그래도 한가지만 말한다면...

카페인이 없고 아토피에 좋다는 그래서 그래서 어린아이도 마셔도 좋다고 한다.


요즘 아들이랑 건배~에 빠졌는데 이 차가 제격이다.

찻잔의 루이보스차


뭐든 지나치면 역효과가 난다고 하지만 따스한 루이보스차는 추운 날씨를 녹여 줄 것 같다.

특히나 나열된 효능을 천천히 읽다보면...

위약효과(의사는 가짜 약을 투여하지만 환자의 병이 낫는 현상)가 생길지도 모른다.


마트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녹차원과 립톤에서 나온 것으로(마트에서 이 두개 밖에 못 봄… 쩝) 마셔봤다.

내 입맛에는 립톤이 더욱 진하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립톤은 한 상자에 10개, 녹차원은 20개 들어 있다. 

가격도 립톤이 비싸다.

녹차원의 티백을 두 개를 넣는다면 어떨까? 이것은 차후에 실험해봐야 겠다.


맛도 모양도 립톤이 괜찮은 것 같다.

립톤이 채택한 피라미드 티백은 그 모양만으로도 시선을 주목시킨다.

흔한 일회용 커피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루이보스를 내주면서 그 효능들을 나열한다면 당신의 성의에 감동할지도 모른다… 

물론 아닐 수도…


그런데 이렇게 루이보스 차를 마셔도…

일회용 커피에 길들여진 입맛을 정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아 커피 그만 끊어야 하는데… 특히나 일회용 커피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아들과 차를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