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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번식하기


로즈마리 

다들 키우는 것이 쉽다고 하는데, 말라 죽인 것만 해도 여러번

이번에 기필코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화분 또 샀습니다.


봄이 되니

풍성해진 가지를 잘라 주었습니다.

사실 로즈마리 향을 맡고 싶어서 그랬죠... ㅎㅎ

그러다 허브 랜드를 꿈꾸며 버리지 않고 물에 담갔습니다.


줄기를 보시면 원 로즈마리가 얼마나 작은지 알겠죠???


아이 감기 때문에 받은 약통을 씻어서 담가두었습니다.

드디어 뿌리가 내렸습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로즈마리 뿌리






애플민트 번식


애플민트 수경재배

<애플민트 가지치기 한 줄기는 수경재배로>


   <애플민트 뿌리 나오는 모습>

이번에 애플민트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잎사귀가 서로 엉키기 시작하고,
바람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잎사귀는 곧 잘 말라 버리기 때문입니다.

공기의 순환을 위해 과감하게 잘라 주었습니다.
그것이 곧 식물도 살고 또 다른 애플민트도 만들어 내는 번식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가위로 자른 줄기는 물에 담가놨습니다.
용기는 두부 담가져 있던 용기 씻어서 넣었습니다.
수돗물에 그냥 넣고 1주일 지나고 나니 마디에 뿌리가 나왔네요.
좀 더 자리면 화분에 옮겨 심어야 겠네요. ㅎㅎㅎ

바람 불면 상큼한 애플민트 향기를 기대하며...






5월인데 여름처럼 무더웠다.


포항에서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하다가 내연산쪽으로 발길을 향했다.


이미 내연산 쪽으로 방문을 했었다.

당시에는 수목원이었는데 이번에는 보경사를 향했다.


뜨거운 태양에 그대로 노출되는 바다보다는

싱그러운 잎사귀를 내밀면서 출렁거리는 숲이 좋겠다는 생각에서다.

5월에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산책은 언제나 행복하다.


내연산 소나무

<입구를 지나 보경사 뜰에 있는 커피숍에서 바라본 보경사 소나무들>



내연산은

포항에서 영덕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주소상 포항시 북구이지만 포항에서 한참을 떠나야 한다.

그렇다고 산속을 헤매고 들어가지는 않는다. 

(꼬불길로 멀미할 걱정은 없다.)


보경사에 가까워지면 주차비를 준비하라는 안내문이 보인다.

보통 차량은 2천원인데... 포항시 사람들은 무료이다.


주차장에서 보경사 관리 사무소까지는 

1Km정도 더 올라 가야 한다. 물론 위에는 주차장은 없으나

갓길 이나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드디어 도착하면 조그마한 안내소가 보인다.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65세 이상 12세 미만은 무료이고,

성인은 2천 5백원, 청소년은 1천 8백원(?) 이다.


이 때 포항시 사람도 내야 하고 오직 송라 주민만 무료라고 한다.

정읍 내장산 같은 경우 국립공원이고 

규모나 여러 시설면에서 내연산과 비교가 안될 정도이다. 

하지만 정읍시 사람은 무료이다.

약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뭐 일단 안으로 들어섰다.





산책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코스같다.

소나무도 제법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내연산 소나무



한참 석가탄신일 준비중에 있었다.

12폭포가 있었지만 아이와 함께 간 나들이라 무리하지 않고 돌다가 왔다.












계곡에 물이 흐르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아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신나게 놀았다.


오후 가족과 한 가벼운 산책 코스였다. 

하지만 입장료는 좀 아쉬운 부분이다.

포항시 주민에게 무료개방 한다면 더 자주 방문 할 것 같은데...

입장권이 발길을 돌리게 만든다.


유모차 끌고 한바퀴 돌고 오는데 돈 내라고 하면 누가 오겠는가?



  • 내연산 보경사(내연산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25년(602년) 지명법사가 중국에서

    불경과 8면 보경을 가지고 와서

    못에 묻고 지은 절이라 하여 보경사라 이름했다.

    경내에는 고려 고종 때의 원진국사 공적을 새긴

    원진국사비(보물 제252호)와 

    사리를 봉안한 원진국사부도(보물 제430호)가 있고

    그 밖에 대웅전, 5층 금당탑, 적광전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내연산 계곡은 계절따라 변하는 절경과

    12폭포의 장관이 무릉도원의 신선경을 방불케 한다.



보경사12폭포 / 계곡,폭포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전화
054-243-6001
설명
포항에서 북쪽으로 30km 쯤 떨어진 내연산(930m)기슭의 10km에 달하는 보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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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미술(Renaissance Art) 작품들

 "르네상스"란 프랑스어로 '재생', '부흥',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으로 본격적인 회화 양식들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1. 시     기: 15~16세기

2. 내     용: 고전주의의 재부활. 인본주의, 자연의 재발견, 개인의 창조성을 중요시 함.

3. 특     징: 수학적 원칙으로 조화의 미를 완벽하게 표현.

4. 대표화가: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만테냐 (Andrea Mantegna), 라파엘로 (Raffaello Sanzio),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Buonarroti), 반 아이크 형제 (Hubert & Jan van Eyck), 보슈 (Hieronymus Bosch), 브뤠겔 (Pieter Bruegel), 크라나흐 (Lucas Cranach), 홀바인 (Hans Holbein) 



르네상스 미술의 특징은 그 시대의 대표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드디어 작가들은 인간에 눈을 뜨는 시기이며, 해부학을 통해 인체균형론이 발달하게 됩니다. 즉 인간을 찬미하고 인간의 욕망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으며, 인간을 세계의 중심으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당시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음의 말을 남겼습니다. 

"사물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눈이다. 눈으로 파악할 수 없는 것들은 실제 척도에 따라 검증해야 한다."

다빈치는 실제로 죽은 임산부의 자궁을 해부해 7개월 가량의 태아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다빈치 해부도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태아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실제 죽은 임산부의 자궁을 해부해, 7개월 가량의 태아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기도 했다.


인체비례도비트루비우스적 인간 또는 인체비례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소묘 작품이다. 고대로마의 건축가 비트루비우스가 쓴 ‘건축 10서(De architectura)' 3장 신전 건축 편에서 ‘인체의 건축에 적용되는 비례의 규칙을 신전 건축에 사용해야 한다’고 쓴 대목을 읽고 그렸다고 전해진다. 원문을 옮기면서 고대의 인체 비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로 사람을 데려다 눈금자를 들이대면서 측정한 결과를 글로 적어두었다. “자연이 낸 인체의 중심은 배꼽이다. 등을 대고 누워서 팔 다리를 뻗은 다음 컴퍼스 중심을 배꼽에 맞추고 원을 돌리면 두 팔의 손가락 끝과 두 발의 발가락 끝이 원에 붙는다… 정사각형으로도 된다. 사람 키를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잰 길이는 두 팔을 가로 벌린 너비와 같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람의 손가락과 손바닥, 발바닥과 머리, 귀와 코의 크기 등을 숫자로 계산하면서 사람 몸을 기하학적 관점에서 수학적으로 계량화하는 고대 사상을 실험하게 되었다. 레오나르도는 비트루비우스의 설명을 그림으로 옮기면서 고대의 인체비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로 사람들을 데려다 실측하여 기록하였다.

한번쯤 보았을 인체비례도입니다.


이렇게 해부하고 완전한 인간상을 만들려다 보니 당연히 인간을 찬미하고 인간의 욕망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게 됩니다. 보다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표현을 위해 원근법이 개발됩니다.

그 전에 예술의 대상이 신이었다면 이제는 사람으로 바뀌게 된 거죠. 종교에 막혔던 벽들이 허물어지는 시기입니다. 즉 모든 것을 여러 각도에서 보고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

1. 지옷토[Giotto; 1266-1336]

2. 레오나르드.다.빈치[Leonard.da.Vinci; 1452-1519]

3. 라파엘로[Raffaello; 1483-1520]

4. 마사치오[Massaccio; 1401-1428]

5.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562-1629]

6. 티치아노[Tiziano; 1476-1576]

7. 틴토레토[Tintoretto; 1518-1594]


라파엘로 (Raffaello Sanzio)라파엘로 (Raffaello Sanzio)


모나리자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5세기 피렌체 화가들이 추구했던 사실주의를  완성하고 다시 16세기 이탈리아 회화 에 나타나는 고전양식을 정초 시켰으며, 자연과학, 기계공학, 토목술에서 부터  군사 용병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활동을 보여준 르네상스의 천재이다. <레오나르도>의 예술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간과 자연. 예술세계와 과학세계 간에 나타나는 대립을 해소 시키고 조화를 구하는데 있었다.


라파엘로는  당대 화가들의 성과를 충분히 흡수하고  특히 <레오나르드>에 의해서 정초된 르네상스의 이상주의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 시키고 구체화 시킨 화가이다. 즉 르네상스의 여러가지 성과는 르네상스 회화의 3대 거장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 젤로> <라파엘로> 에 의해서 종합되고 완성된다.


<르네상스 시대 3 대 거장>

1.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da.Vinci; 1452-1519]

2. 라파엘로[Raffaello; 1483-1520]

3. 미켈란 젤로[Michelangelo; 156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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