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만점! 정선 화암 카트 체험하기

정선 화암 카트 체험하기

화암동굴 옆으로 화암 카트체험장이 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날 칠 수 없다고 아이들이 있다면 꼭 레이싱을 펼치는 것도 작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일정에 없던 코스였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너무나도 잘 보이는 간판이 있어 화암동굴이 아닌 카트장에 가는 것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화암동굴을 다녀오고 나서 카트로 신나게 질주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작동법은 간단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안전운전교육 영상을 보면서 익힐 수 있다. 실제로 핸들을 잡아 보면 파워핸들이 아니기에 코너에서 힘을 줘서 잘 잡고 있어야 한다. 노면의 진동이 그대로 느껴지고 역시나 속도감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여름에는 더울지도...

정선 카트 체험하기출발하기 전에 포즈를 잡고 한 컷!


카트 체험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다. 깃발 신호를 보고 한 바퀴 더 돌고 천천히 진입하면 된다. 뭐 타보니 통영 루지가 더 재미 있었던 것 같다. 아들 녀석이 카트가 더욱 좋았다고 하니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른 느낌....


아 그리고 화암동굴 먼저 갔다 온 이유가 있다. 동굴 관람객은 할인이 된다. (*화암동굴 당일 관람권 매표소에 제시하셔야 할인 적용됨)

1인승 12,000원 -> 동굴 관람객 10,000원

2인승 17,000원 -> 동굴 관람객 15,000원


키 155cm이하 또는 어린이는 2인승 조수석만 탑승가능하며, 음주 및 환각제 약품을 복용한 분 탑승불가, 강설 및 우천 시 운행 중단한다.


운행시간은 09:00 ~ 17:00(운영시간 내 선착순/휴가철 연장가능)

주소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동굴길 12-8, 전화 : 033-560-3419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대관령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체험하기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먹이 주기 체험하기 


대관령에는 여러 양떼 목장이 있습니다. 대관령이라는 자연 혜택이 주는 빼어난 경관 및 푸른 하늘은 사진을 남기고 싶은 장소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양떼 목장을 찾았습니다. [정선과 평창 패키지 투어]에 양떼 목장 입장이 가능하기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정선에도 양떼 목장이 있던데 왜 대관령이 포함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네비게이션으로 도착하면 도로에 있는 휴게소 등장합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사실 양떼 목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휴게소에 세우고 가셔도 그 거리에 그 거리입니다. 바로 매표소까지는 차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도착하고 보니 엄마 아빠와 의견 대립으로 싸우는 가족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아마도 먼 거리를 운전하다 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 올라가는 길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에서 꼭 사진을 남기는 곳입니다.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을 갈림길로 여기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양떼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돌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 산책로대관령양떼목장 산책로를 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크게 돌 것인지 아니면 짧게 돌고 먹이주기 체험을 할 것인지...

대관령양떼목장갈림길에서 과감하게 한바퀴 돌아 보는 것으로 결정하고 오르막길을 향해 힘차게 올라갑니다.

대관령양떼목장올라서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나무 그늘과 벤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파프리카를 먹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좀 더 올라가면 이렇게 또 벤치가 있네요 여기서 또 숨고리기를 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정상에 올라 사진도 찍고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을 내려다 봅니다.

대관령양떼목장양떼 체험을 위해 다시 내려가면 됩니다. 참 쉽네요~

대관령양떼목장내려오면 양떼 먹이를 받고 자리를 잡고 먹이를 주면서 만져봅니다.

대관령양떼목장밖에서는 들판을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양떼들이 울타리까지 와주면 이렇게 먹이도 주면서 다시 만져볼 수 있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을 왔으니 양인형을 기념품으로 사주면 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올림픽이 있던 1988년에 시작했습니다. 평일 10:00 ~ 18:00 운영을 하고 있으며, 휴일은 09:00에 개장을 합니다. 하지만 기상 상황(비, 안개등)과 양들의 컨디션에 따라 방목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대인 6천원, 소인(48개월 이상) 4천원 입니다. 더 자세한 것들은 사이트(http://www.yangtte.co.kr/)를 방문해주세요. 앞에서도 적었지만 [정선평창 투어패스]를 이용하시면 대관령양떼목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 입장료 및 관람시간대관령양떼목장 입장료 및 관람시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강원도 정선 가볼만한 곳 삼탄아트마인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을 아이들과 둘러보기


삼탄아트마인을 T맵으로 검색하고 도착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7월 7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나, 사실 모두 입장권을 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 추첨에서 당첨이 되어야 하는 방식입니다. 앞에 커플들도 T맵으로 오면 주는 것을 착각 했더라고요.


사실 그냥 입장료를 지불하고 방문하기에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별히 저희 가족처럼 '태양의 후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방문한 이유는 단 하나 숙소와 가까운 거리 그리고 '정선평창 투어패스'에 코스가 포함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선평창 투어 패스로 입장이 가능한 곳은 [화암동굴&모노레일], [병방치 스카이워크], [삼탄아트마인], [아리랑박물관], [이효석문학관&달빛언덕], [무이예술관], [허브나라], [대관령 양떼목장], [월정사]입니다. 3일권을 구매하면 첫 입장 시점으로 72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스를 잘 짜면 모를까 다 둘러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들처럼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리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하이캐슬리조트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먼저 시작해서 여행 코스를 잡았습니다. 

[삼탄아트마인] -> [화암동굴&모노레일] -> [정선 오일장]

무리하지 않는 코스이죠. 중간에 시간이 허락되면 [병방치 스카이워크]를 가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화암동굴에서 나와서 계획에 없던 화암 카트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스카이워크는 울진에서 후포등기산에서도 둘째 딸이 힘들어 했기에 쉽게 포기했습니다.


다시 삼탄아트마인으로 돌아와서 오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천천히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빨간색의 이쁜 자동차가 손님을 마중합니다.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힘차게 점프샷

정선 삼탄아트마인좀 더 친하게 찍을 수는 없니???


드디어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고 안쪽으로 커피숍이 운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객실을 관람할 수 있는데... 저녁에는 참으로 음산할 것 같은 이곳에 묵는 강심장들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폐광지에 미술작품들을 놓았기에 광부들의 고단한 삶의 흔적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 일단 대충 찍은 사진들을 감상해 보자.

정선 삼탄아트마인채광 모습을 그대로 남겨 놓았다.

정선 삼탄아트마인탄광 노동자들의 고단함 속에서도 존재하는 신분 격차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과 태백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


정선 삼탄아트마인광부들의 뒷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광부들이 사용했던 장비들...

정선 삼탄아트마인과거로 돌아 간 것 같은 느낌이다.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정선 삼탄아트마인 오래된 악기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태양의 후예 촬영지라고 하는데 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 다만 광부들이 샤워했던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선 삼탄아트마인 하루에도 여러번 올라가고 내려갔을 승강기.... 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마신 커피 저렴하지만 맛있었다.

다 돌아 보고 커피를 마시면서 다음 일정을 논의 했다. 아 이제는 커피를 넣어줘야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카페인 중독자가 된 것일까???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양들과 바람을 잡다

  대관령 가볼만한 곳 삼양목장 


속초 여행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삼양목장 코스를 넣었다. 자연 풍경도 좋지만 아이들이 양떼들과 함께 하는 체험으로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삼양목장에서 관리하고 있어 자연 풍경은 정말로 장관이었다.


매표소를 지나 자동차를 기다리는 줄은 참으로 길었다. 기다리는 동안 추억의 과자들을 먹고 그곳에서 먹을 수 있는 밀크바를 꼭 먹어봐야 한다. 인기가 많기 때문에 서둘러 구매를 해 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정상에 이동하면 사진을 찍고 기다려서 버스로 이동하시라 아이들과 산을 넘다 보면 너무 힘들다. 그냥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물론 걸어도 되겠지만 너무 피곤해 질 것이다. ㅎㅎㅎ



대관령 삼양목장버스를 대기하는 동안 아이들과 매점에서 과자 및 아이스크림으로 기분 업 해준다.



정상에 올라서면 풍력 발전소와 푸른 하늘이 기다린다. 그리고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 온다.


대관령 풍력 발전소대관령 삼양목장 정상에서 보는 풍력 발전소 모습들... 바람이 참으로 시원하다.

대관련 삼양목장대관령 삼양목장에서는 이국적인 자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는 너무 걸어 버렸다. 양떼들을 찾아 걸어 간 것인데... 양떼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중도에 버스가 다니는 길로 돌아 나왔다. 힘빼지 않도록 주의 요함.


대관령 삼양목장 정상에서 대관령 삼양목장 정상에서



역시나 청정지역이라 눈과 마음이 힐링이 된다.


대관령 삼양목장 풍력발전소대관령 삼양목장 풍력발전소


중간 지역에서 한가로운 젖소떼를 볼 수 있고, 양떼는 다 내려와서야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양떼 몰이하는 강아지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어찌나 강아지가 잘 달리는지... 


양떼 몰이 관람을 마치고 양떼에게 먹이 주는 체험과 강아지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 아기 젖소들에게 우유먹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내려오면 여행 일정이 마무리 된다.


주의 할 점은 꼭 노선을 잘 확인하고 버스를 잘 이용해야 한다. 아이들과 도보로 다닐 생각은 처음부터 접어야 한다. 스팟 장소를 잘 기억했다 타고 내리시면 관람하면 쉽다. 그리고 생수를 미리 준비하고 그렇게 다 돌고 강아지들의 양떼 몰이쇼를 관람하면 된다. 



어른들에게 좋은 자연 경관을 아이들에게는 양떼 몰이 장면과 젖소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다 만족할 수 있는 여행 코스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 권금성을 다녀오다

속초 여행 필수코스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로 쉽게 접근 가능한 산악 절경과 가족 여행지 추천.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코스, 권금성의 자연미를 만끽하세요!

 

속초 가볼만한 곳 설악산 권금성

 

속초에서 마지막 일정은 설악산으로 정했습니다. 산을 올라가는 것은 당연 쉬운 일이 아니지만... 속초에서 설악산으로 향하면 산악 케이블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권금성으로 가는 길은 10분 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그 정도 체력은 남아 있기에 마지막 코스로 잡았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인증샷은 필수!

설악산은 사계절이 뚜렷해 언제 방문해도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초입에서 보이는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손색없는 곳이니 국립공원 입구에서 인증샷을 남겨보세요.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공원 인증샷을 남긴다.

 

설악산 산악 케이블카 – 고요한 산 중에서 만나는 스릴

설악산 산악 케이블카는 국내에서 가장 긴 산악 케이블카 중 하나로, 단번에 정상 가까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속초 시내와 국립공원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매력적인 사진 포인트로 인기입니다. 높은 고도의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여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산악 케이블카
보기만 해도 아찔한 케이블카... 운행 길이를 보니 저렴하다는 생각이 든다.

 

권금성 –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숨겨진 보물 같은 코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권금성까지는 약 10분 정도의 산책로를 걷게 됩니다. 가벼운 산책 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할 만큼 쉬운 코스이기에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추천합니다. 도착하는 길목에는 큰 바위들이 자리 잡고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주변 경치가 한눈에 들어와 더욱 감동적입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가판대가 있습니다. 고도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아이스크림은 여행의 피로를 달래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정상설악산 국립공원
정상에서는 역시나 아이스크림이 최고다

 

권금성의 아찔한 절벽과 멋진 풍경

권금성은 절벽 위에 위치해 있어, 높은 곳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접근해보길 추천합니다. 이곳은 안전 그물이 없는 바위 절벽이 특징으로, 발 밑에 아찔한 높이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지만, 꼭 안전에 유의하세요.

성인들도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스릴 있는 포인트입니다. 권금성에서의 인증샷을 남기면 속초 여행의 멋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권금성
케이블카에서 내려 10여분 걸어 가면 권금성이 나온다. 꼭 들어 봐야 한다.

자연 경관 감상 – 웅장한 설악산의 절경

권금성에서 내려다보는 자연 경관은 정말로 압도적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설악산의 모습은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을 주며, 탁 트인 전경과 맑은 공기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속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설악산과 권금성은 반드시 일정에 포함해야 할 명소입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권금성설악산 국립공원 권금성
권금성 옆으로는 안전 그물도 없다. 성인들도 후덜덜... 사진 찍다 추락사 주의

 

케이블카에서 내려 권금성까지는 10여분 걸어 올라 가면 됩니다. 아이들도 쉽게 갈 수 있는 코스이면서도 자연의 웅장함을 경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권금성에 도착하면 커다란 바위 동산이 나오고, 옆으로는 절벽입니다. 안전 그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두려움에 다리가 떨려옵니다. 보통의 강심장이 아니면 다가 서기가 어려운데 왠지 그냥 갑작스레 신발이 미끄러질 것만 같은 느낌이~ 후덜덜!!!

 

아무쪼록 아이들도 포즈를 잘 취하지 않고 안전 지대로 와서야 굳은 얼굴 표정이 환하게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자연 경관은 참으로 아름 다웠습니다.

 

속초에서 꼭 가봐야 할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데 체력이 안되는 사람이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고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가족 여행으로도 부담 없으며, 특히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강원도 2박 3일의 가족 여행 코스

강원도 가볼만한 곳



강원도 2박 3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숙소까지는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속초까지 가는 이유는 순전히 대관령에 있는 삼양목장을 가기 위함입니다. 남해에서의 양떼 체험의 좋은 기억이 대관령으로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2박 3일 코스는 아래와 같이 짜보았습니다.  


1일차 : 울진 곤충 박물관 -> 강릉 중앙시장에서 닭강정 먹기 -> 숙소 도착

2일차 : 일출 구경 -> 대관령 삼양목장 -> 속초 아바이 마을 -> 숙소 도착

3일차 :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정복 -> 집으로


마지막 날은 집으로 돌아 와야 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다녀올 수 있는 설악산으로 정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가면 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고 그래야 졸음 운전을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2박을 하는 동안 숙소는 더클래스 300이라는 묵었습니다. 막 앞 쪽에 커다란 건물이 올라 오고 있었지만 저희들이 묵을 때는 먼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다 위로 올라오는 일출을 방에서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사가 마무리 되면 아마도 좋은 경관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아 떠났다.  징검다리 연휴를 이어 줄 휴가를 신청하고 오늘(2018.5.21) 삼양목장을 찾았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고 정상으로 향하는 줄에서 한장 찍어 본다. 거즘 한 시간 걸린 것 같다. 지루해서 아이스크림과 뽀빠이를 꿀꺽~

더클래스300 콘도 - 속초여행 숙소

속초 추천 숙박 장소 : 더클래스 300


가족여행에서는 필수인 취사용품들...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탁자는 빼면 나오도록 되어 있고 창문은 통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으로 온돌 방이 하나 더 있어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도 숨어 있지만 다 갖춰져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허술함이 있지만 멀리 보이는 바다 전망으로 만족했습니다.  

더클래스 300 콘도더클래스 300 콘도

더클래스 300 콘도더클래스 300 콘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네요. 완료되면 바다쪽 전망이 답답해 질 것 같네요.

더클래스 300 콘도에서 아이들과 아침에 떠오르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좋아했더랍니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동해대로 3915
033-630-0900

https://g.co/kgs/41iiLs 


설악산에 가는 길에 순두부를.... [강원도 여행 코스: 설악산]

 강원도 가볼만한 곳 

설악산에 가는 길에 순두부를.... 설악산으로 향했다. 봄임에도 눈으로 덮힌 산을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설악산


속초에서 설악산으로 가는 길이었기에 점심을 해결해야 했다. 점심은 콩꽃마을에 가서 순두부를 먹기로 했다.
대조영촬영지를 가다 보니 순두부 집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식당을 들어가는 법칙은 가장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을 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도 그 법칙을 따라 식당을 들어갔다.

설악산에서 순두부

메뉴를 고를 것도 없었다. 다른 메뉴가 없이 순두부뿐이었다.

의외로 가게에 들어서면 뭐 먹을까 고민할 수도 있는 순간 이지만... 여기에서는 6천원으로 그 모든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었다.

단백하고... 부드러웠다.
꼬소하고, 속이 다스려지는 느낌이다.
지금도 그 맛이 그립다.
최고의 음식인 것 같다.

썬팅된 창문때문에 약간 색깔이 이상한데... 사실 하얗다...

밑반찬도 최고였다. 반찬을 보면서 느낀점은 약간 검다는 느낌...
사실 김치는 좀 안 맞았던 같다. 전라도 사람이라서 일까?? 아니면 나만 그런가???

콩꽃마을에 가서 순두부

맛있게 밥을 먹었으니 진짜로 설악산으로 갈 시간이었다.

그런데 휴~~ 배불러서 일까?
누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는가? 배부르니... 만사가 귀찮아 지는걸... 쩝

그래도 언제 설악산을 오겠는가....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한라산과 지리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사향노루, 산양, 곰, 다람쥐, 여우, 수달 등등 희귀종들이 있지만
볼 수 있는 것은 다람쥐 정도... 동물원이 아니므로 당연한 일이지만... 좀 아쉽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1982년 8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설악산...

하지만 주차비와 입장료가 생각 보다 비싸 약간 미간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잠깐 들렸다 나오는데 너무 과한 느낌이... 자연의 선물을 왜 돈을 주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
'시민 통행권'이 자유롭게 보장 되는 나라가 되길...

망설이다가 결국 표를 끊고 들어갔다. 중국관광객이 하도 들어가길래...
과연 뭐가 있길래...?
역시나 자연뿐이다...
절경을 관광할 수 있는 케이블카가 있지만...

울산바위쪽으로 향했다. 튼튼한 다리가 있고...
흔들바위 앞에서 우리도 왔노라 소리치며 사진 한 컷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설악산


울산 바위를 가는 길은 험하지 않았다.
한 5Km 정도를 가면 흔들바위는 찍고 올 수 있을 것 이다.
울산바위가 멋있지만... 이미 배도 불렀고... 약간 추운 날씨 탓에... 점령은 못하고 눈으로만 보고 내려왔다.

그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 없어... 항상 아쉽기만 하다. 언제나 좋은 디카가 부럽다 ㅜ.ㅜ 

설악산 울산바위

속초의 등대를 향해 달려가자 [강원도 여행]

속초의 등대를 향해 달려가자 [강원도 여행 코스]

항상 바다를 향해 갈때면....
나도 모르게 흥얼 거리는 노래가 있다....
푸른 하늘의 '겨울 바다'이다.
잠시 가사를 적어 보자면...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보며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속초 바닷가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속초로 달렸다...
바다란 바로 그런 곳인것 같다. 탁트인 바다 앞에 서는 순간 모든 답답함들이 날아 가버린다.
어쩌면 두려워 떨고 있는 나의 심장 소리가 거대한 자연 앞에 묻혀 버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언제나 그 자리에 등대가 서 있듯...
바다는 언제나 그렇게 우리를 받아 준다.

속초 등대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하나 둘 복잡한 문제들을 정리해 갔다.
아니 솔직히 정리한 것이 아니라 잊어 버렸다.
그냥 시원하게 소리 질럿다...

속초 바닷가

속초 바닷가

동명항 속초등대에서 바라본 하늘을 너무도 맑았다.
나의 가슴을 뚫고 지나가는 바람은 너무도 시원했다.
바다에 나의 모든 문제들을 다 묻어 버리고 왔다.
등대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그래... 속초에 잘 왔어...

속초 바닷가

속초 바닷가

갑작스런 여행이었던 속초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좋은 기회다 싶어 설악산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물론 중간에 배고픔을 달래야 했다.
불현듯 스치고 지나가는 표지판 하나...
밤새 미시령 터널을 지나오면서 보았던 두부 마을...
그래~~~ 순두부로 허한 배를 달래보기로 했다. 설악산 여행은 다음 기회에~

속초 바닷가

속초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