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y Course (from Tongyeong I.C.) ▶ Tongyeong Ottchil Art Museum→Cheongma Literature Hall→Yi Sun-sin Park→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Naval Station·Sebyeonggwan Hall→Tongyeong Chungnyeolsa Shrine→Seopirang Village→Tongyeong City Museum→Yun I-sang Memorial Park→Undersea Tunnel→Changnyangmyo Shrine→Tongyeong Marine Tour Park→Sanyang Beach Circle Road (Dara Park, Tongyeong Fisheries Science Museum)→Donam Tourist Complex (Tongyeong Cable Car, Tongyeong Adventure Tower, Skyline Luge Tongyeong, Tongyeong Traditional Arts & Crafts Hall, Tongyeong Concert Hall)→Yonghwasa Temple→Chun Hyuck Lim Art Musem→Exhibition Hall for the deceased Kim Chun-su→Seoho Traditional Market→Hansan Daecheop Square→Culture Plaza & Joseon warships such as the Geobukseon or the Turtle Ship→Jungang Traditional Market→Dongpirang Wall Painting Village→Nammangsan Sculpture Park→Top-Quality Pearl Showroom
2 Days Course (from Tongyeong I.C.) ▶ Tongyeong Ottchil Art Museum→Cheongma Literature Hall→Yi Sun-sin Park→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Naval Station·Sebyeonggwan Hall→Tongyeong Chungnyeolsa Shrine→Seopirang Village→Tongyeong City Museum→Yun I-sang Memorial Park→Undersea Tunnel→Changnyangmyo Shrine→Tongyeong Marine Tour Park→Sanyang Beach Circle Road (Dara Park, Tongyeong Fisheries Science Museum)→Donam Tourist Complex (Tongyeong Cable Car, Tongyeong Adventure Tower, Skyline Luge Tongyeong, Tongyeong Traditional Arts & Crafts Hall, Tongyeong Concert Hall)→Sea Tour (Jeseungdang Shrine in Hansando Is., Jangsado Sea Park, Somaemuldo Is.)→Yonghwasa Temple→Chun Hyuck Lim Art Musem→Exhibition Hall for the deceased Kim Chun-su→Seoho Traditional Market→Hansan Daecheop Square→Culture Plaza & Joseon warships such as the Geobukseon or the Turtle Ship→Jungang Traditional Market→Dongpirang Wall Painting Village→Nammangsan Sculpture Park→Top-Quality Pearl Showroom
지인이 남해 여행을 했다고 해서 동해 서해처럼 남해안 일대를 여행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해군이 있더군요. 보물섬이라고 하지만 차로 이동이 가능한 섬입니다. 특별히 독일마을로 들어사면 정말 이국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멸치회~ 남해를 방문하신다면 꼭 드시기 바랍니다.
만일 1박 2일로 남해 여행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아래 그림 코스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남해도 갈만한곳이 많아서 하루 코스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해 1박 2일 코스 안내
오늘은 남해의 독일 마을과 바로 옆에 붙어있는 원예예술촌 모습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독일마을 주차를 하지 못해서 옆쪽에 주차를 하고 보니 원예촌이네요. 워낙 자연을 좋아하다 보니 그냥 올라가 봅니다.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조형물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한바퀴 돌면 됩니다.
정상에 올라서니 아름다운 분수와 정원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리 어려운 등산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픈 다리에게 휴식을 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 양귀비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자태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남해에서도 가족 하트 그림자를 남기며 추억을 쌓아 갑니다.
꿀벌처럼 사이다로 당을 충전합니다.
사이다 마시고 힘을 내서 다시 포즈를 잡아 봅니다.
돌다 보니 남해 원예예술촌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럽다가도... 우리 같은 방문객이 온종일 떠들면서 지나갈 것을 생각하니... ㅜ.ㅜ
역시나 아이들은 캐릭터 조형물만 있으면 바로 포즈를 잡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한 바퀴 돌고 나니... 힐링은 되지만... 다리는 고단해집니다.
남해 원예예술촌 가본 방문 후기를 남겨 봅니다.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는 한국의 각기 다른 바다 풍경 가운데 남해는 섬들과 섬들이 이어지고 그 사이로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습니다.
거제도에 있는 대명리조트는 워터파크를 품고 있기에 아이들과 숙박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바닷가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한가로운 요트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층 로비에는 스타벅스와 배스킨라빈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언제나 아이스크림입니다.
이 사진은 구글 포토에서 자동 보정한 사진입니다.
햇살이 좋은 날 커피를 마시면서 산토리니 가든을 한바퀴 돌면 자연스레힐링이 됩니다.
가족들과 거제도 여행시에는 소노캄(대명리조트가 입에 더 잘 붙네요 ㅜ.ㅜ) 거제리조트 추천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오션뷰도 좋고, 오션베이와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마리나베이가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 곳곳을 다 돌아 보아, 리조트에서 휴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추 드립니다.
갑작스레 거제도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의 숙박 장소를 살펴 보았습니다. 눈에 들어온 거제 돔 관광호텔이었습니다. 이름이 세련되지 않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가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일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낡은 느낌의 리조트가 아니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포토샵 보정 없는 숙소 모습
그래서 살펴보니 거제 돔 관광호텔은 2015년 5월에 오픈한 건물이었습니다. 특별하게도 욕조가 욕실에 있지 않고 침대 옆에 따로 마련 되어 있었습니다. 이 독특한 구조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 둘은 간단하게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놀 수 있습니다.
출처 : 거제 돔 관광호텔 이미지(http://www.geojedomehotel.com)
거제 돔 관광호텔 방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도 꽤 넓었습니다. 호텔이 들어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2박을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객실에는 취사시설이 되어 있지만 햇반이라든지 간단한 요리는 복도에 있는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에서는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취사 도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샤워실은 넓었습니다. 특이하게 침대 옆으로 욕조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는 복도에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객실은 디럭스 더블, 디럭스 트윈, 로얄 더블, 패밀리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등이 있습니다. 부대 시설로는 베큐장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가족 여행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남해를 간다면 꼭 가야 할 곳이 있다. 양떼 체험을 할 수 있는 양모리 학교이다. 한적한 산길을 올라 가다 보면 양모리 학교에 도착한다. 입장료를 지불하면 양들이 좋아 하는 먹이를 담아 준다.
주의 할 것이 있다면 먹이통에 대한 양들의 집착이 대단하다. 아이들이 들기 보다는 어른 들이 들고 먹이를 조금씩 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언덕으로 올라 다른 가축들도 있다. 조금 놀고 방목되어 있는 양떼 들에게 가면 된다.
양떼 구경하러 왔지만 아이들은 절제하지 않으면 다른 가축들 보다 시간을 다 허비할 수도 있다.
울타리를 넘어 가면 양떼들이 먹이통을 보고 다가 온다. 저돌적인 양들의 모습에 약간 당황할 수도 있다.
울타리를 넘으면 양떼들이 반긴다.
다른 양떼 목장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방목되어 있는 양들과 함께 뛰어 놀면서 먹이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상에 있는 벤치에서 가족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정상에서 보는 남해 바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먹이통만 보다 다가오는 양떼들
초원에서 양떼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좋다
어디가나 따라 오는 양들
처음에는 무서워 하다가 금방 친해진다.
먹이를 찾아 헤매는 양들
양들을 만져보고 안아보고... 새끼 양들도 있어 한참을 양들과 함께 뒹굴었다. 그 사이 나무 그늘 아래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며 준비해가 커피를 마시며 자연 경관을 만끽했다.
남해 양모리 학교에서 인기 많은 포토존~~
인형 만지는 거랑 느낌이 똑같아요~
자고 있는 새끼 양들이 괴롭히는 두 녀석들...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사진 남기기에 딱이다
모든 구경을 마쳤으면 언덕 아래로 바로 내려가면 된다. 언덕 중간쯤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수도 준비되어 있다. 먹이 체험을 마치면 손을 씻고 사진을 남기고 간식을 챙겨왔다면 그늘에서 여유롭게 즐기면 된다. 강아지와 다르게 양들은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면 좋을 듯 싶다.
거제도 갈만한 곳으로 매미성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제도 매미성은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복항마을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600여 평의 밭을 잃게 된 백순삼씨가 성벽을 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풍 이름 그대로 매미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 둘 쌓은 돌들이 어느새 멋진 성벽이 되었다. 거제 매미성을 갈만한 이유는 건축에 대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하나둘씩 돌을 쌓아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열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사실 조금은 안전성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쌓다보면 무게가 증가하고 제대로 기초가 다져지지 않았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제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거제도 매미성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매미성을 보면서 규모가 작지만 부다페스트에 있는 어부의 요새의 모습이 살짝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변하길 기대해 봅니다. 완성된 모습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거제도 어디나 그렇지만 매미성의 자연 경관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 매미성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땀방울이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거제도 매미성 가는 길에 멀리 보이는 거가 대교를 바라보며 잠깐 여유를 만끽합니다.
거제도 매미성 앞에는 자갈이 있는 바다입니다. 거제도의 바다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제도 매미성 앞 바다에서 포즈를 잡고 인생샷을 남겨 봅니다.
거제도 매미성 방문시 주의사항
거제도 매미성을 방문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오다 보니 마을 주민들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간이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마을로 불쑥 차로 진입하기 보다는 주차장을 이용하시고 도보로 이동하실 것을 권합니다. 걷다 바라보는 마을의 골목길도 정감이 갑니다. 천천히 거제도의 마을을 즐감하면 걷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매미성에서 앞 바다에서 바라 보는 거가대교도 멋있었습니다. 차로만 지나가니 어떤 모습인지 잘 몰랐는데 매미성에서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거제도 여행은 항상 즐겁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거제도 갈만한 곳으로 맹종죽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거제도 맹종죽의 유래
맹종죽이라는 유래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 효성이 지극한 맹종은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던 그의 모친이 한겨울 대나무 죽순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눈에 쌓인 대밭으로 갔지만 대나무 순이 있을리 없었다. 대나무 순을 구하지 못한 맹종은 눈을을 흘렸는데 하늘이 감동하여 눈물이 떨어진 그 곳에 눈이 녹아 대나무 죽순이 돋아났다. 하늘이 내린 이 죽순을 삶아 드신 어머니는 병환이 말끔하게 나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맹종죽이 효를 상징하는 의미가 되었고 눈물로 하늘을 감동시켜 죽순을 돋게했다고 하여 맹종설순(孟宗設筍)이라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냥 대나무밭이다.
거제도 맹종죽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짚라인 체험장이 있다. 난이도가 낮아 충분히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나이와 키 제한이 있다.
아름 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거제도에 포로수용소가 있었다는 것이 약간은 생소했다. 하지만 당시 거제도는 섬이었기에 수용소로 운영하기 좋았을 것이다. 포로수용소에는 관광모노레일이 운영이 되고 있다.
거제도 관광모노레일
관광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참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기 때문에 거제도에서 갈만한 곳으로 포로수용소를 추천한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당일 12시 경에 도착하니 이미 마감이 되어 경우 오후 5시 이후에 예약이 가능했다. 꼭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해야 일정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갑작스런 일정에 공백이 생기면서 어설픈 점심을 먹고 가까운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 표를 종합으로 끊지 않으면 주차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주차비를 고려한다면 종합 표를 끊는 것도 괜찮다. 그럴 경우 시간과 상관 없이 기본료 2,000원 내면 된다.
현재 방문 보다는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하고 오는 것이 현명하다. 현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표를 구하지 못하거나 오랜 시간을 지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6인승 모노레일을 탑승했을 때... 느린 속도로 올라가면 해가 저물어 어둑해질 것이란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적당한 시점에 잘 도착했다. 정상은 참으로 추웠기에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것을 하기 어려웠다. (정상에 있는 매점에서 내려 오는 모노레일을 기다렸다. 타고 올라가는 것과 달리 내려올 때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순서대로 내려 오기에 밀리는 타임에는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석양을 바라보는 멋진 인생샷은 남길 수 있었다. 그것도 모노레일 덕분에 힘 하나 안 들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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