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볼만한곳 (46)

통영 1박 2일 여행 코스 안내

통영 1박 2일 여행 코스

 

통영 당일 여행 코스

▶ 통영옻칠미술관→청마문학관→이순신공원→통영 삼도수군통제영·세병관→통영충렬사→서피랑마을→통영시립박물관→윤이상기념공원→해저터널→착량묘→통영해양관광공원→산양관광일주도로(달아공원, 통영수산과학관)→도남관광지(통영케이블카, 통영어드벤처타워,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통영전통공예관, 통영국제음악당)→용화사→전혁림미술관→김춘수유품전시관→서호전통시장→한산대첩광장→문화마당·거북선과 조선 군선→중앙전통시장→동피랑 벽화마을→남망산조각공원→명품진주전시관

서피랑
1 Day Course (from Tongyeong I.C.) ▶ Tongyeong Ottchil Art Museum→Cheongma Literature Hall→Yi Sun-sin Park→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Naval Station·Sebyeonggwan Hall→Tongyeong Chungnyeolsa Shrine→Seopirang Village→Tongyeong City Museum→Yun I-sang Memorial Park→Undersea Tunnel→Changnyangmyo Shrine→Tongyeong Marine Tour Park→Sanyang Beach Circle Road (Dara Park, Tongyeong Fisheries Science Museum)→Donam Tourist Complex (Tongyeong Cable Car, Tongyeong Adventure Tower, Skyline Luge Tongyeong, Tongyeong Traditional Arts & Crafts Hall, Tongyeong Concert Hall)→Yonghwasa Temple→Chun Hyuck Lim Art Musem→Exhibition Hall for the deceased Kim Chun-su→Seoho Traditional Market→Hansan Daecheop Square→Culture Plaza & Joseon warships such as the Geobukseon or the Turtle Ship→Jungang Traditional Market→Dongpirang Wall Painting Village→Nammangsan Sculpture Park→Top-Quality Pearl Showroom

 

▶ 도남관광지(통영케이블카, 통영어드벤처타워,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통영전통공예관, 통영국제음악당)→해상관광(한산도 제승당, 장사도 해상공원, 소매물도)

▶ Donam Tourist Complex (Tongyeong Cable Car, Tongyeong Adventure Tower, Skyline Luge Tongyeong, Tongyeong Traditional Arts & Crafts Hall, Tongyeong Concert Hall)→Sea Tour(Jeseungdang Shrine in Hansando Is., Jangsado Sea Park, Somaemuldo Is.)

 

통영 1박 2일 여행 코스

▶ 통영옻칠미술관→청마문학관→이순신공원→통영 삼도수군통제영·세병관→통영충렬사→서피랑마을→통영시립박물관→윤이상기념공원→해저터널→착량묘→통영해양관광공원→산양관광일주도로(달아공원, 통영수산과학관)→도남관광지(통영케이블카, 통영어드벤처타워,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통영전통공예관, 통영국제음악당)→해상관광(한산도 제승당, 장사도 해상공원, 소매물도)→용화사→전혁림미술관→김춘수유품전시관→서호전통시장→한산대첩광장→문화마당·거북선과 조선 군선→중앙전통시장→동피랑 벽화마을→남망산조각공원→명품진주전시관

동피랑
2 Days Course (from Tongyeong I.C.) ▶ Tongyeong Ottchil Art Museum→Cheongma Literature Hall→Yi Sun-sin Park→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Naval Station·Sebyeonggwan Hall→Tongyeong Chungnyeolsa Shrine→Seopirang Village→Tongyeong City Museum→Yun I-sang Memorial Park→Undersea Tunnel→Changnyangmyo Shrine→Tongyeong Marine Tour Park→Sanyang Beach Circle Road (Dara Park, Tongyeong Fisheries Science Museum)→Donam Tourist Complex (Tongyeong Cable Car, Tongyeong Adventure Tower, Skyline Luge Tongyeong, Tongyeong Traditional Arts & Crafts Hall, Tongyeong Concert Hall)→Sea Tour (Jeseungdang Shrine in Hansando Is., Jangsado Sea Park, Somaemuldo Is.)→Yonghwasa Temple→Chun Hyuck Lim Art Musem→Exhibition Hall for the deceased Kim Chun-su→Seoho Traditional Market→Hansan Daecheop Square→Culture Plaza & Joseon warships such as the Geobukseon or the Turtle Ship→Jungang Traditional Market→Dongpirang Wall Painting Village→Nammangsan Sculpture Park→Top-Quality Pearl Showroom

 

▶ 안정사→용화사→미래사→도남관광지(통영케이블카, 통영어드벤처타워, 통영어드벤처타워,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통영전통공예관, 통영국제음악당)→연화도 연화사

▶ Anjeongsa Temple→Yonghwasa Temple→Miraesa Temple→Donam Tourist Complex (Tongyeong Cable Car, Tongyeong

Adventure Tower, Skyline Luge Tongyeong, Tongyeong Traditional Arts & Crafts Hall, Tongyeong Concert Hall)→Yeonhwasa

Temple on Yeonhwado Is.

 

통영 테마 여행 코스

▶해수욕장 : 비진도해수욕장, 봉암해수욕장, 수륙해수욕장, 덕동해수욕장, 대항해수욕장

▶도 서 : 욕지도, 한산도, 사량도 일주관광

▶등 산 : 미륵산, 벽방산, 매봉산, 사량도 지리산·칠현산, 욕지도 천왕봉, 연화도 연화봉, 한산도 망산

▶사 찰 : 안정사, 용화사, 미래사, 연화사

동피랑 벽화
Theme Course ▶ Beaches: Bijindo, Bongam, Suryuk, Deokdong, Daehang ▶ Islands: Yokjido Is., Hansando Is., Saryangdo Round-the-Island Tour ▶ Mountaineering: Mt. Mireuksan, Mt. Byeokbangsan, Mt. Maebongsan, Mt. Jirisan & Chiryeonsan on Saryangdo Is., Cheonwangbong Peak on Yokjido Is., Yeonhwabong Peak on Yeonhwado Is., Mt. Mangsan on Hansando Is. ▶ Temples: Anjeongsa, Yonghwasa, Miraesa, Yeonhwasa

 

통영 주요 안내 전화

• 통영관광정보센터 Tongyeong General Tourist Information Center ☎(055)650-2570

• 통영관광안내소 Tongyeong Tourist Information Center ☎(055)650-0580

• 경남종합관광안내소 Gyeongnam General Tourist Information Center ☎(055)1330

• 통영종합버스터미널 Tongyeong Central Bus Terminal ☎1688-0017

• 통영항여객선터미널 Tongyeong Ferry Terminal ☎1666-0960

• 통영유람선터미널 Tongyeong Excursion Boats Terminal ☎(055)645-2307, 646-2307

 

 

 

보물섬 남해에서 가볼만한 원예예술촌 방문 후기

남해 가볼만한 곳 원예예술촌 


지인이 남해 여행을 했다고 해서 동해 서해처럼 남해안 일대를 여행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해군이 있더군요. 보물섬이라고 하지만 차로 이동이 가능한 섬입니다. 특별히 독일마을로 들어사면 정말 이국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멸치회~ 남해를 방문하신다면 꼭 드시기 바랍니다.

만일 1박 2일로 남해 여행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아래 그림 코스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남해도 갈만한곳이 많아서 하루 코스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해 1박 2일 코스 안내

남해 1박 2일 여행코스


오늘은 남해의 독일 마을과 바로 옆에 붙어있는 원예예술촌 모습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독일마을 주차를 하지 못해서 옆쪽에 주차를 하고 보니 원예촌이네요. 워낙 자연을 좋아하다 보니 그냥 올라가 봅니다. 

남해 원예촌 포토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조형물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한바퀴 돌면 됩니다.

남해 원예예술촌에서정상에 올라서니 아름다운 분수와 정원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리 어려운 등산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픈 다리에게 휴식을 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해 양귀비 꽃과 함께마침 양귀비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자태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가족 그림자 놀이남해에서도 가족 하트 그림자를 남기며 추억을 쌓아 갑니다.

남해 원예촌꿀벌처럼 사이다로 당을 충전합니다.

남햬 예술촌에서사이다 마시고 힘을 내서 다시 포즈를 잡아 봅니다.

남해 원예예술촌돌다 보니 남해 원예예술촌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럽다가도... 우리 같은 방문객이 온종일 떠들면서 지나갈 것을 생각하니... ㅜ.ㅜ

남해 원예예술촌 조형물역시나 아이들은 캐릭터 조형물만 있으면 바로 포즈를 잡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한 바퀴 돌고 나니... 힐링은 되지만... 다리는 고단해집니다.

남해 여행남해 원예예술촌 가본 방문 후기를 남겨 봅니다.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는 한국의 각기 다른 바다 풍경 가운데 남해는 섬들과 섬들이 이어지고 그 사이로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습니다. 

일출을 보며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동해...

낙조를 보며 지난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서해...

남해는... 지금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창녕여행]자연 생태계의 보물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미꾸라지 잡기 체험

아이들과 창녕 우포늪으로 체험활동을 떠났습니다. 우포늪 체험장에서 미꾸라지도 잡고, 전시실을 통해서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 생태계의 보물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미꾸라지 잡기 체험

 

1. 창녕 우포늪

아이들과 교육적 가치와 체험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경상남도 창녕에서 우포늪을 꼭 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우포늪은 봄과 여름에는 물풀이 초록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하고 가을 밤에는 반딧불이의 축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조개의 몸 안에 알을 낳는 우리나라 고유의 물고기인 각시방어도 볼 수 있어 자연 생태게의 보물 창고이기 때문입니다.


 

2. 우포늪 생태체험장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국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내륙습지이자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서 가치가 큰 우포늪의 상류농지를 복원시켜 수생식물단지를 조성하여 우포늪의 보존기능과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조성되었습니다.

창녕

 

우포늪의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잘 조성된 산책 코스 및 간단한 짚라인 그네도 있어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아무렇게 찍어도 인생샷 남길 수 있습니다.

 

창녕

 

3. 창녕 우포 체험관 체험료

체험활동은 1년 내내 운영되지 않고 정해진 기간에만 운영이됩니다. 2020년에는 4월 1일 부터 10월 31일(예정)까지 체험활동을 할 수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도 되고, 현장에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미꾸라지잡기 체험을 했습니다. 

창녕

 

홈페이지(https://www.cng.go.kr/tour.web)를 확인해 보니 위의 사진과는 다르게 체험활동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도 가물치, 메기/붕어 잡기는 없었습니다. 어떤 체험 활동이 가능한지 꼭 확인하시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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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포늪은 1997년 7월 26일 생태계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우포늪에는 많은 물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우포늪을 뒤덮는 물풀은 양분을 만들어 물속에 사는 곤충과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물속 생물에게 산소를 공급해 주며, 물을 깨끗이 해 주는 등 많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우포늪에는 물풀, 수서 곤충, 어류 등의 먹고 먹히는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고,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에 여름과 겨울에는 많은 철새를 볼 수 있습니다. 창녕 우포늪 둘레길을 산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우포늪 생태체험관만 돌아 보는 것으로도 족합니다. 

창녕 우포 체험장
우포 체험장에서 미꾸라지 잡고 좋아하는 모습

 

저희도 우포 체험장에서 미꾸라지 체험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미꾸라지 체험장은 햇빛을 피하도록 차광막이 설치 되어 있었고 아이들 무릎 올라오는 정도에서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시멘트 바닥이라서 아무래도 미꾸라지들에게 상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연친화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럼 물이 탁해져서 아이들이 미꾸라지를 잡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했습니다.

창녕 미꾸라지 체험창녕 우포늪 미꾸라지 잡는 모습

 

이곳 저곳 도망 다니는 미꾸라지를 구석으로 몰아 잡는 재미가 있었는지 처음에는 무서워 했다가 익숙해지니 큰 녀석을 잡기 위해 서로 추격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자기 손으로 잡으면 마냥 행복해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물 속을 첨벙 첨벙 돌아 다녔습니다. 

창녕 우포늪 미꾸라지 잡기

 

미꾸라지 체험장 맞은 편에서는 쪽배타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엄청난 노동의 댓가를 치뤄야 하는 곳입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면 마냥 울지도 모릅니다.

 

뒤뚱 뒤뚱 쪽배를 타고 한 바퀴를 돌면 되는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는 그리 만만한 거리가 아닙니다. 남들 다 타는데 안 탈 수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창녕 우포늪 모습

 

뭐 물 속에 들어가든... 중노동으로 땀을 빼셨든 샤워실은 잘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벌 옷을 잘 챙겨서 신나게 놀고 말끔하게 갈아 입고 여행을 즐기시면 됩니다. 


저희는 체험을 먼저 하고 전시실에 이동해서 관람을 이어갔습니다. 특히나 전망대에서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창녕 우포늪 전시관창녕 우포늪 모습

 

그러나 생태계의 보물 창고인 우포늪에 몇 년 전부터 황소개구리, 배스, 블루길 등의 외래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낙동강 등 주변환경이 파괴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푸른 우포늪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도 우포늪과 같은 중요한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아이들과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끝.

 

전국 여행지도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전국여행지도를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살펴보기

전국여행지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아직 돌아보지 않는 지역이 있다면 여행지도를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여행지도를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

wizztour.com

창원 짚트랙을 통해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자!

창원 가볼만한 곳 짚트랙 소개


창원 음지도에는 해양공원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진해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과도 함께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해양 공원 안에는 바다를 가로 질러서 소쿠리 섬으로 이동하는 짚라인이 있습니다. 그 길이가 무려 1399m나 됩니다. 연인과 함께 아찔한 추억을 만들수 있기에 창원에서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창원 99타워에서 할 수 있는 것들

특히나 창원짚트랙 건물에는 커피숍, 레스토랑이 있으며,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는 엣지 워크(Edge Walk)와 80Km로 내려가는 짚트랙(Zip Trek)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창원 99타워에서 엣지 워크 하는 사람들올려다 보는 것 만으로 아찔한 99타워의 높이에서 사람들이 Edge Walk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희는 커피를 솔라타워에서 마셨습니다. 그곳도 분위기 좋았고 나름 괜찮았지만... 커피 맛은 별로 였습니다.

99타워 1층에 A Twosome Place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좀 더 참을 것을 그랬습니다. 그곳에서 해지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창원 해양공원에서 해지는 모습하늘 위로 짚라인이 보이고 짚트랙의 최종 목적지 소쿠리섬이 보이네요. 이 넓은 바다를 달려 가는 겁니다.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을 듯 합니다.


해양레저관광을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 창원 99타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창원 99타원 안내문창원 해양도시 안에 있는 해양레저의 새로운 랜드마크 창원 짚트랙 99타워

창원 99타워 시설

1층은 커피숍과 매점 그리고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는 난간 해발 94m 높이에서 한 줄 안전로프에 의지하여 하늘 위를 걷는 듯한 Edge Walk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3층에서는 99m 높이에서 아름다운 진해만을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Italian Restaurant이 있습니다.

4층은 바로 창원의 명물 짚라인을 타는 곳입니다.  1.2km 떨어진 소쿠리섬을 연결한 짚트랙을 타고 바다 위의 허공을 질주 할 수 있습니다.


창원 짚트랙 요금표

(중복할인 불가)

구분

짚트랙+제트보트 OR 엣지워크

짚트랙+제트보트+엣지워크

평일

주말, 공휴일

평일

주말, 공휴일

일반요금

45,000

50,000

70,000

80,000

일반단체(15인 이상)

40,500

45,000

63,000

72,000

학생단체(15인 이상)

31,500

40,000

49,000

64,000

군인, 경찰

39,000

42,000

59,000

68,000

국가유공자, 장애인

36,000

40,000

56,000

64,000

창원시민

창원사랑 상품권 5,000원 증정(신분증 필참)


짚트랙(Zip Trek) 이용제한 및 유의사항

• 몸무게 30kg이하, 120kg이상인 고객

• 만 14세 이하, 신장 120cm이하 단독탑승 불가(보호자와 동반탑승 가능)

• 음주자, 임산부, 심장질환, 공황장애, 고소공포증, 근골격계 이상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내 수술을 받으신 고객

 

엣지워크(Edge Walk) 이용제한 및 유의사항

• 몸무게 30kg이하, 120kg이상인 고객

• 만 13세 미만, 신장140cm이하인 고객

• 건강상의 문제로 보행보조기구나 의료기구를 사용하는 고객

• 음주자, 임산부, 심장질환, 공황장애, 고소공포증, 근골격계 이상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내 수술을 받으신 고객

 

제트보트(Jet Boat) 이용제한 및 유의사항

• 만 14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은 보호자와 동승할 경우에만 탑승 가능

• 음주자, 임산부, 심장질환, 공황장애나 근골격계 이상이 있는 분은 제한

 

기타

•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시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개민 소지품 분실이나 손상을 막기 위해 잘 휴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 99타워 약도주소 :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명동 196-6번지) 창원짚트랙 T. 1855-0999

다소 가격이 후덜덜 하지만... 짜릿함을 경험하기에는 최고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아름다운 풍경은 공짜랍니다. 창원 해양 공원을 천천히 돌아 보셔도 즐거운 가족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창원 해양공원 포토존창원 해양공원 포토존에서 해지는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어린 왕자는 슬픈 날 마흔네 번이나 해넘이를 보았다고 했는데... 어느덧 제 나이가 좀 더 넘었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거제도 갈만한 가족 숙소 소노캄(대명리조트)

거제도 갈만한 가족 숙소 소노캄(대명리조트)


거제도에 있는 대명리조트는 워터파크를 품고 있기에 아이들과 숙박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바닷가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한가로운 요트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층 로비에는 스타벅스와 배스킨라빈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언제나 아이스크림입니다.

거제도 대명리조트 산토리니 가든이 사진은 구글 포토에서 자동 보정한 사진입니다.

햇살이 좋은 날 커피를 마시면서 산토리니 가든을 한바퀴 돌면 자연스레힐링이 됩니다.

거제도 대명리조트 산토리니 가든

거제도 대명리조트 산토리니 가든

거제도 대명리조트 산토리니 가든

거제도 대명리조트 산토리니 가든

거제도 대명리조트 워터파크

거제도 대명리조트 로비에서거제도 대명리조트 로비에서

가족들과 거제도 여행시에는 소노캄(대명리조트가 입에 더 잘 붙네요 ㅜ.ㅜ) 거제리조트 추천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바라보는 오션뷰도 좋고, 오션베이와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마리나베이가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 곳곳을 다 돌아 보아, 리조트에서 휴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추 드립니다. 

물론 거제도 여행을 하면서 지친 몸을 달래시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거제도 대명리조트 배스킨라빈스

울산 대공원 가볼만한 환경테마놀이시설과 동물원 방문 후기

  울산 갈만한 곳 울산대공원



울산 가볼만한 곳 울산대공원에는 환경 테마 놀이 시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곳입니다. 울산 대공원 범위가 넓기 때문에 놀이터와 장미밭 그리고 동물원을 가기 위해서는 울산대공원 남문 주차장에 주차를 하셔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대공원 남쪽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설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비박물관과 곤충관까지 아이들이 체험 활동 하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특별히 울산 대공원 환경테마 놀이시설에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입니다. 

울산대공원울산대공원 환경테마 놀이시설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울산 대공원울산 대공원 동물원에 가는 길에 안개 물방울이 시원하게 해줍니다.


울산 대공원울산 대공원에 있는 앵무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울산 대공원 안에는 동물원이 있어 아이들과 갈만한 곳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렴한 입장료와 잘 관리된 정원들이 가족 여행으로 괜찮은 곳입니다. 

울산대공원 앵무새

울산 대공원 앵무새


울산 대공원 동물원에서는 양과 염소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풀들을 뜯어 준다고 주변에 있는 잡초들이 남아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남문으로 있는 이용물만 이용해도 하루가 끝납니다. 그렇다고 울산대공원을 다 돌아본 것도 아닙니다. 울산대공원 전체 지도를 보면 공원이 얼마나 넓은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울산 대공원 지도울산 대공원 전체 지도입니다. 참으로 넓은 공원임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출처 : m.ulsanpark.com


밀양의 가볼만한 감성조명 트윈터널

 밀양의 시원한 트윈터널 여행 

밀양 트윈터널


밀양 트윈터널은 사용하지 않는 경부선의 옛 철로를 관광상품으로 변신했습니다. 기본 터널 안을 꾸미다 보니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끕니다. 여름에 가도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또한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습기가 많다보니 지하에 들어 갈 때의 그 느낌이 들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은 야외에도 사진을 찍을 포토존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 터널밀양 트윈터널 야외 조형물

밀양 트윈 터널밀양 트윈터널을 탐험하기 전에 심호흡을 해주고 들어 갑니다.

터널 안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는데 마법의 동물 핑콘과 레인보우, 성성장군과 푸류를 찾아 보시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터널을 떠날 때는 사악한 용 이토로부터 요정을 구하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안에는 시원함과 함께 감성 조명들이 가득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사람들이 지나가길 기다리면서 템포 조절을 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안에 있는 캐릭터들과 포즈를 취해 봅니다.


들어가다 보니 갑자기 나오는 물고기들... 트윈터널에서 조형물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물고기를 만났다면 아직도 초입구 입니다. 아직도 봐야 할 것들 많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수족관밀양 트윈터널에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에는 수족관 수준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생물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우파루파멕시코에서 서식하는 점박이도롱뇽과의 일종인 우파루파도 있습니다. 수명은 10년 정도라고 합니다. 아들이 우파루파 키워 보고 싶다고 할 때 무슨 만화 캐릭터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트윈터널트윈터널 안에 있는 어항을 레고로 멋지게 꾸며놨습니다. 집에서 도전해 볼까 합니다.


트윈터널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진주 유등 축제에서 봤던 것들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감성조명들이 가득합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을 이런 식으로 꾸며놨습니다. 이쯤 되면 냄새에 무감각해집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생각보다 건질 것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최대한 밝은 곳에서는 무조건 촬영~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의 캐릭터 장식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생각보다 어두워서 잘 안나오네요.


이쯤되면 밀양 트윈터널의 반환점입니다. 우물 안에 가족들이 얼굴을 내밀고 사진을 남겼습니다. 어두운 터널 안에 파란 하늘을 남길 수 있는 반전 우물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에서 가족 사진을 남겨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악당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이전 분위기와 다른 트윈터널 모습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에서 나름 설정 사진을 찍어 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 하트는 진리이죠~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우산의 색깔이 참으로 이뻤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 태권브이와 함께...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사진 보다는 직접 보시는 것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이곳에는 커피숍이 있고 사계절 내내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사진을 남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잠깐 쉬면서 인생샷을 남겨보시면 됩니다. 이제 터널을 나가면 아주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감당하셔야 합니다. 

트윈터널 카페트윈터널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시면 됩니다.

트윈터널 카페긴 트윈터널을 지나온 기념으로 음료수 한 잔씩~

트윈터널 카페커피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면서 작품 감상 및 벚꽃 사진을 찍습니다.

트윈터널 벚꽃커피를 다 마시고 출구로 나오다 보면 벚꽃 가득한 곳이 나옵니다. 가족 사진 찍으면 엄청 잘 나온답니다.

트윈터널 벚꽃밀양 트윈터널 안에 있는 벚꽃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봅니다.

뜨거운 여름에 벚꽃 사진을 남길 수 있다니 참으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터널 입구에서 냄새때문에 들어 가길 싫어했던 녀석들도 나올 때는 방긋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아직 밀양 트윈터널을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아주 무더운 여름에 말입니다. 시원하고 감성적인 조명 불빛 아래 즐거운 반나절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실외에서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으니 시기를 잘 살펴 보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윈터널을 방문하기 위해 네이게션 주소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관람시간은 매일 10:30~21:30(입장마감시간 20:30)까지 가능합니다. 월요일 여행시 박물관 휴관이라 아이들과 갈 곳 마땅치 않다면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트윈터널도 괜찮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구매 할 경우 성인 8,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하지만 요즘 현장 구매 하시는 분들은 안 계시죠?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시고 가시면 더욱 저렴하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을 달리고~ 달리고~!!

사천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항공우주박물관

 사천 가볼만한 항공우주박물관 


사천에는 정말 뜬금없이 KAI항공우주 박물관이 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비행기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넓은 대지에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는 비행기를 모아 뒀습니다. KAI에서 제대로 실력 행사를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릴적 [에어리어 88]이라는 일본 만화를 보고 전투기에 한동안 매료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이 비행기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길 빌어 봅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이란 타이틀을 걸었지만 입장료는 참으로 착한 수준입니다.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에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아무리 너무 저렴한 것 같습니다. 완전히 거저입니다. 관람시간은 3월~10월은 9:00~18:00, 11월~2월은 9:00~17:00까지이니 중간 코스로 잡을 경우 종료 시간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을 도착하기 전에 네이게이션이 잘 인도하는지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산업 단지 같은 길로 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울산에 고래 박물관을 가는데 선 경험을 했기에 네비를 믿고 달렸습니다. 드디어 산업 단지들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먼저 야외 전시장에 있는 물건들을 보고 눈어 커졌습니다. 지리를 잘 몰라 크게 맛집이 있을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식사를 해결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은 크게 야외 전시관, 자유수호관, 항공우주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외 전시관을 돌아 보는 것도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에 비오는 날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야외전시관

야외전시장에는 KAI 생산항공기 6대 (KF-16, SB427, T-50, KUH수리온, MOCK-UP 4대 및 ARCH-50 무인 헬리곱터 2대), 실제 6.25 한국전쟁 참전항공기 10대(미공군 · 해군 제공 5대 : B-29, C-124, F-4U4, B-26, F-9J 그리고 한국공군 제공 5대 : T-6, F-86F, 0-1G, C-47, H-19)를 포함하여 그동안 한국공군 퇴역항공기 9대 (F-86D, C-54, C-123, F-5A, F-4E, T-33, T-28, UH-1, T-37, 부활호 MOCK- UP) 등 실물 항공기 26대, 6.25 한국전쟁당시 사용된 전차 3대 및 화포/야포 3대, J-47-GE-27 터보제트 실물엔진, 로켓/모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안이 개방되어 있어 내부등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개방이 안되어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는 비행기는 F4U-4 "콜세어" 함재기(미국)였습니다. 

F4U-4 F4U-4 "콜세어" 함재기(미국)

F4U-4 가죽자켓과 머플러를 챙겼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F4U-4 "콜세어" 함재기에서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항공우주박물관 전차항공우주박물관에서 전차의 실제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랜 아들!!

항공우주박물관 전차항공우주박물관 전차에 올라서면 또 다른 느낌입니다.

항공우주박물관자주 국방을 위해...

C-54 skymaster 수송기(미국)C-54 Skymaster 수송기(미국)


B-26K 경폭격기(미국)B-26K 경폭격기(미국)에서 거수경례를 취해봅니다.

 C-124C 수송기(미국) C-124C 수송기(미국)로 내부에 들어 가면 여러가지 전시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F-16 Fighting Falcon(미국, 한국)F-16 Fighting Falcon(미국, 한국)의 뒷태를 찍어 보았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멀지 않아 우주로 날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2. 자유수호관

자유수호관에는 6.25 한국전쟁의 참상 및 국권수호와 민독자적으로 위해 충성을 다해온 국군의 활약상과 UN참전국의 현황 등을 그래픽 사진, 액자, 군장류, 유품, 총기류, 기념품 등 총 2,600여점이 전시되어 국민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호국의지를 다지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전에 참여한 UN군들의 인명피해 부터 그들의 헌신들을 잘 보여주는 박물관이었습니다. 전쟁의 슬픔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저도 모르게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에 있는 자유수호관에서 애국심을 다져봅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 자유수호관에서 UN참전 국가들에 대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 자유수호관에 있는 소장품들입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 자유수호관에서 한국전쟁당시 인명피해 자료를 보면서 UN군들의 헌신에 감사했습니다.

3. 항공우주관

항공우주관에는 세계항공발달사 및 각종 항공기 모형, 우주코너의 우주전시물등으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항공우주산업의 꿈과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고자 전시·연출되어 있습니다. 체험하는 공간도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옆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고무동력 비행기등 기념품을 사들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관항공우주박물관에서 비형기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항공우주관을 관람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항공우주관에 전시되어 있는 비행기 조종관에 들어가 체험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비좁은 공간에서 조종사들이 하늘 수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비행기 모형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봅니다.

사천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을 돌아 보면서 갑작스레 [제공호]가 생각이 났습니다. 교과서에 실려 얼마나 이야기를 했던지... 지금은 초음속 훈련기 [T-50]을 해외 시장에 팔고 있고, 인공위성 아리랑까지 발사했습니다. 더욱 항공 산업에 박차를 가하여 가까운 미래에 하늘을 지배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고성 가볼만한 고성 공룡 박물관에 미로 공원이 있다고?

고성 공룡 박물관은 공룡 화석 관람뿐 아니라 놀이터, 미로 공원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자연 산책을 제공합니다.

 

 고성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공룡 박물관에는 공룡 화석만 전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으며, 멋진 자연 풍경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성 공룡 박물관 정보

  •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116번지

추천포인트

  • 아이들을 위한 공룡 테마 놀이터
  • 숨겨진 미로 공원
  • 박물관 후면의 산책 코스와 자연 풍경

 

 

 

고성 공룡 박물관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공룡박물관 3D

고성 공룡 박물관 뒷편으로 나가게 되면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고, 아름다운 산책 코스가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미로 공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박물관만 관람하고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저희들도 첫 번째 방문에서는 공룡들만 잔뜩 보고 나왔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는 실외에서 돌아 다녔습니다. 물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시기라면 아빠가 힘들겠죠. 특별히 올라올 때는 배가 너무 나와서 제 몸 하나도 힘들었습니다.

 

고성 공룡 박물관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공룡 박물관에는 미로공원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아이들과 미로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성 공룡 박물관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박물관 미로 공원에서 한 컷!

 

어렵지 않은 고성 공룡 박물관 미로를 클리어하고 인증샷을 남겨 보았습니다.

공원을 돌고 나니 말하지 않아도 고성 공룡 박물관의 명물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 오게 되더군요. 

 

 

 

 

공원까지 돌아 보실려면 관람시간을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너무 늦게 돌다 보면 종료 방송에 서둘러 나오셔야 하니까요.

  • 하절기 (03월 ~ 10월) 09 : 00 ~ 18:00
  • 동절기 (11월 ~ 02월) 09 : 00 ~ 17:00
  • 박물관 입장시간 :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1,500원에 주차료 2,000원이 따로 있습니다. 뭐 이정도면 여러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성 공룡 박물관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셔서 공룡 박물관을 가족 여행으로 떠나보세요.

 

한국 공룡 박물관 탐험 가이드 |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가족 여행

한국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해남공룡박물관 등 다양한 공룡 박물관이 있습니다. 가족 나들이로 완벽한 이곳들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공룡의 세계를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어

wizztour.com

거제도 여행시 숙박했던 거제 돔 관광호텔

거제도 숙박 : 거제 돔 관광호텔 숙박 후기 

갑작스레 거제도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의 숙박 장소를 살펴 보았습니다. 눈에 들어온 거제 돔 관광호텔이었습니다. 이름이 세련되지 않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가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일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낡은 느낌의 리조트가 아니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 포토샵 보정 없는 숙소 모습

그래서 살펴보니 거제 돔 관광호텔은 2015년 5월에 오픈한 건물이었습니다. 특별하게도 욕조가 욕실에 있지 않고 침대 옆에 따로 마련 되어 있었습니다. 이 독특한 구조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 둘은 간단하게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놀 수 있습니다. 

거제돔관광호텔출처 : 거제 돔 관광호텔 이미지(http://www.geojedomehotel.com)

거제 돔 관광호텔 방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도 꽤 넓었습니다. 호텔이 들어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2박을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거제 돔 관광호텔 객실에는 취사시설이 되어 있지만 햇반이라든지 간단한 요리는 복도에 있는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에서는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취사 도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 샤워실은 넓었습니다. 특이하게 침대 옆으로 욕조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정수기와 전자레인지는 복도에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객실은 디럭스 더블, 디럭스 트윈, 로얄 더블, 패밀리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등이 있습니다. 부대 시설로는 베큐장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가족 여행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구 분
객실타입기준인원최대인원
디럭스더블2인4인
디럭스트윈3인4인
로얄복층2인4인
패밀리디럭스4인8인
패밀리스위트8인12인

거제 돔 관광호텔에서 2박을 조용하게 편하게 아이들과 잘 묵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 기본 커피 포트와 TV까지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남해 아이들과 가볼만한 양모리 학교

남해 가볼만한 양모리 양떼 체험


아이들과 남해를 간다면 꼭 가야 할 곳이 있다. 양떼 체험을 할 수 있는 양모리 학교이다. 한적한 산길을 올라 가다 보면 양모리 학교에 도착한다. 입장료를 지불하면 양들이 좋아 하는 먹이를 담아 준다. 

양모리 학교주의 할 것이 있다면 먹이통에 대한 양들의 집착이 대단하다. 아이들이 들기 보다는 어른 들이 들고 먹이를 조금씩 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언덕으로 올라 다른 가축들도 있다. 조금 놀고 방목되어 있는 양떼 들에게 가면 된다. 

양모리 학교양떼 구경하러 왔지만 아이들은 절제하지 않으면 다른 가축들 보다 시간을 다 허비할 수도 있다.

울타리를 넘어 가면 양떼들이 먹이통을 보고 다가 온다. 저돌적인 양들의 모습에 약간 당황할 수도 있다.

남해 양모리 학교울타리를 넘으면 양떼들이 반긴다.

다른 양떼 목장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방목되어 있는 양들과 함께 뛰어 놀면서 먹이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상에 있는 벤치에서 가족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정상에서 보는 남해 바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남해 양모리 학교먹이통만 보다 다가오는 양떼들

남해 양모리 학교초원에서 양떼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좋다

남해 양모리 학교어디가나 따라 오는 양들

남해 양모리 학교처음에는 무서워 하다가 금방 친해진다.

남해 양모리 학교먹이를 찾아 헤매는 양들

양들을 만져보고 안아보고... 새끼 양들도 있어 한참을 양들과 함께 뒹굴었다. 그 사이 나무 그늘 아래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며 준비해가 커피를 마시며 자연 경관을 만끽했다.

남해 양떼 체험남해 양모리 학교에서 인기 많은 포토존~~

남해 양떼 체험인형 만지는 거랑 느낌이 똑같아요~

남해 양떼 체험자고 있는 새끼 양들이 괴롭히는 두 녀석들...

남해 양떼 체험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사진 남기기에 딱이다

모든 구경을 마쳤으면 언덕 아래로 바로 내려가면 된다. 언덕 중간쯤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수도 준비되어 있다. 먹이 체험을 마치면 손을 씻고 사진을 남기고 간식을 챙겨왔다면 그늘에서 여유롭게 즐기면 된다. 강아지와 다르게 양들은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면 좋을 듯 싶다.


생수와 물티슈는 필수~ 미리 아이스커피는 사들고 와야 한다. 



울산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울산대공원 - wizztour

울산 가볼만한 곳 - 울산 대공원

울산 대공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과 곤충 그리고 나비 및 식물원이 있다. 장미정원과 놀이시설만 이용해도 하루가 금방 간다. 하지만 아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대공원의 극히 일부분이다. 참으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만을 돌아 볼 계획이라면 울산대공원 남문 주차장으로 차를 세워야 한다. 정문이나 동문에 주차를 하면 한참을 걸어 와야 한다. 

특별히 장미정원 일대에는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걸음을 인도하는데...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이 된다. 장미 축제와 겨울에는 불빛 축제가 대표적인 행사인 것 같다. 저렴한 입장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아이들과 추억을 쌓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울산 대공원 안내도

대공원에는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주차료를 제외하고 입장료가 따로 없다. 다만 일부 유료로 운영되는 시설들이 있지만 요금은 저렴한 수준이다.

울산대공원 안내도출처 : http://ulsanpark.co

울산 대공원에서 남긴 추억


울산불빛축제울산 대공원 남문 입구

울산불빛축제울산 불빛축제로 향하는 길에

울산불빛축제울산 불빛 축제의 아름다운 조명들

울산불빛축제울산 불빛 축제

울산불빛축제울산 불빛 축제의 아름다운 조명들

울산불빛축제울산 불빛 축제 속의 사랑스런 자녀들...

울산불빛축제울산 불빛 축제의 아름다운 조명들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 가족여행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


거제도 포로수용소에는 여러 다양한 테마 파크가 있다.

그 중에서도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평화파크로 가야 한다.

평화 파크에는 전쟁의 참혹한 상황에 가상으로 체험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

또한 조그마한 분수가 있는 공원도 있어 모노레일을 기다리면서 쉴 수도 있다.

영상은 나이 제한이 있어 패스했다.

그리고도 여러 체험장소들이 있는데 어둡고 수류탄과 총성 소리에 무서워 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도 있어 즐겁게 놀았다.

 

거제도 포로수용소거제도 포로수용소 건축물 건물 위로 탱크가 올라가는 모습이 신기해 보였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포로수용소는 한 때는 아픔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평화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 입구로 향하는 곳입니다. 녹슨 모습이 더욱 인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곳으로 지나가셔야 모노레일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 게임장에서는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안에서 군복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아들은 아직 군대를 가기 싫어 합니다. 빨리 성인이 되기 전에 통일이 되길...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 안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봅니다. 사실 거제도의 아름다운 석양을 보기 위해 모노레일 시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거제도 갈만한 곳 매미성을 다녀오다

  거제도 갈만한 곳 매미성 


거제도 갈만한 곳으로 매미성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제도 매미성은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복항마을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600여 평의 밭을 잃게 된 백순삼씨가 성벽을 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풍 이름 그대로 매미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 둘 쌓은 돌들이 어느새 멋진 성벽이 되었다. 거제 매미성을 갈만한 이유는 건축에 대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하나둘씩 돌을 쌓아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열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사실 조금은 안전성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쌓다보면 무게가 증가하고 제대로 기초가 다져지지 않았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제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거제도 매미성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매미성을 보면서 규모가 작지만 부다페스트에 있는 어부의 요새의 모습이 살짝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변하길 기대해 봅니다. 완성된 모습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거제도 어디나 그렇지만 매미성의 자연 경관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 매미성 전경거제도 매미성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땀방울이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거제도 바다거제도 매미성 가는 길에 멀리 보이는 거가 대교를 바라보며 잠깐 여유를 만끽합니다.


거제도 매미성 앞 바다 모습거제도 매미성 앞에는 자갈이 있는 바다입니다. 거제도의 바다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제도 바닷가거제도 매미성 앞 바다에서 포즈를 잡고 인생샷을 남겨 봅니다.


거제도 매미성 방문시 주의사항


거제도 매미성을 방문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오다 보니 마을 주민들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간이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마을로 불쑥 차로 진입하기 보다는 주차장을 이용하시고 도보로 이동하실 것을 권합니다. 걷다 바라보는 마을의 골목길도 정감이 갑니다. 천천히 거제도의 마을을 즐감하면 걷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매미성에서 앞 바다에서 바라 보는 거가대교도 멋있었습니다. 차로만 지나가니 어떤 모습인지 잘 몰랐는데 매미성에서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거제도 갈만한 곳 맹종죽 테마파크 - 가족 여행

  거제도 아이와 갈만한곳 맹종죽 테마파크 


거제도 여행은 항상 즐겁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거제도 갈만한 곳으로 맹종죽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거제도 맹종죽의 유래 

맹종죽이라는 유래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 효성이 지극한 맹종은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던 그의 모친이 한겨울 대나무 죽순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눈에 쌓인 대밭으로 갔지만 대나무 순이 있을리 없었다. 대나무 순을 구하지 못한 맹종은 눈을을 흘렸는데 하늘이 감동하여 눈물이 떨어진 그 곳에 눈이 녹아 대나무 죽순이 돋아났다. 하늘이 내린 이 죽순을 삶아 드신 어머니는 병환이 말끔하게 나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맹종죽이 효를 상징하는 의미가 되었고 눈물로 하늘을 감동시켜 죽순을 돋게했다고 하여 맹종설순(孟宗設筍)이라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냥 대나무밭이다. 



거제도 맹종죽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짚라인 체험장이 있다. 난이도가 낮아 충분히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나이와 키 제한이 있다.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다녀오다 - 가족여행

김해 가볼만한 곳 가야테마파크


김해에는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가야 테마 파크가 있다. 저렴한 입장료가 마음에 들었다. 넓은 주차장과 편의시설 그리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 되어 있었다.

마침 가족 체육대회 및 보물찾기 행사도 있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술쇼 끝나고 나눠주는 풍선을 받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말이다.

돌아 오는 길에 오천원 주고 풍선 사주고 마무리  ㅜ.ㅜ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에서 관광 모노 레일을 타고 석양을 보다 - 가족여행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 


아름 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거제도에 포로수용소가 있었다는 것이 약간은 생소했다. 하지만 당시 거제도는 섬이었기에 수용소로 운영하기 좋았을 것이다. 포로수용소에는 관광모노레일이 운영이 되고 있다.

거제도 관광모노레일

관광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참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기 때문에 거제도에서 갈만한 곳으로 포로수용소를 추천한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당일 12시 경에 도착하니 이미 마감이 되어 경우 오후 5시 이후에 예약이 가능했다. 꼭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해야 일정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갑작스런 일정에 공백이 생기면서 어설픈 점심을 먹고 가까운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 표를 종합으로 끊지 않으면 주차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주차비를 고려한다면 종합 표를 끊는 것도 괜찮다. 그럴 경우 시간과 상관 없이 기본료 2,000원 내면 된다.  

현재 방문 보다는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하고 오는 것이 현명하다. 현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표를 구하지 못하거나 오랜 시간을 지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6인승 모노레일을 탑승했을 때... 느린 속도로 올라가면 해가 저물어 어둑해질 것이란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적당한 시점에 잘 도착했다. 정상은 참으로 추웠기에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것을 하기 어려웠다. (정상에 있는 매점에서 내려 오는 모노레일을 기다렸다. 타고 올라가는 것과 달리 내려올 때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순서대로 내려 오기에 밀리는 타임에는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석양을 바라보는 멋진 인생샷은 남길 수 있었다. 그것도 모노레일 덕분에 힘 하나 안 들이고 말이다. 

관광 모노레일거제도 관광 모노레일 제어판

거제도 석양거제도 석양의 모습

거제도 석양거제도 관광 모노 레일 타고 석양을 바라보다.

거제도거제도의 아름다운 석양 모습


의령 곤충생태학습관 - 가족여행

 
일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정말 많다. 생각보다 곤충생태박물관이 좁아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1층 공간의 반절은 줄서는 사람이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공간은 생물들 관찰하는 곳이다. 하지만 무척이나 덥다. 그나마 2층은 한산한데 쉴 공간이 없다.

야외에서 말체험을 할 수 있는데... 어린이는 오천원을 내고 천막 근처 세바퀴를 돌면 끝이다. 약간 아쉽지만 더운 날씨엔 더 돌기에도 무리이다. ^^;

30분 단위로 체험이 진행되는데... 30분 전 부터 순서를 기다려야한다. 그렇게 하기 싫지만 그렇게 사람들이 줄을 선다. 선착순 제한이 있기에 아이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계속 줄을 서고 있다. 이게 뭐라고...

울산 대왕암을 거닐다

울산 대왕암으로 향했다. 

대학 시절 친구들과 가닐던 기억을 거슬러 아이들과 대왕암을 다시 찾았다. 그 날의 시원한 바닷 바람이 여전히 반갑게 맞아 줄까??? 목놓아 소리 칠 수 있었던 파도는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있을까???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 둘 꺼내들고 들여다 보는 시간은 언제나 설레인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들이 위험할까 노심초사이다. 그런 모습을 안스럽게 바라보는 들고양이들...

그 당시에도 이렇게 대왕암에 고양이가 많았던가???

해님이 서둘러 돌아 가라는 속삭임에 아이들을 재촉한다.


북면 와우 호텔을 왜 추천하는가?

갑작스런 여행의 설레임...


잠시 설레임을 뒤로 하고 여행 계획을 짜기로 했다.

신년을 맞이하기에는 가족탕에서 함께 목욕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항에서 가까운 백암 온천을 다녀올까???


그렇다면 숙소는???

갑작스런 여행에서의 큰 걸림돌은 역시 숙소 구하기였다.

당장 내일 떠나야 하는 일정에 저렴한 숙소는 찾기 어려웠다. 


백암온천 그리고 민물생태박물관 일정을 잡았지만 숙소 구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때 번듯 생각난 곳이 이전에 들었던  북면 와우 호텔!!!

갔다 온 사람들이 가족 호텔이라서 아이들과 가기 좋다는 평들을 해줬다. 특히나 노래방이 있는 곳에 가면 아이들 엄청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래~ 가족 호텔이고 가족탕도 있다니... 분위기나 환경이 뭐 좋겠지???'


울진 여행을 포기하고 북면 와우 호텔로 급선회했다. 하지만 그것도 숙소 예약이 완료되어야 가능하다는 것~~!!!

열심히 인터넷을 서핑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급하게 예약하는 것이라 노래방이 딸린 방들은 이미 품절이 되고 말았다. 


아쉬운데로 디럭스방을 골랐다. 가격은 할인해서 6만 6천원 정도였다. 


그런데 주의 사항이 입실 시간이 저녁 6시란다.  

또 이것은 뭔가??? 예약하고 보니 그 동네에서 할 것이 없었다.


억지로 청도 프로방스와 소싸움을 구경할 일정을 엮었다.



그리고 출발~~~

하지만 1월 1일에는 청도에서 소싸움을 하지 않는다. 이미 왕중왕도 선발해 버린 상황...


다음 목적지 청도 프로방스... 실망스러웠다. 겨울이라서 그런가???

빛 축제는 차라리 울산 빛 축제가 더 좋아 보였다.

비싼 입장료에 선듯 내리지 못하고 차로 여러번 구경하고 호텔로 향하기로 했다.


물론 소싸움을 구경하기 위해 다음에 여행 하기로 하면서 말이다.


청도를 지나 와우 호텔을 향했는데 겨울이나 해가 저물어 어두웠다.

외각 도로를 한참 달리고 달렸다.

아내랑 차에서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호텔 하나 있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도착한 그곳은 생각과는 반대로 온통 모텔 촌이었다.


조금 황당하고 무슨 이런 곳이 다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대실 그리고 커텐이 있는 주차장들이 있었다.


이제 막 8살 된 아들이 물었다. 


"아빠 왜 커텐이 있어?"

"응 차가 추울까봐 설치 했나봐..."


뭐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하자....

올라가니 한 가족이 대기실에서 앉아있었다. 그리고 들리는 대화 내용

'아직 청소를 안 되어서 기다려야 한데...'


혹시나 우리 방도 그런가 물어봤더니 바로 안내를 해줬다.

3층으로 올라 가니 6시인데 청소를 하고 계신다. 

저절로 고개가 갸우뚱~~


가족 호텔??? 전형적인 사기다.....


북면 와우 호텔

북면와우호텔


난 오후 6시 입실이라 다음 날 오후 2시나 4시 정도에 퇴실하는 줄 알았다.

그래야 이 늦은 시간에 청소하는 것이 이해가 될 것 같았다.

가족탕이 구비되어 있으니 마음껏 즐기다 다음 날 느긋하게 퇴실하라고 말이다.


그런데 아니었다. 6시에 입실이지만 다음날 11시 퇴실이다.

여타 다른 곳과 같았다. 다만 이곳 저곳에 대실에 대한 안내문들...

그렇다. 말만 가족 호텔이었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 보라.

당신이 쓰기 전에 누군가 대실을 사용했다면... 

물론 대실 말고도 전날 누군가 숙박으로 묵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 편하다.


하지만 보통 가족 호텔이라면 가족 단위의 숙소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 가족 단위로 대실을 하지는 않을 것 같고 그렇다면 대실은 무슨 의미일까???


또한 대실의 문제점은 

청소와 환기를 하기엔 너무 적은 시간이다.


들어 간 순간 화장실 냄새와 눅눅하고 꿰꿰한 냄새.

음산한 불빛과 함께 코에 달라 붙었다.

사진 속 아늑한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침대 옆에 보이는 샤워장은 이상야릇한 모습을 연출했다.

용변을 보는 모습까지도 지켜봐야 할 판이다.


이런 곳이 정말 가족 호텔이란 말인가???

아니 그것을 떠나서 정말로 "가족"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는가???


하지만 이 생각도 잠시 샤워실 반투명 문을 통해 밀려오는 

진득하고 습한 알 수 없는 불쾌한 냄새가 엄습해 왔다. 

샤워실 문틈을 실리콘으로 다 막고 싶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넘어 오는 냄새 만큼 서서히 분노와 실망이 커졌다.

이런 곳이 "가족" 호텔이라고???

완전히 속은 느낌이 들었다. 아니 속았다.

"어버이"라는 좋은 의미의 단어를 차용한 모 단체와 같이 알 수 없는 호텔이었다.  


조명은 왜 이렇게 어둡게 했는지... 정말 답답했다.

만약 나의 경험이 단순히 디럭스실이라서 그렇다면 정말 다행일지도...

하지만 다시는 와우 호텔을 찾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VIP, VVIP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물 때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의 샤워실에서 과연 무엇을 즐겨야 할까?

내가 너무 깨끗한 척 하나??? 내 코가 너무 민감한가??? 그것은 모르겠다.

하지만 절대 북면 와우 호텔은 비추천이다.

특히나 아이들과는 말이다.


호텔을 빠져 나오는 날 아내는 한 마디 했다. 

"조식 예약은 안하길 잘 했어. 그리고 이번 숙소는 정말 아니다."


뒤에서 듣고 있던 아들 녀석이 창밖의 광경을 보면서...

"그럼 다음에는 모텔로 갈까?"


도대체 북면 와우 호텔을 왜 추천하는가?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