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를 통해 초등학교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쉽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일부 학교의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서 살펴볼 수 있도록 파일을 첨부해 봅니다. 또한 신청서 작성 시 주의사항도 안내하니 꼼꼼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작성 안내 및 양식 다운로드
1.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란?
학교장허가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하셔야 합니다. 교외체험학습 양식이 비슷하지만 초등학교마다 요구하는 것들이 조금씩 달라서 반드시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를 방문하셔서 양식을 내려받으시기 바랍니다.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받으시면 첫 장을 작성하셔서 담임선생님께 제출하면 아래와 같이 승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외체험학습 실시 하기 3일 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간혹 여행이 임박해서 미리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냥 다녀오지 마시고, 반드시 담임선생님께 전화나 문자를 통해서 양해를 구하시면 됩니다.
선생님들도 그리 까다롭지 않게 허락해 주십니다.
학교에 따라 승인서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승인서가 있는 것과 승인서가 없는 대표적인 체험학습신청서는 문서 아래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예시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작성하는 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 인적사항을 적는 것들이라 적어 내려가면 됩니다. 신청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목적지를 쓰는 것부터 입니다. 용아초등학교에서 제공하는 예시를 가져와 보았는데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출처:용아초등학교
교외체험학습 계획서 작성 예시
신청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교외체험학습 계획서입니다. 사실 체험학습이라고 하지만 그냥 여행인 경우도 있어서 어려울 수 있는데 글짓기를 조금 하셔서 대의명문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게 어렵다면 방문하는 박물관의 홈페이지를 살펴보시고 거기 가면 뭐를 배울 수 있겠다는 위주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1일형
오전
‣친척들의 호칭을 알아보고 가족 간 예절 지키기 ‣가족 여행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소중함 느끼기
오후
‣갯벌 체험하며 다양한 생물 알아보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 알아보기
2일 이상
1일차 (10/13)
‣국립중앙과학관–과학기술관,자연사관,천체관 견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 기르기
2일차 (10/14)
‣아쿠아리움-다양한 해양생물 탐구하기
3.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작성시 주의사항
신청제한일 확인 : 3일 전(주말, 공휴일 제외)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주 월요일 체험학습 출발인 경우 주말 제외 수요일까지 신청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체험학습 총 일수 확인 : 학교 마다 체험학습이 가능한 총일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총일수에는 국내, 국외, 가정학습이 포함되어 있으니 긴 시간 여행을 하는 해외 체험학습의 경우 가급적 방학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청서가 제출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승인된 것은 아닙니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최종 허가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어디부터 방문할지 고민스럽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가볼만한 여행지를 추천하니, 고민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해당 지역의 관광지도를 확인하셔서 다양한 활동과 축제도 즐길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잡아보세요.
아이들과 가볼만한 한국관광 100선 소개 및 관광지도
아이들과 여행하면 좋은 점
아이들과 다양한 여행을 권할까요? 그 이유는 여행을 통한 다양한 경험들이 아이를 성장시키고 성숙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문화적 이해와 넓은 시야 :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문화, 역사, 지리, 예술 등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여러 박물관과 문화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접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나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면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국도 이제는 다문화 국가로 접어들도 있는 시점에서 인종차별과 편견을 줄이고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 도움을 줍니다.
2. 소통 능력 향상 : 여행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시대를 경험하면서 대면해서 소통하는 부분이 많이 미숙한데 여행을 통해서 일정 부분 보완해 나갈 수 있습니다.
3. 책임감과 자립심 : 여행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경험을 자극하는데 이는 아이들의 자기 계발과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자신을 발견하면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립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고, 만약 아이와 함께 여행 코스를 계획하거나 배낭을 준비하도록 시킨다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스스로 관리하고, 챙겨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고,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가족 유대 관계 강화 : 여행은 가족 구성원들 간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힘든 경험은 그 힘든 경험으로, 함께 유쾌한 경험은 또 그 나름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 가족이 함께 했다는 강한 유대감이 형성됩니다. 이 유대감은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며, 자신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가족이 있음에 남들보다 큰 안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책임감과 자립심: 물론, 아이들과의 여행은 잘 준비되어야 하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계획과 준비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가치 있는 경험이 되며, 더 나은 성장과 학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여행지나 무작정 떠나기보다는 좀 더 요율적인 곳을 찾아 떠나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관광 100선을 먼저 살펴볼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 관광공사가 선정하여 추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100곳을 말합니다. 이 여행코스는 한국의 다양한 지역과 특색을 반영하며, 관광객들이 한국의 다양한 아름다움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안내서와 같습니다.
할인 혜택은 호텔 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른데요. 설악산가족호텔의 경우 1일 최대 3실 할인 적용이 되었으며, 4일부터는 정상가격의 50% 할인이 됩니다.
경주호텔의 경우 토요일에 준특실을 이용할 경우 공제회원은 175,000원(정상가 350,000원)에 숙박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장기 숙박을 하면 요금이 더 할인이 되는데요. 5박을 할 경우 준특실이 90,000원에 10박 이상은 80,000원, 30박 이상은 70,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라마다프자제주호텔의 경우에도 공제회원에게 평수기에는 65%를 비수기 주중 75% 주말 72%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교직원복지카드로 The-K포인트 가맹점인 직영 호텔을 이용하면 5% 청구할인이 있습니다.
제휴 할인 혜택은 시기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제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많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육기관과 교육행정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의 교육공무원과 교원 및 사무직원들에게 생활 안정을 확보하고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공제사업을 하는 특수법인으로 회원에 대한 급여, 회원을 위한 각종 복리 후생 사업 그리고 기금조성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크고 작은 이벤트를 통해 교원공제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데요. 홈페이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으로 가입하셔야 하는데요. 아직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선풍기가 없다면 정말 힘들겠죠. 그래서 오늘은 선풍기의 원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또한 날개 없는 선풍기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날개가 없이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일반적인 선풍기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풍기가 바람을 만드는 원리
선풍기가 바람을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선풍기에 달려 있는 모터가 날개를 회전시키면서 바람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바람이 만들어지도록 선풍기 날개의 약간 비틀어 경사각을 만들고 보다 자연스러운 바람이 되도록 날개의 모양과 날개 수를 결정합니다.
경사면이 낮은 쪽으로 회전을 하면 선풍기 뒤쪽에 있던 공기가 앞으로 밀려 나가면서 바람을 일으키게 됩니다. 손으로 부채질하는 것에서 조금 머리를 쓴 거죠. 만일 경사각이 없다면 그냥 돌아가는 돌림판이 되겠죠.
이렇게 경사각을 조절해서 바람이 일직선으로 멀리 나가든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퍼지게 할 것인지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 선풍기 보다 서큘레이터의 경사각이 급하게 되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일직선으로 멀리 나갈 수 있습니다. 밀어내는 힘이 커지는 거죠.
하지만 서큘레이터를 선풍기처럼 사용하는 분이 있는데요. 비슷하면서도 용도가 약간 다릅니다. 서큘레이터는 피부에 직접 쐬기에는 부적합한데요. 바람이 세기 때문에 피부건조와 안구건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서큘레이터의 용도는 공기 순환을 위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의 찬 공기가 집안 구석구석 멀리 퍼져갈 수 있도록 한쪽 구석에 세워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품 선풍기 ⓒ Pixabay로부터 입수된 Young Kim님의 이미지
반면에 선풍기는 인체에 바람을 불어 열을 식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잘 알고 있듯이 더워지면 우리 몸은 땀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요. 선풍기의 바람은 땀이 인체의 열을 흡수하고 기체가 되어 증발하도록 도와줍니다. 알코올을 솜에 묻혀서 피부에 바르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알코올이 기화하면서 몸의 열을 가지고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릴 적 시골에서는 더운 여름에 길에 물들을 뿌렸습니다. 조금이나마 시원해지라고요. 저도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여름에는 자주 교복을 빨아야 했는데요. 그런 경우 선풍기 바람을 이용했습니다. 그냥 걸어 두는 것보다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면 빨래도 훨씬 빠르게 마르게 된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선풍기는 피부에 직접 닿는 부드러운 바람을 만들기 위해서 날개를 정하게 됩니다. 선풍기 날개는 보통 3 엽, 4 엽, 그리고 5 엽까지 다양하게 제작이 됩니다.
바람을 부드럽게 만들려면 날개 수가 많아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1회 회전할 때 날개가 3개면 바람을 3번에 나눠서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번보다는 5번으로 나눠 보면서 부드러워집니다. 대신 바람의 세기는 약해지죠. 또한 날개가 많으면 날개 면적이 좁아지면서 공기와의 마찰이 적어져서 소음도 줄어들고요. 날개도 날개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좋은 모터가 돌리는지입니다.
날개 없는 선풍기의 원리
선풍기는 경사각을 통해서 바람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이해가 되었는데 선풍기 날개도 없는데 어떻게 바람이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날개 없는 선풍기는 베르누이의 원리를 이용해서 바람을 만듭니다.
베르누이는 흐르는 물체(유체)의 속력과 압력과의 관계를 밝혀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따서 베르누이의 원리라고 부릅니다.
베르누이는 물이 좁은 곳을 통과할 때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압력이 낮아지고, 넓은 곳을 통과할 때는 속력이 느려지면서 압력이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날개 없는 선풍기는 이것을 이용해서 바람을 만들어 내는데요.
날개 없는 선풍기 다이슨 쿨 제품의 작동 원리 설명
날개 없이도 바람이 나오는 원리
공기흡입 모터가 빠르게 회전하면서 주변 공기를 빨아 들어 바람이 나갈 곳을 밀어냅니다.
들어온 공기는 비행기 날개의 단면을 닮은 원형 고리 안에서 빠르게 회전합니다.
좁은 틈을 통해 더 빠른 속도록 빠져나갑니다.
공기가 빠른 속도로 빠져나오면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압력이 낮아지고 압력이 낮아지면 뒤쪽의 공기를 빨아들입니다.
바람이 앞으로 나가면서 주변의 공기도 다시 빨아들여 더 많은 바람이 만들어집니다. 이때 공기는 모터에서 흡입한 것의 약 15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날개 없는 선풍기에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선풍기에 비해 높은 가격입니다. 그래도 안정성과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을 빠르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기에 어쩔 수 없는 바람 소리가 발생합니다. 소음을 줄이면 바람이 약해지고 날개 없는 선풍기의 딜레마입니다.
참고로 일반 선풍기와 날개 없는 선풍기의 바람 비교
일반 선풍기
날개 없는 선풍기
날개와 날개 사이 빈 공간이 있어 바람의 흐름이 끊기면서 바람의 세기가 달라짐.
일반 선풍기 보다 바람이 약하지만 바람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일정한 바람 세기를 만들 수 있음.
벚꽃들이 지면, 서서히 푸른 잎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계절로 접어듭니다. 튤립과 청보리 밭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 계절이 찾아 온 거죠.
가평 에덴벚꽃길 벚꽃축제
2023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벚꽃터널뿐만 아니라 클래식과 대중가요 무대 공연,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가평 지역 특산물과 다채로운 먹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상춘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가평군을 대표하는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펜더믹으로 그간 개최하지 않았으나 만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에덴벚꽃길에서 "걷고, 먹고, 즐기고, 나누기"라는 우리의 즐거운 일상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4·19혁명을 기념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 하에 전국민이 참여하는 4·19혁명국민문화제가 개최된다. 자유,민주,정의의 역사인 4·19혁명을 계승하고 전국민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감동과 대한민국의 희망을 온몸으로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
[행사내용] ○ 13:00 ~ 18:00: 4·19혁명국민문화제 참여 부스 운영(체험활동 및 행사홍보) ○ 18:00 ~ 19:00: 식전행사 ○ 17:00 ~ 22:30: 공식행사 & 락 뮤직페스티벌
포근한 봄날, 남이섬에서 만나는 내 인생의 꽃갈피! 2023 「벗(友)꽃놀자」 는 '봄 여행지' 하면 떠오르는 국내 대표 관광지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춘천의 대표 봄 축제로 올 해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남이섬에선 봄 시즌 특별 메뉴인 「벗(友)꽃 한 입」과,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이 가득한 「벗(友)꽃 마켓」, 드넓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야외 피크닉과 초청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내용] 벗(友)꽃 한 입(먹거리) : 수제맥주 존, 시즌 한정 메뉴, 별밤로맨틱BBQ 포레스트 마켓: 수공예품 판매, 수공예 체험 벗(友)꽃 파티: 벚꽃크루즈, 피크닉 존, 초청 공연 벗(友)꽃 한 컷: 특별 포토존, 포토뱅뱅, 나미포토스타 사진전
천리포수목원이 '목련 필(Feel) 무렵'을 주제로 2023년 제6회 목련축제를 개최한다. 천리포수목원은 50여 년간 나무가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식물을 가꾸고 수집한 수목원이다. 목련을 주제로 하는 봄꽃 축제는 국내에서 천리포수목원이 유일하다. 세계 최다 수종의 목련이 형형색색 아름답게 피어있는 천리포수목원은 특별히 축제 시기에만 비공개였던 비밀의 정원의 빗장을 열어 다채로운 목련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나무가 행복하기에 머무는 사람도 행복한 천리포수목원 목련 정원에서 목련 꽃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남기시기 바란다.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 해설프로그램(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정원, 비밀의 정원 자유트레킹) 2. 부대프로그램 :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한지로 만나는 멸종위기종), SNS이벤트 사진인화(목련과 우리), 놀이기구 체험(아이케어해유), 한국화여성작가회 초대전(Art in Bloom)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캐리커처(목련축제 추억 그리기) 4. 기타 내용 : 목련차 판매(안녕나무야, 홀리카페), 목련 묘목 판매(플랜트센터)
이용요금성인 : 14,000원 / 경로 및 단체: 12,000원 / 유아 및 청소년 : 11,000원
행사시간9:00 ~ 18:00
고창 청보리밭축제
'보리의 고장' 고창에서는 청보리가 완연해지는 매년 4~5월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열린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에 보답코자 고창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보시길 바란다.
4년만에 개최되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양평의 대표 봄꽃축제로 아름다운 산수유꽃과 질 좋은 양평한우가 있는 개군면에서 개최되는 축제이다.
수령 100년 이상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내리, 향리, 주읍리 마을 일대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이색 호박터널, 산수유꽃터널, 요리조리 송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우식당 및 다양한 먹거리장터로 구성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민호, 윤태화 등 초대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신나는 축하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출 연] 장민호, 윤태화, 최나리, 신혜, 홍지나, 이진아, 이진 등
[행사내용] *주행사장은 이색 호박터널, 산수유꽃터널,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우식당,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부스로 구성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행사장은 내리, 향리, 주읍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내리에서는 각설이공연과 함께 돼지숯불구이, 빈대떡 등을 판매하고, 향리는 남도민요와 즉석노래자랑과 함께 소고기연탄구이를 판매하며 주읍리는 각설이공연과 함께 돼지고기 수육, 수수전병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산수유꽃과 질좋은 양평한우가 있는 제20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산수유꽃보고 한우먹는 축제'(출처: 한국관광공사)
2.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여수는 대한민국 전라남도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봄에 피는 아름다운 영취산 진달래로 유명합니다. 진달래는 선명한 색상과 달콤한 향기로 유명해 인기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테미오래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처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미봄축제 "테미와 봄"을 개최한다. 4월 1일 토요일부터 4월 2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푸드트럭, 체험 및 놀이존, 무료 포토부스 촬영, 공연 등 꽃구경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테미봄축제 "테미와 봄"에 오신 모두 즐겁고 포근한 추억 가져가길 바란다.
[행사내용]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푸드트럭, 체험 및 놀이존, 각종 포토존, 무료 포토부스 촬영,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테미오래에서 봄축제 개최(출처: 한국관광공사)
4. 이월드 튤립트래블.
대구는 대한민국 경상도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매년 봄에 열리는 이월드 튤립축제로 유명하다. 이 축제는 다양한 색상의 다양한 튤립과 다른 꽃과 식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네덜란드 튤립으로의 여행, 대구시 유럽동 이월드의 튤립정원으로 초대한다. 튤립축제 기간 이월드에서는 도심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튤립과 함께 일상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여유를 느끼고 자연과 튤립이 하나 되어 싱그러운 튤립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튤립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이월드를 만날 수 있으며, 튤립과 함께 국내 최초 360도를 회전하는 메가스윙 및 30여 종의 놀이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월드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활짝 핀 튤립과 함께 마치 네덜란드로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월드 튤립트래블은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 유럽동 이월드, 네덜란드 튤립으로의 여행(출처: 한국관광공사)
5.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순천만은 대한민국 전라남도에 위치한 만이다. 매년 봄에 열리는 국제 정원 박람회로 유명합니다. 엑스포에는 전 세계의 다양한 정원과 다양한 식물과 꽃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포함해 도심까지 박람회장을 확대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새롭게 리뉴얼하였고, 세계최초 정원 안에서 머무는 가든스테이, 반려견과 뛰어놀 수 있는 국내 최초 재해예방시설인 저류지를 정원으로 바꿔낸 오천그린광장, 런닝맨에서도 이미 나왔지만 아스팔트 도로를 푸른 잔디길로 재탄생시킨 그린아일랜드, 강에서 배를 타고 정원을 즐기는 동천뱃길, 다양한 꽃의 향연, 각각의 정원이 빛과 어우러진 야경 등 193ha의 광활한 정원박람회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생동감이 넘치는 3월에는 집에만 있기보다는 근교라도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충동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 전국에서 펼쳐진 축제에 맞춰서 여행이라도 하신다면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습니다.
3월 여행의 장점
3월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여행은 시야를 넓히고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푸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은 또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지속적인 추억을 만드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베리베리 빵빵데이>는 봄의 대표 과일인 딸기와 함께하는 베이커리 축제이다. 천안 지역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판매와 함께 가족 또는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행사 개최로 빵의 도시 천안의 빵축제 <빵빵데이>의 명성을 이어나간다. 빵지순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삼삼오오 모여 먹으며, 보고 즐기는 축제로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축제이다. 톡톡 튀는 레시피와 건강하고 트랜디한 메뉴가 가득한 천안으로 빵지순례를 떠나볼까?
36만 그루 벚나무의 향연에 빠져보자. 우리나라 대표 벚꽃축제 <진해군항제>가 2023년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이 시기 진해는 도시 전체가 벚꽃 천국이지만 그중에서도 ‘로망스다리’로 알려진 여좌천은 1.5㎞ 구간의 개천을 따라 늘어선 벚꽃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하늘을 뒤덮으며 절경을 이룬다. 경화역 철길 따라 늘어선 아름드리 벚나무에서 나풀나풀 흩날리는 새하얀 꽃비는 낭만 그 자체. 안민고개의 십리벚꽃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일품이며, 제황산공원에 올라 진해탑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100여 년 전 근대건축물과 벚꽃 군락이 어우러진 평온한 도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2023 구룡포 어서오시'게'는 2019년 1회 축제를 이후로 코로나19로 길고도 힘들었던 지난 4년을 딛고 일어서는 기지개이다. 동해안 최대 수산물 생산도시 포항의 대표 특산물인 구룡포 대게와 붉은대게를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구룡포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번 구룡포 어서오시'게'는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구룡포 핫플 가보시게, 도전! 대게골든벨, 포항시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 타고 구룡포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이고 대게, 붉은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피나클랜드에 봄이 피었습니다. 길었던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이 활짝 핀 피나클랜드. 형형색색 멋진 옷을 입은 튤립과 우와한 자태를 뽐내는 수선화들의 향연. 피나클랜드에서 직접 마을주민들과 함께 손수 키운 50만구의 튤립/수선화와 산들 봄 하늘 아래에서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문의) 041-541-2582 ※ 일부 행사는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선홍빛 동백꽃과 서해안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를 맛 볼 수 있는 <제21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개최된다. 동백꽃 개화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주꾸미 요리장터,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행사내용] 주꾸미 요리장터(무침, 회, 탕 등),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주꾸미와 동백꽃을 응용한 다양한 체험, 포토존, 서천군 특산품(김, 소곡주, 멸치 등) 등 판매
이월드는 벚꽃이 만발한 83타워와 이월드 전역을 무대로 "이월드 블라썸피크닉"을 개최한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이자 국내 최대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이월드 벚꽃은 여의도 윤중로보다 3배 많은 벚꽃나무들이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 전역을 벚꽃으로 물들여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축제기간동안 빨간 2층버스, 회전목마, 전망대에서 보는 벚꽃스카이뷰 등 전국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는 수백개의 포토존들이 공간 내 가득 차 있어 가는 발걸음마다 수백장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이월드는 벚꽃을 시작으로 튤립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꽃들로 봄꽃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따뜻한 햇살, 만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시작을 오감으로 느껴보자 ※ 자세한 행사내용은 이월드 인스타그램 @eworld.official 또는 이월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조. ※ 일부 행사는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될 수 있다.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2023무창포 신비의 바다길 주꾸미 * 도다리 대잔치가 주꾸미가 한창인 2023년 3월 18일(토)부터 2023년 4월 9일(이)까지 웅천읍 무창포항*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이종길)가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잔치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제 20회 아침고요 야생화전시회는 '야생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점점 잊혀가는 야생화를 보다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행사내용] 한국의 고산과 아고산지대에서 자라는 고산식물, 한국의 특산식물, 멸종 위기식물, 관상가치가 높은 야생화 약 120점을 전시한다.
여행이 어린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여행은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독립적이 되고,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세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은 또한 아이들이 종종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은 아이들이 다른 문화와 신념에 대해 더 열린 마음과 관대함을 갖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여행을 못하셨다면, 이제 마스크를 벗고 아이의 손을 잡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함께 벚꽃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환경의 학교 생활은 어떤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여행은 가족의 유대감을 돈독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답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가운데 이순신 장군은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너무나 존경해서 인지 이순신 장군이 활약했던 도시뿐만 아니라 거쳐 갔던 도시들도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관광 코스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비슷비슷한 기념관들로 인해 업적과 관광지가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체험활동을 하면서 역사적 배경을 알고 여행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 이순신 장군의 간단한 연표와 관광지를 묶어 보았습니다. 여행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 연표 및 체험 활동 여행 코스
무과에 합격하다
1545년 4월 28일, 지금의 서울 초동 부근에서 태어남.
1556년(12세) 충청도 아산으로 이사 감.
1572년(28세) 무과 시험을 보았으나 떨어짐.
1576년(32세) 무과 시험에 합격함. 권관이라는 하급 장교가 되어 함경도 동구비보로 감.
아산 : 아산에 위치한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이 과거 급제 전까지 외가인 아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며,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1706년 숙종 임금 때 건립되었으며, 충무공 고택, 활터,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등이 있습니다. 봄과 가을 나들이 여행으로 좋으며, 곡교천 은행나무길도 함께 거닐면 좋습니다. 현재 이순신 장군의 묘는 아산 금성산에서 1614년(광해 6)에 충청남도 아산군 음봉면 삼거리 어라산으로 옮겼습니다.
군인이 되어 벼슬길에 오르다
1580년(36세) 수군 만호가 되어 전라도 발포로 감.
1587년(43세) 두만강 어귀에 있는 녹둔도의 둔전관이 됨.
1589년(45세) 정읍 현감이 됨.
남해대교 옆에는 거북선 모형이 있으며, 거북선 내에는 여러 의상들과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옷을 입어 볼 수 있다.
거북선을 앞세워 일본군을 무찌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1591년(47세) 전라 좌수사가 됨.
1592년(48세) 거북선을 만듦. 4월 임진왜란이 시작됨. 5월 7일 옥포 해전에서 승리를 거둠. 사천 해전과 한산도 해전에서 잇달아 승리를 거둠.
1593년(49세)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됨.
1597년(53세) 간신들의 모함을 받아 벼슬에서 쫓겨남.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함. 8월 다시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됨. 명량 해전에서 큰 승리를 거둠.
1598년(54세) 11월 19일 노량 해전에서 전사함.
통영에 있는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 이순신 장군의 활영상을 볼 수 있는 여수는
1591년 전라좌수영의 본여이었던 여수에서 전라좌수사로 부임했습니다. 그래서 여수 곳곳에 장군의 전투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순신 대교의 주탑 간 거리는 1,545m인데 그 이유가 이순신 장군의 탄신 행인 1545년을 기념한 숫자입니다. 이순신 광장은 여수 앞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시되어 있는 거북선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진남관은 진해루의 터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정유재란 때 불타버렸습니다. 5월에는 이순신 관련 축제가 있으니 현창 학습으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제 : 옥포 해전을 기념한 거제는
임진왜란 발발 이후 첫 승전보를 올린 옥포대첩을 기념하여 거제도에는 옥포대첩기념공원이 마련되었습니다. 공원에는 기념탑, 전시관, 참배단, 옥포루, 효충사가 있으며, 매년 6월 옥포대전기념제전 행사가 열립니다.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이곳에서 선서를 하고 훈련을 받습니다.
완도 : 통제영이 있던 완도는
정유재란 마지막 해인 1598년 수군 8,000여 명을 거느리고 해수로의 요새로 알려진 완도 고금도로 옮겼습니다. 고금도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노량진으로 출전했습니다. 이곳에는 월송대가 있는데 이순신 장군이 밤이 되면 올라가 생각이 잠겼던 곳으로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이 여섯 시간가량 비춘다 하여 월송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충무공의 유해를 남해 충렬사에서 고금도로 옮겼고, 아산으로 운구하기 전 월송대에 80여 일을 봉안했는데... 지금도 그 터에는 풀이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해 : 이순진 장군의 유해를 안치했던 남해는
장군의 유해를 안치했던 남해는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 해전을 벌인 곳은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처음 유해를 남해 충렬사에 안치했습니다. 경내에는 비각, 내삼문, 외삼문, 관리사 청해루가 있으며, 사당 뒤의 정원에는 충무공의 임시로 시신을 봉안했던 자리가 있습니다.
통영 : 한산도 대첩을 볼 수 있는 통영은
이순신 공원은 통영 정량동에 있는데 청동으로 만든 17.3m 높이의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천자총통과 거북선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출과 일몰을 아름다운 장관을 볼 수도 있습니다. 통제영은 충정, 전라, 경상도의 삼도 수군을 통괄하는 통제사가 있는 곳입니다. '통영'의 지명도 '삼도수군통제영'의 약칭에서 유래했습니다. 충렬사와는 다르게 한산도 제승당은 1593년~1597년 삼도수군 본영으로 무기를 만들고 군량을 비축했던 곳입니다. 장군이 통제사로 있을 때 손수 지은 유서 깊은 사적으로 한산대첩도, 우국충정도, 사천해전도, 노량해전도, 진중 생활도 등의 기록화가 있습니다.
통영에서 바라 본 바다
이순신의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쓴 일기로 국보 제76호이다. 주로 나라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싸움터에서 일어난 일 등이 적혀 있다. 일기를 통해서 이순신 장군의 엄격하고 자상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이순신의 거북선
이순신 장군이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 만든 전투함으로 머리는 용처럼 생겼으며, 몸통은 거북처럼 생긴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다. 거북 모양의 등에는 날카로운 송곳과 칼을 꽂아 적군이 배 위에 발을 딛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배 둘레에 여러 개의 구멍을 내서 화살과 화포를 쏠 수 있게 했다. 임진왜란 때 사천 해전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일본 수군을 무찌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거북선의 모형을 볼 수 있는 곳 : 독립기념관, 충청남도 아산 현충사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
임진왜란 때,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거느린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으로 73척의 일본 함대를 학익진 전법으로 공격하여 47척을 부수거나 불태웠다. 12척을 포로로 잡는 등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이 대첩은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대첩, 권율 장군의 행주 대첩과 더불어 임진왜란 3 대첩으로 손꼽힌다.
삼국 시대에는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확실하게 나뉜 사회였습니다. 크게 귀족, 평민, 천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계급에 따라 거주하는 집도 입는 옷도 달라야 했습니다.
이런 신분 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의 대혁명이 발생했던 프랑스에도 신분에 따른 차별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였습니다.
태양의 왕으로 불리던 루이 14세(태양의 왕)는 심지어 이런 칙령도 내렸습니다. 오직 귀족만이 빨간색 하이힐을 신을 수 있다고 말입니다. 초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과 다르게 남자들이 하이힐을 신고 다녔습니다.
&lt;루이 14세의 초상&gt;, Hyacinthe Rigaud, 1659-1743, 파리&nbsp; 루브르 박물관
다시 신라로 돌아와서 왕족과 귀족들이 가장 높은 계급이고 그들이 나라의 전반적인 것을 운영했습니다. 당연히 지배 계층이니 다양한 특권과 물질적으로 풍요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집과 많은 시종을 거느리고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민들은 대부분 농민들이었고, 세금을 내며 살았습니다. 또한 성곽이나 궁궐을 쌓을 때 노동력을 제공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천민에 비하면 조금이라도 숨을 쉴 수 있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천민의 대부분은 노비였고, 그들은 전쟁에서 포로로 잡혔거나 빚을 갚지 못해 노비로 전략했습니다. 그들은 사람으로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치 물건처럼 사고 팔렸습니다. 만약 당시에 소와 노비가 물에 빠졌다면 당연히 소를 구했을 겁니다.
그런데 만일 박명수 씨가 신라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떤 신분이었을까요?
박명수 씨는 밀양 박씨로 알려졌는데요. 박혁거세를 시조로 하기에 진짜 성골의 후손입니다. 즉 왕이 될 수도 있는 신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신라에는 골품 제도라는 특유의 신분 제도가 있었습니다.
신라 골품 제도 단계
신라의 골품 제도
골품이란 왕족을 뜻하는 '골'과 왕족이 아닌 사람을 뜻하는 '품'을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 왕족은 성골과 진골로 나누고, 그 이외의 사람은 6두품에서 1두품까지 구분했습니다.
이런 골품은 자손에게도 세습이 되었고, 두품에 따라 올라갈 수 있는 관직이 나뉘었습니다. 즉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즉, 아무리 김유신이라도 만약 3두품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그가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었을 겁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을 목을 쳤던 김유신이지만 그의 출생 신분이 낮았다면 말은 고사하고 말을 끌어야 했던 노비였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신라와 같은 골품 제도는 없지만, 그와 같은 한계점들이 형성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금수저', '흙수저', '범털', '개털' 등등 부모님을 잘 만난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사회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 계층 사다리를 뛰어넘기가 어렵게 되어 스스로를 비하하는 용어들입니다.
직장 안에서도 이런 구분이 정해져 있는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이 그것입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로 이런 갈등과 아픔을 잘 표현했지만 아직도 변화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아무튼 신라에서 자신의 신분에 따라 올라갈 수 있는 관직은 최고 단계가 정해져 있고, 심지어 사는 집의 크기와 장식, 옷과 수레까지도 차별이 생겼습니다. 과연 이런 사회가 온전한 국가를 이룰 수 있을까요?
그래서 국가들은 계층 간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정책들을 만들고 노력하지만... 언제나 카르텔이 형성되기에 갈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인간의 욕심과 야망은 끝이 없습니다.
중국 지린성(길림성) 지안현(집안현)에 있는 무덤입니다. 고구려 귀족의 무덤일 것이라고 짐작할 뿐 이 무덤이 언제 만들어졌고, 누구의 무덤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아마도 영원히 무덤 주인은 비밀로 남겠죠?
무덤칸은 안길, 앞칸, 사잇길, 안칸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방향은 서 남향이다. 안칸의 천정은 8각고임천장이고, 앞칸은 궁륭천장이다. 안길은 길이 1.4m 이고, 앞칸은 길이 약 1.0m, 너비 약 3.3m이며, 안칸은 길이 약 3.2m, 너비 3.2m이다.(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왜 무용총(춤무덤)이라고 부를까요? 그 이유는 무덤 안쪽 벽에 춤을 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 무용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인물(주인공)이 있답니다. 물론 무용도 이외에도 다양한 그림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수렵도도 무용총에 있는 벽화입니다.
무용총 벽화는 회벽 위에 그려져 있는데, 안쪽 벽에 실내생활, 앞쪽 벽에는 나무, 왼쪽 벽에는 사냥 장면, 오른쪽 벽에는 춤과 부엌을 그려 넣었습니다. 천장에는 해, 달, 별, 청룡, 백호, 비천, 신선, 기린과 구름무늬, 연꽃무늬 등을 그렸습니다. 앞칸 좌우 벽에는 나무, 건물, 기마인물 등을 그려져 있습니다.(참고 : 국립문화재연구소)
이런 그림들을 통해서 당시 고구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추측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무용총(춤무덤)의 벽화에서 본 떠 복원하였음(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무용총에 있는 벽화들
무용총 정면 벽에는 무덤 주인공이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은 접객도가 있습니다.
무용총 안쪽 앞쪽 벽 벽화 모습(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구려 귀족과 스님으로 보이는 인물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당시 스님들은 치마를 입었다는 것과 귀족과 스님의 모습은 크게 그렸고, 시종은 작게 그린 것으로 보아 신분제 사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무용총의 접객도(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벽화는 일반인들의 눈으로 보면 구분하기 엄청 어렵습니다. 대부분 복원해서 구분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도 많은 해석과 이야기를 나오는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도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 수도원에서 직접 가서 보게 되면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가 더욱 선명하고 훌륭하게 느껴질 겁니다.
출처 :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아무튼 오른쪽 벽에는 무용수들이 긴 소매를 어깨 뒤로 늘어뜨리고 춤을 추는 무용도가 있습니다.
무용도에는 지휘하는 한 사람과 다섯 명의 무용수가 말을 타고 있는 주인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일곱 명의 남녀가 합창을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무용총 벽화(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무덤 안쪽 벽에는 두 채의 기와집과 음식상을 들고 나르는 여인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무용도 벽화 배치도(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출처 : 한국 미의 재발견 - 고분미술
왼쪽 벽에는 사냥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 수렵도가 있습니다. 수렵도에는 호랑이와 사슴들, 그리고 물결무늬처럼 표현된 산이 생생하고 세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무용총 수렵도(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수렵도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화살촉이 뾰족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선명한 등자가 보입니다. 또한 달리는 말에서 뒤를 돌아보고 활을 쏘는 모습을 통해 당시 고구려가 기병으로써 얼마나 훈련이 잘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중국 역사서에는 "고구려 사람들이 활쏘기를 아주 잘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것을 증명해 주는 그림입니다.
천장에는 사람 얼굴을 한 새와 거문고를 타는 선인 등이 그려져 있어 고구려의 세계관을 엿 볼 수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에서 인면조가 등장하는데... 고구려의 덕흥리 고분벽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상상의 새 인면조는 무용총에서도 그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당시 고구려인들에게는 친숙한 이미지였나 봅니다. 바로 아래 왼쪽 사진 오른쪽 구석 중간 부분에 인면조가 그려져 있는데 아쉽게도 얼굴 부분이 지워져 있습니다.
새해에는 월간 계획을 준비하면서 이곳저곳에서 달력들을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할 텐데요. MS에서도 제공하는 무료 달력이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쉽게 파워포인트만 접속해도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달력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만 한복을 입고 있는 한국의 서울이 빠진 것이 아쉽네요. 아무튼 첫 번째 1월은 파리의 에펠탑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펠탑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제2차 세계 대전을 중심으로 연도별 세계사와 한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 월별 달력 PPT(제공 : https://templates.office.com/)
에펠탑은 지금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건물이 아니었습니다. 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건축물입니다. 다리를 설계하던 구스타브 에펠이 만들었습니다. 철 구조물의 철탑을 세우고 자신의 이름을 따라 에펠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2021년 1월 달력 : 파리 에펠탑(제공 : https://templates.office.com/)
뾰족하게 솟은 이 독특한 철탑은 사람들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유럽의 오랜 건축물과 어울리지 않는 흉찍한 구조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예술가 모파상은 에펠탑이 보기 싫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사를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되어 여행의 랜드마크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면서 현재까지 텔레비전 송신탑으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심으로 연도별(1937년 ~ 1948년) 한국사 Vs 세계사
1939년 ~ 1945년까지 세계 2차 대전이 벌어졌습니다.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선전포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도 만주사변 이후 만주국을 수립하고 국제연맹을 탈퇴하고 독일과 이탈리아와 조약을 체결합니다. 당시 독일은 히틀러의 나치즘으로, 이탈리아는 무솔리니가 파시즘을 외치며 독재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즉 전체주의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가 빠져 들었고, 독일, 이탈리아, 일본과 VS 연합군(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등)의 싸움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연도별(1937년 ~ 1941년) 한국사 VS 세계사연도별(1942년 ~ 1948년) 한국사 VS 세계사
한국의 경우 1943년 11월 2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연합국 지도자인 미국의 루스벨트, 영국의 처칠, 중국의 장제스가 모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대해 군사 행동을 하기로 뜻을 모으게 됩니다. 이때 “한국민이 노예 상태에 있는 것에 유념하여, 적절한 절차를 거쳐 한국에 자유와 독립을 줄 것을 결의한다.”는 특별 조항도 넣게 됩니다. 즉 한국의 독립 문제를 국제적으로 처음 논의된 것이 카이로 회담입니다.
1945년 5월 독일은 항복을 선언하지만, 일본은 전쟁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갑니다. 결국 1945년 7월 독일의 포츠담에서 연합국 정상들이 만나 패전국 독일과 일본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논의합니다. 먼저 일본에게 항복을 권하고 그다음 무장해제, 전쟁 범죄자 처벌, 군수 산업 금지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로 합니다. 또한 일본의 주권은 혼슈, 홋카이도, 규슈, 시코쿠의 네 섬과 연합국이 인정하는 작은 섬으로 한정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막바지 전투에 몰입합니다. 결국 1945년 8월 6일과 9일 두 번에 걸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투하하고, 결국 일본은 8월 15일 무조건 항복을 선언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를 보면 원폭에 대한 전쟁의 아픔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태평양 일대에 저지른 만행을 먼저 사과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사과 없이 원폭에 의한 피해자 코스프레만 한다면 그 누구도 일본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본 전쟁 영화들을 추천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2차 대전 전쟁 추천 영화
덩케르크(2017년)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년)
밴드 오브 브라더스(HBO 시리즈)
에너미 앳 더 게이트(2001년)
더 퍼시픽(HBO 시리즈)
핵소 고지(2016년)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
홀로코스트란 “불에 의하여 희생된 제물 (번제)"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로 "최종 해결(Final Solution)"이란 유대인 말살 정책에 의해 학살당한 유대인을 뜻합니다. 특별히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2년부터 독일 나치들은 폴란드 남부 크라쿠프에서 서쪽으로 50km 지점에 있는 작은 공업 도시인 오시비엥침(Oświęcim)에 위치해 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했습니다. 이곳은 역사상 가장 광기 어린 나치 집단의 반인류적인 행위를 벌인 곳으로 참혹한 인류의 기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폴란드 여행 시 꼭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불국사는 경주에 위치한 통일 신라 시대의 절로, 완전한 불교 세계를 건축물로 표현한 곳입니다. 대웅전과 극락전 등으로 구성되며, 34개 계단으로 부처의 세계로 이어지며, 연화교와 칠보교는 극락세계로 향하는 깨달은 사람들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로 여겨집니다.
경주 불국사 기초 상식
경주 불국사란?
불국사는 통일 신라 시대 지은 절로 경주 토함산에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김대성이라는 인물이 현생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짓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는 석굴암(석불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불국사는 예전부터 있던 절을 김대성이 경덕왕 10년(751)에 다시 짓기 시작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혜공왕 10년(774)에 나라에서 나머지를 완성했습니다.
전체 2,000여 칸이나 되던 불국사는 임진왜란 때 대부분 불타고 말았고, 그 후 조선후기에 다시 지어졌다가 1969년부터 1973년 발굴 조사를 통해 대규모의 복원 사업이 이뤄졌습니다. 완전히 복원하지는 못했지만 대웅전 앞에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 그리고 불상은 당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1995년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사진제공 : 문화재청
경주 불국사 계단의 의미
불국사는 '부처의 나라'라는 뜻처럼 신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전한 불교 세상을 건축물로 표현한 절입니다. 절의 중심인 대웅전, 그리고 극락전, 관음전, 비로전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대웅전과 극락전에 오르는 길 동쪽에는 청운교와 백운교(국보 제23호)가, 서쪽에는 연화교와 칠보교(국보 제22호)가 있습니다. 모두 34개의 계단으로 이루엊 있는데 부처의 세계로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34개의 하늘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리를 올라가면 자하문(자줏빛 안개가 서린 문)을 지나 석가여래가 모셔져 있는 대웅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연화교와 칠보교는 속세의 사람들이 밟는 다리가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깨달은 사람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라고 합니다. 이 다리는 극락전으로 향하는 안양문과 연결되어 있는데 안양은 마음이 편안하게 하고 몸을 쉬게 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극락으로 가는 안양문 너머에 부처의 세상이 펼쳐져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문화재를 보호하기 계단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문들은 개방되어 있으니 문을 통과해 보며 신라인들의 염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처는 석가모니 말고도 여러 부처가 존재합니다. 극락세계를 다스리는 아미타불, 진리를 상징하는 비로자나불, 병을 고쳐주는 약사여래불, 미래 세상에 나타나 어지러운 세상과 중생을 구하는 미륵불 등등 불국사에서도 여러 부처가 있으니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불규칙하게 생긴 진주'라는 뜻의 포르투갈어의 바로코(Barocco)에서 명칭이 유래한 것으로 생각되는 바로크(Baroque) 예술의 특징은 외형적, 내면적 불규칙성, 그리고 모순과 긴장을 담아내는 데 있다.
바로크 예술에서는 이 세상 삶의 허망함과 저 세상 삶의 영원함이 대비되어 나타나고, 천상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속세의 물질적 삶에 대한 집착이 모순적으로 대비되어 나타난다.
이처럼 삶과 죽음, 육체와 영혼, 아름다움과 추함, 육욕과 금욕이 이분법적으로 대비되는 모순의 불균형이 바로크 예술의 본질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분법도 종국적으로는 물질보다는 영혼을, 또 일시적인 삶보다는 영원한 삶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세계와 그 영광을 찬미하고 노래하는 것으로 귀결되는데, 이는 너무나도 종교적인 바로크인들의 삶의 태도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바로크는 휴머니즘과 르네상스의 균형에 대한 반동이자 불확실한 시대의 반영으로, 또 의기양양한 카톨릭 신앙의 표현으로 남부유럽에서 발생하였으며, 중부유럽에 다시 카톨릭을 부활시키겠다는 카톨릭 정치인들과 성직자들에 의해 빌라호라 전투를 전후로 체코 땅에 들어왔다.
바로크는 고딕과 더불어 체코 문화를 형성하는 두 축이 되어 파괴되지 않고 잘 보전되어 왔다.
바로크는 정신적인 면에서 기독교를 중시으로 한 고딕시대로의 향수를 반영하고 있다.
카톨릭은 강용에 의해 되돌아왔지만, 체코 땅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여 국민 종교가 되었고, 일부 애국적인 카톨릭 성직자들은 체코어와 체코 역사, 체코 문화를 유지하고 창달하였다. 또한 남부유럽에서 올라온 바로크 문화가 체코 문화로 자리잡으며 체코의 바로크 미술과 바로크 음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전성기를 맞은 체코 민속 예술과 민속 문학도 꽃을 피웠다.
자유 분방한 그는 독특한 인생을 살게 된다. 여러 차례 감옥을 오가고 사람들과 자주 말 다툼을 한다. 그는 처음 부터 사회에 길들여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결국 사람과의 관계 속에 빚어진 갈등를 복수의 칼날이 되어 돌아 오게 되고 길거리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그의 나이 겨우 39살!
하지만 그 짧은 인생 살이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감출 수 없었다. 어두운 배경 조차도 덮을 수 없는 한줄의 빛줄기 처럼 바로크의 시작을 알린다. 네덜란드의 화가 렘브란트도 그의 영향을 받게 된다.
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미술여행]
나르시스(나르키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이다. 요정(에코라고도 함)에게 무관심한 나르시스의 태도에 화가 난 요정은 질투의 여신에게 간청하게 된다.
"나르시스로 하여금 참사랑에 눈 뜨게 해주시고, 동시에 그 사랑에서 즉시 깨어지도록 해주세요."
얼마 후...
나르시느는 목이 말라 샘을 갔다가 물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잡으려고 손을 뻗어 보지만 결국 잡을 수 없던 그는 결국 지쳐 샘에 빠져 죽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수선화가 피게 된다.
카라바조는 물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매료되는 장면을 작품으로 남겼다.
검은 배경으로 인해 튀어나온 무릎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들어갈 듯한 자세와 뭔가에 사로잡힌 표정, 입술은 약간 벌리고 있다. 힘없는 표정과 고요함은 곧 다가올 죽음을 암시하는 듯 하다. 이미 한 손을 뻗어 물에 담갔지만 파장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자신의 얼굴을 잘 볼 수 있다. 하지만 물 속에 비친 모습은 아름답기 보다는 무척이나 우울하고 나이 들어 보인다.
이 작품을 보고 있자니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이 생각났다.
자화상(自畵像) - 윤동주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 1939. 9.
어쩌면 카라바조는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재능에 자신 조차도 매료될 만큼 말이다. 하지만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 보면 세상의 군상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사람임을 깨달았는지도 모른다. 그 모습을 나르키소스라는 작품에 담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가 동아왕에게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 시를 짓되 이루지 못하면 대법으로 행하겠다 하였다. 이에 응하여 시를 지으니 이르기를 '콩을 삶아 국을 끓이고 메주를 걸러 장을 만드니 콩대는 솥 아래 타고 콩은 솥 안에서 흐느낀다. 본래 같은 뿌리에서 자라났거늘 어찌해서 그토록이나 가혹히 볶아대는가'라 하니, 문제가 부끄러워 얼굴빛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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