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머스크터틀 키우기 | 귀여운 거북이의 육지섬에서 휴식하는 모습과 주인과의 교감 이야기

커먼머스크터틀과 함께하는 힐링 일상: 작은 육지섬에서 휴식을 즐기는 거북이의 귀여운 엉덩이 뒷태를 소개합니다.

 

커먼머스크터틀: 우리집 작은 힐링 메이트

작은 수족관 속에서 사는 커먼머스크터틀, 이제는 가족처럼 나를 알아보고 더 이상 도망가지도 않아요. 오늘은 이 귀여운 친구가 물 밖의 '육지섬'에 올라와 쉬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눠볼게요.

 

초보자도 쉽게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는 방법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거북이편

커먼머스크 터틀은 작은 크기와 쉬운 관리로 초보자에게 적합한 반려 거북입니다. 사육 환경, 먹이,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완벽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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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북이의 휴식 타임: 육지섬에서의 여유

작은 섬 위에 올라와 편히 쉬고 있는 커먼머스크터틀을 볼 수 있었어요. 물속 생활에 익숙한 거북이지만, 때로는 이렇게 육지로 올라와 햇빛도 쬐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LEGO 블록으로 만들어진 맞춤형 섬은 이 친구만의 전용 휴양지 같죠?

 

이제는 주인을 완전히 알아보는지, 제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여유로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것 같아요. 오래함께 한 만큼 이제는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가까워지는 이 작은 친구의 모습은 제게 큰 위로를 줍니다.

 

거북이의 휴식 타임: 육지섬에서의 여유주인을 알아보는 귀여운 거북이 모습


2. 귀여운 뒷태: 거북이도 엉덩이가 있다?!

세 번째 사진은 정말 하이라이트입니다. 육지섬에서 쉬고 있는 이 친구의 뒷모습은 귀여움을 넘어서 힐링 그 자체죠. 거북이의 작고 둥글둥글한 엉덩이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길 잘했다고 느껴요. 네 보이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커먼머스크터틀의 귀여운 꼬리랍니다.


3. 커먼머스크터틀 키우기의 즐거움

커먼머스크터틀은 비교적 관리가 쉬운 반려동물로, 작은 수족관에서도 잘 지낼 수 있어요. 하지만 물 관리와 육지섬 같은 공간은 꼭 필요합니다. 이 친구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니 더 행복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더라고요. 그 작은 모습 하나하나가 참 소중합니다.

 

육지 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수조 세팅하는 방법은 아래글에서 바로 지금 확인하시면 됩니다.

 

거북이 키우기: 쉽게 초보자도 육지 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서식지 세팅 및 관리하기

초보자들도 반려 거북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서식지 환경 세팅 및 먹이 주기 그리고 건강 관리 팁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키우는 것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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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작은 거북이, 커먼머스크터틀은 오늘도 제게 웃음과 평화를 선사합니다. 이런 일상의 순간들은 단순히 '반려동물'의 의미를 넘어, 서로 소통하며 가까워지는 소중한 경험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도 귀여운 엉덩이를 보여주며 휴식 중인 이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거북이 키우기: 쉽게 초보자도 육지 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서식지 세팅 및 관리하기

초보자들도 반려 거북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서식지 환경 세팅 및 먹이 주기 그리고 건강 관리 팁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키우는 것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북이 키우기: 쉽게 초보자도 육지 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 서식지 세팅 및 관리하기

 

거북이는 오랜 수명과 조용한 그들만의 독특한 매력 때문에 점점 늘어가는 반려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관련 정보들이 부족해서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해 건강에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북이 키우기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관리법을 안내하고 거북이 키우는 것에 초보이더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는 방법은 아래 글에서 자세하게 다룹니다.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거북이편

커먼머스크 터틀은 작은 크기와 쉬운 관리로 초보자에게 적합한 반려 거북입니다. 사육 환경, 먹이,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완벽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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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서식지 세팅

먼저, 거북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거북이에 맞는 서식지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의 서식지 요구사항은 전혀 다르지만, 동시에 공통적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 육지거북이 서식지

육지거북이는 주로 건조한 환경을 필요로 합니다. 넓은 테라리움이나 야외 사육장을 필요로 합니다. 흙이나 모래 같은 바닥재가 좋습니다. 또한 거북이에게는 충분한 햇빛이나 UVB 램프도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거북이 등 껍질의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 바닥재 선택: 코코넛 섬유, 흙, 모래를 사용하여 자연에 가까운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 일광욕 공간: 거북이가 편안하게 일광욕할 수 있는 돌이나 나무판을 배치합니다.

1-2. 반수생 거북이 서식지

반수생 거북이는 육지 거북이와 다르게 물과 육지를 모두 필요로 합니다. 깨끗한 물과 함께, 거북이가 일광욕을 즐기고 쉴 수 있는 육지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반수생 거북이라고 하더라도 물고기처럼 아가미 호흡이 아닌 물 밖으로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공간들을 마련해 주어야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수질 관리: 거북이는 배설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수조 필터를 사용해야 하며, 수온은 24~28°C로 유지해야 합니다. 수온 조절기도 함께 사용하면 좋은데 저 같은 경우는 25°C 고정되어 있는 제품이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거북이 수조는 물이 절반 정도이기 때문에 수온 조절기를 눕혀서 설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방수가 되는 제품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육지 공간 마련: 거북이가 물 밖에서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곳이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육지로 올라오도록 구성을 하시거나 용품점에서 파는 접착식으로 혹은 물에 띄우는 형태의 쉼터를 배치합니다.

 

반수생 거북이 집

 

거북이 먹이와 영양 관리

사람도 동일하지만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거북이도 균형 잡힌 식단을 해야 합니다. 거북이의 종류에 따라 먹이 종류가 다를 수 있으니, 아래 글을 참고하셔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공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육지거북이의 먹이

육지거북이는 주로 채소와 과일을 먹습니다. 야채는 상추, 케일, 단호박 같은 녹황색 채소가 좋으며, 과일은 딸기, 사과 등을 적당히 제공하면 좋습니다. 사실 사람이 먹어도 아주 좋은 채소와 과일이라서 양보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그 이외에 사료 공급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칼슘 보충제: 육지거북이는 뼈 건강을 위해 칼슘이 필요하므로, 먹이에 칼슘 보충제를 뿌려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일 제한: 과일은 설탕 함량이 높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소량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2-2. 반수생 거북이의 먹이

반수생 거북이는 잡식성이며, 물고기, 곤충, 채소 등을 다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시중에서 파는 사료를 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구피가 죽거나 달팽이가 많이 번식하면 종종 거북이에게 주고는 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알면 기겁하겠지만 이 또한 자연의 섭리이니까요.

  • 주요 먹이: 물고기, 말린 곤충, 새우 등을 줄 수 있지만, 그냥 시중에서 판매하는 렙토민을 주식으로 공급하시고 가끔 감마루스(말린 새우)를 간식으로 주어 영양 균형을 맞추시면 됩니다.
  • 채소 추가: 때때로 채소나 녹황색 잎채소를 제공해 주시면 소화에 도움이 되는데, 그렇다고 바로바로 받아먹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달팽이를 먹는 거북이 모습

 

거북이 건강 관리

거북이의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질병이 발생하기 전, 일상적인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1. 거북이의 일반적인 건강 문제

거북이도 여러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눈 염증 등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거북이가 자주 숨을 헐떡거리거나, 코에서 거품이 나오거나,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경우에는 수의사에게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 호흡기 질환: 수온이 낮거나, 습도가 맞지 않으면 대부분 호흡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피부 감염: 환경이 너무 습하거나 물이 깨끗하지 않을 경우 당연한 이야기지만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3-2. 건강한 거북이의 특징

건강한 거북이는 활동량이 많고, 밝은 눈과 깨끗한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먹이를 잘 먹고 배변 활동도 규칙적으로 잘하는 편입니다.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거북이의 일상적인 패턴을 평소에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일 체크리스트: 거북이의 움직임, 먹이 섭취, 배변 상태를 매일 확인하세요.
  • 정기적인 청소: 수조나 테라리움의 청결을 유지해, 세균 번식을 예방하세요.

 

거북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반려 생활

거북이는 조용하면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한번 키우면 강아지 이상으로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반려동물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를 참고하여 거북이를 위한 최적의 서식지와 식단을 제공하여 거북이를 잘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를 통해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빌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한 구피 키우기 방법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다양한 구피 밥(먹이) 추천과 급여법: 건강한 구피 키우기 가이드

구피에게 좋은 밥(먹이)과 급여 방법을 알아봅니다. 플레이크 사료, 생먹이, 채소까지 다양한 사료와 급여 요령을 통해 구피의 활력과 색상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구피 밥, 뭐가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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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종류와 특징에 따라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육지 및 반수생 거북이 추천

초보자를 위한 거북이 키우기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육지 거북이인 그리스 육지거북이, 헤르만 육지거북이 그리고 반수생 거북이 속하는 커먼 머스크 터틀,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 등을 간단하게 특징을 소개하고 어떤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지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 종류와 특징에 따라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육지 및 반수생 거북이 추천

 

거북이는 예로부터 오래 살고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반려동물로서의 거북이는 조용하고 관리가 비교적 쉽다는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적절한 관리만 해주면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거북이 종류와 각 거북이들의 특징을 소개해 드립니다. 더불어, 거북이 관련 용품과 거북이를 키우기 위한 기초 환경 세팅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육지 및 반수생 거북이 추천
탈출하는 꿈꾸는 거북이 모습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거북이 종류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거북이로는 그리스 육지거북이, 헤르만 육지거북이 같은 육지거북이와 커먼 머스크 터틀,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 같은 반수생(물거북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관리가 쉽고, 비교적 작은 크기로 집에서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로 나누는데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를 지금 바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육지거북이 (Tortoises)

육지거북이는 주로 건조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육상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종입니다. 이들은 물에서 살지 않기 때문에 건조한 서식지와 햇빛이 필수적입니다. 육지거북이는 일반적으로 더 오래 살며, 크기도 크지만, 비교적 관리하기 쉬운 소형 육지거북이들이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1-1. 그리스 육지거북이 (Greek Tortoise)

그리스 육지거북이는 둥근 등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조용한 성격으로 집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이 거북이는 육지에서 생활하며, 따뜻한 온도와 적절한 환경만 유지해 주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 특징: 성체 크기 15~20cm, 온순하고 비교적 활동이 적습니다.
  • 필요한 환경: 건조한 토양과 UVB 램프를 통한 일광욕 공간이 필수입니다.
  • 추천 용품: UVB 램프, 수경화 스톤, 건조한 서식지 바닥재.

 

1-2. 헤르만 육지거북이 (Hermann's Tortoise)

헤르만 육지거북이는 그리스 육지거북이와 비슷한 크기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검은색과 노란색 무늬가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거북이는 활발한 편이며, 실내와 야외 모두에서 기를 수 있습니다.

  • 특징: 성체 크기 15~20cm, 활발한 성격.
  • 필요한 환경: 넓은 사육장과 햇빛 또는 UVB 램프가 필요하며, 습도 조절도 중요합니다.
  • 추천 용품: 충분한 공간의 테라리움, 야외 사육장,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장소.

 

육지거북이 테라리움 이미지

 

2. 반수생 거북이 (Semi-Aquatic Turtles)

반수생 거북이는 물과 육지를 오가는 생활을 합니다. 이들은 수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육상에서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커먼 머스크 터틀과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은 대표적인 반수생 거북이로, 작은 크기 덕분에 초보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1. 커먼 머스크 터틀 (Common Musk Turtle)

커먼 머스크 터틀은 작은 크기의 물거북이로, "Stinkpot"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거북이는 물 속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물의 온도와 청결이 중요한 관리 포인트입니다. 활동량이 적고 온순한 성격이므로 작은 수조에서도 키울 수 있습니다.

  • 특징: 성체 크기 10~14cm, 주로 물 속에서 생활하며 활동성이 적습니다.
  • 필요한 환경: 깨끗한 물과 육상 일광욕 장소가 필요합니다. 수온은 24~28°C로 유지해야 합니다.
  • 추천 용품: 수조 필터, 수중 히터, UVB 램프, 일광욕을 위한 육지 공간.

 

2-2.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 (Razorback Musk Turtle)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은 등껍질에 뾰족한 돌기가 있어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거북이 역시 대부분의 시간을 물 속에서 보내지만, 육상 공간에서 일광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교적 온순한 성격으로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 특징: 성체 크기 12~15cm, 물 속 생활을 주로 하며 육상에서 햇빛을 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필요한 환경: 수질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조와 충분한 일광욕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 추천 용품: 수조 히터, UVB 램프, 일광욕 용품, 적절한 물 깊이 유지.

 

커먼 머스크 터틀 먹이 먹는 모습

 

3. 거북이 키우기에 필요한 기본 환경 세팅

거북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경 설정입니다.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의 환경 요구 사항은 다르므로,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3-1. 육지거북이 환경

  • 바닥재: 거북이가 다닐 때 발을 보호하고, 건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바닥재가 필요합니다. 코코넛 섬유, 모래, 흙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광욕 램프: 실내에서 육지거북이를 키울 경우 자연 햇빛을 대신할 수 있는 UVB 램프가 필수적입니다.
  • 습도 관리: 육지거북이는 건조한 환경을 선호하므로, 수분 공급은 과하지 않게 관리해야 합니다.

 

3-2. 반수생 거북이 환경

  • 수질 관리: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조 필터와 수온 조절 히터를 사용해 물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적정 수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 일광욕 공간: 물 밖에서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건조한 장소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돌이나 수경화 스톤 같은 아이템을 사용해 거북이가 육지에 올라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육지거북이와 반수생 거북이는 각각 다른 서식 환경과 관리가 필요하지만, 모두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종들입니다. 그리스 육지거북이와 헤르만 육지거북이는 건조한 환경에서 주로 생활하며, 적절한 일광욕과 환경 관리가 필요합니다. 커먼 머스크 터틀과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은 물 속에서 주로 생활하지만, 육지에서의 일광욕도 중요합니다.

 

거북이를 처음 키우는 분이라면, 이번 글에서 소개한 정보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거북이를 선택하고, 건강한 반려 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거북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으니,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등에 있는 커먼머스크터틀 거북이

커먼 머스크 터틀 번식 가이드: 건강한 번식과 새끼 돌보기

커먼 머스크 터틀의 번식과 새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성공적인 번식을 위한 환경 조성 방법과 새끼 머스크 터틀을 돌보는 방법을 확인해 보시고 거북이 부화에 성공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커먼 머스크 터틀 번식 가이드: 건강한 번식과 새끼 돌보기

 

커먼 머스크 터틀의 번식은 일반적으로 봄과 여름철에 이루어집니다. 번식은 적절한 환경을 제공했을 때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번식 과정에서는 수온, 습도 등 외부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화 후 새끼 거북이의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머스크 터틀의 번식 과정부터 새끼를 돌보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커먼 머스크 터틀 번식과 새끼 돌보기


 

1. 커먼 머스크 터틀 번식 시기와 조건

머스크 터틀의 번식은 보통 봄에서 여름철 사이, 수온이 약 25도에서 28도로 오를 때 시작됩니다. 자연 상태에서 암컷은 육지에 올라 알을 낳을 장소를 찾으며, 물가 근처의 부드러운 흙이나 모래 같은 환경이 알을 낳기에 적합합니다. 암수의 구분은 성체일 때 뚜렷하게 나타나며, 수컷은 더 긴 꼬리를 가지고 있고, 몸집이 다소 작은 경향이 있습니다.

 

번식 조건

  • 수온: 25도에서 28도 사이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습도: 70% 이상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알을 낳는 동안 적절한 습도가 유지되면 알이 마르지 않고 건강하게 부화할 수 있습니다.
  • 암수 거북이의 분리: 번식 시기가 다가오면 암수 거북이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하고, 교미가 이루어진 후에는 암컷이 알을 낳을 수 있도록 육지 구역을 제공해야 합니다.

 

커먼 머스크 터틀 먹는 모습

 

2. 번식 성공을 위한 환경 세팅

번식 성공을 위해서는 암컷이 알을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조 내에 물이 없는 육지 구역을 별도로 마련해 주고, 알을 낳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모래나 흙을 깔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암컷이 물속에 계속 머무르지 않도록 건조한 구역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환경 설정

  • 육지 구역: 육지 구역은 물 밖에서 충분히 넓고 건조한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곳에 흙이나 모래를 깔아 암컷이 알을 안전하게 낳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물 관리: 깨끗한 물을 유지하고, 물의 온도가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수온은 알이 부화할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수조 내 필터를 사용해 물을 순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알의 관리: 알을 낳은 후에는 알을 직접적으로 손대지 않고,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부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이 마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습도를 확인하고, 알을 따로 인큐베이터에서 관리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3. 새끼 머스크 터틀 관리 방법

머스크 터틀의 새끼는 성체보다 훨씬 연약하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화 후 첫 몇 주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작은 환경 변화에도 민감할 수 있습니다. 새끼들은 더 따뜻한 물에서 더 잘 자라며, 이 시기에는 특히 물 온도와 수질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커먼 머스크 터틀 먹방

 

새끼 관리 팁

  • 먹이: 새끼 머스크 터틀은 성체와 다르게 작은 곤충, 미세한 수생 생물, 작은 물고기 등을 먹습니다. 충분히 작은 크기의 먹이를 제공해 새끼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먹이는 자주 주되, 한 번에 과하게 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수온 관리: 부화 후 새끼는 26도에서 28도 사이의 물 온도에서 잘 자랍니다. 수온이 너무 낮으면 새끼의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고, 너무 높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물의 깊이: 새끼 거북이는 아직 수영 능력이 성숙하지 않으므로 너무 깊은 물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의 깊이는 성체에 비해 얕게 설정하여 물속에서 쉽게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머스크 터틀의 번식은 올바른 환경과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졌을 때 성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알을 낳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서부터 새끼 거북이를 부화시킨 후 돌보는 과정까지 신중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새끼들은 성체보다 더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하며, 적절한 먹이와 따뜻한 물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번식 가이드를 통해 머스크 터틀의 가족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돌볼 수 있는 준비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늑대거북이 : 강력한 턱과 독특한 성격을 가진 수생 거북이 알아보기

늑대거북이는 강력한 턱과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수생 거북이 입니다. 이 글에서 늑대거북의 서식지, 먹이, 크기, 성격 등 흥미로운 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늑대거북이 : 강력한 턱과 독특한 성격을 가진 수생 거북이 알아보기

늑대거북이에 대해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 내용을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왜 이 거북이에게 늑대거북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붙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공격성을 가졌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늑대거북이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늑대거북이에 대하여

 

1. 늑대거북이란?

늑대거북은 북미에 서식하는 수생 거북으로, 강력한 턱과 거친 외모를 가진 큰 거북이에요. 주로 강, 호수, 늪 같은 물가에서 생활하며, 이름처럼 늑대처럼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영어로는 "Snapping Turtle"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물어뜯는 거북"이라는 뜻이에요. 그만큼 앞에 보이면 무조건 물고 보는 성격이랍니다.

 

입질을 잘하는 커먼머스크터틀 사육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거북이편

커먼머스크 터틀은 작은 크기와 쉬운 관리로 초보자에게 적합한 반려 거북입니다. 사육 환경, 먹이,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완벽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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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이름이 늑대거북일까?

늑대거북은 무언가를 물 때 매우 빠르고 강하게 물어뜯습니다. 악어처럼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턱이 강해서  작은 나무 막대가 잘라지거나 동물까지도 물어뜯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무서운 행동 때문에 늑대처럼 공격적이라는 의미에서 "늑대거북"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어요. 움직이지 않고 숨어 있다 먹이를 물기 때문에 외로운 늑대 사냥꾼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3. 늑대거북은 어디에 살까요?

늑대거북은 주로 북미의 강과 호수, 늪 같은 물가에서 생활해요. 물속에서 먹이를 사냥하고, 따뜻한 날에는 물 밖으로 나와 햇빛을 쬐며 쉬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속에서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어 물 밖에서 보다는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더 익숙해요.

 

4. 늑대거북은 무엇을 먹을까?

늑대거북은 잡식성입니다. 잡식성이란 고기와 식물 모두를 먹을 수 있다는 뜻이죠! 자연에서는 주로 작은 물고기, 곤충, 개구리, 새 같은 동물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물풀 같은 식물도 뜯어 먹습니다. 먹이를 사냥할 때는 물속에서 가만히 있다가 먹잇감이 다가오면 빠르게 덮쳐서 물어뜯는데... 거북이하면 온순한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상 무서운 녀석들이랍니다.

 

5. 늑대거북은 얼마나 클까요?

늑대거북은 매우 커질 수 있어요! 보통 성체 늑대거북은 몸길이가 약 25~50cm까지 자라고, 무게는 10kg 이상까지 나갑니다. 일부 늑대거북은 35kg까지도 자랄 수 있는데,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몸무게랍니다. 이렇게 큰 몸집을 가진 거북이라 물속에서 물게 된다면 아주 큼찍한 일이 발생하게 되겠죠?

 

늑대거북이 크기 및 수명
늑대거북이는 크게 자라고 수명도 길어서 키울 때 충분히 고민하셔야 합니다.

6. 늑대거북은 사람에게도 위험할까?

늑대거북이 사냥하기 위해서 사람을 공격하는 동물은 아니지만 건드리거나 위협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강하게 물어뜯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늑대거북을 발견했다면, 너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신고하셔서 늑대거북을 잡아 가도록 해야 합니다.

 

7. 늑대거북은 몇 살까지 살까?

늑대거북은 매우 오랫동안 살 수 있어요. 자연에서 늑대거북은 최대 30~40년까지 살 수 있고, 잘 관리되는 수조 환경에서는 50년 이상 살기도 해요. 이는 거북류가 대체로 긴 수명을 가진 동물이라는 특징 때문이에요.

 

8. 늑대거북의 재미있는 사실

  • 느린 사냥꾼: 늑대거북은 보통 느리게 움직이지만, 먹잇감을 물 때는 매우 빠르게 움직여요.
  • 강력한 턱: 늑대거북의 턱은 아주 강해서 작은 나뭇가지를 쉽게 물어 부술 수 있어요.
  • 잠수의 달인: 늑대거북은 물속에서 숨을 오랫동안 참을 수 있어서 주로 물속에서 생활해요.
늑대거북이의 특징

 

늑대거북은 강력한 턱과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큰 수생 거북으로, 북미의 강과 호수에서 주로 살아요. 주로 물고기와 작은 동물들을 먹으며, 큰 크기와 강한 힘을 자랑하는 거북이에요. 방생된 늑대거북을 실제로 본다면, 가까이 다가가면 위험합니다.

 

늑대거북은 애완용으로 수입되었다가 크기가 커지면서 무책임하게 방생(자연으로 풀어주는 행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좋은 행동이지만 외래종을 풀어 주게 되면 한국의 자연 환경이 위험하게 됩니다.

 

늑대거북은 생존력이 강해 한국의 하천과 늪지에서 쉽게 생존하고 번식하게 되면, 한국에서는 천적이 없기 때문에 천하 무적이 되게 됩니다. 마구잡이로 한국의 물고기와 양서류 그리고 작은 동물을 싹 쓸어 먹게 되고 경쟁에서 밀린 한국의 고유 거북이 남생이가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늑대거북이는 교란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한국의 생태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생태교란 외래 동물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Stories of Love and Care for Pets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반려식물 돌봄 팁을 공유합니다. 동식물과 함께 삶의 행복을 위한 유용한 정보 제공

lovepetcompanion.blogspot.com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거북이편

커먼머스크 터틀은 작은 크기와 쉬운 관리로 초보자에게 적합한 반려 거북입니다. 사육 환경, 먹이,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완벽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거북이편

 
커먼머스크 터틀(Common Musk Turtle)은 반수생 거북이로 작고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입니다. 수명이 길고, 비교적 사육이 쉬워 많은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커먼머스크 터틀의 기본적인 사육 환경, 먹이,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커먼머스크 터틀

1. 커먼머스크 터틀의 특징

커먼머스크 터틀은 성체가 되었을 때 성인 손바닥 크기인 약 10~15cm 정도로 자라는 소형 거북이입니다. 대부분 주로 물에서 생활하지만 가끔 육지에 올라와 일광욕을 즐기기도 합니다.

수컷과 암컷은 꼬리 크기로 구분하게 되는데 수컷은 꼬리가 크고, 암컷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또한 이 거북이는 매우 활동적이며, 장시간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2. 사육 환경

커먼머스크 터틀은 깊지 않은 물을 선호하며, 물 깊이는 거북이가 목을 내밀고 숨 쉴 수 있을 정도로 유지해야 합니다. 물의 온도는 25~30도가 적당하며, 겨울철에는 수중히터를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여름철에는 수중히터를 멈추고 봄, 가을 그리고 겨울에만 틀어주고 있습니다. 
 
거북이의 경우 여과기를 사용해 물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고, 자외선램프를 설치해 거북이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D 합성을 돕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자외선램프는 자연광 일광욕으로도 대처가 가능하니 천천히 구입을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램프가 있다면 낮잠을 즐기는 거북이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3. 먹이와 영양 관리

커먼머스크 터틀은 잡식성이라서 아무 사료나 잘 먹습니다. 야생에서는 가재, 조개, 곤충 등을 잡아 먹지만 집에서 키울 때는 영양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는 거북이 전용 사료를 주식으로 제공하고, 건조 새우나 밀웜 같은 간식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 구피 어항에서 물달팽이를 주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물달팽이야 미안~
 
아무튼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4. 건강 관리 및 주의사항

커먼머스크 터틀은 잘 자라는 편이며, 특별하게 주의해야 할 것은 없지만 물의 청결을 유지하지 않으면 피부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계절에는 물 온도가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과기를 통해 물을 자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자외선 부족으로 구루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램프 혹은 일광욕이 중요합니다.
 

5. 행동 및 성격

커먼머스크 터틀은 주로 야행성이라 밤에 활발히 활동합니다. 낮에는 쉬거나 잠을 자는 경우가 많지만 활발한 성격이라서 낮에도 잘 돌아 다닙니다. 또한, 바닥재가 깔린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기 때문에 수조 내에 바닥재를 적절히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거북이도 밤에는 바닥을 파면서 놀고는 합니다. 야밤에 들려오는 그 소리가 때로는 오싹합니다.
 

커먼머스크터틀_새끼_모습커먼머스크터틀_잠자는_모습

 

커먼머스크 터틀은 작은 크기와 관리의 용이성 덕분에 초보자에게 매우 적합한 반려 거북입니다. 사육 환경을 적절히 유지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먹이를 제공하며, 자주 일광욕을 시켜주는 등의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를 참고하여 커먼머스크 터틀과 함께 오랜 시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커먼머스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취미생활/거북이 키우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가족이 함께 가볼 만한 곳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광지도와 여행코스를 안내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하도록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여행 정보 사이트 위즈투어(wizztour)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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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올라와 먹이를 받아 먹는 반수생 거북이 커먼머스크터틀 (해츨링 먹이주기 편)

반수생 거북이 커먼머스크터틀과의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해츨링(어린 개체)에게 먹이 주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거북이의 지능과 학습 능력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함께 알아보세요. 커먼머스크터틀과 구피 물고기의 합사 후기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수생 거북이 커먼머스크터틀 먹이 주기(해츨링 편)

 
구피 물고기를 키우고 있지만 요즘은 커먼머스크터틀에 푹 빠졌습니다. 이런 물멍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물장구치는 커먼머스크터틀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이 나옵니다.
 
강아지처럼 지능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어항에 가까이 가면 아주 난리가 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커먼머스크터틀 먹이주기
귀여운 커먼머스크터틀 먹이주기

 

1. 커먼머스크터틀 손으로 먹이 주기

5월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커먼머스크터틀 멜론 이를 소개합니다. 멜론이는 물을 아주 좋아하는 반수생 거북이입니다. 수영도 잘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가 물장구치는 것처럼 발버둥 치는 모습이 귀여운 거북이랍니다.
 
지능이 아주 높아서 말을 알아듣는 것은 아니지만 한 달 넘게 생활하다 보니 이제는 먹이 주는 손을 알아봅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까이 가면 첨벙첨벙거리면 난리가 납니다.

엄청나게 호기심도 많고 입질도 장난 아니라서 일단 물어보고 생각하는 녀석입니다. 체리꼭지를 보여주니 바로 걸려드네요. 체리꼭지로 커먼머스크터틀을 낚을 줄이야...
 

체리꼭지로 거북이 잡는 방법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육지까지 올라와서 먹이를 낚아챕니다. 레고로 육지를 만들어 줬지만 올라와서 쉬는 모습을 정말 보기 힘들었는데...
 
설사 올라왔더라도 다가가면 물속으로 풍덩 숨기에 바빴던 멜론인데...
 
이제는 먹이를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겁도 없이 올라오네요. 그만큼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커먼머스크터틀 먹이 주는 모습
먹이를 먹기 위해 육지로 올라오는 커먼머스크터틀

 
이제는 저의 손을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먹이라고 생각하고 물려고 달려들 뿐입니다.
 

멜론아~ ㅜ.ㅜ 주인장의 아빠 손 이란다.

 

참고로, 나중에 한 마리 더 입양하게 되면 그때 이름은 수박이 되겠습니다. ㅋㅋ

 
 
그럼 집에서 키우고 있는 커먼머스크 멜론이의 먹이를 향한 집념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 모습을 보면 꼭 집에서 키우고 싶을 겁니다. 
 
자신의 목을 내밀어도 먹이를 주는 손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뒤로 돌아 올라오는 모습에 살짝 놀랬습니다.
 

겁쟁이 커먼머스크터틀이지만 집사가 부르면 이렇게 올라와서 먹이를 먹습니다.

 

2. 거북이의 지능은?

지금까지 포유류 이상의 지능을 가진 생물에게만 학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파충류는 포유류 보다 지능이 낮기 때문에 학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반수생거북이 육지거북이 모두 지능이 현저히 낮은 것만은 아닙니다.
 
스키너는 '빠른 길을 찾아 치즈를 찾도록 하는 실험'을 했는데...  거북이에게도 행동학습이 가능한지 생쥐상자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거북이가 더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북이 뇌에는 학습, 기억, 공간 탐색에 필요한 해마가 발달되지 않았지만, 복잡한 인지행위와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중앙피질이 발달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거북이는 단순 청각 후각의 정보를 복합적으로 저장하고 판단해서 주인장을 알아보는데... 그저 단순히 먹이 주는 어떤 것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장의 목소리 냄새 진동을 알아보고
자신을 해치지 않는 무언가로 판단합니다.

 

저도 커먼머스크터틀과 좋은 교감을 이루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커먼머스크터틀 거북이와 구피 물고기 합사 후기는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면서 생긴 일 - 구피 물고기와 합사 실패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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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머스크터틀 너로 정했어... 입양하던 날

커먼머스크터틀 수명과 별명 그리고 키우기 위한 환경 정보

 
저도 어릴 적 거북이를 키우던 적이 있습니다. 금붕어와 함께 키웠던 붉은귀거북이 였는데... 지금은 생태교란종으로 사육이 금지된 녀석입니다.
 
이제는 딸아이가 거북이를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 결국 커먼머스크터틀을 키워보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1. 커먼머스크터틀 너로 정했어

딸이 커먼머스크터틀을 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얼굴 부분의 무늬가 귀엽다.
  • 크기가 앙증맞아 귀엽다.
  • 등껍질도 귀엽다.

그냥 좋으니까 다 귀엽게 느끼는 거겠죠... 암튼 수족관으로 온 가족이 달려갔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은 자기까지 끌고 온 것이 못마땅했는지... 저에게 다가와서 물어 봅니다.

<현실 남매>

"거북이 죽으면 어떻게 버려? 음식물이야? 폐기물이야?"

헐~ 딸이 들었다면 엄청 소리 질렀을 거다.
하지만 어쩌면 현실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커먼머스크터틀도 언제가는 죽을 테니까...

"사체가 노출 되지 않도록 검은 봉지에 담고, 쓰레기 봉투에 버려면 소각장으로 가겠지..."

 

2. 커먼머스크터틀 사육 조건

커먼머스크터틀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키우기 좋은 반수생 거북이랍니다. 반수생 거북이란 물과 육지를 오가면서 살고 있는 거북이를 뜻하는데 반수생 거북이 종류는 다양합니다. 레이저백머스크터틀, 비버쿠터, 보석거북이 등등
 

가. 커먼머스크터틀 수명과 크기

커먼머스크터틀 수명은 거북이 치고는 좀 짧은 것 같은데요. 15~25년 정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등학생 딸이 대학생이 될 때까지 거북이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아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거북이인지라 크기도 중요한데요. 너무 커버리면 그에 맞는 수조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버릴 수 있게 되니 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커먼머스크터틀은 성체가 되어도 10Cm 전후의 크기입니다. 어른 손바닥 크기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먹이를 적당히 주면 앙증맞은 체구의 터틀을 더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커먼머스크가 짧은 다리로 물장구치는 모습은 매력 포인트입니다.
 

나. 커먼머스크터틀의 별명

한국 명칭으로는 사향거북이입니다. 위험을 감지했을 때 자신을 지키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에서 냄새를 방출하기 때문인데요. 비염이 있기 때문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기분 나쁘면 입을 크게 벌리고 위협하는 모습이 더욱 무섭습니다.
 
엄청난 입질로 인해서 커먼머스크터틀은 리틀 스내퍼(Little snapper)라고 불립니다. 조금도 가만히 있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호기심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일단 물고 보자... 
 
더욱이 환경에 적응해서 인지 사람에 대해 거부감이 크지 않고 먹이 반응도 너무 좋습니다.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이죠. 
손가락을 따라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옵니다. 그것도 앙증맞은 수영을 하면서 말입니다.
 

먹이 반응을 보이는 커먼머스크터틀의 수영 실력

 

다. 커먼머스크터틀 수족관 환경

커먼머스크터틀 45cm 정도면 무난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반수생 거북이니까 육지 쉼터가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커먼머스크터틀이 수영을 잘합니다. 물론 발버둥 치는 것처럼 올라와서 숨을 쉬지만 말입니다. 저처럼 화초를 잎사귀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호흡을 할 수 있습니다. 
 

커먼머스크터틀 잎사귀에 매달리 모습
화초에 매달려서 숨을 쉬고 있는 커먼머스크터틀의 물생활 염탐하기

커먼머스크의 경우 오히려 물속에서 숨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헷갈립니다. 정말 활발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도, 어두운 은식처를 정말 좋아하는 소심한 녀석입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반수생 거북이라 대부분 물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숨을 쉬어야 할 경우 그리고 일광욕을 위해서 올라오는 경우가 있지만 저의 집에 있는 커먼머스크터틀이 육지로 올라온 모습은 정말 보기 어렵더라고요. 다른 거북이와 다르게 몸이 마르는 속도도 빨라 육지에는 머무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커먼머스크터틀의 반전 매력

 
UVB, 스팟램프는 튼튼한 갑옷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직 장만하지 않았습니다. 자연광이 어려운 겨울쯤에나 장만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적정 물온도는 25도를 정도로 세팅하시면 되고, 2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름인지라 가을부터 가동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과기는 필수품입니다.
 
물높이는 워낙에 헤엄을 잘 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는 한데요. 하지만 어린 개체에게는 버거울 수 있으니 10cm에서 시작해서 수위를 높여 주시면 좋습니다. 수위가 높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주질 관리가 용이해집니다.
 
하지만 물높이를 너무 올리다 보면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어항을 탈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 커먼머스크터틀 먹이

커먼머스크터틀은 잡식성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먹고 있습니다. 수족관에서 렙토민을 권해서 잘 먹고 있는데... 이미 구피와 함께 생활하고 있던 달팽이도 한 입에 꿀꺽 삼켜 버립니다. 그리고 금붕어 먹이까지도 음냠~
 
간식으로 감마루스(건조새우)도 준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고기 사료에는 대부분 건조새우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귀여운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하루에 두 번만 주라고 당부했는데... 실제로는 잘 안됩니다. 우리 집에 들어온 돼지 커먼머스크터틀 녀석은 밥 달라고 발버둥을 치기 때문인데... 그래도 최대한 안 주려고 합니다. ㅜ.ㅜ 
 
 

미안해~ 커먼머크스터틀...!

 
가장 활발한 녀석으로 선택하라고 수족관 주인장에 알려줬는데요. 그래서 선택한 커먼머스크터틀 정말 환경적응 기간도 없이 수족관을 헤집고 다니고 있답니다. 수영하는 모습이 왜 이리 귀여운지....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면서 생긴 일 - 구피 물고기와 합사 실패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한 거북이 집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귀엽고 엉뚱한 커먼머스크터틀과 함께 한 한 달간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커먼머스크터틀 키우기: 구피 합사 실패와 레고 거북이 집 만들기 이야기


어린이날 선물로 커먼머스크터틀을 입양했습니다. 이미 구피용 수족관이 있어서 그곳에 키우면 되겠다는 정말 짧은 생각으로 말입니다.
 
수족관에서 구매하면서 여러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략 수명이 15~20년이고, 먹이는 하루에 2번만 주시고, 처음 이틀 정도는 적응기간이니 가급적 숨어 있더라도 건들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방법은 아래 글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거북이편

커먼머스크 터틀은 작은 크기와 쉬운 관리로 초보자에게 적합한 반려 거북입니다. 사육 환경, 먹이,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완벽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 터틀 키우기 완벽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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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수족관을 탈출하니 구피랑 키우실 거면 물을 빼고 거북이가 나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들었습니다. 아직 어린 녀석이라 구피를 따라다녀도 물 수 없다고 딸을 안심시켰습니다.
 

커먼머스크터틀 모습
커먼머스크터틀 입양 후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

커먼머스크와 구피 합사 실패

 
그렇게 구피와 합사가 시작되었는데... 이 녀석 적응 기간도 없이 어항에서 너무나도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생각이 짧았는데... 대충 물을 빼고 그냥 넣었더니 여과기를 통해서 어항을 탈출하기도 했습니다.
 
탈출 한 녀석을 딸이 바로 발견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발달은 다른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커먼머스크를 입양하기 전부터 구피들의 꼬리가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물갈이를 하면서 수질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구피들은 헤엄을 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항 잔잔한 곳에서 어렵게 버티고 있는 구피 녀석들에게 조용히 다가가서 구피 꼬리를 입질하기 시작했습니다.
꼬리가 한 번에 잘려 나가 버리네요. 그 모습을 본 딸은 기겁을 했습니다.
 
커먼머스크는 어항의 포식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달팽이를 한 번에 꿀꺽 삼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이고...
꼬리가 녹아 헤엄 못 치는 구피들을 따라다니면서 물어뜯기를 반복했습니다.
 
정말 쉽게 생각했던 거북이 입양에서... 어항을 분리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레고를 가지고 만든 거북이 집
커먼머스크터틀을 위해 레고로 만들어준 거북이 집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집을 만들어 주다

 
드디어 분리해서 커먼머스크터틀만 따로 분리를 했습니다. 외로워 보인다고 한 마리를 더 입양하자고 하지만... 거북이는 외로움을 안 탄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그냥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한쪽 구석에 쌓여 있는 레고 더미들을 조합해서 거북이 집을 만들어 줬습니다. 특별히 토끼 녀석들로 이쁘게 꾸며주니 나름 괜찮네요. 
 
커먼머스크도 상당히 좋아하네요. 어두운 굴에 들어가서 온 종일 자신 몸에 맞도록 파더니... 어느 순간 안착했습니다. 위로도 올라올 수 있도록 발판도 만들어 줬지만 대부분 수중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반수생 거북이라고 하는 거겠죠.
 
공기가 필요하면 요렇게 요령피면서 살짝궁 숨을 쉬고 내려옵니다. 발가락으로 버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웃기네요. 거북이 집을 지키는 문지기도 세워 두고... 날개 달린 토끼가 거북이가 들어 가면 커다란 토끼 얼굴의 문을 꼬옥 닫아 준답니다.

커먼머스크 키우기
커먼머스크 숨쉬는 모습

커먼머스크의 매력

커먼머스크와 함께 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되어 가네요. 그런데 정말 커먼머스크 엉뚱함이 매력적이네요. 
숨을 쉬기 위해 조심스레 고개를 내미는 귀여운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커먼머스크터틀(해츨링)의 귀여운 사육 모습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육지로 올라와 먹이를 받아 먹는 반수생 거북이 커먼머스크터틀 (해츨링 먹이주기 편)

반수생 거북이 커먼머스크터틀 먹이 주기(해츨링 편) 구피 물고기를 키우고 있지만 요즘은 커먼머스크터틀에 푹 빠졌습니다. 이런 물멍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물장구치는 커먼머스크터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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