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화초)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까??

식물(화초)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까??

 

사방이 온통 건물로 가득하다. 도심 속에서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집 안 한쪽에 화초를 키우면서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 것이다. 

 

초록색깔은 마음의 안정과 심리적 평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삶의 의미도 찾아 볼 수 있다. 실제로 식물은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도 흡수하며, 온도 조절 및 습도까지도 조절해 준다. 

 

그렇다면 식물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배치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거실에는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고 혹 흡연자가 있다면 담배연기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와 냄새 제거 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배치하면 좋을 것이다.

 

   예> 벤자민고무나무, 홍콩야자, 남천, 율마, 안스리움, 팔손이, 아라우카리아, 인도고무나무

 

 

베란다에서는 

각종 유기화합물 및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탁월하면서도 햇빛에 나름 강한 식물을 배치하면 좋다.

    예> 인도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 홍콩야자, 남천, 율마, 아라우카리아, 팔손이, 안스리움

 

잠자는 침실과 TV주위에는

야간에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음이온을 방출하고 공기 정화 및 발암물질 및 포름알데히드 흡수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키우면 좋다.

    예> 산세베리아, 선인장, 호접란, 개발선인장 등 다육식물

산세베리아 이미지
출처 : https://pixabay.com/

 

아이들 공부방에는

음이온 다량발생하고 이상화탄소 제거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배치하면 어떨까?

    예> 필로텐드론, 파키라, 로즈마리, 팔손이

 

각종 유해가스가 나오는 주방에는

일단 햇볕이 없기 때문에 음지식물을 배치하고 주방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제거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놓아야 한다.

    예> 스킨답서스, 산호수, 아펠란드라, 스파티 필름

 

화장실에는

당연히 암모니아 가스와 아세톤 그리고 이산화질소 제거 능력이 탁월한 식물을 놓아 두자.

    예> 관음죽, 제라늄, 스파티 필름, 안스리움, 호말로메나, 맥문동, 테이블 야자

 

현관 입구에는

집안에 벌레가 접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벌레퇴치 또는 향기발생 식물과 음지식물을 키우면 된다.

    예> 로즈제라늄, 안스리움, 싱고니움, 산호수, 행운목, 스파티 필름

아보카도 씨앗 발아해서 자란 모습

 아보카도 씨앗 발아해서 자란 모습 

 

요즘 우리 아이들은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CF 따라하니라 정신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올랐을 정도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탄수화물 고단백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보카도의 단점

하지만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음식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아보카도를 먹고 이상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체질이 있습니다. 칼륨이 대량 들어가 있기에 특별히 신장이 안 좋은 분들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보카도의 잎과 줄기, 뿌리 혹은 익지 않은 과육에는 퍼신(persin)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는데, 사람 보다 훨씬 덩치가 큰 말도 아보카도를 잘못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인간의 사망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지만 아보카도의 뿌리나 껍질, 그리고 씨 등은 먹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보카도
출처 : pixabay.com

 

일부 사람들은 아보카도를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고 먹지 않기도 합니다. 

물론 아보카도 나무가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위해 중남미 농부들이 산림을 파괴하면서 아보카도를 심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후숙 과일이라서 수확 후 숙성 시켜야 먹을 수 있는 과일이기에 그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이 다량 발생하게 됩니다.

 

아보카도 이름 유래

또한 아보카도는 물을 많은 먹는 나무입니다. 아보카도(avocado) 이름의 유래는 고대 아즈텍에서 '물을 많이 지니고 있다.'는 뜻인 '아후아카틀(ahuacatl)'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한국도 물 부족 국가일 만큼 점점 지구의 마실 수 있는 물들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온전한 식수가 없어 정화되지 않은 물을 마시다 보니 여러 질병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아보카도를 안 키운다고 그 나무에 대던 물들이 다른 나라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보카도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물이 들어 간다고 하니 딜레마가 생깁니다.

 

아보카도 씨앗 발아 모습

뭐 이런 저런 의견이 많은 아보카도를 워낙 TV에서 자주 나오니 그 맛이 궁금해서 먹어 보고 싶다고 아이들이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맛이 별로라고 설명했지만 결국 먹어봐야 확 이해가 되겠죠. 결국 마트에서 사다 줬습니다. 역시나 아이들 입맛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다음 부터는 먹지 않겠다고 하네요. 

아보카도 먹고 보니 레몬처럼 씨앗을 발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심하게 아보카도 씨앗 레몬 나무가 자라고 있는 화분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줄기

한참 지나 더운 여름이 되니 레몬 나무 옆으로 한 줄기가 곧게 올라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레몬 나무 줄기가 여름이라 급성장 한 것으로 알고 자르려다 자세히 보니 아직 가시도 없고 레몬과는 조금 다른 잎사귀를 보고선 사실 관계를 확인해 보고 자르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줄기를 따라 흙을 살짝 걷어내어 보니 아보카도의 씨앗이 발그스레 나타났습니다.

무심하게 심은 아보카도의 씨앗이 발아하여 곧게 줄기가 나오고 잎사귀를 보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라도록 전혀 몰랐다는 것이 갑작스레 미안해 집니다. 역시나 식물은 너무 관심을 가져도 안되고 그렇다고 관심을 너무 안줘도 죽는 것 같습니다. 적당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보카도 씨앗 발아

만일 저처럼 집에서 아보카도 씨앗을 발아시켜 키우신 다면, 위에 설명한 것 처럼 잎사귀를 아기나 강아지가 실수로 먹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벤자민, 해피트리에 깍지벌레(개각충) 퇴치법

깍지벌레 제거 및 예방법

 

여름철 장마가 다가오면 화초들도 힘들어 하게 됩니다. 또한 이때가 기회다 싶어 각종 벌레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저희 집의 벤자민과 해피트리까지 습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결국 온 나무잎과 줄기를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에 깍지벌레가 등장하여 대대적인 살충작업을 했는데요. 이렇게 또 번식을 해버렸네요. 이런 경우에는 외부에서 들여 온 화분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새로 맞이하는 경우에는 예방차원에서 약재를 뿌려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깍지벌레는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줄기에서 발견할 수 없더라도 아래 사진처럼 잎에 끈끈한 투명물체를 보면 깍지벌레가 신나게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흔적입니다. 해피트리에서 옆에 있는 벤자민까지 그리고 새싹이 올라오는 녀석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좀 징그러우니 식사 중이라면 그냥 뒤로 가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해피트리 깍지벌레
꿀처럼 끈적거리는 투명한 물게 보이면 깍지벌레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해피트리 줄기 깍지벌레
해피트리 줄기에 깍지벌레들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징그럽지만 사람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처음 몇 마리 되지 않을 경우 잡아서 퇴치할 수 있지만, 불어나는 속도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잡아 죽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물로 씻는다고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긁어 내야 합니다. 참으로 귀찮은 작업입니다. 깍지벌레를 잡아 자세히 살펴보면 갑옷을 입은 모습입니다. 쪼그리고 잡고 있노라면 어느새 깍지 벌레가 팔을 타고 올라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실은 깍지벌레 움직임을 확인하기 어려운 녀석입니다. 절대로 몸을 타고 올라올 수 었지만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농약 보다는 수작업으로 깍지벌레를 잡고 싶으신 분에는 일회용 치실을 권장합니다. 줄기를 따라 치실로 쭈욱 긁으시면 됩니다. 영상을 보시면 사용법을 아실 겁니다.

 

 

수작업으로 잡기에는 깍지벌레가 많이 번식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살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는 녀석을 잡기위해 살충제를 써야 하는 서글픈 현실에 고민이 됩니다. [메머드]와 [코니도]가 깍지벌레는 죽이는데 아주 효과적이지만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없는 농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농약집이나 화훼농장을 찾아 가셔야 합니다. 

코니도와 파말마
이제는 인터넷으로 살 수 없는 약품이 되었네요.

너무 강도가 센 농약 보다는 좀 더 안전한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바이오킬]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단점이라면 한 통이 너무 금방 소진됩니다. 깍지벌레를 잡기 위해서는 나무 잎 앞뒤로 잘 뿌려줘야 하는데 화초 하나만 뿌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부족하게 됩니다. 한 번 살포로 깍지벌레가 다 죽는 것은 아니기에 여러번 살포해야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깍지벌레 알들은 땅 속에 숨어있기에 얼마든지 나중에 부화해서 기어올라오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땅 속에 있는 것들도 박멸하기 위해서는 살충제를 물에 희석해서 뿌려 줘야 합니다. 즉 [바이오킬]로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바이오킬]을 고집하시겠다면 최대한 살포 범위를 줄이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마구 해줍니다. 그리고 치실을 사용해서 대충 제거를 해줍니다. 그리고 숨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을 집중으로 뿌려주시면 됩니다.

 

깍지벌레를 완전히 박멸하셨다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깍지벌레가 발생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바이오킬] 같은 제품을 뿌려주시면 예방이 됩니다. 또한 새로 집으로 맞이 하는 화초는 반드시 철저하게 방역을 진행해서 다른 병충해에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럼 즐거운 보기도 좋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화초 생활에 빠져보세요.

맛 없는 고구마는 먹지말고 아이들과 키워보자.

아이들과 무료한 봄 방학을 보내고 있다. 생명의 신비함을 보여 주기 위해 고구마를 키워 보기로 했다. 준비물은 빈 유리병과 맛 없어 보이는 고구마...!!

빈 병에 물을 담고 병 입구에 고구마를 올려 놓는다. 고구마가 물에 잠기지 않아도 알아서 물을 향해 뿌리를 내린다. 아이들은 깜짝 놀랜다. "눈도 없는데 물이 있는지 어떻게 알지???"

뿌리가 내리고 좀 더 지켜 보면 싹이 나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에 아이들은 신비로움과 호기심이 발동한다... 그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식물과 관련된  'why 와이' 책을 건네 주면 알아서 읽는다.

암튼 맛이 없기에 고구마의 생명이 연장되었다. 어쩌면 이게 바로 인생이다. ㅎㅎ;

수국에도 봄이 찾아 왔네요.

딸 아이가 꽃을 너무 좋아해서 수국을 키우기로 했다. 수국은 오랫 동안 꽃을 볼 수 있고,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색깔도 변하니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월동을 잘해야 하는데 한번은 모두 얼어 죽어 버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월동을 잘 하고 날씨가 좋다 보니 봉우리를 벗고 잎들이 올라 오고 있다. 어느새 수국에도 봄이 찾아 온 것이다. 아직 서툴지만 완상하게 번식 시켜 이웃들에게 나눔을 하고 싶다. 이번 2019년에도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들을 부탁해~ 수국!!! ^^


그리고 보니 거미줄이 있는 것이 응애가 따라 붙은 것 같다. ㅜ. ㅜ

대파 오래 먹기


대파가 들어가야 맛있는 요리는???


라면, 떡볶이, 떡국 등등...


하지만 대파를 사서 보관하는 방법에 실패하면 말라 버린다.

돈 주고 산 것 오래 먹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신문지에 잘 말아서 냉장 보관을 하는 방법이 있다.

신문지는 대파가 마르는 것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

대파 뿐만 아니라 사과도 신문지로 감싸면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은 신문을 안 보는 세상

그렇다면 냉동 보관 방법이 있다.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서 락앤락 밀폐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면 된다. 


매번 요리때 잘라주는 불편함도 사라져서 좋다.

특히나 라면 같은 야식에 간편하게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냉동했다 녹으면서 약간의 식감은 떨어진다.


식감도 살리고 보다 싱싱한 대파를 원한다면 화분에 심는 것이다.

베란다에 놀고 있는 화분이 있다면 대파를 대충 심는다.

그리고 필요할 때 마다 잘라서 먹는 방법이 있다.


먹어보면 알겠지만 안이 꽉 차있다.

식감도 좋고 냄새도 좋다.


잘라도 계속 해서 자라니...

한번 사면... 오래 오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너무 잘 자란다. ㅋㅋ


대파 화분에 키우기


레몬 먹고 씨앗을 심었더니 레몬 나무가 되었네요

레몬나무 키우기


레몬 씨앗 발아 모습입니다.


아들 녀석이 

레몬을 꼭 먹고 싶다고 어찌나 칭얼거리던지...

맛 좀 보라고 하나 사서 먹였습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잘 먹네요.

역시 아이들 입맛은 어른과 다른가 봅니다.


레몬에는 커다란 씨앗들이 나와

그냥 화분에 심었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새싹이 올라왔네요.

너무나 앙증맞고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레몬 씨앗 발아레몬 씨앗 발아 모습



봄이 되면 겨울 동안 숨어 있던 히아신스의 새순이 올라와요

2천원의 행복이라고 할까?

올 봄에 피웠던 히아신스를 버리지 않고...

다른 화분에 심었다. 심었다고 하기엔 좀 뭐하고 그냥 버려뒀다고 해야 할까?



히아신스는 꽃이 지고 나면 정말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 하지만 생명이 있으니 아무 땅에다 묻어두자...


히아신스 새순




그러면 어느새...

싹이 올라 오기 시작한다.

생명의 신기함이라고 할까?


그동안 잊고 있었던 히야신스가 다시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봄을 알리기 위한 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어떤 빛깔로 봄을 알리게 될지 벌써 부터 기대된다.

방안을 가득 채울 은은한 향이 그리워진다.


히아신스 새순


관음죽 밑에 있는데 그대로 계속 놔둘까? 아니면 옮겨줄까 고민 중이다.


베란다(발코니)에 키우기 좋은 식물

베란다(발코니)에 키우기 좋은 식물


요즘 많은 사람들이 베란다나 발코니 공간을 이용해서 작은 정원을 만들거나 화분을 배치해서 자연풍경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소의 특성상 식물의 선택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집 베란다에는 어떤 식물이 어울리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베란다에 키울 식물의 선택


1) 양지성 식물

- 초본식물: 페튜니아, 맨드라미, 꽃베고니아, 버베나

- 구근류: 수선화, 튜립

- 관목류: 미니장미, 철쭉류

- 덩굴식물: 나팔꽃


2) 반음지 및 음지성 식물

- 초본식물: 맥문동, 만년청, 페페로미아

- 관목류: 자금우, 회양목

- 덩굴식물: 빈카, 서양담쟁이


3) 화분식물

- 양지성: 소철, 종려, 고무나무, 선인장류

- 음지성: 벤자민, 관음죽, 드라세나, 군자란, 몬스테라


2. 베란다에서 키우는 식물의 관리


1) 광

- 식물의 배치는 광의 요구도에 따라함(양지 > 반음 > 음지식물 순)

- 광이 부족하면 인공광원을 해준다

- 주책의 위치에 따라 수광량이 차이가 있으므로 식물선택에 고려한다


2) 온도

- 온도의 변화가 심하다(낮 30도 이상, 밤 0-10도 이하)

- 열대성 식물은 온도 보존이 중요하다

- 저온자극에 의한 화아형성 식물은 0-5도로 4주 이상


3) 수분

- 자주관수, 엽면관수(먼지제거), 과습주의


4) 비배관리

- 일반식물 재배와 동일

- 겨울철, 여름 고온기에는 시비를 하지 않음


5) 병충해 방제

- 생활 공간과 연결되기 때문에 농약살포에 주의 한다

집에서 분갈이 하는법

집에서 화분갈이 방법

집에서 식물을 키우거나 선물을 받게 되면 그대로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식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분갈이를 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뿌리가 계속해서 성장해야 영양분을 공급해줘서 새로운 잎과 꽃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식물은 한정된 공간과 영양분만 있다는 것을 감안하신다면 열심히 분갈이를 해줘야 하겠죠. 물론 너무 자주하게 되면 오히려 식물을 죽일 수 있으니 적당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분갈이의 필요성

  • 영양결핍: 필수원소나 미량원소
  • 관수로 인한 토양이 다져져 공극이 적어짐
  • 화학비료 시용으로 염류집적 가능성
  • 죽은 뿌리와 노화된 뿌리의 공간점유로 새 뿌리 생장이 저해됨

 

분갈이 이미지
Pixabay로부터 입수된 OpenClipart-Vectors님의 이미지 입니다.

 

2. 분갈이 하는법

  • 분갈이 횟수 -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화초류 중에 생장이 왕성한 것은 년 1회: 제라늄, 시크라멘
  • 생장이 늦은 화초류는 2-3년에 1회: 군자란, 동양란, 양란
  • 생장이 왕성한 화목류 년 1회: 진달래, 부겐베리아 등
  • 분갈이 실제
  • 식물을 한가운데 위치
  • 깊이는 갈기 전의 줄기가 묻힐 정도
  • 물주기 용이하도록 화분 끝에 5cm정도 아래까지 흙을 채움
  • 배수가 잘되도록 3cm정도 자갈로 채움
  •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낡은 뿌리와 죽은 뿌리 제거
  • 지상부의 낡은 줄기제거
  • 그늘에 1-2주 두고 관리
  • 강한 태양과 비료는 적게 준다(상처받은 뿌리활동이 미약하기 때문)

 

히아신스 키우기

히아신스 키우기


드디어 꽃을 피웠다.

향이 참으로 달콤하기만 하다.....

스치는 여인의 향기보다 더욱 달콤하다.



핑크빛!!! 생동하는 봄의 색깔이던가...

봄이면 산에서 들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그 빛...


어둡고 생명감이 잃은 겨울 대지에...

먼 곳에서도 그 존재감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리라.


신비감을 더해주는 수줍은 신부의 미소처럼...

히야신스는 투명하게 웃고 있다.


밑둥에는 더욱 복잡해졌다.

먼저 나가고 싶어 야곱이 에서의 발목을 잡듯이..


서로들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몸부림이 치열하다.

하지만... 그 치열함 속에서 인간사에서 느끼는 잔혹함은 없다.


어떻게든 조화와 어울림으로 하나가 되어 간다.

하기사 한 뿌리에서 나온 싹들이 아닌가...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1. 가정에서 허브를 키워 응용하는 법

허브 식물을 키우면서 꽃이나 잎에서 나오는 향이 온 가정에 풍기므로 이것은 흡입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허브식물은 다른 식물에 비해 기후조건만 잘 맞으면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자라난 가지를 잘라 그늘진 곳에 말려서 목욕할 때 혹은 향신료, 차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 흡입법

인체 기능에 따라서 기능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흡입한다.

공기중의 아로마(향)가 코로 들어간다.

후각 조직의 점막에 닿는다.

점막에 있는 후각 신경이 메시지(아로마)를 포착 시킨다.

후각신경이 뇌에 메시지를 보낸다.

아로마 향이 뇌속의 변연계를 자극한다.

자극하면 중추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자율신경계와 대뇌 호르몬에 연결 되어 내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기능을 상승시킨다.


허브 라벤더 Pixabay로부터 입수된 Jill Wellington님의 이미지 입니다.


3. 피부 흡수 마사지법

흡수 마사지는 인체의 기능 상태와 근육의 경직도와 관련하여 마사지의 방향과 어느 부위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것 인가에 관하여 결정한다.

예) 심리적인 불안과 불면증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여 목근육과 어깨, 등 근육이 경직되어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4. 수욕법

목욕물에 개개인의 기능상태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물에 희석하여 온몸이 감기게 한다. 온도는 향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있게 한다.

예) 안정, 이완: 아주 뜨겁게 할 경우 처지게 된다.


5. 수족법

기능에 따라서 허브와 향(Aroma)을 선택하여 대야에 물(따뜻한)을 붓고 oil을 희석하여 10-15분간 담근다. 피로회복은 물론 발은 몸의 장기를 반사시키는 반사구와 연결, 내장 기능이 좋지 않을 때나 혹은 기능저하가 왔을 때 발반사구의 반응이 그대로 나타난다.


6. 습포법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 시큰거림, 경직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방법


화분에 관엽식물 키우기

화분에 관엽식물 키우기



1. 행운목

ㆍ 배치장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타고 빛을 못받으면 잎의 색이변한다.유리창을 통한 간접적인 빛을 받는거실이 좋다.온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10도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ㆍ 물주기

화분 밑부분에는 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 주며 화분에 물이 많을 경우 줄기가 썩어 벗겨진다. 잎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물을 월1회 정도 약하게 주거나 하이포넥스등 액으로 된 것을 약하게 월 1회정도 주면 된다.모든 식물이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므로 겨울에는 시비하지 않는 것이 뿌이에 해가 되지 않아 좋다.


2. 종려죽.관음죽

ㆍ 광선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기 때문에 관상가치가 없어지므로 발을쳐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ㆍ 온도

고온을 즐기지만 추위에도 잘 견디는 식물로 3도이상만 유지하면 고사하지 않지만 겨울에 찬바람을 쏘이면 잎이 색깍이 황색으로 변하기 쉬우니까 주의를 요한다.


ㆍ 물주기

중국남부 산과 산사이 골짜기에 주로 자생하며 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3-4일에 한번 급수해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실내온도와 비슷한 받아두었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비료 중 골분에 깻묵을 만든 것을 구입하여 3개월에 한 번 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꼭누른다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3. 와네끼.군자란

가정에서 기르기 쉬운 식물로 강한 햇살만 피하면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군자란은 5도까지는 괜찮으나 와네끼는 추위에 약하니 주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봄철~가을철에 이르는 생육기에는 화분위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잎이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ㆍ 비료

거름을 3월~10월사이 월1회 정도 시비한다.


4. 파키라

ㆍ 온도

여름철에는 20~30도 사이에서 생육이 잘되며 겨울철에는 5~6도까지 월동이 가능하나 추위에 약하니 가능하면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 쪽이나 응접실에 놓는 것도 좋다. 음지에서도 적응이 되면 잎이 잘나온다.


ㆍ 물주기

3~10월까지는 화분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고 11~2월 사이에는 1주일에 약 2회정도 관수한다.


ㆍ 비료

2개월에 1회정도 시비한다.


5. 소철

동남아시아 일본이 원산지이며,직사광선을 좋아한다. 실내에서 키우면 새순이 나올때 줄기가 길게 나오다 죽고만다.새순이 나오기 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는 5cm위를 잘라주며 급수를 중단하고 빛이 많고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ㆍ 온도

겨울에도 강하다.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짚으로 잘 싸주면 견딜수 있을 정도로 강한 편이다.


ㆍ 물주기

습기에 약하고 물기가 기둥에 많기 때문에 여름에는 2주일,겨울에는 1달에 1번정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묵이나 계분 등을 주되 약하게 주며 흙은 모래나 미사토 등 배수가 잘 되는 것에 심는 것이 좋다.


6. 안시리움

ㆍ 온도

직사광선은 되도록 피하며 반음지에 놓는다. 4계절을 내내 고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보온에 유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여름철에는 한번씩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유지해야한다.


7. 고무나무

ㆍ 광선

태양광선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베란다에 내놓고 직사광선을 받도록 한다. 방에 있던 것을 갑자기밖에 놓고 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ㆍ 온도

열대지방(인도.말레이지아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므로 겨울철에는 2~3도이하로 내려가면 고사하기 쉬우므로 보온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ㆍ 물주기

여름에는 아침에 매일 한번씩 흠뻑 주도록한다.겨울에는 화분위에 흙이 말랐다 할 정도가 되었을 때 관수하도록 한다.


ㆍ 시비

골분.어박.계분 등을 섞어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 만한 동그란 비료를 구입하여 약2개월에 1회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 눌러주고 관수하도록 한다.


공기는 맑게 분위기는 밝게…웰빙 식물 15

공기는 맑게 분위기는 밝게…웰빙 식물 15

  

도시생활에선 좀처럼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낄만한 곳이 많지 않다. 점심시간에 공원이라도 걸을 수 있다면 그건 최고의 행운.자연의 치유력을 느끼고 싶다면 집에서 웰빙 식물을 키워보자.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꺼리고 있었다면 관리가 쉽고 생명력이 강한 식물부터 시작해 보자.


실내 공기 정화해 주고 집안 분위기도 환하게 살려주는 웰빙 식물을 키우는 것은 정성만큼 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풍성해 지니 일석이조다. 실내습도를 조절해주고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에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먼지 제거 등 기능면에서도 아주 뛰어나다.


산세베리아 

별로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초보자도 기르기 편한 공기정화 식물. 음이온 방출과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 실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병충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물은 3주에 한번 정도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관수하면 된다. 물이 밑으로 흐를 정도로 줄 필요는 없다. 여름철에는 10 ~15일을 주기로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물을 준다. 겨울철에는 3~4주에 한 번씩만 줘도 무방하다. 겨울철에 실내에 배치할 때에는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충분히 젖을 정도로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밝은 곳에서 기르는 곳이 좋으나 반 그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마리안느 

마리안느는 중형 화분에 심어 기르는 대표적인 관엽식물로, 병충해의 피해가 적고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잎이 크고 시원스러운 것이 특징이고 앞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 바탕에 다양한 흰 얼룩 무늬가 있다. 줄기 위 끝부분에서 잎이 아치형으로 떨어지는 형태로 공간을 많이 차지 하는 편이다. 열대지방에서 다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물을 좋아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도 강하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적당히 준다. 잎에 스프레이를 해주거나 앞뒤 면을 정기적으로 닦아 주면 잘 자란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잎이 노래지거나 갈색반점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한 식물로 찬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서 키운다.


산호수 

산호수는 겨울이 되면 빨간 열매를 맺어 실내에서 기르면 포인트가 되는 식물이다. 물은 여름에 3~4일에 한번 정도 주고 겨울에는5~7일에 한번 정도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듬뿍 주도록 한다. 햇빛이 잘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배치한다. 무늬 산호수는 일반 산호수와 달리 잎 가장자리가 흰색으로 열매가 따로 열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는 천남성과의 덩굴성 상록 식물이다. 잎은 밝은 녹색으로 하트 모양인 것이 특징으로 덩굴이 수십 미터까지 자라 관상용으로 좋다. 고온 다습하게 관리하고 여름에는 충분히 물을 주고 겨울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해주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수경재배가 가능해 줄기 마디를 잘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잘 내린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듬뿍 주도록 하고 수시로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고무나무 

고무나무는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냄새 제거에도 좋은 식물이다. 잎이 넓고 둥근형으로 두껍고 생명력이 강하다. 옅은 적색을 띠면서 진한 녹색으로 잎대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 잎면은 거즈를 물에 적셔 닦아 주면 광택이 난다. 햇볕을 좋아하고 물이 적어도 잘 사는 식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흙이 마른 듯 할 때 물을 듬뿍 주면 된다.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 기를 경우에는 너무 물을 자주 줄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럴 경우에는 보름에 한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한다.


스파티필름 

실내에 두기 좋은 상록다년초로 낮은 햇빛에서 잘 견디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증산량과 기능성이 높아 실내용으로 인기가 좋다. 실내 온열환경을 조절하고 냄새제거에도 좋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로 2~3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아침이나 저녁에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겨울에는 3~4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물을 줄 때는 먼저 흙의 상태를 확인 한 후에 준다. 습한 상태에서는 물을 듬뿍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 흙이 말라 있을 경우 화분 전체에 물이 충분히 젖도록 준다. 밝고 따뜻한 곳에 배치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시들게 되므로 겨울에는 거실이나 방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싱고니움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천남성과의 덩굴성 식물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을 피한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직사광선에 노출 될 경우 잎이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15도로 유지해 줘야 한다. 잎면에 자주 스프레이를 해줘서 잎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한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도록 한다. 화분 흙이 바짝 마른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성장에 큰 지장이 있다. 줄기를 잘라주면 새 잎이 자라므로 작은 잎을 유지해 가며 취향에 맞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푸미라 

관엽식물로 작은 잎들이 풍성하게 무리 지어 무성하게 피고 잎은 테두리가 하얀 것이 특징이다.

쉽게 잘 자라는 식물로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다. 유도에 따라 줄기가 늘어지게 혹은 올라가도록 키울 수 있다. 너무 습하지 않게 주의하고 실내가 건조할 경우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물은 겉흙이 말랐을 때 주면 된다. 음지에서도 강한 생명력이 있지만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무럭무럭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겨울이 되면 꽃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잎이 부드러워 곡선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자 중에도 잎의 색이 연하고 줄기가 황색을 띄어 ‘황야자’로 불린다. 증산작용이 활발한 식물이다. 물은 건조한 여름철에는 2~3일에 한번씩 주고 스프레이도 자주 해주면 좋다. 겨울엔 4~5일에 한번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빠질 정도로 흠뻑 주어야 한다. 밝은 곳에서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마지나타

우수한 공기정화 식물로 햇볕이 부족하거나 건조한 상황에서도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가 키우기가 쉽다. 줄기가 꼿꼿하게 위로 뻗으면서 가느다란 잎이 무리 지어 위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줄기를 잘라 뿌리 없이 물에 담가놓고 길러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장식할 수 있다. 밝은 곳에서 키우면 좋지만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한다.

 

테이블 야자 

테이블 야자는 소형 야자식물로 생육이 느린 편이다.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고 건조에도 강한 편이어서 초보자도 기르기 쉽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모양을 적당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간접광에 노출시키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잎을 씻어주어 청결을 유지해준다. 물은 3~4일에 한번씩 주고 줄 때마다 물이 아래로 흐를 정도로 듬뿍 주어야 한다.적당히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행운목 

행운목은 반음지식물로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반그늘에서 기르고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운다.

행운목은 적절한 햇볕에 노출되어야 잎도 잘나고 잎의 색도 예쁘다.


무늬가 있는 종류는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 온도를 15도 이상으로 맞춰주도록 한다. 수경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고 고온다습 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겉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준다. 물이 부족하면 잎에 반점이 생기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잎에 물을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아이비 

아이비는 병충해에 강하고 빨리 잘 자라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이다. 흙을 약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 키우는 것이 좋다.여름에는 화분의 흙이 마른 다음날, 겨울에는 이틀 정도 지난 후에 물을 주면 좋다. 물을 줄 때는 잔뿌리까지 서서히 젖어 들어갈 수 있도록 천천히 듬뿍 주면 좋다. 전체적으로 실내의 습도는 적절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므로 잎에는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면 좋다.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키운다.


뱅갈 고무나무 

곧은 나뭇가지 위에 잎이 모여 피는 특이한 모양으로 고무나무 중에서도 잎 색깔이 예뻐 실내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좋다. 잎이 유난히 윤기가 나고 녹색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한번에 듬뿍 주도록 한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에는 가볍게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킹벤자민 

킹벤자민은 일반 벤자민보다 키우기가 쉽다. 벤자민은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 중의 하나로 잎이 많아 산소발생량이 많고 생명력도 강하다. 여름철에는 5~6일에 한번씩 물을 주고 겨울철에는 10일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 실내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도록 하고 건조할 경우에는 하루 2~3회 정도 스프레이 해준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적당히 주고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서 키운다.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집에 벤자민이 온지도 벌써 2달이 넘어 간다. 가지치기도 잘 견뎌냈고, 이제는 낯설음도 살아진 듯 하다.


떨어지는 잎사귀 숫자도 줄었고, 초록색의 잎들이 거실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한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적응한다는 것은...

드디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벤자민 초록 잎사귀새롭게 올라오는 벤자민의 초록 잎사귀는 참으로 싱그러워 보인다.


계란 껍질과 식초로 초간단 액상 비료 만들기 [화초 키우기]

계란 껍질 + 식초 = 액상 비료 만들기

 

 

1. 계란 껍질을 열심히 모읍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니... 가족들 동원해서 먹지는 맙시다.

 

2. 껍질은 잘 씻어서 말립니다.

이때 

껍질 안 쪽에 있는 얇은 막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귀찮다면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식초 넣고 완성되면 체로 걸러서 담기 때문에 막을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냥 화분에 뿌릴 계획이라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잘 말린 껍질을 잘 찧어서 페트병에 담습니다.

이 부분이 귀찮다면 그냥 대충 으깨면 됩니다. 

단 맨손으로 하는 것은 약간 위험합니다.

(저는 아들보고 하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4. 페트병에 식초를 부습니다.

냄새의 진동과 함께 달걀껍질이 요동을 칩니다. 랩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
식초를 넣게 되면 반응이 일어나면서 기포가 발생합니다. 완전 밀폐된 용기는 팽창으로 인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 모습]

 

 

5. 일주일간 잘 보관 후 체에 걸려내서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6. 식물에게 아주 가끔 뿌려 줍니다. 

식물에 줄 때에는 원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석해서 줍니다. 간단하게 생수 페트병(1.8L)에 원액 한 숟가락 넣고

간단하게 흔들어 주신 후 직접 주거나 분무기에 넣어 뿌려 줍니다.

 

비료의 효과는 

줄기와 잎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며,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 시키며 초파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다이소 가서 액상 비료 사서 주면 됩니다.

 

벤자민도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성공 [화초 키우기: 벤자민]

벤자민 쉽게 번식하기

벤자민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벤자민의 늘어진 잎사귀는

천천히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주는 나무이다.


자연을 통해 얻은 쉼!!!

이 보다 좋은 것은 어디 있으랴!!!


공기 정화를 빼고서라도...

커다란 벤자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른다.

싱그런은 초록색이 주는 느낌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하지만 벤자민 또한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한다.

통풍과 역순으로 자라는 나쁜 가지들을 쳐줘야 한다.


이번에도 과감하게 잘라 버렸다.

그리고 아까워 물꽂이를 했다.


그리고 한 달이 넘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잎사귀는 반절 잘라 주었다.

뿌리도 없는데 너무 많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이다.

잎사귀를 자르니 아프다고 하얀 눈물을 뚝뚝 흘렸다. 



벤자민 번식하기일회용 컵에 벤자민 번식하기


물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


원래는 한 줄기 더 있었는데... 말라 주었다. ㅜ.ㅜ

안되나 싶었는데 잊고 있다 보니 이제 조금 뿌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왠 곰팡이가 피는가 했는데... 

저렇게 몸살이를 앓다가 뿌리를 내나 보다. 



벤자민 뿌리 발아 모습하얀 곰팡이처럼 몽우리가 생기면서 뿌리가 나옵니다.



물꽂이 해서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시면 됩니다.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


생명의 신비 산세베리아 키우기 [화초 키우기: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새싹 올라오는 모습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이 많이 배출 된다고 하여 사랑받고 있는 식물이죠.

대부분 침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물 줄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에 많이들 키웁니다. 환경 조건만 맞으면 잘 자라죠. 

그래도 주의해야 할 것은 다습과 겨울철 추위죠.


산세베리아




베란다에 마땅한 화분도 없고, 베란다에 그냥 막 키우고 있는데 또 다른 생명이 올라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