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가볼만한 곳 삼탄아트마인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을 아이들과 둘러보기


삼탄아트마인을 T맵으로 검색하고 도착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7월 7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나, 사실 모두 입장권을 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 추첨에서 당첨이 되어야 하는 방식입니다. 앞에 커플들도 T맵으로 오면 주는 것을 착각 했더라고요.


사실 그냥 입장료를 지불하고 방문하기에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별히 저희 가족처럼 '태양의 후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방문한 이유는 단 하나 숙소와 가까운 거리 그리고 '정선평창 투어패스'에 코스가 포함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선평창 투어 패스로 입장이 가능한 곳은 [화암동굴&모노레일], [병방치 스카이워크], [삼탄아트마인], [아리랑박물관], [이효석문학관&달빛언덕], [무이예술관], [허브나라], [대관령 양떼목장], [월정사]입니다. 3일권을 구매하면 첫 입장 시점으로 72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스를 잘 짜면 모를까 다 둘러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들처럼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리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하이캐슬리조트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먼저 시작해서 여행 코스를 잡았습니다. 

[삼탄아트마인] -> [화암동굴&모노레일] -> [정선 오일장]

무리하지 않는 코스이죠. 중간에 시간이 허락되면 [병방치 스카이워크]를 가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화암동굴에서 나와서 계획에 없던 화암 카트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스카이워크는 울진에서 후포등기산에서도 둘째 딸이 힘들어 했기에 쉽게 포기했습니다.


다시 삼탄아트마인으로 돌아와서 오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천천히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빨간색의 이쁜 자동차가 손님을 마중합니다.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힘차게 점프샷

정선 삼탄아트마인좀 더 친하게 찍을 수는 없니???


드디어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고 안쪽으로 커피숍이 운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객실을 관람할 수 있는데... 저녁에는 참으로 음산할 것 같은 이곳에 묵는 강심장들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폐광지에 미술작품들을 놓았기에 광부들의 고단한 삶의 흔적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 일단 대충 찍은 사진들을 감상해 보자.

정선 삼탄아트마인채광 모습을 그대로 남겨 놓았다.

정선 삼탄아트마인탄광 노동자들의 고단함 속에서도 존재하는 신분 격차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과 태백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


정선 삼탄아트마인광부들의 뒷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광부들이 사용했던 장비들...

정선 삼탄아트마인과거로 돌아 간 것 같은 느낌이다.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정선 삼탄아트마인 오래된 악기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

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태양의 후예 촬영지라고 하는데 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 다만 광부들이 샤워했던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선 삼탄아트마인 하루에도 여러번 올라가고 내려갔을 승강기.... 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마신 커피 저렴하지만 맛있었다.

다 돌아 보고 커피를 마시면서 다음 일정을 논의 했다. 아 이제는 커피를 넣어줘야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카페인 중독자가 된 것일까???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남해 아이들과 가볼만한 양모리 학교

남해 가볼만한 양모리 양떼 체험


아이들과 남해를 간다면 꼭 가야 할 곳이 있다. 양떼 체험을 할 수 있는 양모리 학교이다. 한적한 산길을 올라 가다 보면 양모리 학교에 도착한다. 입장료를 지불하면 양들이 좋아 하는 먹이를 담아 준다. 

양모리 학교주의 할 것이 있다면 먹이통에 대한 양들의 집착이 대단하다. 아이들이 들기 보다는 어른 들이 들고 먹이를 조금씩 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언덕으로 올라 다른 가축들도 있다. 조금 놀고 방목되어 있는 양떼 들에게 가면 된다. 

양모리 학교양떼 구경하러 왔지만 아이들은 절제하지 않으면 다른 가축들 보다 시간을 다 허비할 수도 있다.

울타리를 넘어 가면 양떼들이 먹이통을 보고 다가 온다. 저돌적인 양들의 모습에 약간 당황할 수도 있다.

남해 양모리 학교울타리를 넘으면 양떼들이 반긴다.

다른 양떼 목장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방목되어 있는 양들과 함께 뛰어 놀면서 먹이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상에 있는 벤치에서 가족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정상에서 보는 남해 바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남해 양모리 학교먹이통만 보다 다가오는 양떼들

남해 양모리 학교초원에서 양떼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좋다

남해 양모리 학교어디가나 따라 오는 양들

남해 양모리 학교처음에는 무서워 하다가 금방 친해진다.

남해 양모리 학교먹이를 찾아 헤매는 양들

양들을 만져보고 안아보고... 새끼 양들도 있어 한참을 양들과 함께 뒹굴었다. 그 사이 나무 그늘 아래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며 준비해가 커피를 마시며 자연 경관을 만끽했다.

남해 양떼 체험남해 양모리 학교에서 인기 많은 포토존~~

남해 양떼 체험인형 만지는 거랑 느낌이 똑같아요~

남해 양떼 체험자고 있는 새끼 양들이 괴롭히는 두 녀석들...

남해 양떼 체험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사진 남기기에 딱이다

모든 구경을 마쳤으면 언덕 아래로 바로 내려가면 된다. 언덕 중간쯤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수도 준비되어 있다. 먹이 체험을 마치면 손을 씻고 사진을 남기고 간식을 챙겨왔다면 그늘에서 여유롭게 즐기면 된다. 강아지와 다르게 양들은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면 좋을 듯 싶다.


생수와 물티슈는 필수~ 미리 아이스커피는 사들고 와야 한다. 



거제도 갈만한 곳 맹종죽 테마파크 - 가족 여행

  거제도 아이와 갈만한곳 맹종죽 테마파크 


거제도 여행은 항상 즐겁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거제도 갈만한 곳으로 맹종죽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거제도 맹종죽의 유래 

맹종죽이라는 유래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 효성이 지극한 맹종은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던 그의 모친이 한겨울 대나무 죽순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눈에 쌓인 대밭으로 갔지만 대나무 순이 있을리 없었다. 대나무 순을 구하지 못한 맹종은 눈을을 흘렸는데 하늘이 감동하여 눈물이 떨어진 그 곳에 눈이 녹아 대나무 죽순이 돋아났다. 하늘이 내린 이 죽순을 삶아 드신 어머니는 병환이 말끔하게 나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맹종죽이 효를 상징하는 의미가 되었고 눈물로 하늘을 감동시켜 죽순을 돋게했다고 하여 맹종설순(孟宗設筍)이라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냥 대나무밭이다. 



거제도 맹종죽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짚라인 체험장이 있다. 난이도가 낮아 충분히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나이와 키 제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