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키우기 위한 어항 크기 선택부터 히터, 필터, 장식, 조명 세팅까지 쉽게 가르쳐 드립니다.

초보자들이 구피를 키우기 위한 완벽 어항 세팅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적절한 어항 크기를 선택하는 방법부터, 여과기, 히터, 조명 선택부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건강하게 구피를 키우기 위해서 어항 관리 요령까지 소개합니다.

 

구피를 잘 키우기 위한 어항 세팅 가이드

집 안에 생명이 있는 작은 구피를 키우시면 힐링이 됩니다. 구피의 화려한 색상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구피 어항 세팅 가이드를 소개하겠습니다. 어항 속 구피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구피와 합사가 가능한 열대어 몰리에 대한 정보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일반 몰리와 풍선 몰리의 차이점: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열대어 키우기 가이드

일반 몰리와 풍선 몰리의 차이점을 비교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열대어 키우기 방법을 안내합니다. 체형, 건강 관리, 먹이 급여 방법까지 두 몰리 어종의 특성과 키우는 팁을 확인해 보

wizztour.com

 

1. 어항 크기의 선택

구피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해 적절한 어항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항 크기가 너무 작으면 구피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크면 어항 관리가 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적절한 크기의 어항을 구매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항 크기의 기준

아래의 기준에 따라 적당한 어항을 마련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구피는 번식이 쉽기 때문에 중형 이상으로 장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0리터 어항 (소형):
    • 크기: 약 40cm(가로) × 20cm(세로) × 25cm(높이)
    • 적정 구피 수: 5~6마리
  • 30리터 어항 (중소형):
    • 크기: 약 45cm(가로) × 25cm(세로) × 30cm(높이)
    • 적정 구피 수: 8~10마리

 

보통 어항 크기를 계산하실 때 구피 한 마리당 약 대충 1.8리터 페트병 크기의 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항 크기가 크면 물 속 환경이 더 안정적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한정 크게 마련하면 집에 놓을 공간 찾기와 어항 청소등 관리해야 할 일들이 생김으로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간혹 보기에 귀엽기 때문에 둥근 어항에 구피를 키우시거나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피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둥근 어항은 작은 부피로 인해 물의 화학적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고, 산소 교환도 제한됩니다. 이는 구피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둥근 어항의 구조적 특성상 수영 공간이 균일하지 않고 가장자리가 좁아, 활동적인 구피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데 많은 제약이 생깁니다. 


또한 둥근 어항의 곡면은 빛을 굴절시켜 물고기와 주변 환경의 시야를 왜곡합니다. 구피는 시각에 의존하는 물고기이므로, 이러한 왜곡은 혼란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둥근 어항은 필터, 히터, 조명 등 필요한 장비의 설치가 어렵고, 이는 안정적인 수질 관리와 온도 유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구피를 키우는 데는 직사각형이나 사각형 어항이 더 적합합니다. 이러한 어항은 넓고 일정한 수영 공간을 제공하며, 산소 교환이 원활하고 유지 관리가 쉬워 구피가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구피 어항 세트 방법

 

 

2. 어항 세팅의 필수 요소

구피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항 뿐만 아니라 다른 용품들을 함께 준비하셔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가감할 수는 있지만 

가. 여과기

구피의 배설물과 먹이 찌꺼기 때문에 암모니아, 질산염등 유해 물질이 발생하게 되는데, 여과기를 통해서 물을 순환 시키고, 물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절한 필터를 선택해야 물 환경이 안정적으로 잡히게 됩니다.

 

  • pH: 6.8~7.8 범위를 유지하면 구피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 물갈이: 2주에 한 번, 어항 물의 약 20~30%를 교체하세요.

 

여과기의 경우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처음 구피를 키우신다면 내부 여과기를 추천 드립니다. 가장 경제적이며 간단하게 유지 보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부터 바닥 여과기를 설치하시면 청소나 기타 어려움들이 있으니 가장 대중적인 내부 여과기를 설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일 대형으로 키우신다면 성능이 뛰어난 외부 여과기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나. 히터

구피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물 온도가 낮아지거나 급격한 변화에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죽게 됩니다. 또한 안정적인 온도 관리를 해야 번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물의 온도: 24~28°C로 유지하세요. 히터를 설치해 안정적인 온도를 제공하세요.
  • pH: 6.8~7.8 범위를 유지하면 구피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 물갈이: 2주에 한 번, 어항 물의 약 20~30%를 교체하세요.

 

히터에는 여러 종류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자이면서 가정집에서 키우시는 것이라면 고정온도 히터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별도의 조작이 필요없이 설정된 온도에 자동으로 유지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인 어항의 크기를 고려해서 히터가 커버할 수 있는 용량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다. 수초와 장식물

구피 어항에 수초와 은신처등을 꾸미년 구피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항의 미적 요소를 높일 수 있어 중요합니다. 또한 치어들의 숨은 공간을 마련해서 생존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장식과 은신처는 꼭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 필요성: 수초는 산소를 공급하고, 쉴 수 있는 은신처를 제공하며, 번식 공간 및 미관을 향상시킴.

 

수초에 있는 임신한 암컷 구피

 

수초의 경우 자바모스, 안비아스 나나, 아마존 소드, 크립토코리네 등으로 키우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물 위에 떠는 부유식물로는 워터 렛어스, 워터 스프라이트, 개구리밥을 키우셔도 됩니다. 다만 빛을 차단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만일, 관리하는 것이 귀찮다면 실리콘 소재의 인공 수초를 활용하셔도 됩니다. 나무 유목의 경우 pH를 낮출 수 있으니 충분히 탄닌을 제거한 후에 사용해야 하는데, 슬레이트 바위나 코코넛 셀 동굴 정도를 마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 조명

구피의 색상을 돋보이게 하고 수초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적절한 조명을 선택하면 어항의 생태 환경이 더욱 안정적이고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구피 어항에 적합한 색온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6,500K (Daylight): 자연광에 가까운 빛으로 구피와 수초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표현.
  • 7,000~8,000K: 수초 성장에 적합하며, 어항을 생동감 있게 만듦.
  • 10,000K 이상: 전문적인 수초 어항에 사용되며, 깊은 어항에서 유용.

어항 크기를 고려해서 광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수초가 많은 경우 더 많은 빛을 필요로 하며, 자동 타이머가 있는 것을 마련하시면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통 조명은 8~10시간으로 해주시면 되는데 만일, 24시간  조명을 밝혀 두시면, 이끼 발생의 원인이 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구피를 키우기 위해 먹이(밥) 급여법에 대해서는 아래 글에서 상세하게 다룹니다.

 

다양한 구피 밥(먹이) 추천과 급여법: 건강한 구피 키우기 가이드

구피에게 좋은 밥(먹이)과 급여 방법을 알아봅니다. 플레이크 사료, 생먹이, 채소까지 다양한 사료와 급여 요령을 통해 구피의 활력과 색상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구피 밥, 뭐가 좋을

wizztour.com

 

3. 구피 어항 유지 관리 팁

  1. 어항의 위치: 햇빛이 직접 들지 않는 곳에 어항을 배치하세요. 직사광선은 물 온도를 상승시키고 이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2. 주기적인 청소: 바닥 찌꺼기를 제거하고, 필터를 한 달에 한 번 세척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세요.
  3. 물고기 관찰: 구피의 색이 바래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물 상태와 수질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세요.

 

작은 어항 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구피를 보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사라집니다. 또한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체를 통해서 자연의 신비로움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은 그 이상일 것입니다. 구피와 함께 어항 속 작은 세상을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신의 구피 사육, 분명 행복한 시간이 될 거예요!

 

초보자를 위한 해파리 키우기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초보자를 위한 해파리 키우기 | 보름달 해파리부터 전용 수조 관리까지 완벽 가이드

초보자도 쉽게 해파리를 키울 수 있는 방법! 보름달 해파리, 전용 수조, 먹이, 수질 관리 등 필수 정보를 통해 집에서 신비로운 해양 생물을 즐겨보세요. 해파리 키우기 | 독특한 해양 생물 애완

wizztour.com

 

초보 열대어 키우는 방법: 수온, 수질, 사료관리부터 청소 방법까지 완벽 가이드

열대어를 키우는 핵심은 바로 수온 관리, 수질 유지, 사료 투여, 청소 방법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방법으로 안내해 드리니 관상어를 건강하게 키워보세요.

 

 

 

초보자를 위한 관상어 사육법


관상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선 여러 가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많은 초보자들이 사육 초반에 물고기의 건강 문제나 수조 관리의 어려움으로 고충을 겪곤 합니다. 관상어의 생태에 맞춰 수온, 수질, 사료관리, 청소 방법 등을 제대로 익힌다면 물고기와의 오랜 교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를 통해 관상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수온 관리

수온은 관상어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관상어 수조의 적정 온도는 24-25도입니다. 이 온도를 유지하되 변동이 최대한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름철 관리: 여름철에는 외부 온도가 올라가 수온이 쉽게 30도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수조의 크기에 맞게 페트병을 얼려 수조에 띄워 수온을 낮추거나, 냉각팬이나 냉각기를 활용해 온도를 조절해줍니다.
  • 겨울철 관리: 겨울철에는 히터를 사용하여 일정 온도를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온도 체크를 통해 급격한 변화를 방지해야 합니다.

 

2. 수질 관리

수질은 관상어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요소입니다. 수질이 악화되면 물고기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질병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 물 보충 방법: 물이 증발하면 수돗물을 하루 정도 혹은 시간이 없다면 반나절 정도 놓아둔 후 비닐팩에 담아 수조에 30분 정도 띄운 후 보충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 새 물이 기존의 물과 같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열대어의 경우,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 여과기 관리: 여과기의 필터는 최소 15일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수조 물로 세척해줍니다. 수돗물로 세척할 경우 미생물이 파괴되므로 수질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수질 유지 방법: 수조의 물이 갑자기 탁해질 경우, 1/4 혹은 1/3 정도의 물을 버리고 위의 보충 방법으로 물을 추가하면 2-3시간 내로 맑아집니다. 탁한 물의 원인은 사료의 과다 투여, 여과기 필터의 오염 등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어항 청소 빈도 및 방법

관상어를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어항 청소가 필요합니다. 바닥에 찌꺼기가 쌓이면 수질 오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 1회 정도 바닥 청소를 권장합니다.

  • 부분 환수 방식: 어항 물을 모두 교체하는 것보다는, 물의 일부만 교체하는 "부분 환수" 방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물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청결함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열대어를 키우다 보면 꼭 해야 하는 어항 청소에도 과학적 원리가 있답니다. 아래 글을 통해 알아보세요.

 

어항 청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과학적 원리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어항 청소 도구를 소개합니다. 사이펀 원리를 이용해 손쉽게 어항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다이소에서 찾은 저렴한 어항 청소 도구 추

wizztour.com

 

4. 조명 관리

조명은 관상어의 생체 리듬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루 8-10시간 정도 조명을 켜고, 나머지 시간에는 꺼서 낮과 밤의 주기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동 타이머 활용: 일정한 조명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 타이머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조명과 조류 발생: 과도한 조명은 어항 내 조류(녹조) 발생을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5. 산소 공급

관상어가 충분히 산소를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항 내 산소 부족은 물고기의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기포기 사용: 산소 기포기를 설치해 어항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주거나, 수조 내 물의 흐름을 조절해 산소가 잘 순환되도록 합니다.
  • 수면 교란 활용: 기포기가 없을 경우, 수면의 교란만으로도 산소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열대어 키우기

 

6. 사료 투여법 (자동급여기)

사료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은 관상어 사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도한 사료는 물 속에 남아 암모니아 발생을 유도하여 관상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 적응기: 설치 후 한 달은 사료의 양과 시간 체크가 필요한 적응기입니다. 사료의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 사료 투여 방법: 사료의 양은 10-15초 안에 먹을 수 있는 정도로 주고, 최대 30초 이내에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 시에는 과도한 사료 투여를 삼가고, 오히려 단식이 건강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 사료 투여 빈도: 첫 한 달 동안은 하루 한 번, 6개월 이후에는 하루 두 번, 1년 이후에는 하루 2-4회로 사료 투여 횟수를 조정하며, 투여 횟수가 많아질수록 사료량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들이 키우기 쉬운 열대어 구피 밥 주는 방법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다양한 구피 밥(먹이) 추천과 급여법: 건강한 구피 키우기 가이드

구피에게 좋은 밥(먹이)과 급여 방법을 알아봅니다. 플레이크 사료, 생먹이, 채소까지 다양한 사료와 급여 요령을 통해 구피의 활력과 색상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구피 밥, 뭐가 좋을

wizztour.com

 

7. 새로운 물고기 도입 시 격리

새로운 물고기를 수조에 도입할 때는 질병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격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격리 방법: 새로운 물고기는 작은 격리용 수조에서 며칠간 상태를 확인한 후 기존 어항에 합사합니다. 상태가 양호할 경우 기존 어항에 안전하게 합사할 수 있습니다.

 

관상어 사육 시 주의할 점

  • 치어 보호: 어항 청소 도구 사용 시 작은 치어가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물 변화에 민감한 열대어 관리: 열대어는 수온 및 수질 변화에 민감하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정기적인 수질 테스트: 수질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느껴지면, 정기적으로 수질 테스트 키트를 사용하여 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대어 구피 치어들을 분리해야 하는 이유를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구피 물고기 치어들 분리하기

구피는 초보자에게 적합한 물고기로, 번식이 잘 되어 새끼 구피 치어들을 맞이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성인 구피로부터 치어들을 안전하게 분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어

wizztour.com

 

열대어 사육은 단순히 물고기를 기르는 것을 넘어, 작은 생태계를 돌보는 일과도 같습니다. 올바른 수온과 수질 관리, 적절한 사료 투여와 청소 방법을 지키며 관상어와의 소통을 이어가 보세요. 그 안에서 작은 변화에 예민한 물고기들과 함께하는 세심한 보살핌은 관상어를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비결입니다. 물고기와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힐링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피에게 유산균을 먹이니 흰 똥을...

번식이 멈춘 구피들을 위해 산소 공급기와 유산균을 줬습니다. 유산균을 먹고 난 후 흰 똥을 싸는 구피들의 모습은 놀라웠지만, 이는 유산균 때문이지 건강 문제는 아닙니다. 사람이 먹는 유산균도 구피가 잘 먹는 모습,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구피가 흰 똥을 싸는 원인을 찾아서

구피에게 관심을 주지 않다 보니 어느 순간 번식이 멈춰버렸습니다.

그동안 산소 공급도 없이 그냥 살도록 놔뒀는데... 자손을 잊지 못하면 다시 구피를 사 와야 하기 때문에 다시 어항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부랴 다이소에서 산소 공급기도 사 오고... 

유산균을 먹는 구피 모습
유산균을 혼자 먹기 위해 독점하는 암컷 구피

그냥~ 어항에 유산균을 넣어줬습니다.

그런데 암컷 한 마리가 독차지하고 절대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초를 서네요.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유산균을 먹는 구피의 모습

 

그래도 야금야금 몰래 빼앗아 먹더니...

결국 그날 밤에 흰 똥을 싸네요.

유산균을 먹고 흰똥을 싸는 수컷 구피유산균을 먹는 구피 모습
유산균을 먹고 흰똥을 싸는 수컷 구피

 

구피가 흰똥을 싸면 몸이 아프다 기생충이다는 설이 많지만...

야생에서 키우던 것을 합사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럴 일은 거의 없답니다.

수족관에서 사 왔다면 더욱 관리가 잘 되었을 것이고요.

구피가 흰 똥을 싸는 이유는 단순히 흰색의 유산균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유산균을 구피도 잘 먹네요.

멍 때리기 풀버전 영상도 첨부합니다.

구피들도 맛있게 먹는 유산균

 

커먼머스크터틀과 구피를 합사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면서 생긴 일 - 구피 물고기와 합사 실패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

wizztour.com

 

구피 새끼 구출 작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아들의 요청을 물고기로 돌려 구피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어항 준비 과정에서 놓친 미생물의 중요성과 새끼 구피들을 구해내기 위한 분리망 제작 등 저렴하게 물고기 키우는 경험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시작한 구피 어항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구피 어항 만들기와 새끼 구피 분리 키우기: 저렴하게 물고기 키우기 도전기

아들 녀석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전에 강아지에게 물린 것을 회상시키면서 

물지 않는 물고기로 관심을 돌렸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항과 급조한 구피를 키우게 되었다.

 

바로 넣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집에 온 뒤로 바로 어항으로 방사시키고...

점원이 넣어 준 더러운 물(?)은 그냥 화분에 넣었다.

호호 나중에 알고보니 중요한 미생물 덩어리였는데...

 

구피 치어 분리망 만들기
임시로 만든 치어망에서 헤엄치고 있는 새끼 구피들

 

암튼 저렴하게 어항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키우는데 어느 날 조그만 새끼 녀석들이 보였다.

 

비상이 걸려 

새끼 들을 건져 보니 겨우 4마리... 아마도 나머지는 냠냠 ???

 

양파망을 가지고 새끼들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줬다.

새끼망 오천원이라고 하던데... 

그냥 이렇게 하다 좀 더 크면 합칠 생각이다.

 

저렴하게 키우자고...

 

양파망으로 만들 구피 치어망양파망으로 만들 구피 치어망
양파망으로 만든 구피 새끼 치어망

 

 

새끼들이 무사히 자라고 있고, 좀 더 크면 성체들과 다시 합사할 계획이다.

 

구피 어항을 지켜보며 아이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저도 작은 어항 안에서 꾸준히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을 얻고 있습니다.

 

커먼머스크터틀과 구피를 합사해서 키우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면서 생긴 일 - 구피 물고기와 합사 실패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

wizztour.com

구피 물고기 치어들 분리하기

구피는 초보자에게 적합한 물고기로, 번식이 잘 되어 새끼 구피 치어들을 맞이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성인 구피로부터 치어들을 안전하게 분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어들이 스트레스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별도의 수조로 분리하여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구피 치어 분리 방법: 성인 구피와 분리하여 안전하게 키우기

초보들의 수중 생활에 가장 적당한 물고기는 역시나 구피인 것 같습니다.

번식도 잘해서, 아이들과 함께 새끼 구피들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명의 신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컷의 화려한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있노라면 하루도 금방 흘러 갑니다. 

 

구피 치어들을 구출 하기 위해 급하게 양파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구피 새끼 구출 작전

아들 녀석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전에 강아지에게 물린 것을 회상시키면서 물지 않는 물고기로 관심을 돌렸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항과 급조한 구피를 키우게 되었다. 바

wizztour.com

 

구피 치어들 이미지
구피 치어들이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 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그만 눈망울을 가지고 번개 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구피 치어들이 너무나 귀엽게 보였습니다. 

이렇게 초록 식물들이 있는 곳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성인 구피들을 먼저 어항에서 분리 시켜 줍니다.

왜냐하면 치어들을 어른 구피들과 있을 때 잘 못 잡다 보면 도망가다가 입속으로 들어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피 치어 분리하기

 

성인 구피들은 너무나도 작은 치어들을 그만 먹이로 착각하고 먹어 버립니다. 물론 구피 치어들도 나름 살기 위해 빠른 움직임을 보이지만 그 많은 구피들을 다 피해 다닐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구피를 피해 겨우 도망 쳤는데 하필 그곳이 또 다른 구피의 하품하는 입속이 되기도 합니다.

 

구피 치어 분리하기
조심스럽게 구피 치어들을 잡아 보도록 했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수족관에 수풀이 많고 여러 장애물(?)들이 많으면 생존 확률이 올라가지만... 

구피 새끼들을 모아서 따로 관리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고 치어들도 스트레스 없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수족관 생활의 묘미는 아무런 규칙 없이 움직이는 물고기들의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된답니다.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구피 키우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커먼머스크터틀과 구피를 합사해서 키우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면서 생긴 일 - 구피 물고기와 합사 실패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

wizz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