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천문 시계에서 [체코 프라하 여행 랜드마크]

느리게 그러나 정확하게 흘러가는
프라하 시계탑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분명
전에도 거닐었던 그곳이지만...
저녁이 되자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그래서 더욱 낭만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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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를 보기 위해
전 세계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정각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기 위해
몇 분 전부터 바닥에 앉아 기다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시간을 맞춰서 다가오는 사람, 그냥 지나가다 그 광경을 보는 사람...
아니면 전혀 관심 없이 사람까지...
어떤 자세로 나왔든 동일한 시간아래 시계탑 아래 모였다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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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을 더욱 자세히 들어다 보면 장인의 정신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이 천문 시계는

카렐대학 수학과 교수인 하누쉬(Hanus)에게 의뢰하여 제작하였다.

그러나 제작이 완료되자 같은 시계가 다른 곳에 설치될 것을 우려해

제작자의 두 눈을 뽑아 버렸다.

 

1490년대에 제작한 천문시계는 천동설을 반영한 것이다.
제작한 뒤 400년이 지난 1840년에 다시 작동 되었다.
 
시계의 첨탑에는 종이 있고 황금 닭이 있다.
그 아래에 네개의 창문이 있으며 매시 정각에 창문이 열린다.
창문이 열리면 예수의 12사도가 차례로 얼굴을 내민다.
그러나 생각처럼 12사도 보기는 쉽지 않다.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ㅎㅎ
창문 아래에는 거지와, 지팡이를 든 유태인, 모래시계를 든 해골과 거울을 든 사인상이 있다.
놀기만 하는 거지.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해골만 남게 된다는 교훈이...

이 시계는 달력의 기능도 있다.
달력은 화살촉이 가리키는 곳이 달인데 원판이 회전한다.
농업과 관련한 그림과 별자리가 있고
역일 순으로 365칸을 나누어 성자 이름을 새겨 놓았다.

시계의 판에 하늘색은 낮을, 베이지색은 새벽과 저녁을, 검정색은 밤을 상징한다.
작은 종은 15분 간격으로 울리고 큰 종은 정각에 창문이 열리면서 시간 수 만큼 울린다.

시계탑 위로 올라가 프라하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으니... 꼭 올라가 보자.
매 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것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천문시계를 보면서 엉뚱하지만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생각났다...

영화에서 나오는 케토라는 시계 장인 때문인지 모른다.
그는 전쟁터로 보낸 자신의 아들이 주검으로 돌아 오자 큰 슬픔에 잠긴다.

그 슬픔에...
기차역에 붙일 시계를 아주 특별하게 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행사 날 드디어 시계는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된 시계를 보고 사람들은 당혹스런 표정을 진다.
왜냐하면 시간이 거꾸로 가기 때문이다.

케토는 이렇게 시간을 거꾸로 돌리면...
전쟁터에서 죽은 아들이 혹시나 살아 돌아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만들었다고 얘기한다.

이후 줄거리는 영화를 통해서...



체코 프라하의 유대인 묘지


프라하의 게토에 이 묘지가 생긴 것은 중세때였는데, 게토의 유대인들은 애초에 허가된 테두리를 벗어나 묘지를 확장할 수가 없었던 터라 수백 년 동안 무덤 위에 또 무덤을 쓰는 식으로 약 10만 구의 시신을 여기에 묻었다. 그에 따라 비석들은 갈수록 빼곡하게 들어차서 서로 등을 기댈 지경에 이르렀고, 유대인들이 화상을 두려워하는 탓에 초상화 하나 새겨져 있지 않은 비석들에는 그저 딱총나무의 검은 그림자만 드리워 있었다. 아마도 판화가들은 묘지의 기이한 풍광에 매료되었을 것이고, 이 비석의 버섯밭을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휘어지는 황야의 관목처럼 묘사함으로써 그 음산한 분위기를 과장했으리라. 그들의 판화를 보면 이 묘지는 늙은 마녀가 입을 크게 벌려서 흉측한 이빨들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상상력이 더 풍부한 판화가들은 묘지에 달빛이 비친 광경을 형상화하고 있었다. 나는 그 판화들 덕분에 마녀 집회를 연상키시는 그런 분위기를 활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게 되었다. 나는 거기에 유대교 랍비들이 모여 있는 광경을 상상했다. 비석들은 마치 지진이 일어나서 포석들이 삐죽삐죽 솟아오른 것처럼 이리저리 기울어져 있고, 그 사이사이에 랍비들이 외투로 몸을 감싸고 두건으로 머리를 가친 차림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모두가 희끗희끗한 염소수염을 길렀고 몸이 구부정하다. 그들은 자기들이 몸을 기대고 있는 비석들처럼 비스듬하게 선 채로 음모를 꾸미는 데 몰두해 있다.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는 유령들이 하나의 숲을 이루고 있는 형국이라. 그들의 한복판에는 랍비 뢰브의 무덤이 있으니, 이 랍비는 모든 유대인의 원수를 갚기 위해 진흙으로 골렘이라는 괴물을 창조했다는 바로 사람이다.


 - 프라하의 묘지, 움베르토 에코, p. 326~327

프라하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동유럽: 체코 프라하 겨울 여행]

체코 프라하는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이다.

가장 큰 명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온 가정이 모이는 이 날은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는다.

설마 하겠지만… 가장 장사가 잘 될 것 같은 스키장 옆 호텔들도 문을 닫는다.

대부분 26일 이후에나 개장을 할 정도이니… 성탄절에는 온 도시가 정말 한산할 것 같다.

대형 할인 마트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후 2시까지만 운영을 하니 사둘 것은 미리 사둬야 할 것 같다.

 

 

프라하 여러 곳에 걸쳐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있지만 단연 최고는 구시가 광장이다.

광장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딱하니 버티고 서 있다.

한 눈에 보아도 얼마나 큰 트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저 큰 트리를 세우기 위해서

스키로 유명한 Herkovice에서 나무를 잘라왔다.

높이는 약 27M정도로 온통 불타는 것 같다.

모세가 보았을 떨기나무도 이랬을까???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또 뒤에 고풍스럽게 서 있는 탑이 더욱 트리를 아름답게 한다.

 

 

 

트리 아래에는 조각한 아이예수가 있다.

은은한 불빛 때문인지 너무도 평온해 보였다.

아래 양과 두 팔을 활짝 벌린 아기예수가 행복해 보인다.


  

 그 밑으로는 작은 음악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구시가를 가득 메우고 있는 100여개의 상점들도 볼 만하다.

아 그리고 꼭 눈이 내리면 마차를 한번 타고 돌아 보고 싶다.

아무리 늦게 가도 크리스마스트리는 안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크리스마스트리마다 자신들만의 고유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어

나무 장식을 망가뜨리거나 장식 일부가 작동하지 않으면 나무는 장식회사인

S.O.S에게 SMS를 보내기 때문이다.

구시가와 바츨라프 광장의 시장을 개장하기 사용한 금액이 약 1천 5백만~1천 7백만Kc이라니 대단하다.

크리스마스시장과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www.taiko.cz/vanocni_trhy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한가지 정보를 더 제공한다면... 11월 29일 부터 12월 24일까지

Holesovice소재 Bio Oko극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단돈 33Kc의 입장료로 영화를 제공한다.

오전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동화가 제공되니 한번 가보는 것도 좋다.

입장료 예약은 www.biooko.net 이나 전화 608 330 088, 609 330 088을 이용하면 된다.

매표소는 매일 오후 17에서 21까지 연다.

 

바츨라프 광장에서 살짝 벗어나니... 이것이 여행의 묘미 [체코 프라하 이색 여행지] - wizztour

간혹 영화를 보면... 길거리에서 사과를 씻어 먹는 모습이 있다.

한번 따라해 보고 싶다. 하지만 물이 없다.

옷소매가 있지만... 그래도... 물에 씻어 먹고 싶다.

 

그렇다면... 다음 코스를 꼭 밟자.

건물들에 가려서 지나치기 쉽다.

이미 알겠지만...

유럽식 건물들은 안쪽에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즉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자 남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도심 속에 있는 정원에서 사과를 씻어 먹자.

 

그러기 위해서

옆에 길을 잘 봐두자.

 

하멜 시장에서 사과를 사들고...

바츨라프 동상으로 가는 길에 있다.

 

파란색 간판이 보는 문으로 들어가자.

사과가 없다면 아이스크림...

혹은 커피라도 준비 하자...

위로 좀 더 올라가면 스타벅스가 있다.

바츨라프 광장 거리파란색 간판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거꾸로된 바츨라프 기마상을 만날 수 있다.

 

그래도 컨셉은 사과이니...

하멜시장에서 사과를 사오자. ㅋㅋ

 

파란색 간판이 있는 문으로 직진이다.

그러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프라하 광장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 있는 도심 속 공원 풍경

 도심 속에 공원이라고 할까????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여유도 만끽하고... *^^*

 

사실 프라하를 가장 잘 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여유'이다.

성 비투스 성당이 천년의 세월을 걸쳐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1시간도 안 걸려서 모든 관광을 마쳐 버린다.

일정이 빠듯하겠지만... 좀...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아무튼 이곳 정원에서 사과나 하나 깨물어 물고...

하늘을 올려다 보자.

 

아참... 사과를 씻을 물...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옆에 있는 공원의 모습


야경[체코 프라하]


야경은

언제나 시원하다.

 

붉은 태양이 잠들어 버린

밤하늘은 열정 대신 차분함을 선사한다.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사색하는 시간....

프라하 성 [동유럽: 체코 프라하 여행]

옛날 사람들은 프라하 성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또 나는 프라하 성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생각 하고 있나?

비세흐라드 가는 길에 발견한 남다른 인포메이션[체코 프라하]


비세흐라드 가는 길에 인포메이션을 발견했다. 

관광 도시 답게 뭔가 달라도 다르다.
사실 현대식 건물이 이곳에 있다면 더 이질감이 느꼈을 터이다.

오히려 오래되고 낡은 것이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음을 말하는 도시다.

난 또한 나이를 먹으며 고리타분이나 고집이 아닌 젊은이에게 아름다운 청춘의 경험을 안내하는 가이드가 되고 싶다.

머리에는 연륜의 희끗한 머리와 잔잔한 주름과 풍성한 수염이 자라길...



프라하성 교대식 - 체코 프라하 여행 wizztour

프라하 성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체코 프라하 근위병체코 프라하성 근위병 교대식

그런데 뒤에서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 당연 체코어라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황급히 뒤돌아 보니 비켜달라는 소리였다.

  

지나가다 근위병들 교대 시간에 맞물린 것이다. 얼떨결에...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다.

 

순식간에 일어나서 부족한 준비성으로 그 광경을 잘 담지는 못했지만... 또 언제 그 광경을 맞출 수 있겠는가...

체코 프라하 시장에서 발견한 머그컵

체코에 있는 동네 시장을 다녀왔다.


한국의 재래시장처럼

물건을 가지고 나와 파는 모습들이 정겨웠다.

이미 대형 마트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삶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좋았다.

 체코 머그컵

지나가다 이쁜 컵이 있어 한컷~!


체코 프라하 여행시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정보

체코 여행시 필요 정보 


1. 환전

화폐단위는 크라운(체코어로 코루나 Koruna임)이며, 환전은 자유로움. 환전소나 호텔에서 교환하면 고액의 수수료를 징수하기 때문에 가능한 은행에서 하는 것이 제일 좋음.

- 시내 암달러상은 불법일 뿐 아니라, 사기 당하기 쉽고 환율도 불리하므로 이용하지 말 것
환율 : US$ 1=약 23.00 크라운 (2005.1월 현재)
   

2. Tip 제도

일반화되어 있으며, 보통은 10-20Kc 정도면 적당하고, 호텔, 고급 음식점에서는 가격의 5-10% 정도 팁을 주는 것이 좋음.
호텔에서 짐을 부탁시에는 가방당 US$ 1 정도 주면 적절. 택시 이용시 10-20크라운(50센트) 정도 주면 좋아함.
- 택시 이용시 사전 가격 협의 필요
   

3. 미용 및 이발

주요 호텔내 미용실이나 동네 미용실에서 남·녀 공용내지는 한 건물에 두부분으로 나뉘어 있음.
미용이나 이발 기술이 한국에 비해 떨어지므로 원하는 스타일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향후 한 곳을 집중적으로 가는 것이 좋음.
가격은 이발, 면도, 머리감기 등 부분별로 정해지기 때문에 사전에 가격표를 확인 바람. 여자들의 경우, 대부분 사전 예약이 필요함.
   

4. 체코 공휴일

1.1 New Year Day
4.1 Easter Monday(*)
5.1 노동절
5.8 해방기념일
7.5 Methodius Day(기독교 선교기념일)
7.6 John Huss Day(종교지도자 순교기념일)
9.28 Czech National Day
10.28 독립기념일
11.17 Freedom and Democracy Day
12.24-26 크리스마스 연휴

(*)는 매년 일자가 변동됨.

체코 프라하 대성당


   

5. 인터넷 사용환경

대부분 전화모뎀을 사용하고 있고, 회사나 학교에서는 LAN선을 이용, 최근에 ADSL이나  Cable 회사에서 ADSL과 버금가는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어 차츰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한국 인터넷 방이 프라하시에 있고, 시내 곳곳에 많은 인터넷 방이 있음.

ㅇ Internet Game

- 주소 : Politickych Veznu 4(Tel : 221-132-030)

- 영업시간

  · 월-토요일 : 09:00-01:00

  · 일요일 : 14:00-01:00
   

6. 한국과의 시차

10월말-3월말 : 한국보다 8시간 늦음.
3월말-10월말(섬머타임 실시) : 한국보다 7시간 늦음.
   

7. 한국신문 구독 가능성

인터넷을 통해 국내신문을 볼 수 있고, 정기구독도 가능함.
   

8. 주요기관 영업시간 및 휴무일

가. 은행

영업시간 : 09:00-17:00
휴 무 일 : 체코 공휴일 및 토 · 일요일

나. 우체국

영업시간 : 08:00-18:00
휴 무 일 : 체코 공휴일 및 토 · 일요일

※ 단, 중앙우체국은 월-일 02:00-24:00간 영업, 각 지역별로 가장 큰 우체국은 월-금 
    08:00-19:30, 토요일 08:00-13:00 근무함.

다. 박물관

국립박물관
- 영업시간 : 월-일 10:00-18:00(5월-9월), 09:00-17:00(10월-4월)
- 휴 무 일 : 매월 첫 화요일은 휴무

※ 매월 첫 월요일은 무료 입장

기타 박물관 및 갤러리
- 영업시간 : 개장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10:00-17:00
- 휴 무 일 : 보통 월요일 휴무
   

9. 전력사용 현황

220V / 50㎐
   

10. 기타 참고사항

체코내 차량속도 제한
- 시내 : 50㎞/h
- 고속도로 : 130㎞/h
- 기타도로 : 90㎞/h
- 속도 위반자의 경우 보통 500-1,000크라운 벌금.  그러나, 대부분 교통위반시 경찰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미량의 음주운전도 금지되므로 주의를 요함.
체코 체류 베트남인의 불법행위와 중국인의 대거 불법유입 및 마약 등 범죄관련으로 동양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으며, 중국인 또는 베트남인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으니, 복장을 단정히 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  동양인중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좋게 생각하고 있으나, 누가 어디 출신인지 구분을 하지 못함.  특히 체코인들은 높은 문화 수준에 대한 자존심이 아주 강하므로 그들을 업신여기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도 좋지 않음.   끝.


체코 프라하 이민을 위한 기본 정보 - 출국전

체코 프라하 이민을 위한 기본 정보 - 출국전

 

1. 체코 일반사항

국명 : 체코공화국(Czech Republic)

수도 : 프라하(122만명)

인구 : 1,023만명

면적 : 78,864㎢(한반도의 ⅓)

민족

- 체코인(90.4%)

- 슬로박인(1.9%)

- 독일, 폴란드, 헝가리인, 집시 등(4.8%)

 

종교 (국교 : 없음)

- 카톨릭(26.8%)

- 프로테스탄트(1.2%)

- 후스파(0.97%)

 

2. 정치현황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국가원수 : Vaclav Klaus 대통령

수상 : Stanislav Gross(사민당)

의회 : 양원제(하원 200명, 상원 81명)

- 하원의장 : Lubormir Zaoralek

- 상원의장 : Petr Pithart

※ 상원은 하원통과 법률안 심의 등 극히 제한된 기능만 수행

 

최근 정치정세

- 02.6.14-15 총선후 사민당 주도하에 연정(사민당, 연합) 구성

  · 사민당 : 70석

  · 시민민주당 : 57석

  · 공산당 : 41석

    기독 민주당 : 21석

  · 자유 연합 : 10석

    무소속 : 1석

 

3. 경제현황

GDP : US$ 854억(2003년)

- 1인당 GDP : US$ 8,400 무역규모(2003년)

- 수출 : US$ 489억

- 수입 : US$ 506억

주요산업 : 자동차, 석유화학, 공작기계, 유리공예

산업구조 : 제조업(30%), 서비스업(59%), 건설업(7%), 농업(4%)

화폐 : Czech Crown(US$ 1=Kc23.00, 01.1월 현재)

 

최근 경제정세

-  주재국 경제는 2003년 2.9% 경제 성장에 이어, 금년에는 3.0% 정도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바, 2003년도 EU지역에 대한 주재국의 수출이 총 수출의 86%를 점유하고 있는 등 주재국 경제가 이미 상당 부분 EU 경제에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금년 5.1 주재국의 EU 가입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야기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평가

· 주재국 경제는 97년 금융위기직후 97-99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나, 산업생산력 증대, 특히 적극적인 해외 투자유치 등을 통해 99년말부터 경제 회복으로 반전

· 2004.5.1 EU 가입과 관련, 그간 취해진 법, 제도, 관행 등의 투명성 제고 조치에 대한 외국투자가들의 긍정적인 평가 결과, 1993-2003년간 385억 6천만불의 해외투자 유치(2003년도 유치액 : 25억 8천만불)

 

- 주재국 정부는 재정적자(GDP 대비 2001년 : 6.4%, 2002년 : 6.4%, 2003년 : 12.9%) 시정 노력의 일환으로 부가세율 조정, 공공부문 임금 및 정부예산 삭감, 복지혜택 축소 등을 추진중

· 이에 따라, 2008년경에는 유로화 참여 기준(재정적자 GDP 3% 및 공공부문 부채 GDP 60% 이하)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4. 북한과의 관계

외교관계수립 : 48.10

주북한 체코슬로바키아대사관 개설 : 50.9

주체코슬로바키아 북한대사관 개설 : 55.5

※ 04.6 주북한 체코대사관(대리대사급) 개설

 

프라하 전경

 

5. 출국 전 준비사항

 

1. 사증(비자)

체코 및 겸임국 슬로바키아 모두 비자면제 협정의 발효로 3개월간 비자없이 체류 가능함.

   

2. 식품

현재 프라하 시내에 한국 식품점이 1개가 운영되고 있어 쌀, 콩, 된장, 간장을 비롯 웬만한 한국 식품을 구할 수 있으나, 가격이 좀 비싼 편임.

- 이를 감안, 처음 올 때 짐이 허락하는 한 마른 반찬류, 양념류를 배편으로 가져오는 것이 좋음.

 

3. 건강진단

국내에서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좋음.

웬만한 질병의 경우, 현지 의료시설 이용 가능. 최신장비가 부족하지만, 의료수준은 괜찮은 편임.

취학 자녀의 경우, 입학서류로 요구되는 면역기록 및 검진기록을 해당 병원에서 영어로 준비해 오는 것이 필요

   

4. 기후 및 의복

4계절이 뚜렷하지만, 봄과 가을이 점차 짧아지고 있음.

- 여름은 한국보다 습기가 적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상대적 으로 낮아 지내기가 좋고, 겨울은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이에 착안하여 의복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함.

사이즈가 작은 정장 등은 구하기가 어려우므로 사전 준비. 

현지는 계절에 관계없이 매우 건조하므로 이에 대비한 화장품을 준비해오는 것이 좋을 것임.

   

5. 이사화물

가. 전기 및 전자제품

체코 TV 방식 : PAL

체코 Video 방식 : PAL, VHS

체코 전기시스템 : 220V / 50㎐

한국 전자제품중 TV, Video는 Multi가 아니면 사용이 불가하며, 기타 제품은 사용 가능

하나, 모타를 사용하는 제품은 ㎐가 달라 가급적 현지에서 구입,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전기 코드에 안전봉이 달려있어 한국에서 Multi 코드(안전봉 구멍이 달린)를 사전 준비

 

나. 자동차

현지내 현대, 대우, 기아차가 시판되고 있으며, 수리센타도 있으므로 한국차 구입에 문제는 없음.

현지는 왼쪽 핸들이며, 환경오염 때문에 차 바퀴뒤에 고무패널과 공기정화기(catalyst) 부착, 해드라이트 조절기, 상비 의약품 Box, 고장표시 삼각대가 필수이므로, 사용하던 차량을 반입할 때는 동 부품 여부 확인 필요(차 등록시 필요함)

 

다. 이사화물 탁송 및 보험

별도로 Door to Door로 계약할 필요는 없고, Praha까지 계약한 후 현지 운송회사 이용 자택까지 운송함. (자택까지 운송 비용이 저렴)

통관서류로 B/L 및 packing list 지참을 요하며, 보험은 가입해 두는 것이 안전할것으로 판단됨.

 

6. 각종 증명서

가. 체코 운전면허증

주재국은 국제협약(1949년 제네바협약)상의 기재 내용과 상이하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일본, 미국 등 국가 발행 운전면허증을 주재국 운전면허증으로의 교환 불허

- 이와 관련, 상기 기재내용 상이에도 불구, 우리나라 등 국가의 운전면허증을 인정해주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의회에 계류중 당관에서는 주재국 정부측과 교섭,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효되기 이전까지의 잠정 조치로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 영문 번역문(대사관 인증)과 한국운전면허증을 지참할 경우 주재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조치

 

나. 자녀 입학 관련서류

필요서류

- 입학신청서(사진부착요), 종전 학교의 성적 및 재학 증명서, 예방접종증명서, 여권 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