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부데요비츠카 광장에 서다.

여행하면서 이렇게 넓은 광장이 있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진 곳 이다. 한 쪽으로는 먹구름이 몰려오고 반대는 눈부신 태양이 광장을 품고 있었다.

이제는 여행객을 위한 장소가 되었지만. 과거에는 먹구름과 같은 불길한 소문들과 여러 정보 교환의 곳이자 공동체가 소통하는 장소이며,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개인을 위한 삶의 터전이며 탄생과 죽음을 알리는 사적인 곳이었을 것이다.

분수를 바라보며 때로는 고단한 여행객들을 목마름을 달래 주었을 광경을 생각하며 금빛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광장을 가로 질렀다.

"cfile1.uf@202F6E3C501F7F741C8DB5.jpg"[체코]부데요비츠카 광장에 서다.



"cfile27.uf@130B0E46501F7F7623BB0D.jpg"[체코]부데요비츠카 광장에 서다.


집에서 가까운 현지인 음식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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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현지인 음식점을 들어갔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어째 다른 사람들을 받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어떤 분이 친절하게 안쪽에 자리가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 자리 옆에서는 동네 아저씨들이 맥주 한잔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무슨 동호회일까요?

그들은 실컷 이야기 하다가
한 사람이 연주하기 시작하면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노래에 집중했습니다.
약간은 동양인인 우리를 의식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Love Me Tender를 연주 해주었습니다.

연주 실력이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음악을...

하지만 담배연기에... 쿨럭~ 환기를 안 시키더군요... 쿨럭~~
음식점에서는 금연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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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하늘

현대 문명이 만들어 내는 비행기의 발자국도
감싸 안을 수 있는 묘한 능력을 프라하는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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