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달에서 키울 수 있는 허브는 없을까요? [허브 키우기]

응달에서 키울 수 있는 허브는 없을까요?

 

음지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허브가 있습니다.허브를 키우고 싶은데 혹,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장소라 고민하셨던 분들은 다음 내용을 참고로 하셔서자신있게 키워 보세요.

베르가모트, 센트존트워트, 스위트 바이올렛, 안젤리카, 파슬리, 샐러리, 코리안더, 딜, 소렐, 알카네트, 레이디스 맨틀, 렁그워트, 솔로몬실, 윈터그린, 스위트 우드러프, 머쉬매로우, 페리윙글 등은 음지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이다.

 

♧ 음지, 반음지에서 생육이 좋은 허브

레몬밤(Lemon Balm) 키우기

레몬밤
Pixabay로부터 입수된 Markéta Klimešová님의 이미지 입니다.

① 밝은 반음지를 좋아한다.
② 유기질의 비료분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③ 저온, 고온, 습기에는 강하지만, 건조에는 약하다. 
④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민트(Mint) 키우기

초록빛이 싱그러운 민트
초록빛이 싱그러운 민트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PommeGrenade 님의 이미지

① 습기가 있는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
② 저온다습에 강하며, 고온건조에는 약하다.
③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야로(Yarrow) 키우기

노란 꽃 야로(Yarrow)
노란 꽃 야로(Yarrow)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Anna Armbrust 님의 이미지

① 토양에 관계없이 반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② 적응력이 강하며, 더위와 추위에도 강하다.
③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제라늄(Geranium) 키우기

제라늄 꽃 이미지
제라늄 꽃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Anja 님의 이미지

 
① 고온다습에 약하며 반음지서 잘 자란다.
②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다.
③ 다년생이고, 추위에 약해서 월동은 불가하다.


 

차빌(Chervil) 키우기

차빌 잎사귀
차빌 잎사귀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ivabalk 님의 이미지

① 건조와 직사광선을 싫어한다.
② 조금 습하고 통풍이 좋은 곳이면 잘 자란다.
③ 수경 재배에 적합하다.

 

꽃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봄꽃 이야기  》

 

여름꽃 이야기  》

 

가을꽃 이야기  》

 

겨울꽃 이야기  》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 화분에 옮겨심기 [허브 키우기]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허브 키우기]


저번에 애플민트가 답답해 하길래... 무작정 가위로 가지치기를 해줬죠.


잘라낸 녀석들이 불쌍해 물꽂이를 해주었는데...


뿌리도 잘 내리고 쑥쑥 자라서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그런데 무한 성장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키우기/허브] -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 화분에 옮겨심기 [허브 키우기]


하지만 옆(오른쪽)에 있는 녀석들에 비하면 약해 보이네요.

유난히 튼튼해 보이는 두 민트는 저번에 허브랜드에서 살짝 꺾어와서 물꽂이 했죠... ㅋㅋ


집에 와서 보니까 완전 종자가 다른 듯 하네요. 왕대 밭에 왕대가 난다더니...


애플민트 물꽂이 결과 이미지허브들은 좋은 향을 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중에 애플민트는 사과향을 낸답니다.


살짝 들춰보니... 뿌리가 완전히 뻗었네요. 역시 허브 중에 가장 키우기 쉬운 듯...


자기들이 무슨 해바라기도 아니고 해님을 향해 춤추듯 뻗는 모습이 귀엽네요.

로즈마리 물꽂이로 자란 뿌리 [허브 키우기: 로즈마리]

로즈마리 번식하기


전에 가지치기 하고 그냥 물 속에 넣어놨는데... 아래 사진처럼 뿌리가 나오더니...



이젠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화분에 심어야 할 것 같네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잘 자라렴!!!


로즈마리 물꽂이 번식로즈마리 물꽂이 해뒀는데 제법 뿌리가 나왔습니다.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 됩니다.단 장마철에는 피하세요.


이제 어느 정도 뿌리가 나왔으니 화분으로 옮겨 주면 됩니다. 곧게 자라도록 지주대에 살짝 묶어 두면 됩니다. 

로즈마리 번식하기 [허브 키우기: 로즈마리]

로즈마리 번식하기


로즈마리 

다들 키우는 것이 쉽다고 하는데, 말라 죽인 것만 해도 여러번

이번에 기필코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화분 또 샀습니다.


봄이 되니

풍성해진 가지를 잘라 주었습니다.

사실 로즈마리 향을 맡고 싶어서 그랬죠... ㅎㅎ

그러다 허브 랜드를 꿈꾸며 버리지 않고 물에 담갔습니다.


줄기를 보시면 원 로즈마리가 얼마나 작은지 알겠죠???


아이 감기 때문에 받은 약통을 씻어서 담가두었습니다.

드디어 뿌리가 내렸습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로즈마리 뿌리




애플민트 번식하기 [허브 키우기: 애플민트]

애플민트 번식


애플민트 수경재배

<애플민트 가지치기 한 줄기는 수경재배로>


   <애플민트 뿌리 나오는 모습>

이번에 애플민트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잎사귀가 서로 엉키기 시작하고,
바람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잎사귀는 곧 잘 말라 버리기 때문입니다.

공기의 순환을 위해 과감하게 잘라 주었습니다.
그것이 곧 식물도 살고 또 다른 애플민트도 만들어 내는 번식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가위로 자른 줄기는 물에 담가놨습니다.
용기는 두부 담가져 있던 용기 씻어서 넣었습니다.
수돗물에 그냥 넣고 1주일 지나고 나니 마디에 뿌리가 나왔네요.
좀 더 자리면 화분에 옮겨 심어야 겠네요. ㅎㅎㅎ

바람 불면 상큼한 애플민트 향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