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가볼만한 청보리 축제

 

안동 청보리 축제를 다녀오다

 

안동은 유네스코와 영국 왕실이 다녀감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별히 서원이 이번에 유네스코에 지정되는 것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서둘러 다녀왔다.

 

안동 도산서원으로 떠난 6월 초에는 섬 마을 청보리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아마도 매년 6월이면 멋진 여행 코스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았다.

 

먼저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도산서원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강을 건너 청보리 밭으로 향했다. 역시나 드넓은 보리밭을 뛰어 다니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과 기쁨인 것 같다. 

 

안동 청보리밭에서 남긴 추억의 사진

안동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남긴 사진들

 

청보리 밭과 어울리는 포토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늘에는 커다란 연들이 날리고 바람은 시원하게 옷깃을 여밀었다. 물론 신발은 어느새 새하얀 먼지로 가득 덮었다. 

 

안동 섬 마을 청보리밭
안동 청보리밭에 세워진 여러 조형물

 

안동 섬 마을 청보리밭
엄청난 규모의 청보리밭을 거닐면서 여러 포즈를 잡아 봅니다.
안동 청보리밭을 거닐다
자연과 자연 사이를 걷는 기분이 정말 좋은 안동 청보리밭 여행
안동 청보리밭의 매력
끝도 없이 펼쳐진 청보리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안동 섬 마을 청보리밭
안동 섬 마을 청보리밭의 매력에 빠져들다.

 

 

시시단을 뒤로 하고 어찌나 신나게 춤을 추던지... 귀여웠다.

청보리밭에서 춤을 추는 모습
시사단을 배경으로 청보리밭에서 흥에 넘쳐 춤도 춰보고

 

경운기를 타고 보는 안동 청보리밭 축제

경운기를 타고 보는 안동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

 

6월 안동 도산서원을 방문하고 청보리 축제밭을 다녀왔다.

 

도산서원에 주차를 하고 강을 건너 청보리 밭을 다녀올 수 있다.

커다란 트랙터가 있어 아이들에게 재미 있는 추억 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안동 청보리밭의 광활한 모습
안동 섬 마을 청보리 축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고 있어 아직 청보리 축제에 대해 덜 퍼진 것 같다. 마을 주민들이 파는 먹거리와 트랙터 이동 수단 및 각종 포토존이 꾸며져 있었다. 도산서원과 이어지는 임시 다리는 아이들이 흥미로워했다.

 

경운기를 타고 보는 안동 청보리밭 풍경

 

무엇보다 자연 경관이 아름다웠고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우리는 마음씨 착한 농부가 태워주는 경운기를 탈 수 있었다. 

처음 타보는 아이들은 덜덜~~ 나중에 적응하고 엄청 좋아했다.

 

 

경운기를 타고 보는 안동 청보리밭 축제 모습

 

걷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경운기를 타면 더욱 재미 있는 여행이 된다. 

안동 청보리밭
안동 청보리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어느새 보리밭 사이로 들어간 숨어 버린 둘째 딸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다만 보리밭을 걷다 보면 피부가 약한 친구들은 간지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