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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자연휴양림 야영테크 비용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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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처럼 꽃잎 다섯개를 찾으면 행운의 꽃 라일락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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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버드 파크를 다녀오다.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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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 단지를 걸으며 가을을 담다2015.11.17
거제도 자연휴양림 야영테크 비용
거제도 자연휴야일 야영 후기
2박 3일 일정이었는데... 고성 공룡 박물관에서 하루를 더 보내서 3박 4일 일정이 되었다.
당시에 '꽃보다 할배' 프로를 거제자연휴양림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에 팬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아무튼 7월 초 갑작스럽게 휴가 일정을 잡았다.
저렴하게 갔다 올 생각이라서 거제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잡았다.
아직 성수기 아니라서 그럭 저럭 자리가 남아 있었다.
원래 텐트를 칠 생각이었지만 포항에서 출발해서 텐트를 치는 것이 무리라 생각되었다.
게다가 아직 아들은 4살이었다.
장시간을 달려 거제도에 도착하니 피곤하고 빗방울도 내렸다.
방을 잡은 것은 잘 한 일이었다.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도 접하게 되었고 말이다.
물론 습기가 너무 많아서 좀 거시기 했다.
하루밤을 보내고 일찍이 사무실로 가서 야영테크를 예약을 했다.
가장 좋은 자리를 선점을 하고 텐트를 쳤다. 어두운 저녁에 혼자서 칠 엄두가 안 났기 때문이다.
거제 자연휴양림
7월 초의 거제자연휴양림은 추웠다. ㅋㅋ
바람과 차가운 공기... 훌쩍
거제도의 일정을 마치고, 고성 공룡박물관으로 향했다.
박물관 쓱 살펴보고 가려고 하다가 아이를 위해서 1박을 더 하기로 마음 먹었다.
박물관 옆 쪽에 주차장과 함께 텐트를 칠 수 있는 공터가 있었다.
자리를 잡고 놀다 왔다.
피곤한 마음을 달래려고 자려고 했으나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차량 헤드라이트를 켜고 텐트를 치는 사람...
술먹고 밤새 넋두리를 하는 어른들 때문에 잠을 설쳤다.
다시는 이런 공터에 텐트를 안 치리라....
상족암군립공원 주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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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처럼 꽃잎 다섯개를 찾으면 행운의 꽃 라일락
라일락 (Lilac)
라일락의 그윽한 향을 누구나 좋아합니다. 하지만 잎은 매우 써서 조금만 씹어도 입안이 마비될 정도입니다. 저도 아내에게 장난을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라일락 향 때문에 아무런 경계심 없이 잎을 받아 먹고는 바로 분노의 주먹을 날렸습니다.
잎을 이빨로만 살짝 깨물어도 고통을 경험할 수 있으니 절대로 잎 한 장을 다 먹도록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아이들에게는 장난 금지입니다.
1. 꽃의 특징 및 정보
(1) 학명 : Syringa spp.
(2) 과명 : 물푸레 나무과
(3) 개화기 : 4~5월
(4) 별명 : 리라(佛), 수수꽃다리, 정향
(5) 꽃색 : 연자주색, 흰색, 빨간색, 파란색
(6) 꽃말 : 젊은 날의 추억
Image by Мария Ткачук from Pixabay
2. 라일락과 관련된 노래
- 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저 별이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저 별이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3. 라일락꽃과 관련된 이야기
- 꽃잎 찾기
① 라일락 꽃잎은 4개인데, 잘 찾아보면 5개짜리도 있거든요.
② “다섯 잎짜리 라일락꽃을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럭키 라일락’이라고 해요. 그거 이리줘요!"
③ 다섯 잎짜리 라일락꽃을 삼키면 애인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말이 전해 오기 때문이랍니다.
④ 우리나라 원산의 라일락은 정향나무라고 부르죠. 정향이란 뜰이나 정원에 심으며, 그윽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라는 뜻이에요.
⑤ 꽃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운치 있고 향기 그윽한 라일락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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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버드 파크를 다녀오다.
경주 버드 파크 아기 오리 관찰
방학을 맞이한 녀석들은
하루 종일 방에서 뒹굴 뒹굴...
그 모습을 보다 너무나 짠해서 경주 버드 파크를 가기로 했다.
추운 날씨에 야외를 돌아 다니기에는 둘째 딸이 너무 어리고
그렇다고 심심하면 놀러 간 경주 박물관은 패스하고...
한참을 고민하다 생각난 곳이 경주 버드 파크였다.
전에 식물원만 갔다 오고 버드 파크는 패스했는데, 그렇게 하길 잘 한 것 같다.
부랴~ 부랴~ 인터넷으로 저렴한 할인 티켓을 구매하고 고고싱~
생각보다 공간들이 넓었고, 새들을 만질 수 있는 체험들이 가능했다.
역시 주중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다.
경주 버드 파크는 일단 넓은 시설 안에서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귀여운 오리들의 나른한 오후
역시 아이들은 동물 관찰할 때 가장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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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 단지를 걸으며 가을을 담다
지난 주말에 경주 보문 단지를 다녀왔다.
포항에서 경주는 너무나도 가까운 우리집 놀이터이다.
특별히 이번 주말 날씨는
경주 보문 단지의 경치를 한껏 멋들어지게 만들었다.
비가 올 것 같으면서도 오지 않는 하늘
그 어둑한 하늘 풍경이 좋았다.
그래서 더욱 물든 단풍들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요사이 추위가 물러가고 간만에 따스한 날씨는
아이들과 손잡고 산책하기 좋았다.
이미 내린 비를 머금은 촉촉한 낙엽들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그대로를 받아 들었다.
이런 사랑스런 경주가 가까이 있어 너무 좋다.
만일 포항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다면 포항 보다 경주가 더욱 그리울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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