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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zi 신생아 카시트 구매 후기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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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오래 먹기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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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미술여행]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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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뷰 듀얼 블랙박스 혼자서 장착하기2014.03.28
Erzi 신생아 카시트 구매 후기
에르지 신생아용 카시트 구매후기
신생아를 위해 카시트가 필요하던 중에..
Erzi 카시트가 올라와서 구입했다.
10만원대 제품이라 별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봉하니 제품 냄새가 심했다. 아동용이라면 그냥 넘어 갈 수도 있겠지만 신생아용으로 산 건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사진과는 현저하게 다른 시트... 먼지가 장난아니었다.
뭔가 시트 재질을 바꾸지 않는다면 부모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모든 먼지를 흡착 할 것 같은 기세이다.
왠지 모르게 플라스틱이 견고해 보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뭘까? 단지 이미 실망했기 때문에 오는 불안감일까...?
미안하지만 바로 반품했다.
에르지 카시트
Erzi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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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오래 먹기
대파가 들어가야 맛있는 요리는???
라면, 떡볶이, 떡국 등등...
하지만 대파를 사서 보관하는 방법에 실패하면 말라 버린다.
돈 주고 산 것 오래 먹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신문지에 잘 말아서 냉장 보관을 하는 방법이 있다.
신문지는 대파가 마르는 것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
대파 뿐만 아니라 사과도 신문지로 감싸면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은 신문을 안 보는 세상
그렇다면 냉동 보관 방법이 있다.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서 락앤락 밀폐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면 된다.
매번 요리때 잘라주는 불편함도 사라져서 좋다.
특히나 라면 같은 야식에 간편하게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냉동했다 녹으면서 약간의 식감은 떨어진다.
식감도 살리고 보다 싱싱한 대파를 원한다면 화분에 심는 것이다.
베란다에 놀고 있는 화분이 있다면 대파를 대충 심는다.
그리고 필요할 때 마다 잘라서 먹는 방법이 있다.
먹어보면 알겠지만 안이 꽉 차있다.
식감도 좋고 냄새도 좋다.
잘라도 계속 해서 자라니...
한번 사면... 오래 오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너무 잘 자란다. ㅋㅋ
대파 화분에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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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미술여행]
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39세의 젊은 나이에 죽은 카라바조.
자유 분방한 그는 독특한 인생을 살게 된다. 여러 차례 감옥을 오가고 사람들과 자주 말 다툼을 한다. 그는 처음 부터 사회에 길들여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결국 사람과의 관계 속에 빚어진 갈등를 복수의 칼날이 되어 돌아 오게 되고 길거리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그의 나이 겨우 39살!
하지만 그 짧은 인생 살이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감출 수 없었다. 어두운 배경 조차도 덮을 수 없는 한줄의 빛줄기 처럼 바로크의 시작을 알린다. 네덜란드의 화가 렘브란트도 그의 영향을 받게 된다.
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미술여행]
나르시스(나르키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이다. 요정(에코라고도 함)에게 무관심한 나르시스의 태도에 화가 난 요정은 질투의 여신에게 간청하게 된다.
"나르시스로 하여금 참사랑에 눈 뜨게 해주시고, 동시에 그 사랑에서 즉시 깨어지도록 해주세요."
얼마 후...
나르시느는 목이 말라 샘을 갔다가 물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잡으려고 손을 뻗어 보지만 결국 잡을 수 없던 그는 결국 지쳐 샘에 빠져 죽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수선화가 피게 된다.
카라바조는 물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매료되는 장면을 작품으로 남겼다.
검은 배경으로 인해 튀어나온 무릎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금방이라도 물속으로 들어갈 듯한 자세와 뭔가에 사로잡힌 표정, 입술은 약간 벌리고 있다. 힘없는 표정과 고요함은 곧 다가올 죽음을 암시하는 듯 하다. 이미 한 손을 뻗어 물에 담갔지만 파장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자신의 얼굴을 잘 볼 수 있다. 하지만 물 속에 비친 모습은 아름답기 보다는 무척이나 우울하고 나이 들어 보인다.
이 작품을 보고 있자니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이 생각났다.
자화상(自畵像) - 윤동주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 1939. 9.
어쩌면 카라바조는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재능에 자신 조차도 매료될 만큼 말이다. 하지만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 보면 세상의 군상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사람임을 깨달았는지도 모른다. 그 모습을 나르키소스라는 작품에 담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자아도취에 빠져 죽은 나르시스...
하지만 카라바조의 나르시스는 그런 자아도취가 아니다.
오히려 늙음과 죽음에 대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암담함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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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뷰 듀얼 블랙박스 혼자서 장착하기
호크뷰 듀얼 블랙박스 혼자서 장착하기
블랙박스를 구입했다.
제품은 호크뷰(HAWKVIEW)듀얼 채널 모델이다.
저렴한 가격이었으나, 메모리 미포함 가격이었다.
하지만 집에서 놀고 있는 메모리 카드가 있어 구입을 결정했다.
보험사 할인 혜택도 있다고 하니...
(현대해상은 3%로 해 주던구요. 설치후 사진 보내면 처리해줍니다.)
그런데 받고 천천히 설치했습니다.
제 차량은 오래된 카렌스 2000년식 입니다.
호크뷰 블랙박스 설치 완성 모습
설치하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본 손으로 대부분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드라이버나 못 쓰는 카드가 있다면 고무패킹에 밀어 넣기 쉽습니다.
앞 부분은 위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천정 유리에 공간이 있더군요...
그 안으로 넣으면서 오른쪽으로 돌려 시거잭으로 연결했습니다.
그 다음 차례는 뒷 부분에 후방카메라 달기입니다.
제 차를 기준으로 선은 넉넉했습니다.
블랙박스 뒤쪽에 단 모습
먼저 부착할 부분에 점검하고... 뒷문을 열였습니다.
아래 보시는 사진처럼 호스 같은 곳에 선을 넣었습니다.
뒷쪽 완성된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나름 선이 깔끔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앞에서 했듯이 열심히 선을 고무파킹 속으로 집어 넣습니다.
이때 도구를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날카롭지 않은 것으로 쭉 밀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느새 앞까지 다 왔네요. 남은 선들은 집어 넣어 주시고... 깔끔하도록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카센터 가시면 3만원정도 주셔야 하는데... 돈 벌었네요. ㅎㅎ
호크뷰 블랙박스 설치 완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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