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몽골 아이들

2013. 9. 27. 23:22




몽골 아이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작은 것에도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식 없는 천진함 앞에 우리는 비로서 행복이 무엇인지 배운다.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작은 것에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작은 것에 웃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골의 양모 실내화

2013. 9. 27. 23:18



몽골 방문 기념으로 실내화를 사들었다.

100% 양모이고, 모양도 특이해서 구입하기 했다. 

요즘 같은 계절이면 국내에서도 좀 팔릴 것 같은데...
그런데 너무 비싸서... 8천원에서 만원 사이였던 것 같다.

몽골 남자들에게 있어서 신발은 중요한 아이템이다.
먼지가 많은 곳이지만 언제나 신발은 깨끗하다.
그리고 실내화도 필수품이다.

그런데 실내화의 바느질도 그렇고 좌우구분없이 만들어져있다.
하지만 겨울에는 필수 아이템...




너무도 따뜻하다...

또 미래의 아이에게도 신겨 줄려고 같이 사왔다.
그 맘도 모르고 조카는 그것을 보고
핸드폰 거치대(?)라고 하더군... 쩝 
또 실제로 핸드폰을 놔봤더니 딱 이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아이가 생기면... 그 때 쓰리라

몽골에서 캠프를...

2013. 9. 27. 23:16



몽골에 있는 야영장을 찾았다.

넓은 초원 위에 펼쳐진 게르는

자연 속에 최소한의 인공물을 드러냈다.

지나가는 동물들 조차도 반가워 할 모습이었다.

연약한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그 속에서 이야기 꽃이 피어 연기와 함께 하늘 위로 올라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골의 하늘

2013. 9. 27. 23:11



핸드폰으로 찍은 몽골의 하늘들...

손을 뻗으면 뭉게 구름도

밤하늘의 별들도

다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감히 잡지 않았다.

그렇게 흘러가도록...

또 그렇게 살아가도록... 

지금까지 한번도 구속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구름은 자유롭게 능선을 넘어 우리들이 알지 못 하는 곳으로 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