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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이야기 - 연꽃의 의미와 문학들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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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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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페이지38에서 저녁노을을 감상하다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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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잎이 마를 경우 처치방법2020.06.12
여름꽃 이야기 - 연꽃의 의미와 문학들
연꽃 이야기
1. 연꽃의 꽃말 및 특징
(1) 학명 : Nelumbo nucifera Gaetner
(2) 과명 : 수련과
(3) 개화기 : 7-8월
(4) 별명 : 연, 부용, 수단화, 만다라화(불교)
(5) 꽃말 : 순결, 신성, 장수
(6) 특징
- 인도원산,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카스피해까지 분포
- 발두마=적색연꽃, 분다리카=백색연
2. 연꽃과 관련된 문학
이정주 [하다야월] 월사집
연못위론 가벼운 바람이 솔솔 불어
맑은 향기 퍼져오니 서늘한 밤기운이 더욱좋구나
거기에다 천재가 달그림자 빌려주니
높다란 잎 번화한 꽃 아름답게 빛나네
허난설헌 [채련곡] 난설헌집
가을의 맑은 호수 푸른 물 흐르네
연꽃핀 깊은곳에 목단배 매어두고
님을 만나 물 건너로 연밥을 던지다가
저 건너 남에게 들켜 반나절을 얼굴 붉혓네
홍만종 [채련곡] 시화홍림
저 어여쁜 연밥 따는 아가씨
횡당물가에 배를 매다가
말 위의 님을 보고 부끄러워서
웃으며 연꽃 사이에 숨어버렸네
3. 연꽃과 관련된 설화(신화)
(1) 상주의 공갈못(恭檢池)
① 경북 상주 관개면적 262정보(약 80만평 정도)
② 지금 수심 4M 4000평 연못
③ 연못 축성 시에 물이 많아 둑이 자주 무너짐
④ 둑을 쌓을 때 아이를 넣고 쌓아 만듦, 삼한 고령가야 시대
⑤ 에밀레종의 사연과 비슷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 인간제물(여러 문화)
4. 불교와 연꽃
(1) 불교의 상징 : 연꽃은 불교사상과 일맥상통
① 진흙 속에서 깨끗한 꽃을 피움.
② 수정이 잘되어 개화 즉시 열매 맺음.
- 중생은 태어남과 동시에 불성을 지니며 성불 가능
③ 연꽃의 고상한 기품(세속을 초월한 성인의 모습)
- 연잎은 더러운 물(탐욕)에 젖지 않고 뿌리는 진흙(세속)에서 물과 양분을 흡수, 꽃은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잠을 자고 질 때는 깨끗 하게 진다.
(2) 연꽃과 불교원리
① 활짝 핀 꽃잎은 우주 상정
② 줄기는 우주 축
③ 연밥(열매)의 9개의 구멍은 9품을 의미(극락왕생 하면 평생 지은 업에 따라 9등급의 차등의 업보를 받음)
④ 3개의 뿌리는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의 뜻
⑤ 연꽃의 씨는 천년이 지나도 발아됨(이천씨 발아, 일본). 불생불멸(불생불멸(不生不滅))
⑥ 꽃이 피면 열매를 맺음(因果)
⑦ 꽃잎이 방사 상으로 배열된 것은 바퀴살에 비유해 윤회 상징
(3) 환생과 재생
① 최치원 탄생셜화(금돼지, 연못, 연꽃 받침)
② 심청, 연꽃에서 부활
③ 꽃상여(연꽃) - 영생불멸기원
④ 고구려 벽화(연화화생도)
⑤ 묘의 지석에 연꽃무늬
꽃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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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
벤자민 번식하기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벤자민의 잎사귀도 싱그러운 초록색을 내면서 풍성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벤자민은 가지치기를 하고 물꽂이를 하면 쉽게 뿌리가 내려 번식하기 쉬운 식물입니다. 아기 벤자민도 초록 초록해서 선물하기에도 그만이죠.
엄마 벤자민과 함께 아기 벤자민들...
벤자민은 바람을 좋아 합니다. 꼭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시면 풍성한 잎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밝은 햇빛도 좋아하지만 그늘에서도 잘 적응해서 실내에서도 많이 키우는 식물이랍니다.
사실 이 녀석은 어떤 환경에 적응하면 그곳에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물론 햇빛이 너무 부족하면 웃자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강한 햇빛에 노출하면 죽을 수도 있답니다.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이 안 좋다면
주인에게 알려 줍니다.
어떻게요?
"잎을 떨어뜨리죠."
그럼 양분이 부족하거나 햇빛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니 좀 더 밝은 곳으로 이동해 주세요.
그럼 벤자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글] 2013/05/14 - 벤자민도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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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페이지38에서 저녁노을을 감상하다
포항 페이지38 커피숍에서 동해의 멋진 풍경과 저녁 노을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넓은 잔디밭과 바다 뷰는 매력적이지만, 커피 맛은 평범한 편.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포항의 힐링 스팟!
포항 갈만한 커피숍 - 페이지38
(맛 보장 안함. 저녁 노을은 보기 좋았음.)
지인이 아이들이 신나서 뛸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다고 소개해서 포항 페이지38 커피숍을 찾아 갔습니다.
가보니 커피숍과 함께 숙박업도 같이 하고 있더군요.
기찻길 침목 같은 것으로 계단들을 이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넓은 잔디들과 함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바닷가를 끼고 있어 바다향이 진하게 올라왔습니다.
일단 시킨 아이스 커피와 당근 케이크를 들고 좋은 장소를 향합니다.
더운 여름에는 역시 아이스를 마셔줘야 겠죠.
하지만 가격치곤 커피 맛은 그닥이네요. ㅎㅎㅎ
케이크을 엄청 좋아하는 딸도 좀 먹다 포기 ㅎㅎㅎ
결국 저의 뱃살만 늘었습니다.
커피 맛은 정말 그냥 그랬어요.
그냥 아이들 뛰어 놀고 좋은 자연을 볼 수 있는 자리세로 생각하고 패스~
나름 인생샷 나올 수 있겠더라고요.
저녁 노을이...
앗 여긴 동해인데.. 어떻게 저런 하늘 빛이 나오지???
갑작스레 부안의 채석강(서해 바다)이 그리워집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늘을 바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앗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동력 패러글라이딩(영상확인)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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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잎이 마를 경우 처치방법
산세베리아 잎이 마를 경우 처치방법
간혹 산세베리아를 보다 보면 잎이 말라 있는 경우가 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더 이상 말라가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알고 있다.
면도칼로 이쁘게 잘라주는 것이다.
물론 수술을 하는 동안 아프겠지만
더 이상 흉하게 말라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산세베리아 뿐만 아니라 관음죽도 그렇게 잘라 줌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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