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 키우기

히아신스 키우기


드디어 꽃을 피웠다.

향이 참으로 달콤하기만 하다.....

스치는 여인의 향기보다 더욱 달콤하다.



핑크빛!!! 생동하는 봄의 색깔이던가...

봄이면 산에서 들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그 빛...


어둡고 생명감이 잃은 겨울 대지에...

먼 곳에서도 그 존재감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리라.


신비감을 더해주는 수줍은 신부의 미소처럼...

히야신스는 투명하게 웃고 있다.


밑둥에는 더욱 복잡해졌다.

먼저 나가고 싶어 야곱이 에서의 발목을 잡듯이..


서로들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몸부림이 치열하다.

하지만... 그 치열함 속에서 인간사에서 느끼는 잔혹함은 없다.


어떻게든 조화와 어울림으로 하나가 되어 간다.

하기사 한 뿌리에서 나온 싹들이 아닌가...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1. 가정에서 허브를 키워 응용하는 법

허브 식물을 키우면서 꽃이나 잎에서 나오는 향이 온 가정에 풍기므로 이것은 흡입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허브식물은 다른 식물에 비해 기후조건만 잘 맞으면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자라난 가지를 잘라 그늘진 곳에 말려서 목욕할 때 혹은 향신료, 차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 흡입법

인체 기능에 따라서 기능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흡입한다.

공기중의 아로마(향)가 코로 들어간다.

후각 조직의 점막에 닿는다.

점막에 있는 후각 신경이 메시지(아로마)를 포착 시킨다.

후각신경이 뇌에 메시지를 보낸다.

아로마 향이 뇌속의 변연계를 자극한다.

자극하면 중추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자율신경계와 대뇌 호르몬에 연결 되어 내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기능을 상승시킨다.


허브 라벤더 Pixabay로부터 입수된 Jill Wellington님의 이미지 입니다.


3. 피부 흡수 마사지법

흡수 마사지는 인체의 기능 상태와 근육의 경직도와 관련하여 마사지의 방향과 어느 부위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것 인가에 관하여 결정한다.

예) 심리적인 불안과 불면증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여 목근육과 어깨, 등 근육이 경직되어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4. 수욕법

목욕물에 개개인의 기능상태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물에 희석하여 온몸이 감기게 한다. 온도는 향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있게 한다.

예) 안정, 이완: 아주 뜨겁게 할 경우 처지게 된다.


5. 수족법

기능에 따라서 허브와 향(Aroma)을 선택하여 대야에 물(따뜻한)을 붓고 oil을 희석하여 10-15분간 담근다. 피로회복은 물론 발은 몸의 장기를 반사시키는 반사구와 연결, 내장 기능이 좋지 않을 때나 혹은 기능저하가 왔을 때 발반사구의 반응이 그대로 나타난다.


6. 습포법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 시큰거림, 경직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방법


허브차 만들기 [허브 키우기]

허브차 만들기[각주:1]


허브로 만든 차는 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유효 성분을 따뜻한 물에 우려낸 자연적인 건강음료입니다. 허브 차를 마시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몸이 따뜻해지고, 위가 상쾌해지며 기분이 느긋해지는 등 몸에 변화가 생깁니다. 소화흡수에도 좋고 변비 예방이나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 원기 회복, 불면증 완화, 숙취 해소등 저마다의 향기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전이나 식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 허브 Tea 한 잔 어떠세요?


  

-------- 만드는 법 --------

철분이 없는 유리나 도자기 포트를 미리 따뜻하게 준비해 놓습니다.

Tea포트가 없는 경우는 일반적인 커피메이커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1인분에 드라이 허브인 경우는 1작은술, 프레시 허브는 한줌 정도의 기본 양을 넣고 100℃ 정도의 끓는 물을 부은 후 드라이 허브는 3-5분 정도, 프레시 허브는 5-7분 정도 우린 다음 건져냅니다.

모든 허브차는 바글바글 끓이는 것보다는 끓는 물에 녹차처럼 우려 내어 마시는 것이 향이나 약효 면에서 월등한 효력을 발휘 합니다.

너무 오래 우리거나 끓이게 되면 끝 맛이 떫게 느껴집니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몬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는 허브 Tea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때 설턍을 넣으면 영양이나 약효를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운 계절에는 갈증을 해소해 주는 아이스 허브 Tea로도 최고입니다.

 

♧ 허브 Tea의 종류별 특징과 효능

◎ 레몬그라스 Tea - 인도, 동남아시아의 차. 상쾌한 레몬 향.
소화기능 강화, 진정작용, 빈혈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로즈마리 Tea - 사랑과 정절의 차. 솔잎 같은 산뜻하고 강한 향.
항균작용이 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특히 남성들의 원기회복에 좋고 피로 회복, 소화기 계통에 효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 세이지 Tea - 다이어트 차. 산뜻한 향과 싸리한 맛.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 마시면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 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여성들의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기분을 맑게 하고 흥분을 진정시켜주며, 구강염이나 잇몸의 출혈, 구취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 주의 : 효력이 강하므로 연속하여 마시는 것을 피합니다.

 

◎ 타임 Tea - 요정들의 차. 청량감이 느껴지는 달콤한 사과 향.
악몽에 시달려 괴로워하는 사람은 취침 전에 타임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실제로 뛰어난 "강장효과"가 있어서 두통, 우울증 같은 신경성 질환, 빈혈,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촉진 등 위장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특히 잠자리에서 보채는 어린이나 신경질적인 어린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 페파민트 Tea - 만인의 차. 얼얼하고 강한 청량감이 있는 박하 향.
식후의 음료로 최적이며 소화촉진, 피로회복, 감기에 좋습니다. 술 마신 다음 날 페파민트 차에 꿀을 타서 마시면 숙취해소에 그만이고 임산부의 입덧, 차멀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쟈스민 Tea - 사랑을 교감시켜 주는 차. 감각적이고 풍부한 느낌의 향.
사랑의 묘약으로 최음 효과가 있어 성적 기능을 강화 시켜 주며, 기분을 고양시켜 내분비계를조절해 주므로 우울증 같은 증세에도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 라벤더 Tea - 청결, 순수의 차. 알알하고 상쾌한 향.
진정작용, 두통해소, 숙면 유도, 항균작용이나 고혈압 원인의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마리골드 Tea - 성모마리아의 차. 독특한 향과 쌉쌀한 맛.
소화촉진, 위·십이지장 궤양에 좋으며 생리통 완화나 생리를 순조롭게 하는 작용이 있어 여성을 위한 허브차 중의 하나입니다.

 

◎ 카모마일 Tea - 만병통치약으로 유명한 사과향의 허브 차. 달콤한 사과 향.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며 기분을 평온하게 해주므로 잠자기 전에 마시면 좋습니다.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에도 효과가 높습니다.

 

◎ 로즈힙 Tea - 비타민 C의 차. 새콤하면서도 상쾌한 맛.
오렌지의 20배, 레몬의 60배가 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빈혈, 이뇨작용, 강장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A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촉진시켜 줍니다.

 

◎ 하이비스커스 Tea - 열대아시아, 서아프리카의 차. 새콤한 맛.
대사촉진, 강장, 이뇨작용에 좋습니다.

 

◎ 로즈페탈 Tea - 유럽, 아시아의 차. 그윽한 장미 향.
강장작용, 이뇨작용, 수렴작용에 좋으며 목과 소화기 계통의 염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1. 자료출처 : http://blog.daum.net/yiah2000/2961362 [본문으로]

응달에서 키울 수 있는 허브는 없을까요? [허브 키우기]

응달에서 키울 수 있는 허브는 없을까요?

 

음지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허브가 있습니다.허브를 키우고 싶은데 혹,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장소라 고민하셨던 분들은 다음 내용을 참고로 하셔서자신있게 키워 보세요.

베르가모트, 센트존트워트, 스위트 바이올렛, 안젤리카, 파슬리, 샐러리, 코리안더, 딜, 소렐, 알카네트, 레이디스 맨틀, 렁그워트, 솔로몬실, 윈터그린, 스위트 우드러프, 머쉬매로우, 페리윙글 등은 음지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이다.

 

♧ 음지, 반음지에서 생육이 좋은 허브

레몬밤(Lemon Balm) 키우기

레몬밤
Pixabay로부터 입수된 Markéta Klimešová님의 이미지 입니다.

① 밝은 반음지를 좋아한다.
② 유기질의 비료분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③ 저온, 고온, 습기에는 강하지만, 건조에는 약하다. 
④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민트(Mint) 키우기

초록빛이 싱그러운 민트
초록빛이 싱그러운 민트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PommeGrenade 님의 이미지

① 습기가 있는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
② 저온다습에 강하며, 고온건조에는 약하다.
③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야로(Yarrow) 키우기

노란 꽃 야로(Yarrow)
노란 꽃 야로(Yarrow)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Anna Armbrust 님의 이미지

① 토양에 관계없이 반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② 적응력이 강하며, 더위와 추위에도 강하다.
③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제라늄(Geranium) 키우기

제라늄 꽃 이미지
제라늄 꽃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Anja 님의 이미지

 
① 고온다습에 약하며 반음지서 잘 자란다.
②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다.
③ 다년생이고, 추위에 약해서 월동은 불가하다.


 

차빌(Chervil) 키우기

차빌 잎사귀
차빌 잎사귀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ivabalk 님의 이미지

① 건조와 직사광선을 싫어한다.
② 조금 습하고 통풍이 좋은 곳이면 잘 자란다.
③ 수경 재배에 적합하다.

 

꽃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봄꽃 이야기  》

 

여름꽃 이야기  》

 

가을꽃 이야기  》

 

겨울꽃 이야기  》

 

화분에 관엽식물 키우기

화분에 관엽식물 키우기



1. 행운목

ㆍ 배치장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타고 빛을 못받으면 잎의 색이변한다.유리창을 통한 간접적인 빛을 받는거실이 좋다.온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10도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ㆍ 물주기

화분 밑부분에는 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 주며 화분에 물이 많을 경우 줄기가 썩어 벗겨진다. 잎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물을 월1회 정도 약하게 주거나 하이포넥스등 액으로 된 것을 약하게 월 1회정도 주면 된다.모든 식물이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므로 겨울에는 시비하지 않는 것이 뿌이에 해가 되지 않아 좋다.


2. 종려죽.관음죽

ㆍ 광선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기 때문에 관상가치가 없어지므로 발을쳐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ㆍ 온도

고온을 즐기지만 추위에도 잘 견디는 식물로 3도이상만 유지하면 고사하지 않지만 겨울에 찬바람을 쏘이면 잎이 색깍이 황색으로 변하기 쉬우니까 주의를 요한다.


ㆍ 물주기

중국남부 산과 산사이 골짜기에 주로 자생하며 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3-4일에 한번 급수해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실내온도와 비슷한 받아두었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비료 중 골분에 깻묵을 만든 것을 구입하여 3개월에 한 번 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꼭누른다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3. 와네끼.군자란

가정에서 기르기 쉬운 식물로 강한 햇살만 피하면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군자란은 5도까지는 괜찮으나 와네끼는 추위에 약하니 주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봄철~가을철에 이르는 생육기에는 화분위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잎이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ㆍ 비료

거름을 3월~10월사이 월1회 정도 시비한다.


4. 파키라

ㆍ 온도

여름철에는 20~30도 사이에서 생육이 잘되며 겨울철에는 5~6도까지 월동이 가능하나 추위에 약하니 가능하면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 쪽이나 응접실에 놓는 것도 좋다. 음지에서도 적응이 되면 잎이 잘나온다.


ㆍ 물주기

3~10월까지는 화분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고 11~2월 사이에는 1주일에 약 2회정도 관수한다.


ㆍ 비료

2개월에 1회정도 시비한다.


5. 소철

동남아시아 일본이 원산지이며,직사광선을 좋아한다. 실내에서 키우면 새순이 나올때 줄기가 길게 나오다 죽고만다.새순이 나오기 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는 5cm위를 잘라주며 급수를 중단하고 빛이 많고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ㆍ 온도

겨울에도 강하다.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짚으로 잘 싸주면 견딜수 있을 정도로 강한 편이다.


ㆍ 물주기

습기에 약하고 물기가 기둥에 많기 때문에 여름에는 2주일,겨울에는 1달에 1번정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묵이나 계분 등을 주되 약하게 주며 흙은 모래나 미사토 등 배수가 잘 되는 것에 심는 것이 좋다.


6. 안시리움

ㆍ 온도

직사광선은 되도록 피하며 반음지에 놓는다. 4계절을 내내 고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보온에 유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여름철에는 한번씩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유지해야한다.


7. 고무나무

ㆍ 광선

태양광선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베란다에 내놓고 직사광선을 받도록 한다. 방에 있던 것을 갑자기밖에 놓고 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ㆍ 온도

열대지방(인도.말레이지아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므로 겨울철에는 2~3도이하로 내려가면 고사하기 쉬우므로 보온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ㆍ 물주기

여름에는 아침에 매일 한번씩 흠뻑 주도록한다.겨울에는 화분위에 흙이 말랐다 할 정도가 되었을 때 관수하도록 한다.


ㆍ 시비

골분.어박.계분 등을 섞어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 만한 동그란 비료를 구입하여 약2개월에 1회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 눌러주고 관수하도록 한다.


공기는 맑게 분위기는 밝게…웰빙 식물 15

공기는 맑게 분위기는 밝게…웰빙 식물 15

  

도시생활에선 좀처럼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낄만한 곳이 많지 않다. 점심시간에 공원이라도 걸을 수 있다면 그건 최고의 행운.자연의 치유력을 느끼고 싶다면 집에서 웰빙 식물을 키워보자.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꺼리고 있었다면 관리가 쉽고 생명력이 강한 식물부터 시작해 보자.


실내 공기 정화해 주고 집안 분위기도 환하게 살려주는 웰빙 식물을 키우는 것은 정성만큼 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풍성해 지니 일석이조다. 실내습도를 조절해주고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에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먼지 제거 등 기능면에서도 아주 뛰어나다.


산세베리아 

별로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초보자도 기르기 편한 공기정화 식물. 음이온 방출과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 실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병충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물은 3주에 한번 정도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관수하면 된다. 물이 밑으로 흐를 정도로 줄 필요는 없다. 여름철에는 10 ~15일을 주기로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물을 준다. 겨울철에는 3~4주에 한 번씩만 줘도 무방하다. 겨울철에 실내에 배치할 때에는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충분히 젖을 정도로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밝은 곳에서 기르는 곳이 좋으나 반 그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마리안느 

마리안느는 중형 화분에 심어 기르는 대표적인 관엽식물로, 병충해의 피해가 적고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잎이 크고 시원스러운 것이 특징이고 앞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 바탕에 다양한 흰 얼룩 무늬가 있다. 줄기 위 끝부분에서 잎이 아치형으로 떨어지는 형태로 공간을 많이 차지 하는 편이다. 열대지방에서 다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물을 좋아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도 강하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적당히 준다. 잎에 스프레이를 해주거나 앞뒤 면을 정기적으로 닦아 주면 잘 자란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잎이 노래지거나 갈색반점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한 식물로 찬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서 키운다.


산호수 

산호수는 겨울이 되면 빨간 열매를 맺어 실내에서 기르면 포인트가 되는 식물이다. 물은 여름에 3~4일에 한번 정도 주고 겨울에는5~7일에 한번 정도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듬뿍 주도록 한다. 햇빛이 잘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배치한다. 무늬 산호수는 일반 산호수와 달리 잎 가장자리가 흰색으로 열매가 따로 열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는 천남성과의 덩굴성 상록 식물이다. 잎은 밝은 녹색으로 하트 모양인 것이 특징으로 덩굴이 수십 미터까지 자라 관상용으로 좋다. 고온 다습하게 관리하고 여름에는 충분히 물을 주고 겨울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해주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수경재배가 가능해 줄기 마디를 잘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잘 내린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듬뿍 주도록 하고 수시로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고무나무 

고무나무는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냄새 제거에도 좋은 식물이다. 잎이 넓고 둥근형으로 두껍고 생명력이 강하다. 옅은 적색을 띠면서 진한 녹색으로 잎대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 잎면은 거즈를 물에 적셔 닦아 주면 광택이 난다. 햇볕을 좋아하고 물이 적어도 잘 사는 식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흙이 마른 듯 할 때 물을 듬뿍 주면 된다.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 기를 경우에는 너무 물을 자주 줄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럴 경우에는 보름에 한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한다.


스파티필름 

실내에 두기 좋은 상록다년초로 낮은 햇빛에서 잘 견디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증산량과 기능성이 높아 실내용으로 인기가 좋다. 실내 온열환경을 조절하고 냄새제거에도 좋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로 2~3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아침이나 저녁에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겨울에는 3~4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물을 줄 때는 먼저 흙의 상태를 확인 한 후에 준다. 습한 상태에서는 물을 듬뿍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 흙이 말라 있을 경우 화분 전체에 물이 충분히 젖도록 준다. 밝고 따뜻한 곳에 배치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시들게 되므로 겨울에는 거실이나 방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싱고니움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천남성과의 덩굴성 식물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을 피한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직사광선에 노출 될 경우 잎이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15도로 유지해 줘야 한다. 잎면에 자주 스프레이를 해줘서 잎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한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도록 한다. 화분 흙이 바짝 마른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성장에 큰 지장이 있다. 줄기를 잘라주면 새 잎이 자라므로 작은 잎을 유지해 가며 취향에 맞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푸미라 

관엽식물로 작은 잎들이 풍성하게 무리 지어 무성하게 피고 잎은 테두리가 하얀 것이 특징이다.

쉽게 잘 자라는 식물로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다. 유도에 따라 줄기가 늘어지게 혹은 올라가도록 키울 수 있다. 너무 습하지 않게 주의하고 실내가 건조할 경우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물은 겉흙이 말랐을 때 주면 된다. 음지에서도 강한 생명력이 있지만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무럭무럭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겨울이 되면 꽃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잎이 부드러워 곡선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자 중에도 잎의 색이 연하고 줄기가 황색을 띄어 ‘황야자’로 불린다. 증산작용이 활발한 식물이다. 물은 건조한 여름철에는 2~3일에 한번씩 주고 스프레이도 자주 해주면 좋다. 겨울엔 4~5일에 한번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빠질 정도로 흠뻑 주어야 한다. 밝은 곳에서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마지나타

우수한 공기정화 식물로 햇볕이 부족하거나 건조한 상황에서도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가 키우기가 쉽다. 줄기가 꼿꼿하게 위로 뻗으면서 가느다란 잎이 무리 지어 위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줄기를 잘라 뿌리 없이 물에 담가놓고 길러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장식할 수 있다. 밝은 곳에서 키우면 좋지만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한다.

 

테이블 야자 

테이블 야자는 소형 야자식물로 생육이 느린 편이다.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고 건조에도 강한 편이어서 초보자도 기르기 쉽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모양을 적당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간접광에 노출시키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잎을 씻어주어 청결을 유지해준다. 물은 3~4일에 한번씩 주고 줄 때마다 물이 아래로 흐를 정도로 듬뿍 주어야 한다.적당히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행운목 

행운목은 반음지식물로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반그늘에서 기르고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운다.

행운목은 적절한 햇볕에 노출되어야 잎도 잘나고 잎의 색도 예쁘다.


무늬가 있는 종류는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 온도를 15도 이상으로 맞춰주도록 한다. 수경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고 고온다습 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겉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준다. 물이 부족하면 잎에 반점이 생기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잎에 물을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아이비 

아이비는 병충해에 강하고 빨리 잘 자라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이다. 흙을 약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 키우는 것이 좋다.여름에는 화분의 흙이 마른 다음날, 겨울에는 이틀 정도 지난 후에 물을 주면 좋다. 물을 줄 때는 잔뿌리까지 서서히 젖어 들어갈 수 있도록 천천히 듬뿍 주면 좋다. 전체적으로 실내의 습도는 적절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므로 잎에는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면 좋다.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키운다.


뱅갈 고무나무 

곧은 나뭇가지 위에 잎이 모여 피는 특이한 모양으로 고무나무 중에서도 잎 색깔이 예뻐 실내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좋다. 잎이 유난히 윤기가 나고 녹색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한번에 듬뿍 주도록 한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에는 가볍게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킹벤자민 

킹벤자민은 일반 벤자민보다 키우기가 쉽다. 벤자민은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 중의 하나로 잎이 많아 산소발생량이 많고 생명력도 강하다. 여름철에는 5~6일에 한번씩 물을 주고 겨울철에는 10일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 실내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도록 하고 건조할 경우에는 하루 2~3회 정도 스프레이 해준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적당히 주고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서 키운다.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집에 벤자민이 온지도 벌써 2달이 넘어 간다. 가지치기도 잘 견뎌냈고, 이제는 낯설음도 살아진 듯 하다.


떨어지는 잎사귀 숫자도 줄었고, 초록색의 잎들이 거실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한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적응한다는 것은...

드디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벤자민 초록 잎사귀새롭게 올라오는 벤자민의 초록 잎사귀는 참으로 싱그러워 보인다.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 화분에 옮겨심기 [허브 키우기]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허브 키우기]


저번에 애플민트가 답답해 하길래... 무작정 가위로 가지치기를 해줬죠.


잘라낸 녀석들이 불쌍해 물꽂이를 해주었는데...


뿌리도 잘 내리고 쑥쑥 자라서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그런데 무한 성장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키우기/허브] -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 화분에 옮겨심기 [허브 키우기]


하지만 옆(오른쪽)에 있는 녀석들에 비하면 약해 보이네요.

유난히 튼튼해 보이는 두 민트는 저번에 허브랜드에서 살짝 꺾어와서 물꽂이 했죠... ㅋㅋ


집에 와서 보니까 완전 종자가 다른 듯 하네요. 왕대 밭에 왕대가 난다더니...


애플민트 물꽂이 결과 이미지허브들은 좋은 향을 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중에 애플민트는 사과향을 낸답니다.


살짝 들춰보니... 뿌리가 완전히 뻗었네요. 역시 허브 중에 가장 키우기 쉬운 듯...


자기들이 무슨 해바라기도 아니고 해님을 향해 춤추듯 뻗는 모습이 귀엽네요.

계란 껍질과 식초로 초간단 액상 비료 만들기 [화초 키우기]

계란 껍질 + 식초 = 액상 비료 만들기

 

 

1. 계란 껍질을 열심히 모읍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니... 가족들 동원해서 먹지는 맙시다.

 

2. 껍질은 잘 씻어서 말립니다.

이때 

껍질 안 쪽에 있는 얇은 막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귀찮다면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식초 넣고 완성되면 체로 걸러서 담기 때문에 막을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냥 화분에 뿌릴 계획이라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잘 말린 껍질을 잘 찧어서 페트병에 담습니다.

이 부분이 귀찮다면 그냥 대충 으깨면 됩니다. 

단 맨손으로 하는 것은 약간 위험합니다.

(저는 아들보고 하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4. 페트병에 식초를 부습니다.

냄새의 진동과 함께 달걀껍질이 요동을 칩니다. 랩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
식초를 넣게 되면 반응이 일어나면서 기포가 발생합니다. 완전 밀폐된 용기는 팽창으로 인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 모습]

 

 

5. 일주일간 잘 보관 후 체에 걸려내서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6. 식물에게 아주 가끔 뿌려 줍니다. 

식물에 줄 때에는 원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석해서 줍니다. 간단하게 생수 페트병(1.8L)에 원액 한 숟가락 넣고

간단하게 흔들어 주신 후 직접 주거나 분무기에 넣어 뿌려 줍니다.

 

비료의 효과는 

줄기와 잎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며,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 시키며 초파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다이소 가서 액상 비료 사서 주면 됩니다.

 

벤자민도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성공 [화초 키우기: 벤자민]

벤자민 쉽게 번식하기

벤자민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벤자민의 늘어진 잎사귀는

천천히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주는 나무이다.


자연을 통해 얻은 쉼!!!

이 보다 좋은 것은 어디 있으랴!!!


공기 정화를 빼고서라도...

커다란 벤자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른다.

싱그런은 초록색이 주는 느낌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하지만 벤자민 또한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한다.

통풍과 역순으로 자라는 나쁜 가지들을 쳐줘야 한다.


이번에도 과감하게 잘라 버렸다.

그리고 아까워 물꽂이를 했다.


그리고 한 달이 넘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잎사귀는 반절 잘라 주었다.

뿌리도 없는데 너무 많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이다.

잎사귀를 자르니 아프다고 하얀 눈물을 뚝뚝 흘렸다. 



벤자민 번식하기일회용 컵에 벤자민 번식하기


물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


원래는 한 줄기 더 있었는데... 말라 주었다. ㅜ.ㅜ

안되나 싶었는데 잊고 있다 보니 이제 조금 뿌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왠 곰팡이가 피는가 했는데... 

저렇게 몸살이를 앓다가 뿌리를 내나 보다. 



벤자민 뿌리 발아 모습하얀 곰팡이처럼 몽우리가 생기면서 뿌리가 나옵니다.



물꽂이 해서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시면 됩니다.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


로즈마리 물꽂이로 자란 뿌리 [허브 키우기: 로즈마리]

로즈마리 번식하기


전에 가지치기 하고 그냥 물 속에 넣어놨는데... 아래 사진처럼 뿌리가 나오더니...



이젠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화분에 심어야 할 것 같네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잘 자라렴!!!


로즈마리 물꽂이 번식로즈마리 물꽂이 해뒀는데 제법 뿌리가 나왔습니다.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 됩니다.단 장마철에는 피하세요.


이제 어느 정도 뿌리가 나왔으니 화분으로 옮겨 주면 됩니다. 곧게 자라도록 지주대에 살짝 묶어 두면 됩니다. 

생명의 신비 산세베리아 키우기 [화초 키우기: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새싹 올라오는 모습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이 많이 배출 된다고 하여 사랑받고 있는 식물이죠.

대부분 침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물 줄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에 많이들 키웁니다. 환경 조건만 맞으면 잘 자라죠. 

그래도 주의해야 할 것은 다습과 겨울철 추위죠.


산세베리아




베란다에 마땅한 화분도 없고, 베란다에 그냥 막 키우고 있는데 또 다른 생명이 올라오고 있네요.


로즈마리 번식하기 [허브 키우기: 로즈마리]

로즈마리 번식하기


로즈마리 

다들 키우는 것이 쉽다고 하는데, 말라 죽인 것만 해도 여러번

이번에 기필코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화분 또 샀습니다.


봄이 되니

풍성해진 가지를 잘라 주었습니다.

사실 로즈마리 향을 맡고 싶어서 그랬죠... ㅎㅎ

그러다 허브 랜드를 꿈꾸며 버리지 않고 물에 담갔습니다.


줄기를 보시면 원 로즈마리가 얼마나 작은지 알겠죠???


아이 감기 때문에 받은 약통을 씻어서 담가두었습니다.

드디어 뿌리가 내렸습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로즈마리 뿌리




애플민트 번식하기 [허브 키우기: 애플민트]

애플민트 번식


애플민트 수경재배

<애플민트 가지치기 한 줄기는 수경재배로>


   <애플민트 뿌리 나오는 모습>

이번에 애플민트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잎사귀가 서로 엉키기 시작하고,
바람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잎사귀는 곧 잘 말라 버리기 때문입니다.

공기의 순환을 위해 과감하게 잘라 주었습니다.
그것이 곧 식물도 살고 또 다른 애플민트도 만들어 내는 번식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가위로 자른 줄기는 물에 담가놨습니다.
용기는 두부 담가져 있던 용기 씻어서 넣었습니다.
수돗물에 그냥 넣고 1주일 지나고 나니 마디에 뿌리가 나왔네요.
좀 더 자리면 화분에 옮겨 심어야 겠네요. ㅎㅎㅎ

바람 불면 상큼한 애플민트 향기를 기대하며...


구피 물고기 치어들 분리하기

구피는 초보자에게 적합한 물고기로, 번식이 잘 되어 새끼 구피 치어들을 맞이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성인 구피로부터 치어들을 안전하게 분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어들이 스트레스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별도의 수조로 분리하여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구피 치어 분리 방법: 성인 구피와 분리하여 안전하게 키우기

초보들의 수중 생활에 가장 적당한 물고기는 역시나 구피인 것 같습니다.

번식도 잘해서, 아이들과 함께 새끼 구피들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명의 신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컷의 화려한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있노라면 하루도 금방 흘러 갑니다. 

 

구피 치어들을 구출 하기 위해 급하게 양파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구피 새끼 구출 작전

아들 녀석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전에 강아지에게 물린 것을 회상시키면서 물지 않는 물고기로 관심을 돌렸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항과 급조한 구피를 키우게 되었다. 바

wizztour.com

 

구피 치어들 이미지
구피 치어들이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 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그만 눈망울을 가지고 번개 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구피 치어들이 너무나 귀엽게 보였습니다. 

이렇게 초록 식물들이 있는 곳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성인 구피들을 먼저 어항에서 분리 시켜 줍니다.

왜냐하면 치어들을 어른 구피들과 있을 때 잘 못 잡다 보면 도망가다가 입속으로 들어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피 치어 분리하기

 

성인 구피들은 너무나도 작은 치어들을 그만 먹이로 착각하고 먹어 버립니다. 물론 구피 치어들도 나름 살기 위해 빠른 움직임을 보이지만 그 많은 구피들을 다 피해 다닐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구피를 피해 겨우 도망 쳤는데 하필 그곳이 또 다른 구피의 하품하는 입속이 되기도 합니다.

 

구피 치어 분리하기
조심스럽게 구피 치어들을 잡아 보도록 했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수족관에 수풀이 많고 여러 장애물(?)들이 많으면 생존 확률이 올라가지만... 

구피 새끼들을 모아서 따로 관리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고 치어들도 스트레스 없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수족관 생활의 묘미는 아무런 규칙 없이 움직이는 물고기들의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된답니다.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구피 키우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커먼머스크터틀과 구피를 합사해서 키우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면서 생긴 일 - 구피 물고기와 합사 실패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

wizz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