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국제공항을 품고 있기에 누구에게나 친숙한 도시 이름입니다. 하지만 떠나고 들어오기에 바빠서 인천을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세계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한국을 경험하는 인천에는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여행코스들을 품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또한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는 도시이기에 가볼만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역사에서 만약이란 없다지만 정말 만약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지휘아래 1950년 9월 15일 유엔군과 함께 인천에 상륙에 성공하게 되면서 경상도까지 밀렸던 전황이 바뀌게 되는 역사적인 전투입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미드웨이 해전과 함께 전쟁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투입니다.
햇살 가득한 나른한 오후, 반다이크브라운 카페에서 시로모찌와 소금빵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노키즈존 운영과 주차 공간, 생태공원 산책로까지 갖춘 반다이크브라운에서의 특별한 카페 탐방기를 확인하세요.
시로모찌를 먹으며 반다이크 브라운에서 나른한 오후를 즐기다
창가에 햇살이 살그머니 넘어 들어와 그림자가 드리우니 입가에 하품이 가득해지네요... 힘차게 기지개를 켜고 반다이크브라운 카페로 향했습니다.
반다이크브라운의 아이스라떼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있는 듯... 두 번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장에 들어가니... 이미 1층 자리에는 자리가 없네요. 일단 주문을 하고 기다려 봅니다.
2층부터는 노키즈존!
언제부터 노키즈존이란 개념이 생겼을까요? 이곳도 어김없이 노키즈존이 있네요...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적어 고령화 사회로 가고 결국 오 아이들이 앞으로 고령자를 책임지고 받들게 될 터인데... 이런 제한을 하다니... 참으로 아쉽네요. 겨우 1층만 케어 키즈존인데 이미 어른들이 차지하고 있거나, 더운 야외로 나가야 하니... 이에 대한 보완이 아쉽네요.
반다이크브라운 노키즈존 구역 안내판
여기 이외에도 좀 크다 싶은 카페들은 어김없이 노키즈존들을 운영하니 안타깝네요. 그리 파손될 것도 없거니와 파손될 경우 고객에서 변상을 요구하면 될 것을 처음부터 막는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아무튼 나른한 오후를 달래 줄 빵과 음료가 나왔으니 더 이상 불평을 하지 말고 즐겨야죠.
반다이크브라운에서 즐길 수 있는 시로모찌
반다이크브라운에서 주문한 베이커리와 음료
먹음직스러운 소금빵과 시로모찌를 먹어봅니다. 식감도 좋고 맛있네요. 시로모찌는 경우 1인당 2개로 주문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위에 있는 생태공원을 열심히 걸어야겠죠.
반다이크브라운에서 맛 볼 수 있는 시로모찌
야외의 조경이 좀 더 풍성해지면 더 좋은 풍경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도로에 심긴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에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한 거북이 집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귀엽고 엉뚱한 커먼머스크터틀과 함께 한 한 달간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커먼머스크터틀 키우기: 구피 합사 실패와 레고 거북이 집 만들기 이야기
어린이날 선물로 커먼머스크터틀을 입양했습니다. 이미 구피용 수족관이 있어서 그곳에 키우면 되겠다는 정말 짧은 생각으로 말입니다.
수족관에서 구매하면서 여러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략 수명이 15~20년이고, 먹이는 하루에 2번만 주시고, 처음 이틀 정도는 적응기간이니 가급적 숨어 있더라도 건들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울산 대왕암에는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303M의 출렁다리를 걷는 재미가 솔솔 했습니다. 다만 애완견과는 함께 동행할 수 없답니다.
또한 아쉬움이 있다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기에 중간에서 사진 남기기가 어렵습니다. 살짝 무섭기도 하고요. 역주행은 불가하니 공원에 들어서면 바로 출렁다리고 가셔야 합니다. 출렁다리를 통해 등대 그리고 대왕암으로 이동하시면 좋습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20. 8월 ~ '21. 6월 준공)는 무주탑현수교 길이 303m, 보행쪽 1.5m, 높이 42.55m(가운데 27.55m)를 자랑하며,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되었으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풍동실험센터('20. 6월) → 최대풍속 64m/s 바람에 대한 안전성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강풍주의보(풍속 14m/s, 순간최대풍속 20m/s)시 출렁다리 통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출입인원은 최대 1,285명(성인 70kg 기준)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고 하니... 무섭지만 직진해 봅니다.
대왕암 출렁다리를 건너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시작 점에는 아직 무서움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흔들림도 덜하고요. 그런데 줄을 잡고 가는 것이 오히려 함정 같습니다. 줄의 출렁임에 본인도 함께 흔들리니까요.
울산 대왕암 출발 지점입니다. 서서히 긴장이 되네요.
그냥 줄을 잡지 않고 중심을 잡는 것이 훨씬 덜 요동치는 것 같습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각자 알아서 자세를 취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대왕암 출렁다리를 다 건너고서야... 표지판을 발견 아~ 안전하게 만들어졌구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사실 출발점에서도 있었을 텐데... 인파에 밀려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안내 표지판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운영 시간 및 제한
운영시간: 09~18시까지 운영이 되지만, 17:40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료: 무료
정기휴장: 설날, 추석 당일,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운영제한 - 우천 시 - 기상특보(강풍, 호우, 태풍) 발효 시 - 기타 기상 여건(해무 등)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되지 않을 시 - 감염병, 시설 보수 등 안전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통제의 필요성이 있을 경우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안전수칙
음주 이후 이용 불가
야간 출입 금지
출렁다리 위에서 밀거나 겁을 주는 행위
난간을 흔드는 행위 절대 금지
반려동물 출입 금지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스마트폰 및 소지품 추락 주의 및 투척 금지
음식물 반입 금지
하이힐 착용금지
화기물질 소지 및 흡연금지
노약자, 임산무, 어린이 출입 시 보호자 동행 필요
울산 대왕암 공원 코스 안내
대왕암 공원에는 출렁다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울산의 보석 같은 대왕암을 구석구석 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울산 대왕암 코스 안내 @ https://daewangam.donggu.ulsan.kr
공원을 다니다 보면 길을 헷갈리지 않도록 안내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일수록 대왕암공원은 더욱 진가를 발휘합니다. 연인과 혹은 가족끼리 아이들과 걷기 좋은 곳입니다.
세종시는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고 서울의 과밀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조성되어 정부서울청사, 정부과천청사에 분산되어 있던 10부 3처 3청의 정부기관이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였고, 행정 수도 기능을 하는 특별자치시가 되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전신은 충남 연기군으로 충북보다는 대전과 충남과 동질성이 크다는 것은 참고하세요.
2. 아띠쥬(구 미니멀주) : 실내 동물원으로 비 오는 날에도 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미니멀주에서는 카멜레온과 뱀, 악어, 이구아나를 볼 수 있는 정글 랄라가 있고, 앵무새와 토끼를 만날 수 있는 야호 버드, 그리고 사막여우, 미어캣, 수달을 볼 수 있는 썬업 초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반나절 놀기에 좋습니다.
3. 세종호수공원 : 호수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매쓰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QR코드를 통해 수학적 학습요소를 초형물과 관련하여 가르쳐주니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세종호수공원 주요 테마섬 @ 출처 : http://www.sejong.go.kr/park.do
4. 국립세종수목원 : 국내 최대 사계절 온실로 지중해, 열대, 특별기획 전시관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별기획전시관은 온실 아쿠아리움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모습 @ 출처 : https://www.sjna.or.kr
5. 원수산 놀이터 : 산악자전거공원과 습지생태원,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원수산 숲놀이터 '날다람쥐 놀이터'가 있습니다. 가볍게 놀기에 좋습니다.
원주산 놀이터 모습 @ 출처 : https://www.sejong.go.kr/prog/blog/citizen/sub05_0201/view.do?nttId=19499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급부상한 세종시에서 가볼만한곳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광지도를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시면 되겠습니다.
씨앗을 발아시키고 성장시켜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당한 시기에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식물이 필요로 하는 햇빛과 온도 그리고 습도가 맞아야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고 있는 지방에 따라 파종 시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제 막 텃밭 생활을 시작했다면 파종 시기를 잘 파악해서 씨를 뿌릴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씨를 뿌릴 때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뿌리게 되는데 산파(散播),조파(條播),점파(點播),적파(摘播)등이 있습니다.
산파: 밭 전체에 씨를 고르게 헤쳐 뿌리는 방식 조파: 일정한 거리로 골을 만들고 씨를 줄로 뿌리는 방식 점파: 골 안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씨를 하나씩 뿌리는 방식 적파: 점파와 비슷한 방식이나 뿌릴 때 한곳에 여러 개의 씨를 뿌리는 방식
텃밭의 즐거움은 열매 수확에 있습니다. @ Image by sosari1086 from Pixabay
- 일반시금치 파종:늦가을에 모두 수확한다. ( 일반시금치 8월초중순 파종, 10월부터 수확한다. )
- 월동시금치 9월~10월 사이 파종, 11월~이듬해 3월까지 수확한다.
- 늦가을 이후 월동시금치는 비닐터널 설치하여 월동 재배한다.
- 근대, 아욱, 쑥갓: 9월초 ~ 9월 중순 직파한다.
- 상추, 비타민:상추씨앗을 파종하면서 모종도 정식한다.
- 마늘: 10월 상순 ~ 11월 초순 사이에 씨마늘을 심는다.
- 양파: 10월 상순 ~ 11월 초순 양파 모종을 구입하여 심는다.
- 도라지: 10월 상순 ~ 11월 중순 파종한다.
- 백지:가을파종은 10월 하순 ~ 11월 상순, 봄 파종은 3월 하순경이 적기이다.
- 명이나물(산마늘): 9월 하순 ~ 10월이 파종시기이다.
- 곰취 씨앗:가을에 채종해 10월 말경이나 11월에 파종한다. 5~6시간 침종 후 영상 4도에서 15~20일간 저온 보관 후 파종한다. 상면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면 12일 후 발아가 된다. 육모일시 40~50일 육모하면, 본잎 3~4잎이 출현 시 옮겨 심는다. 곰취는 빠짐이 좋고 통기성이 좋은 사질양토가 좋다. 섭씨 18~22도가 가장 좋고, 30도 이상 지속되면 경엽 생장이 둔화되고 잎이 암록색이 된다. 곰취 특유의 향이 없어지면서 쓴맛이 증가한다.
충청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계룡시는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유명합니다. 계룡산 국립공원을 포함하고 있어 등산객의 사랑을 받는 도시입니다. 계룡시는 청주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여행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풍부한 문화유산, 맛있는 향토 요리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계룡의 여행 코스를 잡기 위해서는 관광지도를 펼쳐서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막상 도착해서 코스를 잡다 보면 가야 할 곳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남 계룡시 관광지도(출처: 계룡시청)
계룡시 가봐야 할 곳
계룡시에서 자랑하는 계룡의 9경이 있습니다. 여행일정에 다 넣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여행코스를 잘 잡아 효율적인 여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여행이라는 것이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오면 되기 때문입니다.
계룡산 천황봉
사계고택(은농재)
향적산치유의 숲
암용추
입암저수지
괴목정
계룡병영체험관
신도내 주초석
계룡문
계룡시 1박 2일 추천 여행코스
계룡시 여행코스(출처: 계룡시청)
1일 차 여행코스
괴목정: 계룡의 유서 깊은 공원. 괴목의 여러 설을 들으면 재미가 2배
두계천 생태습지: 자연생태계가 살아있는 두계천 생태습지
사계 솔바람길: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등산로. 소나무의 은은한 향기가 가득
사계고택: 조선 중기 유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고택
계룡시에는 다양한 숙박 시설들이 존재하지만 사계고택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통한옥에서 머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면 특별한 여행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특별히 초등학생들과 체험학습을 하기에 좋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니 사계고택 체험을 추천합니다.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유명한 구룡포에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해맞이광장도 함께 있습니다. 현재 (2023.4.9) 호미곶은 유채꽃으로 가득합니다. 진한 유채꽃 향을 맡으며 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 볼까요~
포항 호미곶에 핀 화려한 유채꽃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정보
호미곶은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하며,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입다.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이곳을 일곱 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임을 확인하였다고 하네요. 또한 16세기 조선 명종 때 풍수지리학자인 격암 남사고는 이곳을 우리나라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한다고 기술하면서 천하제일의 명당이라 하였고, 육당 최남선은 백두산 호랑이가 앞발로 연해주를 할퀴는 형상으로 한반도를 묘사하면서 일출제일의 이곳을 조선십경의 하나로 꼽았습니다.
문의 및 안내 054-270-5855
홈페이지 http://homigot.invil.org
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50번 길 20
장애인 주차 안내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장애인 주차요금 무료_무장애 편의시설
출입통로주출입구 무단차 매우 넓은 통로로 이동이 원활함
화장실장애인 화장실 있음(휠체어 활동공간이 좁음)
보조견동반광장(공원) 형태의 시설로 별도 규정 없음
포항 호미곶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를 통해서 계절마다 엄청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항농업을 먹거리 생산에서 축제·관광·경관농업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채꽃은 겨자과에 속하는 식물로 밭에서 재배하는 두해살이풀로 ‘평지’라고도 합니다. 길쭉한 잎은 새깃 모양으로 갈라지기도 하며 봄에 피는 노란 꽃은 배추꽃과 비슷하며, 향기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유채꽃은 노란색 꽃으로, 종자는 기름으로 많이 쓰이며 잎은 쌈채소로 쓰입니다. 노란색은 봄의 화려한 출발을 알리기에 충분한데요. 그래서 유채꽃의 꽃말은 쾌활이랍니다.
유채꽃 꽃말은 쾌활이랍니다
유채꽃하면 제주도를 가장 많이 연상하게 되는데요. 비행기나 배를 타고 가지 않더라도 포항에서 엄청난 규모의 유채꽃 밭을 즐길 수 있답니다.
유채꽃과 어울리는 소나무
포항 호미곶 유채꽃 밭은 연인들과 혹은 가족끼리 특히나 아이들과 손잡고 여행하기 좋은 나들이(여행) 코스입니다. 유채꽃 밭을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편한 신발과 시원한 물을 들고 가시면 좋답니다. 햇살은 따가워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 이랍니다. 다니다 보면 곳곳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들이 있습니다. 워낙에 넓어서 다 돌아보는 것은 포기하고 돌아왔지만 즐거운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유채꽃 밭에서 즐거운 하루
시간이 흘러 유채꽃이 지고 청보리밭이 꾸며지겠죠? 청보리밭 다음에는 다시 해바라기가 장관이 이루겠죠... 그때 다시 방문해서 사진을 남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맞은편에 있는 유채꽃 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벚꽃들이 지면, 서서히 푸른 잎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계절로 접어듭니다. 튤립과 청보리 밭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 계절이 찾아 온 거죠.
가평 에덴벚꽃길 벚꽃축제
2023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벚꽃터널뿐만 아니라 클래식과 대중가요 무대 공연,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가평 지역 특산물과 다채로운 먹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상춘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가평군을 대표하는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펜더믹으로 그간 개최하지 않았으나 만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에덴벚꽃길에서 "걷고, 먹고, 즐기고, 나누기"라는 우리의 즐거운 일상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4·19혁명을 기념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 하에 전국민이 참여하는 4·19혁명국민문화제가 개최된다. 자유,민주,정의의 역사인 4·19혁명을 계승하고 전국민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감동과 대한민국의 희망을 온몸으로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
[행사내용] ○ 13:00 ~ 18:00: 4·19혁명국민문화제 참여 부스 운영(체험활동 및 행사홍보) ○ 18:00 ~ 19:00: 식전행사 ○ 17:00 ~ 22:30: 공식행사 & 락 뮤직페스티벌
포근한 봄날, 남이섬에서 만나는 내 인생의 꽃갈피! 2023 「벗(友)꽃놀자」 는 '봄 여행지' 하면 떠오르는 국내 대표 관광지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춘천의 대표 봄 축제로 올 해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남이섬에선 봄 시즌 특별 메뉴인 「벗(友)꽃 한 입」과,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이 가득한 「벗(友)꽃 마켓」, 드넓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야외 피크닉과 초청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내용] 벗(友)꽃 한 입(먹거리) : 수제맥주 존, 시즌 한정 메뉴, 별밤로맨틱BBQ 포레스트 마켓: 수공예품 판매, 수공예 체험 벗(友)꽃 파티: 벚꽃크루즈, 피크닉 존, 초청 공연 벗(友)꽃 한 컷: 특별 포토존, 포토뱅뱅, 나미포토스타 사진전
천리포수목원이 '목련 필(Feel) 무렵'을 주제로 2023년 제6회 목련축제를 개최한다. 천리포수목원은 50여 년간 나무가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식물을 가꾸고 수집한 수목원이다. 목련을 주제로 하는 봄꽃 축제는 국내에서 천리포수목원이 유일하다. 세계 최다 수종의 목련이 형형색색 아름답게 피어있는 천리포수목원은 특별히 축제 시기에만 비공개였던 비밀의 정원의 빗장을 열어 다채로운 목련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나무가 행복하기에 머무는 사람도 행복한 천리포수목원 목련 정원에서 목련 꽃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남기시기 바란다.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 해설프로그램(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정원, 비밀의 정원 자유트레킹) 2. 부대프로그램 :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한지로 만나는 멸종위기종), SNS이벤트 사진인화(목련과 우리), 놀이기구 체험(아이케어해유), 한국화여성작가회 초대전(Art in Bloom)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캐리커처(목련축제 추억 그리기) 4. 기타 내용 : 목련차 판매(안녕나무야, 홀리카페), 목련 묘목 판매(플랜트센터)
이용요금성인 : 14,000원 / 경로 및 단체: 12,000원 / 유아 및 청소년 : 11,000원
행사시간9:00 ~ 18:00
고창 청보리밭축제
'보리의 고장' 고창에서는 청보리가 완연해지는 매년 4~5월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열린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에 보답코자 고창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보시길 바란다.
벚꽃은 따뜻한 지역부터 먼저 꽃이 피고 이제는 지고 있습니다. 샛노란 병아리가 흰색의 털갈이를 하는 순간 가장 미운데... 벚꽃도 그런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벚꽃의 특성을 이용 아직 벚꽃이 피어 있을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겨우 그 꽃을 보기 위해 이렇게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하나 불만이 가득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왜 이런 꽃놀이를 즐기는지 알게 될 겁니다.
안동 월영교에서 볼 수 있는 벚꾳 풍경들 @ wizztour
안동 월영교에 대하여
오늘 종착지는 사랑의 달빛이 비친다는 안동의 월영교(月映橋)입니다. 전에도 방문했던 곳인데 그때는 시기를 잘못 잡아서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시 도전했습니다.
월영교는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과 성곡동 일원 안동호에 놓인 나무로 만든 다리로, 2003년 개통되었으며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나무다리로 되어 있는 인도교로 다리 한가운데에는 월영정(月映亭)이 있습니다.
월영교 다리를 건너는 모습 @ wizztour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안동 월영교 벚꽃 모습
가족끼리 혹은 연인과 손을 잡고 월영교를 걷다 보면 눈도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산책길로 뻗은 벚꽃들과 개나리꽃이 서로 먼저 봄날을 노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석빙고까지 올라가다 보면 갑자기 도시락이 생각나는 시점입니다.
안동 월영교에서 석빙고 방향으로 핀 벚꽃들 @ wizztour
벚꽃들은 가지를 강 쪽으로 늘어져서 그 자태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걷다 보면 머리조심하도록 벚나무 가지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머리 위에 핀 벚꽃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안동 월영교의 아름다운 벚꽃 자태 @ wizztour
월영교의 벚꽃과 한가롭게 강에 띄워진 보트들 @ wizztour
이곳에서는 아이들과 보트를 탈 수 있고, 석빙고와 가까운 곳에 박물관도 있으니 두루두루 여행하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하지 않더라도 그냥 산책하기에도 최고입니다.
안동 월영교 산책하기 @ wizztour
즐겁게 걷다 보니 어느덧 월영교 다리가 저 멀리 있습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벚꽃도 이젠 안녕입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해야 하는군요.
안동 산책하기 좋은 월영교에서 @ wizztour
원이 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월영교에는 지고지순했던 부부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습니다.
안동 월영교에서 마주한 원이 아버지에게 보낸 아내의 편지
1998년 4월 안동시 정상동 택지개발 과정에서 고성이 씨 이응태(1556~1586)의 무덤이 발견되었는데요. 무덤을 이장하면서 아내가 한지에 정성스레 작성한 편지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이응태가 1586년 겨우 31살의 젊은 나이로 숨지자 편지 형식으로 절절한 마음을 담아 남편의 관 속에 넣어두었습니다.
경주벚꽃축제는 경주시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입니다. 경주는 매년 수천 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한국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수학 여행으로 많이들 방문하지고 다 알고 돌아봤다 착각하는 곳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방문 하신다면 또 다른 경주의 매력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 음악과 춤 공연, 길거리 음식, 불꽃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 축제는 보통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 열리는데...
맙소사 축제가 열리기 전인 3월 26일에 이미 만개했습니다.
저는 흥무로와 오릉을 다녀왔습니다. 포근한 날씨로 이미 벚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은 만개하고 봄바람과 봄비에 쉽게 흩날리기 때문에 벚꽃 구경은 절대로 지체 하시면 안됩니다.
3월 26일에는 아직 축제 전이라 조금은 한산했습니다. 나름 주차도 할 수 있었지만... 축제 기간에는 무료 주차장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축제 인근 주차장을 아래 남겨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경주 흥무로 벚꽃 모습
흥무로 보다는 오릉은 조용해서 연인들이 산책하기 좋습니다. 흥무로에서는 구름이 아쉬웠는데 오후 들어 햇님이 고개를 내밀어 오릉의 벚꽃이 더욱 화사하게 새 단장을 했습니다. 벚꽃 상황을 그대로 알리기 위해서 아무런 보정 없이 올려 봅니다.
경주 오릉 벚꽃 모습
경주 유명 벚꽃길 개화 상황
경주에는 정말 다양한 벚꽃길이 존재합니다. 한번에 이곳을 다 돌아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특히나 축제 때는 교통이 복잡해서 포인트를 잘 잡고 여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경주시 벚꽃 개화 알리미를 운영하는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곳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짝 놀랬습니다.
▷흥무로 벚꽃길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완전 만개 ※위치 : 경주시 충효동 1925-16, 흥무로 공영 주차장
▷경주 김유신묘 뒷길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완전 만개 ※위치 : 경주시 충효2길 44-7, 경주 김유신묘
▷대릉원 돌담길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완전 만개 ※위치 : 경주시 황남동 493-26, 대릉원 돌담길
▷황룡사 마루길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만개 ※위치 : 경주시 구황동 779-2, 황룡사 마루길
▷신라왕경숲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만개 ※위치 : 경주시 구황동 883-44, 신라왕경숲 주차장
▷숲머리 뚝방길 오늘은 신라왕경숲에서 보문관광단지로 향하는 길 만날 수 있는 숨은 벚꽃 명소 한곳 더 소개할게요. 숲머리 음식촌 인근 농수로 둑길인데요. 숲머리 뚝방길이라고 부릅니다. 둑길따라 아름다운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어 벚꽃 아래 산책을 즐기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이곳 역시 거의 만개한 상황이에요.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만개 근접 ※위치 : 경주시 숲머리길 142, 기와골 맷돌순두부 인근 뚝방길 진입로 있음
▷보문호반길 (포인트1_보문수상공연장 인근, 포인트2_호반광장 인근)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만개 근접 ※포인트1 위치 : 경주시 신평동 485-1, 보문수상공연장 ※포인트2 위치 : 경주시 신평동 719-219, 보문호 공용주차장
▷보문정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만개 근접 ※위치 : 경주시 신평동 150-1, 보문정
▷보문단지 황룡원 앞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만개 근접 ※위치 : 경주시 엑스포로 40, 황룡원
▷불국사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완전 만개 ※위치 : 경주시 진현동 50-2, 불국사 공영 주차장 TIP: 불국사 공영주차장에서 불국사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에 벚나무 숲이 있습니다. 매표 불필요
▷영지 설화 공원 불국사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면 연못 영지에 닿습니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달픈 사랑이야기를 간직한 곳이에요. 연못 둘레를 따라 호젓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거닐기 좋습니다. 둘레길 구간 중 벚나무가 아름다운 꽃터널을 이루는 구간이 있어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한적하게 꽃놀이 즐기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70% 이상 개화 ※위치 :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1208-3
▷동남산 산책길(포인트1_양피저수지, 포인트2_서출지, 포인트3_화랑교육원앞) 통일전, 서출지가 자리한 경주 동남산에서도 벚꽃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남산동 동서삼층석탑 인근에 있는 작은 저수지인 양피 저수지에 5그루의 벚나무 노거수가 있는데요. 호수 아래로 축 늘어진 왕벚꽃이 소담한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신라 소지왕과 거문고 갑 설화를 간직한 서출지 일대에도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통일전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사이의 화랑교육원 앞 산책로 벚꽃 가로수길도 즐겨 보세요. 모두 만개 상황입니다.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완전 만개 ※포인트1 위치 : 경주시 칠불암길 67, 산수당 뒤편 양피 저수지 ※포인트2 위치 : 경주시 남산1길 17, 서출지 ※포인트3 위치 : 경주시 새남산길 62, 화랑교육원 앞 산책로
▷오릉 돌담길 박혁거세 등 신라 초기 왕이 잠든 경주 오릉의 돌담길도 대릉원 돌담길 못지 않은 고즈넉한 매력을 뽐냅니다. 벚꽃과 함께 유유자적 산책을 즐겨 보세요. 3월 27일 월요일 오전 기준, 완전 만개 ※위치 : 경주시 포석로 907, 경주 오릉 숭덕전
경주 벚꽃 축제 무료주차장
경주벚꽃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무료 주차를 제공합니다. 주차장은 축제장 근처에 있으며 방문객들은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어 주차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차일 확률이 대단이 높습니다.
경주 벚꽃 축제 인근 주차장 안내(출처: 경주시청)
경주 벚꽃 축제 기간 교통 통제
축제기간 교통이 통제 됩니다. 이런 곳으로 차량을 향했다간 차들이 꼬이면서 여행 일정을 다 망치게 되니 꼭 피해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경주 벚꽃 기간 교통 통제 구역(출처: 경주시청)
경주에서는 댕댕이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벚꽃 댕댕이 놀이터 장소: 봉황대광장(단, 대릉원돌담길 반려견 동행 불가)
경주 벚꽃 댕댕이 놀이터(출처: 경주시청)
경주 대표 여행코스
1. 경주 유적지 탐방: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경주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를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2. 경주시티투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경주타워 등 경주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가까운 곳에 경주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들과 가족 혹은 연인들이 여행하기 좋은 경주가 최고입니다. 이곳 경주에서 천년의 고도를 감상하세요~
4년만에 개최되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양평의 대표 봄꽃축제로 아름다운 산수유꽃과 질 좋은 양평한우가 있는 개군면에서 개최되는 축제이다.
수령 100년 이상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내리, 향리, 주읍리 마을 일대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이색 호박터널, 산수유꽃터널, 요리조리 송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우식당 및 다양한 먹거리장터로 구성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민호, 윤태화 등 초대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신나는 축하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출 연] 장민호, 윤태화, 최나리, 신혜, 홍지나, 이진아, 이진 등
[행사내용] *주행사장은 이색 호박터널, 산수유꽃터널,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우식당, 먹거리장터, 농특산물 판매부스로 구성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행사장은 내리, 향리, 주읍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내리에서는 각설이공연과 함께 돼지숯불구이, 빈대떡 등을 판매하고, 향리는 남도민요와 즉석노래자랑과 함께 소고기연탄구이를 판매하며 주읍리는 각설이공연과 함께 돼지고기 수육, 수수전병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산수유꽃과 질좋은 양평한우가 있는 제20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산수유꽃보고 한우먹는 축제'(출처: 한국관광공사)
2.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여수는 대한민국 전라남도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봄에 피는 아름다운 영취산 진달래로 유명합니다. 진달래는 선명한 색상과 달콤한 향기로 유명해 인기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테미오래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처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미봄축제 "테미와 봄"을 개최한다. 4월 1일 토요일부터 4월 2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푸드트럭, 체험 및 놀이존, 무료 포토부스 촬영, 공연 등 꽃구경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테미봄축제 "테미와 봄"에 오신 모두 즐겁고 포근한 추억 가져가길 바란다.
[행사내용]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푸드트럭, 체험 및 놀이존, 각종 포토존, 무료 포토부스 촬영,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테미오래에서 봄축제 개최(출처: 한국관광공사)
4. 이월드 튤립트래블.
대구는 대한민국 경상도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매년 봄에 열리는 이월드 튤립축제로 유명하다. 이 축제는 다양한 색상의 다양한 튤립과 다른 꽃과 식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네덜란드 튤립으로의 여행, 대구시 유럽동 이월드의 튤립정원으로 초대한다. 튤립축제 기간 이월드에서는 도심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튤립과 함께 일상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여유를 느끼고 자연과 튤립이 하나 되어 싱그러운 튤립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튤립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이월드를 만날 수 있으며, 튤립과 함께 국내 최초 360도를 회전하는 메가스윙 및 30여 종의 놀이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월드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활짝 핀 튤립과 함께 마치 네덜란드로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월드 튤립트래블은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 유럽동 이월드, 네덜란드 튤립으로의 여행(출처: 한국관광공사)
5.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순천만은 대한민국 전라남도에 위치한 만이다. 매년 봄에 열리는 국제 정원 박람회로 유명합니다. 엑스포에는 전 세계의 다양한 정원과 다양한 식물과 꽃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포함해 도심까지 박람회장을 확대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새롭게 리뉴얼하였고, 세계최초 정원 안에서 머무는 가든스테이, 반려견과 뛰어놀 수 있는 국내 최초 재해예방시설인 저류지를 정원으로 바꿔낸 오천그린광장, 런닝맨에서도 이미 나왔지만 아스팔트 도로를 푸른 잔디길로 재탄생시킨 그린아일랜드, 강에서 배를 타고 정원을 즐기는 동천뱃길, 다양한 꽃의 향연, 각각의 정원이 빛과 어우러진 야경 등 193ha의 광활한 정원박람회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생동감이 넘치는 3월에는 집에만 있기보다는 근교라도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충동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 전국에서 펼쳐진 축제에 맞춰서 여행이라도 하신다면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습니다.
3월 여행의 장점
3월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여행은 시야를 넓히고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푸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은 또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지속적인 추억을 만드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베리베리 빵빵데이>는 봄의 대표 과일인 딸기와 함께하는 베이커리 축제이다. 천안 지역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판매와 함께 가족 또는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행사 개최로 빵의 도시 천안의 빵축제 <빵빵데이>의 명성을 이어나간다. 빵지순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삼삼오오 모여 먹으며, 보고 즐기는 축제로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축제이다. 톡톡 튀는 레시피와 건강하고 트랜디한 메뉴가 가득한 천안으로 빵지순례를 떠나볼까?
36만 그루 벚나무의 향연에 빠져보자. 우리나라 대표 벚꽃축제 <진해군항제>가 2023년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이 시기 진해는 도시 전체가 벚꽃 천국이지만 그중에서도 ‘로망스다리’로 알려진 여좌천은 1.5㎞ 구간의 개천을 따라 늘어선 벚꽃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하늘을 뒤덮으며 절경을 이룬다. 경화역 철길 따라 늘어선 아름드리 벚나무에서 나풀나풀 흩날리는 새하얀 꽃비는 낭만 그 자체. 안민고개의 십리벚꽃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일품이며, 제황산공원에 올라 진해탑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100여 년 전 근대건축물과 벚꽃 군락이 어우러진 평온한 도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2023 구룡포 어서오시'게'는 2019년 1회 축제를 이후로 코로나19로 길고도 힘들었던 지난 4년을 딛고 일어서는 기지개이다. 동해안 최대 수산물 생산도시 포항의 대표 특산물인 구룡포 대게와 붉은대게를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구룡포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번 구룡포 어서오시'게'는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구룡포 핫플 가보시게, 도전! 대게골든벨, 포항시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 타고 구룡포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이고 대게, 붉은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피나클랜드에 봄이 피었습니다. 길었던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이 활짝 핀 피나클랜드. 형형색색 멋진 옷을 입은 튤립과 우와한 자태를 뽐내는 수선화들의 향연. 피나클랜드에서 직접 마을주민들과 함께 손수 키운 50만구의 튤립/수선화와 산들 봄 하늘 아래에서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문의) 041-541-2582 ※ 일부 행사는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선홍빛 동백꽃과 서해안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를 맛 볼 수 있는 <제21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개최된다. 동백꽃 개화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주꾸미 요리장터,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행사내용] 주꾸미 요리장터(무침, 회, 탕 등),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주꾸미와 동백꽃을 응용한 다양한 체험, 포토존, 서천군 특산품(김, 소곡주, 멸치 등) 등 판매
이월드는 벚꽃이 만발한 83타워와 이월드 전역을 무대로 "이월드 블라썸피크닉"을 개최한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이자 국내 최대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이월드 벚꽃은 여의도 윤중로보다 3배 많은 벚꽃나무들이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 전역을 벚꽃으로 물들여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축제기간동안 빨간 2층버스, 회전목마, 전망대에서 보는 벚꽃스카이뷰 등 전국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는 수백개의 포토존들이 공간 내 가득 차 있어 가는 발걸음마다 수백장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이월드는 벚꽃을 시작으로 튤립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꽃들로 봄꽃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따뜻한 햇살, 만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시작을 오감으로 느껴보자 ※ 자세한 행사내용은 이월드 인스타그램 @eworld.official 또는 이월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조. ※ 일부 행사는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될 수 있다.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2023무창포 신비의 바다길 주꾸미 * 도다리 대잔치가 주꾸미가 한창인 2023년 3월 18일(토)부터 2023년 4월 9일(이)까지 웅천읍 무창포항*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이종길)가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잔치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제 20회 아침고요 야생화전시회는 '야생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점점 잊혀가는 야생화를 보다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행사내용] 한국의 고산과 아고산지대에서 자라는 고산식물, 한국의 특산식물, 멸종 위기식물, 관상가치가 높은 야생화 약 120점을 전시한다.
여행이 어린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여행은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독립적이 되고,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세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은 또한 아이들이 종종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은 아이들이 다른 문화와 신념에 대해 더 열린 마음과 관대함을 갖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여행을 못하셨다면, 이제 마스크를 벗고 아이의 손을 잡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함께 벚꽃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환경의 학교 생활은 어떤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여행은 가족의 유대감을 돈독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답니다.
영천 관광지도를 통해 가볼만한 여행코스를 잡아보고, 영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요금표와 여행 책자를 통해서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경북 영천으로 여행을 함께 떠나봅시다.
영천(경상북도) 여행을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영천은 삼한시대 골벌국(骨伐骨)에서 시작하여 신라시대에는 임고군, 고울부등으로, 고려시대에는 영주(永州)로 불렸으며, 조선시대에 와서 영천군(永川郡)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영천은 예로부터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굳센 정기를 이어받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고결한 유·불교의 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어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의 뿌리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영천 화랑 설화 마을에서
과수재배에 최적의 기상과 토질로 뛰어난 품질의 과일을 맛볼 수 있고 한약의 향기와 가슴 따뜻한 고향의 기억과도 만날 수 있으며, 맑은 밤하늘 별을 따라 먼 미래로 우주과학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영천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영천은 별을 관찰하기 좋은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망원경을 갖춘 국립보현산천문대, 만원권 뒤편의 1.8m 광학망원경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영천의 진산인 1,124m의 보현산 정상에 세워진 보현산천문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천문대가 있는 곳입니다.
영천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탐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여행지입니다. 명산 팔공산 자락 산사의 고요속에서 나를 만나고, 영천의 싱그런 자연과 별빛이 있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승마체험까지 더한다면 하루에 즐기기엔 손색이 없는 여행지입니다.
영천의 다양한 여행을 계획하거나 관광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안내책자를 참고하세요. 팔공산의 은해사, 정몽주를 기리는 임고서원, 별이 가득한 보현산 천문대, 감성 캠핑의 성지 치산관광지,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운주산, 벚꽃 길을 달릴 수 있는 영천댐 벚꽃 백리길,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영천 한의 마을, 지붕 없는 미술관 별별 미술 마을등 정말 가볼만한 곳이 가득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성주 회연서원은 대한민국 성주에 위치한 서원으로 봄이 되면 아름다운 매화꽃이 피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해마다 수천 명의 인파가 성주회연서원을 찾아 매화의 절경을 감상합니다.
하지만 가지치기로 인해 2023년에는 매화꽃을 감상할 수 없답니다.
성주 회연서원의 역사
성주 회연서원은 조선 선조 때의 대유학자이며 문신인 한강 정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방민의 유학 교육을 위하여 그의 사후인 인조 5년(1627) 제자들이 뜻을 모아 세운 서원입니다. 오늘날 성주 회연서원은 아름다운 매화나무로 유명해지면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수백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는 곳으로, 봄이면 꽃을 피우는섬세한 분홍색과 흰색 꽃이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매화꽃은 재생과 희망의 상징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줍니다. 성주 회연서원의 매화나무는 유교적 가치관인 충효, 어르신 공경을 상징합니다. 꽃은 또한 교육과 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매화나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유교적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이처럼 성주 회연서원은 매화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지만 2023년에는 매화꽃을 감상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매화꽃을 보기 위해 회연서원을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발걸음을 다른 곳으로 향하시길 바랍니다.
기나긴 겨울방학 집에만 있다 보니 활동을 하고 싶어 청송 얼음골로 향했습니다. 여름에도 시원한 곳인데 겨울에는 더욱 추워지는 동네입니다.
청송 얼음골의 웅장한 모습은 참으로 장관입니다. 과거에는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안전상의 이유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청송 얼음골 과거에는 안에 들어 갈 수 있었지만(좌) 지금은 들어가지 못하도록 펜스와 안내문(우)이 있습니다.
전에 안쪽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쪽은 햇빛에 노출이 되어서 언제 얼음 덩어리가 떨어질지 모르니까요.
사실 얼음골은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한 물줄기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쩌다 보니 여름, 겨울 그냥 한 번씩 방문하는 코스가 되었습니다.
청송 얼음골의 인공폭포 모습
아무튼 이 동네도 날로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옥계 겨울 스케이트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다는 그냥 어릴 적 놀던 썰매를 타는 곳인데 오천 원을 내면 하루 종일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방 체력이 방전이 되는 것이 함정... 아무튼 어묵 국물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지나면 기다리는 부모를 위해서 오뎅국과 커피등을 팔 것 같네요.
요금은 현금만 받고 카드 결제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까? 계좌 이체 알림 소리를 듣고는 주인장이 바로 썰매를 내주시더라고요. 정말 편한 세상입니다.
청송 얼음골에서 썰매 타기
처음 썰매를 타다 보니 의욕만 있지 제대로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한참을 타더니 어깻죽지가 아프다고 하네요.
썰매 타는 방법
썰매라는 것이 앉을 만한 널판 바닥에 적당한 높이의 각목을 나란히 붙이고 쇠줄을 박아 얼음 위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힘으로도 앞으로 씽씽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일단 썰매 위에 쪼그리고 앉거나 무릎을 꿇고 타는데, 끝이 뾰족한 쇠꼬챙이를 꽂은 송곳이 있어야 앞으로 나가고, 방향전환을 하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썰매를 처음 타면 송곳을 너무 앞쪽으로 찍거나 송곳으로 자신을 찍을까 봐 겁이 나서 팔을 벌리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체력을 방전시키는 원인입니다.
팔은 붙이고 앞쪽이 아닌 편하게 움직이는 팔의 각도 안에서 밀어주면 잘 나갑니다. 만일 아이들이 어려워한다면 어쩔 수 없이 아빠가 등장해서 앞에서 썰매를 끌고 자녀들은 줄로 연결된 썰매를 대여받아서 기차놀이처럼 움직이면 됩니다.
"나는 어린왕자가 살던 별이 소행성 B612호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 그 행성은 딱 한 번, 1909년 터키 천문학자에 의해 망원경에 잡힌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국제 천문학회에서 자신의 발견을 훌륭히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그가 입은 옷 때문에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어른들이란 모두 이런 식이다.
터키의 한 독재자가 국민들에게 서양식 옷을 입지 않으면 사형을 처한다고 강요한 것은 소행성 B612호의 명성을 위해서는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그 천문 학자는 1920년에 매우 멋있는 옷을 입고 다시 증명을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모두들 그의 말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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