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가볼만한 감성조명 트윈터널

 밀양의 시원한 트윈터널 여행 

밀양 트윈터널


밀양 트윈터널은 사용하지 않는 경부선의 옛 철로를 관광상품으로 변신했습니다. 기본 터널 안을 꾸미다 보니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끕니다. 여름에 가도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또한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습기가 많다보니 지하에 들어 갈 때의 그 느낌이 들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은 야외에도 사진을 찍을 포토존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 터널밀양 트윈터널 야외 조형물

밀양 트윈 터널밀양 트윈터널을 탐험하기 전에 심호흡을 해주고 들어 갑니다.

터널 안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는데 마법의 동물 핑콘과 레인보우, 성성장군과 푸류를 찾아 보시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터널을 떠날 때는 사악한 용 이토로부터 요정을 구하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안에는 시원함과 함께 감성 조명들이 가득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사람들이 지나가길 기다리면서 템포 조절을 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안에 있는 캐릭터들과 포즈를 취해 봅니다.


들어가다 보니 갑자기 나오는 물고기들... 트윈터널에서 조형물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물고기를 만났다면 아직도 초입구 입니다. 아직도 봐야 할 것들 많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수족관밀양 트윈터널에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에는 수족관 수준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생물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우파루파멕시코에서 서식하는 점박이도롱뇽과의 일종인 우파루파도 있습니다. 수명은 10년 정도라고 합니다. 아들이 우파루파 키워 보고 싶다고 할 때 무슨 만화 캐릭터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트윈터널트윈터널 안에 있는 어항을 레고로 멋지게 꾸며놨습니다. 집에서 도전해 볼까 합니다.


트윈터널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진주 유등 축제에서 봤던 것들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감성조명들이 가득합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을 이런 식으로 꾸며놨습니다. 이쯤 되면 냄새에 무감각해집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생각보다 건질 것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최대한 밝은 곳에서는 무조건 촬영~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의 캐릭터 장식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생각보다 어두워서 잘 안나오네요.


이쯤되면 밀양 트윈터널의 반환점입니다. 우물 안에 가족들이 얼굴을 내밀고 사진을 남겼습니다. 어두운 터널 안에 파란 하늘을 남길 수 있는 반전 우물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에서 가족 사진을 남겨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악당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이전 분위기와 다른 트윈터널 모습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에서 나름 설정 사진을 찍어 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 하트는 진리이죠~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우산의 색깔이 참으로 이뻤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 태권브이와 함께...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사진 보다는 직접 보시는 것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이곳에는 커피숍이 있고 사계절 내내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사진을 남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잠깐 쉬면서 인생샷을 남겨보시면 됩니다. 이제 터널을 나가면 아주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감당하셔야 합니다. 

트윈터널 카페트윈터널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시면 됩니다.

트윈터널 카페긴 트윈터널을 지나온 기념으로 음료수 한 잔씩~

트윈터널 카페커피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면서 작품 감상 및 벚꽃 사진을 찍습니다.

트윈터널 벚꽃커피를 다 마시고 출구로 나오다 보면 벚꽃 가득한 곳이 나옵니다. 가족 사진 찍으면 엄청 잘 나온답니다.

트윈터널 벚꽃밀양 트윈터널 안에 있는 벚꽃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봅니다.

뜨거운 여름에 벚꽃 사진을 남길 수 있다니 참으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터널 입구에서 냄새때문에 들어 가길 싫어했던 녀석들도 나올 때는 방긋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아직 밀양 트윈터널을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아주 무더운 여름에 말입니다. 시원하고 감성적인 조명 불빛 아래 즐거운 반나절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실외에서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으니 시기를 잘 살펴 보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윈터널을 방문하기 위해 네이게션 주소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관람시간은 매일 10:30~21:30(입장마감시간 20:30)까지 가능합니다. 월요일 여행시 박물관 휴관이라 아이들과 갈 곳 마땅치 않다면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트윈터널도 괜찮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구매 할 경우 성인 8,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하지만 요즘 현장 구매 하시는 분들은 안 계시죠?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시고 가시면 더욱 저렴하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을 달리고~ 달리고~!!

사천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항공우주박물관

 사천 가볼만한 항공우주박물관 


사천에는 정말 뜬금없이 KAI항공우주 박물관이 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비행기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넓은 대지에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는 비행기를 모아 뒀습니다. KAI에서 제대로 실력 행사를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릴적 [에어리어 88]이라는 일본 만화를 보고 전투기에 한동안 매료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이 비행기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길 빌어 봅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이란 타이틀을 걸었지만 입장료는 참으로 착한 수준입니다.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에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아무리 너무 저렴한 것 같습니다. 완전히 거저입니다. 관람시간은 3월~10월은 9:00~18:00, 11월~2월은 9:00~17:00까지이니 중간 코스로 잡을 경우 종료 시간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을 도착하기 전에 네이게이션이 잘 인도하는지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산업 단지 같은 길로 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울산에 고래 박물관을 가는데 선 경험을 했기에 네비를 믿고 달렸습니다. 드디어 산업 단지들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먼저 야외 전시장에 있는 물건들을 보고 눈어 커졌습니다. 지리를 잘 몰라 크게 맛집이 있을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식사를 해결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은 크게 야외 전시관, 자유수호관, 항공우주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외 전시관을 돌아 보는 것도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에 비오는 날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야외전시관

야외전시장에는 KAI 생산항공기 6대 (KF-16, SB427, T-50, KUH수리온, MOCK-UP 4대 및 ARCH-50 무인 헬리곱터 2대), 실제 6.25 한국전쟁 참전항공기 10대(미공군 · 해군 제공 5대 : B-29, C-124, F-4U4, B-26, F-9J 그리고 한국공군 제공 5대 : T-6, F-86F, 0-1G, C-47, H-19)를 포함하여 그동안 한국공군 퇴역항공기 9대 (F-86D, C-54, C-123, F-5A, F-4E, T-33, T-28, UH-1, T-37, 부활호 MOCK- UP) 등 실물 항공기 26대, 6.25 한국전쟁당시 사용된 전차 3대 및 화포/야포 3대, J-47-GE-27 터보제트 실물엔진, 로켓/모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안이 개방되어 있어 내부등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는 개방이 안되어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는 비행기는 F4U-4 "콜세어" 함재기(미국)였습니다. 

F4U-4 F4U-4 "콜세어" 함재기(미국)

F4U-4 가죽자켓과 머플러를 챙겼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F4U-4 "콜세어" 함재기에서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항공우주박물관 전차항공우주박물관에서 전차의 실제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랜 아들!!

항공우주박물관 전차항공우주박물관 전차에 올라서면 또 다른 느낌입니다.

항공우주박물관자주 국방을 위해...

C-54 skymaster 수송기(미국)C-54 Skymaster 수송기(미국)


B-26K 경폭격기(미국)B-26K 경폭격기(미국)에서 거수경례를 취해봅니다.

 C-124C 수송기(미국) C-124C 수송기(미국)로 내부에 들어 가면 여러가지 전시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F-16 Fighting Falcon(미국, 한국)F-16 Fighting Falcon(미국, 한국)의 뒷태를 찍어 보았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멀지 않아 우주로 날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2. 자유수호관

자유수호관에는 6.25 한국전쟁의 참상 및 국권수호와 민독자적으로 위해 충성을 다해온 국군의 활약상과 UN참전국의 현황 등을 그래픽 사진, 액자, 군장류, 유품, 총기류, 기념품 등 총 2,600여점이 전시되어 국민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호국의지를 다지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전에 참여한 UN군들의 인명피해 부터 그들의 헌신들을 잘 보여주는 박물관이었습니다. 전쟁의 슬픔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저도 모르게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에 있는 자유수호관에서 애국심을 다져봅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 자유수호관에서 UN참전 국가들에 대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 자유수호관에 있는 소장품들입니다.

자유수호관항공우주박물관 자유수호관에서 한국전쟁당시 인명피해 자료를 보면서 UN군들의 헌신에 감사했습니다.

3. 항공우주관

항공우주관에는 세계항공발달사 및 각종 항공기 모형, 우주코너의 우주전시물등으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항공우주산업의 꿈과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고자 전시·연출되어 있습니다. 체험하는 공간도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옆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고무동력 비행기등 기념품을 사들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관항공우주박물관에서 비형기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항공우주관을 관람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항공우주관에 전시되어 있는 비행기 조종관에 들어가 체험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비좁은 공간에서 조종사들이 하늘 수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비행기 모형들을 보면서 꿈을 키워봅니다.

사천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을 돌아 보면서 갑작스레 [제공호]가 생각이 났습니다. 교과서에 실려 얼마나 이야기를 했던지... 지금은 초음속 훈련기 [T-50]을 해외 시장에 팔고 있고, 인공위성 아리랑까지 발사했습니다. 더욱 항공 산업에 박차를 가하여 가까운 미래에 하늘을 지배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고성 가볼만한 고성 공룡 박물관에 미로 공원이 있다고?

고성 공룡 박물관은 공룡 화석 관람뿐 아니라 놀이터, 미로 공원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자연 산책을 제공합니다.

 

 고성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공룡 박물관에는 공룡 화석만 전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으며, 멋진 자연 풍경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성 공룡 박물관 정보

  •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116번지

추천포인트

  • 아이들을 위한 공룡 테마 놀이터
  • 숨겨진 미로 공원
  • 박물관 후면의 산책 코스와 자연 풍경

 

 

 

고성 공룡 박물관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공룡박물관 3D

고성 공룡 박물관 뒷편으로 나가게 되면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고, 아름다운 산책 코스가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미로 공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박물관만 관람하고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저희들도 첫 번째 방문에서는 공룡들만 잔뜩 보고 나왔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는 실외에서 돌아 다녔습니다. 물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시기라면 아빠가 힘들겠죠. 특별히 올라올 때는 배가 너무 나와서 제 몸 하나도 힘들었습니다.

 

고성 공룡 박물관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공룡 박물관에는 미로공원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아이들과 미로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성 공룡 박물관고성 공룡 박물관
고성 박물관 미로 공원에서 한 컷!

 

어렵지 않은 고성 공룡 박물관 미로를 클리어하고 인증샷을 남겨 보았습니다.

공원을 돌고 나니 말하지 않아도 고성 공룡 박물관의 명물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 오게 되더군요. 

 

 

 

 

공원까지 돌아 보실려면 관람시간을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너무 늦게 돌다 보면 종료 방송에 서둘러 나오셔야 하니까요.

  • 하절기 (03월 ~ 10월) 09 : 00 ~ 18:00
  • 동절기 (11월 ~ 02월) 09 : 00 ~ 17:00
  • 박물관 입장시간 :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1,500원에 주차료 2,000원이 따로 있습니다. 뭐 이정도면 여러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성 공룡 박물관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셔서 공룡 박물관을 가족 여행으로 떠나보세요.

 

한국 공룡 박물관 탐험 가이드 |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가족 여행

한국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해남공룡박물관 등 다양한 공룡 박물관이 있습니다. 가족 나들이로 완벽한 이곳들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공룡의 세계를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어

wizztour.com

제주도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에서 숙박을 하다

제주도 숙박 :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


갑작스런 항공권 특가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1월인지라 숙박료는 저렴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는 조식 포함해서 230,000원에 3박을 할 수 있는 특가였습니다. 3성급으로 기본적인 것들은 잘 갖춰져 있었고, 산책로 경관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켄싱턴 리조트 서귀포 예약정보


조식뷔페 포함된 가격이라 아침에는 가볍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먹을 것들이 많아서 배불리 나왔습니다. 해변 가든에서는 흑돼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베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해서 배고픈 저희들은 보쌈으로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에서는 오션뷰와 마운틴뷰가 있습니다. 마운틴뷰에서는 한라봉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리조트 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산책길은 올레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켄싱턴 리조트 서귀포 산책길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켄싱턴 리조트 서귀포 산책길에...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

켄싱턴 리조트 서귀포점에는 야외수영장과 마사지, 스파, 사우나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좀 낡아 보였으나 저렴한 가격에 가족들과 조용하고 한가롭게 잘 쉬다 왔습니다. 

거제도 여행시 숙박했던 거제 돔 관광호텔

거제도 숙박 : 거제 돔 관광호텔 숙박 후기 

갑작스레 거제도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의 숙박 장소를 살펴 보았습니다. 눈에 들어온 거제 돔 관광호텔이었습니다. 이름이 세련되지 않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가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일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낡은 느낌의 리조트가 아니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 포토샵 보정 없는 숙소 모습

그래서 살펴보니 거제 돔 관광호텔은 2015년 5월에 오픈한 건물이었습니다. 특별하게도 욕조가 욕실에 있지 않고 침대 옆에 따로 마련 되어 있었습니다. 이 독특한 구조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 둘은 간단하게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놀 수 있습니다. 

거제돔관광호텔출처 : 거제 돔 관광호텔 이미지(http://www.geojedomehotel.com)

거제 돔 관광호텔 방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도 꽤 넓었습니다. 호텔이 들어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2박을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거제 돔 관광호텔 객실에는 취사시설이 되어 있지만 햇반이라든지 간단한 요리는 복도에 있는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에서는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취사 도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 샤워실은 넓었습니다. 특이하게 침대 옆으로 욕조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정수기와 전자레인지는 복도에 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 객실은 디럭스 더블, 디럭스 트윈, 로얄 더블, 패밀리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등이 있습니다. 부대 시설로는 베큐장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가족 여행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구 분
객실타입기준인원최대인원
디럭스더블2인4인
디럭스트윈3인4인
로얄복층2인4인
패밀리디럭스4인8인
패밀리스위트8인12인

거제 돔 관광호텔에서 2박을 조용하게 편하게 아이들과 잘 묵었습니다. 

거제 돔 관광호텔거제 돔 관광호텔 기본 커피 포트와 TV까지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울진 가볼만한 등기 공원과 스카이워크

울진 가볼만한 등기산 등대공원과 스카이워크


영덕에서 가까운 울진 후포항은 백년손님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특별히 후포항 등기 공원에는 실제의 등대를 볼 수도 있고 세계 각국의 유명한 등대들을 볼 수 있는곳입니다. 또한 등기 공원에는 그리스 산토리니 섬을 옮겨 놓은 것과 같은 아름다운 포토존이 있습니다. 

울진 후포항 등기공원사진만 보면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예쁜 공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2018년 12월 30일을 마무리하면서 훌쩍 떠난 여행이었는데 생각 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바람이 거세게 불어와 당시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겨울임에도 멋진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만 허락된다면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후포항 등기공원

후포항 등기공원둘이서 다정한 포즈로

후포항 등기공원방문일 : 2018.12.30

후포항 등기공원방문일 : 2018.12.30

후포항 등기공원방문일 : 2018.12.30

그래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드디어 2018년 6월 2일에 울진에 있는 후포항 등기공원과 스카이워크를 돌아 보았습니다. 먼저 등기 공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작년에 보았던 아름다운 등대들이 자리를 잡고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후포항 등기공원

후포항 등기공원

후포항 등기공원연인들이 함께 찍으면 좋을 장소입니다.

후포항 등기공원작년과 같이 이번에도 다정하게 포즈를 잡아 봅니다.

후포항 등기공원

후포항 등기공원

등기산에 있는 아기 자기한 등대 조형물들을 다 살펴 보았으면 이제는 등기산 스카이워크로 향하면 됩니다. 등기 공원에서 보이는 바다 끝에 세워져 있는 기다란 길이 바로 유명한 등기산 스카이워크입니다.

울진 등기산 공원울진 등기산 공원에서 바라보는 스카이워크 모습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2018년 2월 완공되었습니다. 등기 공원과도 보행교(출렁다리)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스카이워크 일대에 주차하니라 정신이 없는데 그래서 등기 공원에 있는 주차장은 한산합니다. 등기 공원쪽에 주차를 하시고 등대들을 살펴 보시고 스카이워크로 가시면 보다 편합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여전히 등기 공원쪽에 한산한 공간에 주차를 하고 스카이워크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울진 등기산 공원울진 등기산 공원에서 스카이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출렁다리로 향합니다.

울진 등기산 공원울진 등기산 공원에서 스카이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출렁다리에서 보는 자연 경관도 아름다웠습니다.

등기산 출렁다리다리가 출렁 거리니 약간 무서움이 밀려 오기도 합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목적지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등기산 스카이워크를 가기전에 심호흡을 해봅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높이의 아찔함과 바닷 바람이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오면 무서워서 못 들어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들어 가실 때는 반드시 신발을 감싸는 덧신을 신고 들어 가셔야 합니다. 방송을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앞으로 전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들어 가시다가 요원이 잡으시니 반드시 덧신을 신으셔야 합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바라 본 바다 모습

등기산 스카이워크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하늘과 바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볼 수 있습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등기산 스카이워크 맨 마지막에는 이렇게 인어공주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아찔하고 바람 때문에 더욱 무서워 포즈도 제대로 취하지 못 합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바라 본 등기 공원 모습...

등기산 스카이워크겁 없는 아들 녀석은 앞으로 떨어지는 놀이를 합니다.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파한 하늘에 뭉게 구름이 피어오르면 울진 후포항에 있는 등기산 공원과 스카이워크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뛰어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사진들을 많이 남길 수 있도록 도와 줄 겁니다. 

벤자민, 해피트리에 깍지벌레(개각충) 퇴치법

깍지벌레 제거 및 예방법

 

여름철 장마가 다가오면 화초들도 힘들어 하게 됩니다. 또한 이때가 기회다 싶어 각종 벌레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저희 집의 벤자민과 해피트리까지 습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결국 온 나무잎과 줄기를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에 깍지벌레가 등장하여 대대적인 살충작업을 했는데요. 이렇게 또 번식을 해버렸네요. 이런 경우에는 외부에서 들여 온 화분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새로 맞이하는 경우에는 예방차원에서 약재를 뿌려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깍지벌레는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줄기에서 발견할 수 없더라도 아래 사진처럼 잎에 끈끈한 투명물체를 보면 깍지벌레가 신나게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흔적입니다. 해피트리에서 옆에 있는 벤자민까지 그리고 새싹이 올라오는 녀석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좀 징그러우니 식사 중이라면 그냥 뒤로 가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해피트리 깍지벌레
꿀처럼 끈적거리는 투명한 물게 보이면 깍지벌레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해피트리 줄기 깍지벌레
해피트리 줄기에 깍지벌레들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징그럽지만 사람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처음 몇 마리 되지 않을 경우 잡아서 퇴치할 수 있지만, 불어나는 속도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잡아 죽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물로 씻는다고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긁어 내야 합니다. 참으로 귀찮은 작업입니다. 깍지벌레를 잡아 자세히 살펴보면 갑옷을 입은 모습입니다. 쪼그리고 잡고 있노라면 어느새 깍지 벌레가 팔을 타고 올라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실은 깍지벌레 움직임을 확인하기 어려운 녀석입니다. 절대로 몸을 타고 올라올 수 었지만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농약 보다는 수작업으로 깍지벌레를 잡고 싶으신 분에는 일회용 치실을 권장합니다. 줄기를 따라 치실로 쭈욱 긁으시면 됩니다. 영상을 보시면 사용법을 아실 겁니다.

 

 

수작업으로 잡기에는 깍지벌레가 많이 번식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살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는 녀석을 잡기위해 살충제를 써야 하는 서글픈 현실에 고민이 됩니다. [메머드]와 [코니도]가 깍지벌레는 죽이는데 아주 효과적이지만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없는 농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농약집이나 화훼농장을 찾아 가셔야 합니다. 

코니도와 파말마
이제는 인터넷으로 살 수 없는 약품이 되었네요.

너무 강도가 센 농약 보다는 좀 더 안전한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바이오킬]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단점이라면 한 통이 너무 금방 소진됩니다. 깍지벌레를 잡기 위해서는 나무 잎 앞뒤로 잘 뿌려줘야 하는데 화초 하나만 뿌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부족하게 됩니다. 한 번 살포로 깍지벌레가 다 죽는 것은 아니기에 여러번 살포해야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깍지벌레 알들은 땅 속에 숨어있기에 얼마든지 나중에 부화해서 기어올라오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땅 속에 있는 것들도 박멸하기 위해서는 살충제를 물에 희석해서 뿌려 줘야 합니다. 즉 [바이오킬]로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바이오킬]을 고집하시겠다면 최대한 살포 범위를 줄이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마구 해줍니다. 그리고 치실을 사용해서 대충 제거를 해줍니다. 그리고 숨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을 집중으로 뿌려주시면 됩니다.

 

깍지벌레를 완전히 박멸하셨다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깍지벌레가 발생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바이오킬] 같은 제품을 뿌려주시면 예방이 됩니다. 또한 새로 집으로 맞이 하는 화초는 반드시 철저하게 방역을 진행해서 다른 병충해에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럼 즐거운 보기도 좋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화초 생활에 빠져보세요.

순천 가볼만한 낙안읍성으로 과거 여행

순천 가볼만한 고즈넉한 낙안읍성



순천에 있는 낙안읍성을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번씩이나 다녀왔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여행에서 완전히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너무나 화창했습니다. 2015년 7월 28일 낙안읍성을 돌기에는 너무나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더욱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는 비포장 길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냥 대충 돌아 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더욱이 아직 어린 아이들에겐 아무런 감층도 없었습니다. 그저 해남에 있는 공룡박물관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빨리 낙안읍성을 나가자고 재촉을 했습니다. 너무 덥다 보니 포즈를 취해야 하는 아이들도 힘들고 사진을 찍으려는 저도 힘들었습니다. 결국 견디다 못해 사진찍기를 포기하고 에어컨 빵빵한 자동차로 향했습니다.



순천 낙안 읍성순천 낙안 읍성 2015년 7월


순천 낙안 읍성 2015년 7월2015년 7월의 순천 낙안 읍성 모습


순천 낙안 읍성 2015년 7월순천 낙안 읍성 유모차로 돌기에는 어려워요.


순천 낙안 읍성 순천 낙안 읍성 7월에 돌기에는 너무 더워요.


첫 번째 여행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2018년 4월 29일에 순천 낙안읍성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4월의 날씨는 낙안읍성을 돌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잘 따라주었습니다. 또한 두번째 방문에는 유모차가 없었씁니다. 유모차가 없으니 더 크게 더 많은 곳을 돌아보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순천 낙안읍성


순천 낙안읍성같은 장소에서 이번에는 알아서 설정 포즈를 취하네요.


낙안읍성낙안읍성 돌계단을 오르면서 한 컷


낙안읍성


낙안읍성 마을 모습


낙안읍성을 감싸고 있는 돌성 길을 딸 한바퀴 크게 돌면 고즈넉한 낙안읍성의 마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떨어질까봐 약간 무서워했습니다. 


돌성만 돌기 보다는 마을 안으로도 돌아 다녀 보시면 아름다운 포토존들이 곳곳에 마련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통 놀이와 여러 공예 체험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을에는 민박도 운영되고 있으니 하루 묵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도 있는데 전국 어디에서나 파는 물건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이들과 적당히 타협하는 선에서 기념품을 구매하면 여행이 즐겁습니다. 


낙안읍성 마을 모습


낙안읍성낙안읍성의 돌성이 아름다워요.


낙안읍성돌성을 따라 돌면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순천 낙안읍성


낙안읍성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파란 하늘이 마을의 모습과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을 이야기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제서야 아이들도 옛 집들의 모습을 신기해 하고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세대와 세대간의 이야기가 흐르고 서로 다른 환경속의 자란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들과 아빠의 거리는 좁혀집니다. 



경주 가볼만한 세계 문화유산 양동마을


경주 유네스코 등재된 양동마을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지정된 것은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입니다. 그 중에 양동마을은 한국 최대 규모의 조선 시대 동성 마을로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500년 넘게 전통을 이어 온 마을입니다. 조선시대(1392년~1910년) 초기에 형성되어 조선 후기에는 전체 마을 중 약 80%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중 오늘날까지 그명백을 유지하고 있는 양동과 하외는 여름에 고온다습하고 겨울에 저온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건물 형태와 유교 예법에 따른 가옥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두 마을은 씨족 마을의 대표적인 구성 요소인 종택, 살림집, 정사와 정자, 서원과 서당, 그리고 주변의 농경지와 자연경관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을 뿐 아니라, 이러한 유형 유산과 더불어 이것과 관련한 의례, 놀이, 저작, 예술품 등 수많은 정신적 유산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4년 12월 24일에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10년 7월 31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마을 안에는 국보 1점, 보물 4점, 중요민속문화재 12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점, 기념물 1점, 민속자료 1점, 문화재자료 1점 등 모두 22점의 국가 및 시도 지정문화재가 있습니다.


경주 양동마을


경주 양동마을경주 양동마을 서백당 가는 길에 보이는 마을 앞에서 구름에 매료되어 한 컷!


현재의 양동마을이 이루어진 것은 양민공 손소(1433년~1484년)가 처가 마을에 살면서부터입니다. 당시는 유교의 종법 질서보다는 혈연관계를 중시하던 시기로, 남자가 혼인을 하면 처가 동네에 가서 사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손소에 이어 그의 사위가 된 찬성공 이번(1463년~1500년)도 양동마을의 처가로 장가를 와 그의 후손들이 번성하면서 양동마을은 손씨와 이씨의 집성촌인 씨족 마을로 형성되었습니다. 손씨와 이씨는 서로 좋은 터를 잡아 집을 지었고, 오랜 세월을 거쳐 두 가문의 솜씨 있는 기념 건조물들이 양동마을 곳곳에 사이좋게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경주 양동마을 조형도 경주 양동마을 매표소를 지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한 박물관에 가면 양동마을에 대한 소개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양동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탐방 방법도 7길이 있으며 가장 긴 탐방 7길로 돌게 되면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한 번 보실까요?



경주 양동마을 주요 탐방길마을을 돌기 전에 대략적으로 노선을 정하지 않으면 이곳 저곳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그럼 먼저 무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를 향합니다. 유네스코에 지정된 이후 많은 부분이 새롭게 단장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 경주시민은 무료이며 이근 지역민들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경주 양동마을 할인 안내


경주 양동마을 안내도


양동마을매표소를 지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나무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양동마을 작품양동마을 무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양동마을 벽화양동마을 초입에는 벽화들이 있다 그곳에서 한 컷~!!


지금도 양동마을에는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으로 개인 차량들도 있고, 개방이 안되는 곳들도 있습니다. 관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생활 보호에도 힘써 주시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만 허락된다면 모든 곳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경주의 교촌마을 보다 더욱 개방되어 있기에 하늘을 담기에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한복 대여점이 없는 관계로 한복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향후 누군가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요. 안쪽으로 가시면 커피숍과 식당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경주 양동마을코스에 따라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다.


양동마을 연꽃양동마을 포토존으로 연꽃이 피는 시기에 잘 맞춰가면 좋을 것 같다.


양동마을 포토존사진을 담기 위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


경주 양동마을 연잎경주 양동마을에 있는 연잎들이 무성하게 있었다. 연꽃이 피는 시기에는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양동마을양동마을 서백당으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마을에서 한 컷!



갑작스레 저녁에 와도 이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라하의 밤 거리처럼 은은한 조명아래 마을들이 고즈넉하게 잠을 자고 있을까?


양동마을 서백당


양동마을 서백당 향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8호인 서백당 향나무는 키가 약 7m정도이다. 보통 향나무는 23m까지도 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서백당 향나무가 다른 점은 옆으로 긴 가지를 뻗어 수관 폭은 약 12m이고, 수령은 600여년으로 추정된다. 양민공 손소선생이 조선 세조 5년(1459년)에 양동마을에 들어와 종택 서백당을 지을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양동마을 서백당


서백당은 경주 손씨의 대종택으로 양민공 손소가 만호 류목하의 외동딸과 결혼하면서 이 마을에 들어온 후 처음으로 자리를 잡은 곳으로 유서가 깊습니다. 입구쪽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무 의자에 앉아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서백당에는 아주 커다른 향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양동마을 체험 교실점심시간에는 이렇게 아무도 안 계신다. 서백당으로 가는 길에 운영이 되고 있는데 날씨가 더운 날은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점심시간(12:00~13:30)을 피하면 어린이 무료체험 교실이 열린다. 교훈쓰기, 탁본체험, 솟대와 연만들기 등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진행된다. 


양동마을 솟대만들기 체험아이들은 색칠을 하면 만들어 주며, 공구를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직접 만들 수 있다.


양동마을 솟대 만들기 체험


양동마을 솟대만들기 체험


양동마을 맷돌맷돌도 돌려보고 콩가루도 먹어보고... 신난다 신나!!!


양동마을 무료체험무료체험 하던 곳과 다른 곳에서 진행된 이 녀석도 무료로 만들 수 있다.


양동마을 꽃담벼락에서 꽃이 이뻐서 한 컷!


양동마을 전경


경주 양동마을 전경


경주 양동마을 전경


경주 양동마을 전경


시원한 바람과 햇빛을 가려주는 구름과 파란 하늘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로 등재된 양동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무료 체험들을 하면서 좋았습니다. 재료값도 받지 않고 만든 작품들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삶의 터전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원한 아아(아이스커피)가 당기네요~. 집에 돌아 가야 하는 마당에 주머니에서 꺼내 보는 양동마을 건축물 설명서... 다음에 다시 오는 것으로 다짐을 해봅니다.


양동마을 주요 건축물 소개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 좋은 포항 비손농장

포항 물놀이장 비손농장 다녀 온 후기

 

여름에 포항 물놀이하기 좋은 곳으로 비손농장이 있습니다. 포항의 청하면에 위치한 비손농장은 물놀이 뿐만 아니라 여러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농산물 수확, 토종달걀 채집, 비빔밥 체험등을 할 수 있어 아이들 체험 활동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어린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야외 활동으로 많이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포항 비손농장 캠핑요금

 

또한 텐트가 있다면 35,000원(1박 요금)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데크는 나무데크(3.6x3.6 or 3.6x7.2)와 잔디데크(바다뷰 200평 or 농촌뷰 200평)가 준비 되어있습니다. 전기와 물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7월 1일 부터 8월 말까지는 물놀이장이 개장합니다. 나무데크(6인)를 대여를 해야 하는데 1인당 10,000원의 요금이 됩니다. 단 24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데크에서는 전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전기용품이 있다면 자유롭게 취사가 가능합니다. 준비가 부족해도 매점이 바로 옆에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항 비손농장 썰매장포항 비손농장 물놀이
비손 농장에 설치된 대형 풍선 미끄럼틀

 

포항 비손농장 물놀이 후기

비손농장 물놀이장의 물은 깨끗했으며, 에어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늘막이 있기에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테크는 태양 위치에 따라 햇살이 들어 올 수 있으니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연령에 따라 놀 수 있는 풀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연령에 맞춰서 놀면 되겠습니다. 물놀이가 끝나면 샤워장이 있어 깨끗하게 씻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비손 농장에서 튜브를 타는 이미지포항 비손농장 물놀이 모습포항 비손농장 물놀이
포항 비손농장에서는 대형 튜브도 가능합니다.

이런 풀장이 좋은 이유는 워터파크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대형 튜브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루 아이들과 신나게 물놀이 하고 취사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물놀이 하고 어른들은 배고플 녀석들을 위해 음식 장만하고 말입니다. 포항의 또 다른 곳 세남자 오토캠핑장에 있는 풀장에서는 전기도 들어 오지 않고 취사도 금지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포항 비손농장 물놀이
튜브를 타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포항 비손농장

 

하지만 세남자 오토캠핑장 풀장이 더 크고 다양한 놀이 기구도 있으니...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비손농장으로 가시고, 나이가 좀 있고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편이라면 세남자오토캠핑장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도 무사히 보내길 빌며 이만 비손농장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포항 여행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경상북도 포항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포항 여행을 잡기 위한 관광지도 포항시(浦項市)는 경상북도 동해안에 있는 도시로 1970년대 초 포항제철이 조성되면서 도시화가 진행되었습니다. 포스코 본사가 있는 포항은 철의 도시임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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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가볼만 한 여행 코스 및 관광 지도를 제공하며, 인문학(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여행 정보 사이트 위즈투어(wizztou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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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아이들과 가볼만한 상주박물관 탐방 후기

상주 가볼만한 상주박물관 탐방



상주에서 가볼만한 곳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낙동강 생태 자원관에 비하면 사람들의 발걸음이 매우 적은 곳입다. 그렇기 때문에 박물관의 드넓은 공간이 마치 전세를 낸 것 마냥 한적하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어 있는 주차 공간에 차를 세워고 박물관 매표소로 향하는 길에는 분수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정자도 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무도 없습니다. 도시락이 준비 되어 있었다면 아주 좋았을 뻔 했습니다. 

 

상주박물관 전경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은


상주 박물관 전경상주 박물관 입구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한적한 정자의 모습


상주 박물관 분수쇼더운 여름에는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수도...


상주 박물관 전경무더운 더운을 날려 버리기에 충분한 상 박물관의 분수와 맑은 하늘!



박물관 입장료는 아주 저렴합니다. 어른은 1,000원 청소년(7~18세) 500원이 되겠습니다. 그 가격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서 여러 체험 활동과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니 더운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행 코스로 제격입니다. 상주 박물관에는 안쪽으로 어린이 체험실이 있어 탁본 뜨기, 유물 퍼즐 맞추기 등등이 있습니다. 책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서적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농경문화관도 함께 돌아 보면 교과서로 보았던 농경 문화와 기구들을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상주에 있는 여러 박물관과 연계 되어 할인 혜택이 있으니 입장권은 꼭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1. 상주 박물관 전시품

박물관에서는 여러 유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특별히 상주 박물관은 그리 많지 않아 아이들도 자세히 관람할 수 있는 동선과 공간이 존재합니다. 관람객이 없어 떠밀려 도는 일이 없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관람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주 박물관 전시품


상주 박물관 한국식동검 유물상주 박물관에 있는 한국식동검


상주 박물관 요녕식동검상주 박물관에 있는 요녕식동검


상주박물관 유물


원삼국시대 상주지역에는 사벌국이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사별국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많아 남아 있지 않아 단편적으로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사벌국 고성이 병풍산 아래에 있다."는 기록과 삼국사기 신라가 사벌국을 정복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번 기록의 중요성과 그것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국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상주박물관 사벌국 안내상주박물관 사벌국의 성립과 강성


경주 박물관 경주 박물관에서 인증샷 한 컷!!!


경주 박물관 오리모양토기경주 박물관 오리모양토기가 있었습니다. 분수대도 이 모양을 형상화한 것 같습니다.


상주 증촌리 석조여래입상 보물 제118호상주 융화사에 있는 불상으로 광배와 불상이 하나의 돌로 조각되어 1.98m의 석불입상으로 마멸이 심해 세부수업을 자세히 살펴볼 수는 없다. 불상 머리는 구별하기 힘들지만 민머리처럼 보이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가 솟아있다. 얼굴은 길고 풍만한모습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지만 단정한 인상이다. 양 어깨에 걸쳐 있는 옷자락은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광배 역시 많이 마모되어 가장자리에 새겨진 불꽃 무늬만 희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단정한 체구에 다소 경직되고 현실적인 면을 강해진 불상으로, 통일신라 후기 석불입상의 경향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보물 제118호 복제품이 전시 되어 있다.


상주 북천 전투상주 북천 전투는 1592년(선조25) 4월 15일 부산에 왜군이 도착했다. 이 소식에 조정에서는 4월 17일 이일을 순변사로 임명하여 상주로 급파했다. 4월 25일 중아에서 데려온 궁수 60명과 농민군 800여명을 이끌고 상주 북천에서 전투를 벌였으나 결국 상주성이 함락되고 말았다. 조선의 민관군과 일본의 선행주력부대가 공식적으로 마주한 최총의 전투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상주 박물관경주 박물관 한켠에서 인증샹을 남겨 보았다.


2. 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실

어린이 체험실에 가기 전에 선비들의 옷을 입어 볼 수 있어 한번 걸치고 인증샷을 남겨 보았습니다. 



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실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실에서 건식탄본을 해봤습니다. 한지는 매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합니다.


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에는 책도 있어 편하게 읽다가 갈 수도 있습니다.


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에 있는 정기룡 장군과 한 컷!!!


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상주 박물관 어린이 체험관 입구에는 이렇게 아이들 그림이 전시 되어 있어 나름 분위기가 납니다.


3. 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

상주 박물관 옆 건물에는 농경문화관이 존재합니다. 박물관 입장시 모두 관람이 가능하니 빼먹기 말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농경문화관에서 상주를 안내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상주에서 키운 한우가 소개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갑작스레 한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미안하다 한우야~ 그래서 저녁은 한우를 먹기로 급작스레 결정을 했습니다. 



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 항아리 전시 모습


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에서 들을 수 있는 상주 아리랑 노랫소리~

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 누에고치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에서 보는 누에고치 모습


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 곶감 만드는 기계상주 박물관 농경문화관에서 본 곶감 만드는 기계



이렇게 상주 박물관을 둘러 보고 밖으로 나오면 돌담 넘어에 하이684라는 커피숍이 있었습니다. 그늘 아래에 있는 그네의자에 앉아 시원한 아아(아이스커피)를 한모금 마셔봅니다.  


상주 박물관 돌담상주 박물관 돌담에서 한 컷!


상주 박물관 커피숍상주 박물관에 있는 커피숍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셨습니다.


[경상북도/상주,안동] - 상주 가볼만한 국립 낙동강 생물 자원관(생태박물관)를 다녀오다 - 공존 특별전


태백 아이들과 가볼만한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추천

태백 여행 추천 코스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에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겠지만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공룡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성 공룡박물관을 시작으로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까지 마스터했습니다. 대구 고산골에 있는 공룡공원까지도 다녀올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이 좋았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딱히 선택을 하지 못하더라고요. 

이번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에는 공룡 박물관처럼 특화 되어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룡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출발 하기도 전에 아이들은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저희는 여행을 하면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줍니다. 태백의 가볼만한 곳을 보여주고 그곳에서 선택하도록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들이 원하는 장소는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녀석들이 떠나면 그때서야 저희 부부만의 시간이 있을테죠?

아무튼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은 태백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져 있었습니다. 바람이 너무나 시원했고, 하늘 또한 너무나 멋지게 걸려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적한 곳에서 아이들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매표소를 가면서 인증샷을 남겨 보았습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입구는 이렇게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사실 박물관 여행은 참으로 즐겁습니다. 위험 요소도 없기에 자유롭게 아이들이 관람을 할 수 있고 걷다 힘들다 싶으면 영상을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공룡을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원하면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이름들을 외우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에 눈여겨 보고 돌아 오는 길에는 꼭 질문들을 합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여러번 보아 익숙할만도 한데... 마치 처음 보는 것 신기해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혹 운전하며 고생한 저를 위해 일부러 오버하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헷갈립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웃음 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죠.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화장실에서 외부로 나가면 태백의 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암각화

울산 암각화는 이젠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울산에 있는 암각화는 경주 박물관에서도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기 있으니 또 봅니다. 암각화에는 단순히 고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에서 마지막 인증샷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장이 있습니다. 느린 우체통도 있고요. 그렇게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기도해 봅니다.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정선과 태백 가볼만한 곳 강원도의 정선과 태백 지역을 여행하기로 일정을 세웠다. 이미 작년에 다녀왔지만 대관령에 있는 또 다른 양떼 체험을 할 수 있는 양떼 목장을 여행지에 추가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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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태백 고생대 박물관 입장권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입장권

 

태백 근대사를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 여행 코스

태백 가볼만한 석탄박물관 추천 코스

 

어릴적 연탄 가스를 마셔서 억지로 동치미 국물을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쩌면 죽을 수도 있었을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학교 안 가는 기쁨이 더 컸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동치미 국물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연탄을 쌓아 놓는 것으로 겨울을 준비했던 시절인데 말입니다. 이제는 연탄도 점점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젖은 연탄을 사용하거나 바닥 틈으로 일산화탄소(CO)가 들어오면 중독을 일으키게 됩니다. 물질이 완전연소하려면 산소(O2)가 공급되어야 하고, 적정 온도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완전 연소시에는 물(H2O)과 이산화탄소(CO2)가 방출됩니다. 그래서 자동차 머플러에서 물을 발견하게 되는 겁니다. 

만일 산소나 온도가 충분하지 않다면 완전연소를 하지 못하고, 불완전연소를 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일산화탄소입니다. 일산화탄소는 척추동물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왜냐하면 적혈구에는 헤모글로빈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헤모글로빈이 하는 일은 폐에서 받은 산소를 온 몸으로 전달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헤모글로빈이 산소보다 일산화탄소와 무려 250배나 잘 결합을 합니다. 그래서 산소 운반을 하지 못하고 일산화탄소만 이동시키니 결국 산소 부족 상태가 되고 가장 먼저 뇌와 심장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겁니다. 연탄 조심하세요.

아무튼 교육적 차원에서 연탄의 주원료가 되는 강원도 태백의 석탄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석탄은 육생식물이나 수생식물이 물속에 서서히 쌓인 후 매몰되고, 열과 압력에 의해 흑갈색 암석으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석탄의 성분은 주로 탄소(C)로 이루어 졌으며, 1957년 국제석탄학회에서는 석탄 성분 내에 무게로 50% 이상, 부피로는 70%이상의 탄소분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석탄은 탄화된 정도에 따라 이탄(泥炭), 아탄, 갈탄, 역청탄, 무연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주차장에서 좀 더 올라가야 석탁 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석탁 박물관까지는 숲 길을 이용하면 좀 더 좋습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3D 영상을 통해 석탄에 대해서 그리고 갱도에 대해서 안내해줍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박물관 답게 여러 광물에 대해 관찰 할 수 있습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보석광물
태백 석탄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보석광물과 설명들입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태백 석탄박물관 보석광물
연탄하면 떠오르는 안도현 시인의 글들이 벽면에 붙어 있습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야외에 있는 곳에서 기념촬영을 하나 남겨 봅니다.

 

태백 석탄박물관 바보금
태백 석탄박물관 바보금을 잡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박물관에서 하이라이트는 갱도체험을 하는 겁니다. 승강기를 타면 바로 실감나게 진행이 됩니다. 처음 승강기가 고장난 줄 알고 아이들은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갱도를 체험하도록 만들어진 긴 터널을 지나면 박물관 여행은 마무리 됩니다. 

목숨을 걸고 일했던 광부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환경들을 보면 볼수록 미안함과 뭉클함이 밀려왔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 오신 부모님 세대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 먼 이야기로 다가 오나 봅니다. 하지만 그냥 교과서로 석탄을 배우는 것과 분명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잘 들렸다고 생각해 봅니다.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정선과 태백 가볼만한 곳 강원도의 정선과 태백 지역을 여행하기로 일정을 세웠다. 이미 작년에 다녀왔지만 대관령에 있는 또 다른 양떼 체험을 할 수 있는 양떼 목장을 여행지에 추가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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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정선과 태백 가볼만한 곳 

 

 

강원도의 정선과 태백 지역을 여행하기로 일정을 세웠다. 이미 작년에 다녀왔지만 대관령에 있는 또 다른 양떼 체험을 할 수 있는 양떼 목장을 여행지에 추가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3박 4일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일차  : 대관령 양떼 목장 -> 하이캐슬 숙소 도착

 2일차  :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 -> 하이캐슬 숙소

 3일차  : 정선 삼탄아트마인 -> 정선 화암동굴 -> 정선 화암카트체험장 -> 정선 시장 -> 하이캐슬 숙소 : 불꽃 놀이 감상

 4일차  : 태백 박물관 ->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 집으로

 

아이들에게 양떼 체험은 진리이다. 첫 날은 그렇게 보냈다.

 

 

대관령 양떼목장 후기는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대관령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체험하기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먹이 주기 체험하기 대관령에는 여러 양떼 목장이 있습니다. 대관령이라는 자연 혜택이 주는 빼어난 경관 및 푸른 하늘은 사진을 남기고 싶은 장소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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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비가 오는 관계로 무리하지 않고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놀기로 했다. 특별히 하나카드의 경우 6월 한 달 이벤트 기간으로 본인에 한해 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했다. 그래서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비를 맞으면 여행지는 돌아 다니는 것 보다 좋았으리라 생각했다.

정선평창 투어패스
정선평창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여행 일정 잡기도 수월해진다.

 

다음 날 부터는 날씨가 좋아져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미리 구매한 투어 패키지 코스를 따라 돌았다. 삼탄아트마인 그리고 화암동굴 모두 좋았다. 특별히 동굴의 규모는 어마 어마 했다. 꼭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 가야 할 것 같다. 주위에 카트레이싱 장이 있어 아이와 함께 신나게 달렸다. 그리고 정선시장에서 먹은 곤드레 비빔밥은 일품이다. 향이 정말 좋았다.

 

[강원도/정선, 태백] - 강원도 정선 가볼만한 곳 삼탄아트마인

[강원도/정선, 태백] - 정선 가볼만한 화암동굴 여행하기

[강원도/정선, 태백] - 스릴 만점! 정선 화암 카트 체험하기

[강원도/정선, 태백] - 정선 가볼만한 시장(5일장)

 

숙소는 하이캐슬리조트에서 3박을 했다. 토요일 저녁에는 하이원에서 진행하는 불꽃 놀이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약간의 거리감도 있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폭죽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있어 좋을 수도 있다. 뭐 방도 업그레이드 되어 저렴하게 잘 즐기고 왔다.

 

[강원도/정선, 태백] - 정선에서 지냈던 하이캐슬리조트 불꽃 놀이 후기

 

태백 박물관을 돌아 보며 우리의 어려웠던 시절 광부들의 삶을 아이들과 나눴지만 역시나 호시절을 살고 있는 그들에게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었다. 이제는 교과서에서나 배우는 삶의 현장이다.

 

[강원도/정선, 태백] - 태백 근대사를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 여행 코스

[강원도/정선, 태백] - 태백 아이들과 가볼만한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추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느린우체통에서 한 컷!

 

정선에서 지냈던 하이캐슬리조트 후기

정선 숙박 장소 : 하이캐슬리조트

 

정선에서 하이캐슬리조트가 저렴하게 나와서 숙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총 3박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 부터 3박을 계획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선택하다 보니 숙박 일수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장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3박 총 금액은 220,800원이 들었습다. 이 금액에는 하이원 워터월드 입장권 2장이 포함되어 있기에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1. [26평형 프라임(B)] - 44,800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지만 저층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방이었습니다. 평수만 넓었지 사진에서 보듯이 베란다 쪽에 짜투리 평수가 넓어진 것이라 전혀 실용적이지 않았습니다. 문구만 보편 23평형 프라임 보다 좋을 것 같으나 실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좀 이상하게 온돌형이라 앉아서 TV를 봐야 하는데 너무 위쪽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벽에 콘센트가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탁에는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없다는 경고문이 있지만 리조트에서 그럼 무엇을 먹을까 싶기도 하네요. 서랍장을 닫으면 그래도 냄새가 덜 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23평형 프라임 - 하이원워터월드 PKG 2장 포함] - 120,000원

연박을 하게 되면 청소를 안해줘서 이번에는 그냥 매일 옮기기로 했습니다. 다음 날 알아 보니 글쎄 숙박 구매 업체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35평형 디럭스 A]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넓은 방과 거실 쇼파가 있었습니다. 방에는 화장실 욕실이 따로 되어 있었습니다. 연박으로 방을 요청했더라면 26평형 프라임에서 3일을 지냈을 텐데... 오히려 메뚜기처럼 옮기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3. [23평형 프라임] - 56,000원 

다음 날 다시 원위치 23평형 프라임으로 옮겼습니다. 매일 옮기는 것이 귀찮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그리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청소가 되어 있어 새 방에 들어 가는 느낌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나름 아침에 게으름 방지도 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하이캐슬리조트 예약

 

하이캐슬리조트에는 편의점이 있는데 우유를 팔지 않아서 당혹스러웠습니다. 혹 전자레인지가 필요하면 편의점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락실과 노래방이 있는데요. 오락실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BBQ가 있어 치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레스토랑이 있어 기본 밥을 해결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커피도 판매합니다. 

장점으로는 강원랜드 카지노 1.2Km, 하이원 워터월드는 길만 좋다면 걸어 갈 수도 있지만 차로만 있어 위험합니다. 하지만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이 있으니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하이원 워터월드에는 주차장이 만차이기에 아침에 가지 않으면 좀 먼 주차장에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에는 하이원에서 불꽃놀이를 합니다. 하이캐슬리조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 체크인 할 때 하이원쪽으로 배정 받으시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1층 야외에서 보거나 3층 로비에서 보셔도 됩니다.

 

 

가장 심각한 단점이 있다면 3층 로비를 제외하고는 WIFI가 없습니다. 5G 시대에 너무 뒤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정선 하이캐슬리조트
[35평형 디럭스 A]형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하루 잘 보냈어요.
하이캐슬리조트
하이캐슬리조트에는 기본 건조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워터월드 때문인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조용하고 나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간혹 수건이나 화장지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실제 하이캐슬 리조트 이용 후기를 남겨 봅니다.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정선 가볼만한 화암동굴 여행하기

정선 추천 여행지 화암동굴


정선을 여행 중이라면 화암동굴 코스가 꼭 들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여러 동굴들을 다녀봤기에 사실 별다른 감흥은 없었습니다. 아이들도 성류굴에서 좁은 길을 다녔던 기억이 떠올라서 인지 약간 거부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노레일이 있기에 일단 흥미를 끌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화암동굴을 다녀와야 옆에 있는 카트체험을 할 수 있노라고 설득했습니다.

매표소에서는 걸어 올라가실 분들은 뒤로 올라가시면 된다고 해서 가깝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서 타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간 만큼 그대로 걸어서 내려오는 코스 입니다. 물론 내려 올 때는 동굴을 통과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정선 화암동굴 입구정선 화암동굴 입구에는 귀여운 도깨비가 금괴를 쌓아 놓고 반갑게 맞아 준다.

정선 화암동굴 입구화암동굴 갱도속으로 들어가면서 여행 시작이다. 때로는 넓고 가파른 계단을 다니다 보면 즐거운 모헙 시간이 된다.

정선 화암동굴화암동굴 안에는 과거 금맥을 찾아 다녔던 사람들의 모습을 재현했다.

정선 화암동굴목숨을 걸고 금을 찾아 다닌 사람들...

정선 화암동굴 도깨비화암동굴에는 아이들도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도깨비들의 모습을 만들어 놓았다.

화암동굴 안에 살고 있는 도깨비들의 귀여운 모습들...

정선 화암동굴 화암동굴 내부의 넓은 공간에는 이렇게 별자리 모형들도 마련되어 있다. 별이 쏟아진다~

화암동굴화암동굴의 가장 넓은 공간으로 화려한 분수를 볼 수 있다.

화질이 나쁘지만 화암동굴 360도 모습

화암동굴화암동굴 안에 박쥐 조형물이 있다.

화암동굴동굴을 나와 내려가는 길에 병정과 함께 기념샷!!!

금맥을 찾아 다닌 사람들의 힘겨운 삶을 엿볼 수 있었고, 실제로 금맥도 관찰 할 수 있는 현장 학습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꾸며진 도깨비 인형들도 있어 긴 동굴을 지나면서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온도차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아이들은 긴 소매 옷을 챙기셔야 하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화암동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사이트(http://jsimc.or.kr/html/5tour/2tour1.php)를 참고하세요.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장수 풍뎅이 번데기에서 변신 성공

장수 풍뎅이 번데기에서 변신 성공


작년 방과후 수업에서 받아 온 장수풍뎅이가 뜻밖에 알을 낳아서 서둘러 톱밥을 공수해서 키웠다. 그 녀석들이 1년을 꾸물 거리더니 이렇게 완전체로 변신 성공했다.

장수풍뎅이 번데기

장수풍뎅이

어미 보다는 몸이 작지만 이번 여름에도 이 녀석들 관찰하며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암컷이 없는 관계로 번식을 할 수 없기에 내년에는 나도 좀 쉴 수 있을 것 같다.

말이 아이들이 키우지... 온갖 잡일은 나의 몫이 되어 버렸다. 일 마치고 돌아와 야근을 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곤충 키우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다. 멍하니 보고 있노라면 그냥 쉼이 된다. 어쩌면 나를 위한 취미일지도??? 그것도 아이들 핑계로 눈치 보지 않고 할 수 있는 탈출구 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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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 정선 화암 카트 체험하기

정선 화암 카트 체험하기

화암동굴 옆으로 화암 카트체험장이 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날 칠 수 없다고 아이들이 있다면 꼭 레이싱을 펼치는 것도 작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일정에 없던 코스였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너무나도 잘 보이는 간판이 있어 화암동굴이 아닌 카트장에 가는 것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화암동굴을 다녀오고 나서 카트로 신나게 질주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작동법은 간단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안전운전교육 영상을 보면서 익힐 수 있다. 실제로 핸들을 잡아 보면 파워핸들이 아니기에 코너에서 힘을 줘서 잘 잡고 있어야 한다. 노면의 진동이 그대로 느껴지고 역시나 속도감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여름에는 더울지도...

정선 카트 체험하기출발하기 전에 포즈를 잡고 한 컷!


카트 체험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다. 깃발 신호를 보고 한 바퀴 더 돌고 천천히 진입하면 된다. 뭐 타보니 통영 루지가 더 재미 있었던 것 같다. 아들 녀석이 카트가 더욱 좋았다고 하니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른 느낌....


아 그리고 화암동굴 먼저 갔다 온 이유가 있다. 동굴 관람객은 할인이 된다. (*화암동굴 당일 관람권 매표소에 제시하셔야 할인 적용됨)

1인승 12,000원 -> 동굴 관람객 10,000원

2인승 17,000원 -> 동굴 관람객 15,000원


키 155cm이하 또는 어린이는 2인승 조수석만 탑승가능하며, 음주 및 환각제 약품을 복용한 분 탑승불가, 강설 및 우천 시 운행 중단한다.


운행시간은 09:00 ~ 17:00(운영시간 내 선착순/휴가철 연장가능)

주소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동굴길 12-8, 전화 : 033-560-3419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대관령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체험하기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먹이 주기 체험하기 


대관령에는 여러 양떼 목장이 있습니다. 대관령이라는 자연 혜택이 주는 빼어난 경관 및 푸른 하늘은 사진을 남기고 싶은 장소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양떼 목장을 찾았습니다. [정선과 평창 패키지 투어]에 양떼 목장 입장이 가능하기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정선에도 양떼 목장이 있던데 왜 대관령이 포함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네비게이션으로 도착하면 도로에 있는 휴게소 등장합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사실 양떼 목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휴게소에 세우고 가셔도 그 거리에 그 거리입니다. 바로 매표소까지는 차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도착하고 보니 엄마 아빠와 의견 대립으로 싸우는 가족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아마도 먼 거리를 운전하다 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 올라가는 길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에서 꼭 사진을 남기는 곳입니다.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을 갈림길로 여기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양떼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돌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 산책로대관령양떼목장 산책로를 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크게 돌 것인지 아니면 짧게 돌고 먹이주기 체험을 할 것인지...

대관령양떼목장갈림길에서 과감하게 한바퀴 돌아 보는 것으로 결정하고 오르막길을 향해 힘차게 올라갑니다.

대관령양떼목장올라서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나무 그늘과 벤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파프리카를 먹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좀 더 올라가면 이렇게 또 벤치가 있네요 여기서 또 숨고리기를 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정상에 올라 사진도 찍고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을 내려다 봅니다.

대관령양떼목장양떼 체험을 위해 다시 내려가면 됩니다. 참 쉽네요~

대관령양떼목장내려오면 양떼 먹이를 받고 자리를 잡고 먹이를 주면서 만져봅니다.

대관령양떼목장밖에서는 들판을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양떼들이 울타리까지 와주면 이렇게 먹이도 주면서 다시 만져볼 수 있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대관령양떼목장을 왔으니 양인형을 기념품으로 사주면 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올림픽이 있던 1988년에 시작했습니다. 평일 10:00 ~ 18:00 운영을 하고 있으며, 휴일은 09:00에 개장을 합니다. 하지만 기상 상황(비, 안개등)과 양들의 컨디션에 따라 방목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대인 6천원, 소인(48개월 이상) 4천원 입니다. 더 자세한 것들은 사이트(http://www.yangtte.co.kr/)를 방문해주세요. 앞에서도 적었지만 [정선평창 투어패스]를 이용하시면 대관령양떼목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 입장료 및 관람시간대관령양떼목장 입장료 및 관람시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


강원도 정선 가볼만한 곳 삼탄아트마인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을 아이들과 둘러보기


삼탄아트마인을 T맵으로 검색하고 도착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7월 7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나, 사실 모두 입장권을 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 추첨에서 당첨이 되어야 하는 방식입니다. 앞에 커플들도 T맵으로 오면 주는 것을 착각 했더라고요.


사실 그냥 입장료를 지불하고 방문하기에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별히 저희 가족처럼 '태양의 후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방문한 이유는 단 하나 숙소와 가까운 거리 그리고 '정선평창 투어패스'에 코스가 포함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선평창 투어 패스로 입장이 가능한 곳은 [화암동굴&모노레일], [병방치 스카이워크], [삼탄아트마인], [아리랑박물관], [이효석문학관&달빛언덕], [무이예술관], [허브나라], [대관령 양떼목장], [월정사]입니다. 3일권을 구매하면 첫 입장 시점으로 72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스를 잘 짜면 모를까 다 둘러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들처럼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리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하이캐슬리조트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먼저 시작해서 여행 코스를 잡았습니다. 

[삼탄아트마인] -> [화암동굴&모노레일] -> [정선 오일장]

무리하지 않는 코스이죠. 중간에 시간이 허락되면 [병방치 스카이워크]를 가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화암동굴에서 나와서 계획에 없던 화암 카트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스카이워크는 울진에서 후포등기산에서도 둘째 딸이 힘들어 했기에 쉽게 포기했습니다.


다시 삼탄아트마인으로 돌아와서 오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천천히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빨간색의 이쁜 자동차가 손님을 마중합니다.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힘차게 점프샷

정선 삼탄아트마인좀 더 친하게 찍을 수는 없니???


드디어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고 안쪽으로 커피숍이 운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객실을 관람할 수 있는데... 저녁에는 참으로 음산할 것 같은 이곳에 묵는 강심장들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폐광지에 미술작품들을 놓았기에 광부들의 고단한 삶의 흔적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 일단 대충 찍은 사진들을 감상해 보자.

정선 삼탄아트마인채광 모습을 그대로 남겨 놓았다.

정선 삼탄아트마인탄광 노동자들의 고단함 속에서도 존재하는 신분 격차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과 태백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


정선 삼탄아트마인광부들의 뒷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광부들이 사용했던 장비들...

정선 삼탄아트마인과거로 돌아 간 것 같은 느낌이다.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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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정선 삼탄아트마인 오래된 악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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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삼탄아트마인 작품들태양의 후예 촬영지라고 하는데 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 다만 광부들이 샤워했던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선 삼탄아트마인 하루에도 여러번 올라가고 내려갔을 승강기.... 모습

정선 삼탄아트마인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마신 커피 저렴하지만 맛있었다.

다 돌아 보고 커피를 마시면서 다음 일정을 논의 했다. 아 이제는 커피를 넣어줘야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카페인 중독자가 된 것일까???


[강원도] - 강원도 정선 그리고 태백을 아이들과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