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대표 여행 코스

  울진 대표 여행 코스 


1. 생태체험코스

민물 고기생태체험관 - 곤충 여행관 - 촛대 바위 - 구산 해수욕장 - 백암온천마을


2. 역사여행코스

월송정 - 대풍헌 - 망양정 - 성류굴 - 불영사 -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경상북도 여행코스/울산, 영덕, 청송, 울진 여행] - 울진 가볼만한 곳 성류굴 가족여행



3. 힐링 여행 코스

울진 안전 체험관 - 과학 체험관 - 드라마 세트장 & 하트 해변 - 나곡 바다 낚시 공원 - 덕구 계곡 - 덕구 보양 온천

[경상북도 여행코스/울산, 영덕, 청송, 울진 여행] - 울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덕구온천리조트 스파월드 즐기기



4. 바다 탐험 코스

울진 은어다리 - 염전 체험장 - 울진 아쿠아리움 - 황금 대게 공원 - 망양정 옛터 - 대게홍보 전시관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서 영화 보기

포항에 있는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무료 영화 상영을 한다.

적어도 한시간 반은 편하게 보낼 수 있다. 옆에서 커피숍에서 커피를 홀짝 마실 수 있다.

바다 전망은 무료다.
근대사 거리에서 조금만 힘내서 걸어 올라오면 되겠다.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아 떠났다.  징검다리 연휴를 이어 줄 휴가를 신청하고 오늘(2018.5.21) 삼양목장을 찾았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고 정상으로 향하는 줄에서 한장 찍어 본다. 거즘 한 시간 걸린 것 같다. 지루해서 아이스크림과 뽀빠이를 꿀꺽~

더클래스300 콘도 - 속초여행 숙소

속초 추천 숙박 장소 : 더클래스 300


가족여행에서는 필수인 취사용품들...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탁자는 빼면 나오도록 되어 있고 창문은 통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으로 온돌 방이 하나 더 있어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도 숨어 있지만 다 갖춰져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허술함이 있지만 멀리 보이는 바다 전망으로 만족했습니다.  

더클래스 300 콘도더클래스 300 콘도

더클래스 300 콘도더클래스 300 콘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네요. 완료되면 바다쪽 전망이 답답해 질 것 같네요.

더클래스 300 콘도에서 아이들과 아침에 떠오르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좋아했더랍니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동해대로 3915
033-630-0900

https://g.co/kgs/41iiLs 


경주 엑스포 공원

경주 엑스포 공원에서 퀵보드 타면서 놀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다.

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 805호를 경험하다.

  순천 아리아 호텔 숙박 후기 

순천여행을 위해 숙박 시설을 알아봤다. 처음 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낙안민속)을 선택했으나 아쉽게도 2박 3일 일정에 1박만 가능했다. 대기로 예약을 걸어놨지만 도무지 될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수수료를 지불하고 취소를 했다. 동일한 지역을 여행하는데 숙소는 옮기는 일처럼 번거로움이 또 있을까?

갑작스레 숙박 장소를 변경하려니 마음이 심난해졌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여러 호텔/숙박 검색할 수 있는 앱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앱들이 비슷한 가격에 숙박 업체를 알려주고 있었다. 앱을 깔고 검색하기를 여러번 그런다 '고코투어'에서 순천아리아호텔을 발견했다. 

현재 '고코투어' 앱은 다시 삭제했다. 앱이 너무 무겁다고나 할까...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이젠 필요가 없으니까... 

아무튼 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로 2박 3일 예약을 했다.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총 152,000원으로 해결하였다. 호텔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맥도널드, LPG 충전소까지 있기에 나름 괜찮았다. 기차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수도 있겠다. 기차역도 바로 근처이다. 

도착하니 805호 키를 주었는데 , 특실에는 더블 침대 1 + 싱글 침대 1 이다. 들어가 보니 방은 꽤 넓은 편이다. 침대 옆으로 2인 쇼파가 있고 테이블이 있다. 쇼파는 천으로 되어 있는데 약간 얼룩이 있었다. 그 옆으로 문이 있어 깜짝 놀랐는데 열고 나가면 창고 같은 발코니가 있다. 의자와 테이블도 갖춰 있어 혹 흡연자라면 나가서 사용할 것 같으나... 풍경이 별로 인지라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바닥은 특이하게 대리석 같은 것으로 되어 있었다. 뭐 아이들이 과자를 흘려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난방이 들어오면 바닥도 따뜻해졌다. 2인 침대에는 전기장판도 있고 했지만... 침대는 딱딱했다. 그리고 숙박 시설 어딜 다녀봐도 높은 베개만 있어 낮은 베개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숙면을 못 취한다. 왜 낮은 베개는 없는 것일까?

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 기본 침대 모습이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면 발코니가 있다. 바닥은 대리석 같은 재질로 되어 있다.

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 짐을 풀어 놓아서 지저분하게 보이지만 넓다.

욕조는 커다란 녀석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데... 아이들 두 녀석이 같이 들어가 누워서 놀면서 좋아했다. 기본 샴푸, 린스, 바디클랜저, 비누, 1회용 면도기, 칫솔 3개, 샤워 타올, 수건, 잠옷 가운이 구비 되어 있다. 커피믹스와 차 그리고 커피포트,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고, 냉장고에는 생수가 기본 들어 있다.  

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순천 아리아 호텔 특실 욕조는 아이 둘이서 충분히 놀 수 있는 크기였다.


물론 다 좋았던 것은 아니다. 호텔 옆으로 기차가 지나 가는데... 아주 아주 자주~~~ 지나 간다. 아이들은 기차를 보면서 너무 좋아했지만, 기차 소음이 좀 심했다. 자다가 더워 창문을 열었는데 기차 지나 가는 소리에 깜짝 놀랬다. 

무인텔도 같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구분이 되어 있어 가족끼리 가도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순천역과 가까우니 출장을 올 경우에도 괜찮아 보인다. 이마트와 맥도널드가 있기에... 조식이 없더라도 괜찮다. ㅎㅎ

순천 아리아 호텔순천 아리아 호텔의 단점은 기차 지나 가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국립자연휴양림 주말 예약 신청 기간

국립자연휴양림 주말 예약 신청 기간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숙박 장소를 잡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코스를 선택했더라도 하루 숙면을 망쳐버린다면 다음 여행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은 관광지에 있는 콘도처럼 시끄럽지도 않으면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적은 수량으로 인해 방을 예약 받기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더욱이 주말의 경우 매달 초에 추첨을 하기 때문에 예약 할 수 있는 시기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국립자연휴양림은 캠핑을 할 수 있는 테스크가 있기에 어쩌면 안전하고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www.huyang.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위치와 시설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숲속에 자리하고 있기에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선착순
예약개시일

예약가능 기간

실제 예약 가능일

20180328

20180502-0508

2018.05.02-05.03, 05.07

20180404

20180509-0515

2018.05.09-05.10, 05.13-05.14

20180411

20180516-0522

2018.05.16-05.17, 05.20, 05.22

20180418

20180523-0529

2018.05.23-05.24, 05.27-05.28

20180425

20180530-0605

2018.05.30-05.31, 06.03-06.04

20180502

20180606-0612

2018.06.06-06.07, 06.10-06.11

20180509

20180613-0619

2018.06.13-06.14, 06.17-06.18

20180516

20180620-0626

2018.06.20-06.21, 06.24-06.25

20180523

20180627-0703

2018.06.27-06.28, 07.01-07.02

20180530

20180704-0710

2018.07.04-07.05, 07.08-07.09

20180606

20180711-0717
(예약가능 0714)

2018.07.11-07.12

20180613

20180718-0724

 ㅁ 성수기 추첨제 정책에 따라 
     일반객실은 오픈됩니다.

 ※ 성수기 추첨 정책은 5월중에
    공지되며, 잔여시설 오픈 일정도
    함께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80620

20180725-0731

20180627

20180801-0807

20180704

20180808-0814

20180711

20180815-0821

20180718

20180822-0828
(예약가능 0825)

2018.08.26-08.27

20180725

20180829-0904

2018.08.29-08.30, 09.02-09.03

20180801

20180905-0911

2018.09.05-09.06, 09.09-09.10

20180808

20180912-0918

2018.09.12-09.13, 09.16-09.17

20180815

20180919-0925

2018.09.19-09.20

20180822

20180926-1002

2018.09.26-09.27, 09-30-10.01

20180829

20181003-1009

2018.10.03-10.04, 10.07, 10.09

20180905

20181010-1016

2018.10.10-10.11, 10.14-10.15

20180912

20181017-1023

2018.10.17-10.18, 10.21-10.22

20190919

20181024-1030

2018.10.24-10.25, 10.28-10.29

20180926

20181031-1106

2018.10.31-11.01, 11.04-11.05

20181003

20181107-1113

2018.11.07-11.08, 11.11-11.12

20181010

20181114-1120

2018.11.14-11.15, 11.18-11.19

20181017

20181121-1127

2018.11.21-11.22, 11.25-11.26

20181024

20181128-1204

2018.11.28-11.29, 12.02-12.03

20181031

20181205-1211

2018.12.05-12.06, 12.09-12.10

20181107

20181212-1218

2018.12.12-12.13, 12.16-12.17

20181114

20181219-1225

2018.12.19-12.20, 12.23, 12.25

20181121

20181226-20190101

2018.12.26-12.27, 12.30, 2019.01.01

20181128

20190102-0108

2019.01.02-01.03, 01.06-01.07

20181205

20190109-0115

2019.01.09-01.10, 01.13-01.14

20181212

20190116-0122

2019.10.16-01.17, 01.20-01.21

20181219

20190123-0129

2019.01.23-01.24, 01.27-01.28

20181226

20190130-0205

2019.01.30-01.31

20190102

20190206-0212

2019.02.06-02.07, 02.10-02.11

20190109

20190213-0219

2019.02.13-02.14, 02.17-02.18

20190116

20190220-0226

2019.02.20-02.21, 02.24-02.25

20190123

20190227-0305

2019.02.27, 03.03-03.04

20190130

20190306-0312

2019.03.06-03.07, 03.10-03.11

20190206

20190313-0319

2019.03.13-03.14, 03.17-03.18

20190213

20190320-0326

2019.03.20-03.21, 03.24-03.25

20190220

20190327-0402

2019.03.27-03.28, 03.31-04.01

20190227

20190403-0409

2019.04.03-04.04, 04.07-04.08

20190306

20190410-0416

2019.04.10-04.11, 04.14-04.15

20190313

20190417-0423

2019.04.17-04.18, 04.21-04.22

20190320

20190424-0430

2019.04.24-04.25, 04.28-04.29

또한 주말 추점 방식이 있습니다.

주말 추점제는 다음 달 1일부터 말일 중 금요일, 토요일, 법정 공휴일의 전일을 아세안 휴양림을 제외한 휴양림 39개에서 실시합니다. 

신청 접수 기간은 매월 4일 오전 9시~ 9일 오후 6시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가입을 해야 하며, 신청 횟수는 객실과 야영 시설 모두 각각 1인당 1회만 가능합니다.

추첨 결과반드시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마이 페이지–추첨 신청 내역')에서 하며, 추첨은 방법은 휴양림별, 일자별, 시설별로 접수된 신청자 중 1명씩 무작위 추첨해 당첨 결정하게 됩니다. 주말 추첨제 결제 기간 이후엔 선착순 예약(6주 이내) 접수로 전환됩니다.

※ '무작위 추첨'이란? 이용일, 이용 기간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컴퓨터로 임의 추첨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추첨제

예약 가능 기간

02월 주말 추첨제

2018.02.02-02.03, 02.09-02.10, 02.14-02.17, 02.23-02.24, 02.28

03월 주말 추첨제

2018.03.02-03.03, 03.09-03.10, 03.16-03.17, 03.23-03.24,
03.30-03.31

04월 주말 추첨제

2018.04.06-04.07, 04.13-04.14, 04.20-04.21, 04.27-04.28

05월 주말 추첨제

2018.05.04-05.06, 05.11-05.12, 05.18-05.19, 05.21, 05.25-05.26

06월 주말 추첨제

2018.06.01-06.02, 06.05,
06.08-06.09, 06.12, 06.15-06.16, 06.22-06.23, 06.29-06.30

07월 주말 추첨제

2018.07.06-07.07, 07.13-07.14

08월 주말 추첨제

2018.08.25, 08.31

09월 주말 추첨제

2018.09.01, 09.07-09.08,
09.14-09.15, 09.21-09.25,
09.28-09.29

10월 주말 추첨제

2018.10.02, 10.05-10.06, 10.08, 10.12-10.13, 10.19-10.20,
10.26-10.27

11월 주말 추첨제

2018.11.02-11.03, 11.09-11.10, 11.16-11.17, 11.23-11.24, 11.30

12월 주말 추첨제

2018.12.01, 12.07-12.08,
12.14-12.15, 12.21-12.22, 12.24, 12.28-12.29, 12.31

19년 1월 주말 추첨제

2019.01.04-01.05, 01.11-01.12, 01.18-01.19, 01.25-01.26

19년 2월 주말 추첨제

2019.02.01-02.05, 02.08-02.09, 02.15-02.16, 02.22-02.23, 02.28

19년 3월 주말 추첨제

2019.03.01-03.02, 03.08-03.09, 03.15-03.16, 03.22-03.23,
03.29-03.30

19년 4월 주말 추첨제

2019.04.05-04.06, 04.12-04.13, 04.19-04.20, 04.26-04.27

19년 5월 주말 추첨제

2019.05.03-05.04, 05.10-05.11, 05.17-05.18, 05.24-05.25, 05.31

19년 6월 주말 추첨제

2019.06.01, 06.05, 06.07-06.08, 06.14-06.15, 06.21-06.22, 06.28-06.29 

19년 7월 주말 추첨제

2019.07.05-07.06, 07.12-07.13

19년 8월 주말 추첨제

2019.08.30-08.31

19년 9월 주말 추첨제

2019.09.06-09.07, 09.11-09.14, 09.20-09.21, 09.27-09.28

19년 10월 주말 추첨제

2019.10.02, 10.04-10.05, 10.08, 10.11-10.12, 10.18-10.19, 
10.25-10.26

□ 주말추첨제 예약
 - 사용기간 : 익월 1일 ~ 말일
 - 예약 가능건수 : 1개 아이디 당 숙박, 야영 각 1건씩 신청
    1건당 최장 3박4일까지
 - 접수 : 매월 4일 09:00 ~ 9일 18:00
 - 추첨 · 발표 : 매월 10일 16:00
 - 결제 : 매월 10일 16:00~14일 18:00
 - 미당첨 및 미결제건 선착순
개시 : 매월 15일 09:00

□ 주중 선착순 예약(기존동일)
 - 예약 : 사용일 기준 6주전 수요일 오전 9:00
 - 예약 가능건수 : 1개 아이디 당 하루 5건
                       (숙박시설과 야영시설 포함)
                        1건당 최장 3박4일까지
□ 성수기 : 7/15 ~ 8/24
 - 성수기 추첨제는 매년 5월중에 공지됩니다. 


대구 국립과학관

대구 국립과학관이라 여타 과학관 보다 훨씬 관리가 잘 되어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역시나 과학관이나 박물관이 진리이다.

여러 체험 놀이를 통해 기초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물론 원리를 잘 설명해 줘야 하겠지만 말이다. 과학관에는 놀이터와 커피숍 편의점 등 먹거리들이 있어 다른 박물관 보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이것 저것 만지다 보면 반나절을 그냥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강추이다.

안동 하회마을 여행

안동 가볼만한 하회마을에서 탈춤을 구경하다

안동 하외마을에 놀러 갔다. 유네스코에 지정된 아름다운 마을이다. 살짝 벚꽃도 기대 했는데 ㅎㅎ 아직 하나도 안 피었다. 그래도 탈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탈춤은 수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2시부터 3시까지 단 1회 공연을 한다. 좀 늦게 도착하니 햇살 가득한 자리만 남는다. 등짝이 뜨겁다.

안동 하회 마을 탈춤 구경
안동 하회 마을에서 공연하는 탈춤을 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하회마을을 거닐다 돌아왔다. 솔밭도 좋고 고즈낙히 낮게 누워있는 집들도 평안해 보였다.  공연을 보았으니 본격적으로 하회마을을 돌아 보면 된다.

 

상주 자연 생태 박물관

상주 갈만한곳 생태박물관

날씨가 너무 좋아 상주에 있는 자연 생태 박물관에 놀러 왔다. 역시 아이들은 야외 활동을 해야 하는가 보다. 국립이라 저렴한 입장료와 시설물 관리가 잘 되어 있다. 4D도 무료 관람이다. 좀 더 긴 영화가 상영된다면 운전하는 아빠들에게는 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어 좋을 텐데... 너무 짧다.

 - 상주 가볼만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생태박물관)를 다녀오다 - 공존 특별전

 - 상주 아이들과 가볼만한 상주박물관 탐방 후기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카라반을 체험하다.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카라반 체험


영덕에서 조금만 올라 가면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이 있다. 개장한지 몇 년 안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소나무 사이로 텐트를 칠 수 있도록 테스크들이 마련 되어 있으며, 도로 옆으로는 카라반이 서 있다. 당연히 바다가 보이고 곳곳에 화장실 및 시설들이 존재한다. 사실 이쪽으로 야영장이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 시설 및 규모에서 가장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히 주민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성수기에는 카라반 구하기는 너무나도 어렵다. 하지만 동물 카라반에 당첨이 된다면 아이들을 정말 행복해 할 것 같다. 성수기에 꼭 도전하겠다는 마음 다짐을 하면서 고래불 야영장의 모습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카라반 경험은 처음이라 뭘 챙겨 가야 하는지 몰랐다. 사실 캠핑 초보 이기에 아무런 장비도 없다. 겨울이라 살짝 걱정이 되어 관리 사무실에 문의를 했다. 전기 보일러가 있지만 사람 마다 차이가 있어 추울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침낭이 없기에 그냥 갔다. 검색을 해보니 의견이 엇갈렸다. 춥다는 사람과 덥다는 사람 과연 누구 말이 맞는지 몸으로 체험해 보기로 했다. ㅎㅎㅎ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카라반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조형물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분수


도착해서 관리소에서 키를 받고 주의 사항을 듣고 차에 올려 놓을 카드도 받았다. 자동차 전면에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차량 차단봉이 열린다. 카라반은 예약을 했기 때문인지 온기가 있었다. 아래 사진처럼 TV선반 밑에 보일러가 있다. 온도를 조절하면 되겠다. 금새 바닥은 뜨거워졌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다. 전기렌지, 전자레인지, 전기밥통, 냉장고 그리고 식기류등등... 다만 수건류와 간단한 세면 도구는 챙겨와야 한다. 카라반에는 와이파이 및 올레 TV가 나왔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려고 왔는데 ㅎㅎㅎ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카라반 내부

4인용 카라반 이지만 사실 성인이 눕기에는 부족하다. 대략 한명이 바닥에 누우면 모를까? 그리고 전기 스토브가 간절했다. 바닥은 뜨거운데 윗풍이 좀 있다. 또한 주변에 가로등이 수면을 방해한다. 특히나 입구쪽으로 들어 오는 불빛이 상당하다. 자다가 결국 검정 비닐을 물기가 있는 창문에 붙혔다. 

영덕 고래불 봉송정

가까운 영덕에 이런 좋은 장소가 있음에 감사하다. 영덕에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고래불 캠핑장에서 설경을 감상하다.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고래불 국민 야영장에 눈이 내렸다. 카라반에서 책도 읽고 아침에는 해돋이를 감상하려고 계획한 1박 2일 일정이었는데... 잠들기 전까지 별들을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 카라반의 문을 열고 나갔을 때 솔밭을 고즈란히 내려 앉은 눈꽃송이들...


생각지도 못한 설경에 감사하다. 나이를 잊고 첫 발자국들을 남기기 위해 한발자국 움직일 때 마다 옛 기억들이 피어 오르다 발자국 소리에 스르륵 사라져 버린다. 아이들도 눈부시게 하얀 눈에 깊이 빠져 들었다.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조형물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 있는 액자모양의 조형물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고래불 야영장에서 캠핑을 하는데 밤사이 조용하게 눈이 쌓였다.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눈사람 만들기생각지도 않았던 눈이 쌓여 아이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즐거운 추억을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만들었다.



꼭 쉬었다 가야하는 휴게소 현풍

현풍 휴게소에는 수유실과 내 고장 특산물 코너가 있으며, 수령이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느티나무와 관련된 나무 공예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공방이 있으며, 도깨비  트릭아트 포토존, 지압 산책로, 족욕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가봐야 하는 휴게소 중에 하나이다. 


광화문 조선의 궁을 돌아보다(서울 여행)

광화문을 다녀왔다. 추운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왔다.

대부분 사람들...
"이곳에 살았던 기억이 난다!!!"

한복을 입은 사람들로 경북궁은 만원이다. 다만 입장표는 4시까지 관람은 5시에 마감이니 좀 늦게 출발한다면 감안하고 가야한다.

현재 가까운 세종미술회관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 박람회가 2018년 3월 2일까지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이 된다. 입장료는 성인 : 15,000원, 초,중,고 : 13,000원, 유아 : 10,000원 이다. 유아도 만원이라니... 상술에 쩝.

차라리 건너편에 있는 서울 역사 박물관을 추천한다. 만화는 보지 않았다면 아무런 관심이 없을 터!!! 바른 역사관이나 먼저 심어 주자. 여러 자료들과 어린이 박물관은 인기가 좋다.


무료 이미지 - 독일 라이프찌히

바하의 고장 독일의 라이프찌히를 여행했다.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똑딱이지만 서둘러 잎사귀 사이로 흐르는 시간의 풍경을 담고 싶었다. 푸른 하늘과 그에 질새라 곱게 자라있는 잔디 사이로 햇빛이 지나간다.  언제나 다시 들어다 보아도 가고픈 곳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여유로운 삶의 순간들...

하늘공주가 목련꽃이 된 이유

목련

봄에는 매화, 벚꽃도 이쁘지만, 엄청난 꽃 봉우리를 그리고 잎도 없이 꽃들로만 우두커니 서 있는 목련의 자태는 참으로 매혹적입니다. 그리고 목련의 커라단 잎을 책에 끼워두어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꺼내 시들을 적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된 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1. 꽃의 특징 및 정보

(1) 학명 : Magnolia kobus A.P.D.C 산목련(20m) - 제주도

Magnolia liliflora Desr 자목련(2~4m) - 중국

Magnolia obovata Thurnb 일본목련(20m) - 일본

Magnolia denudata Desr 백목련(15m) - 중국

Magnolia grandiflora L. 태산목(20m) - 북미

Magnolia sieboldii K.koch 함박꽃나무(천녀화)(7m) - 극동

(2) 과명 : 목련과

(3) 개화 : 3~4월

(4) 별명 : 목란(향기가 난초 같음)

(5) 꽃말 : 연모

(6) 특징

- 백목련과 자목련은 중국원산, 향기가 1-2km까지 퍼질 정도임

- 자목련은 내한성이 약해 중부이남, 양지식물, 내염성이 약함

- 백목련은 내한성이 강함 양•음지에 적용 내염성이 강함(해안에서 생장 가능)

- 태산목은 북미원산, 상록수, 남부지방에만 생장가능, 향기 있음


* 잎 없이 피는 꽃은 시들기 쉬우므로 햇빛과 반대쪽으로 하면 수분증발이 억제됨. 수분이 충분해야 세포가 팽창함 - 꽃도 싱싱하게 됨.

백목련 이미지Pixabay로부터 입수된 dae jeung kim님의 이미지 입니다.


2. 목련꽃과 관련된 문학

-조명화(목련화 일절), 을녀(예쁜 국화꽃)

철학개론 일랑 말자

면사포를 벗어버린 목련이란다

지나간 남풍이 서러워

익잖은 추억같이 피었어라

베아트리체보다 곱던 날의 을남이는

흰 블라우스만 입으면 목련화 이었어라


3. 목련꽃과 관련된 설화(신화)

(1) 하늘공주와 바다 신

- 하늘나라에 예쁜 공주, 그리고 귀공자들 구애

- 공주는 북쪽 바다를 지키는 건장한 해신을 사모

- 마음을 결정하고 궁궐을 탈출 머나먼 북쪽 바다에 도착

- 그러나 해신에게는 예쁜 아내가 있는 것을 알고 낙망

-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절망 차디찬 바닷물에 투신자살

- 해신은 공주의 사랑을 알고 양지쪽에 매장

- 자신의 아내도 잠들게 해서 공주 곁에 묻어버림. 그리고 홀로 삶

- 하늘나라 임금님은 불쌍한 공주는 백목련, 해신의 아내는 자목련으로 환생시킴

- 목련꽃 봉우리가 북쪽을 향한 뜻은? 해신에 대한 연모(?)


* 목련의 꽃말을 잘 나타내는 슬픈 사랑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해신은 무슨 생각으로 자신의 아내를 공주 곁에 묻었는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청도 레일바이크를 타고 머리를 휘날리며

청도 레일바이크를 타고 왔다. 


왕복 걸리는 시간은 40분 정도로 4명이 한 대를 빌리면 된다. 비용은 25,000원 이다. 자전거도 대여가 되지만 레일바이크가 훨씬 쉬울 것 같다. 나중에 체력이 떨어지면 운전하기도 귀찮아 질테니... 

물론, 레일바이크의 경우 멈출 수 없이 무조건 달려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뒤따라 오니 말이다. 그래도 양팔을 벌리고 바람을 맞기에도 길 옆으로 주렁 주렁 달려 있는 감들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다. 푸른 하늘을 보기에도 좋다.

힘차게 폐달을 밟으면서 찍은 청도 레일바이크 영상이다.


열심히 달리고 내리는데 다리가 후덜덜... 거대한 중력이 나를 끌어들여 땅에 붙는 느낌이랄까?
토요일 인데... 그리 대기자가 없어 바로 고고~ 요즘 인기가 많은 통영의 루지장으로 몰리나 보다.  혹시 대기 시간이 걱정이 된다면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즐거운 레일바이크 이용을 위한 유의사항

1. 어린이와 노약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4인승 승차정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3. 레일바이크 운영 중 급정지, 무단하차, 옆 사람과 장난 등 불필요한 행동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4. 체인의 회전하는 부위나 바퀴에 손, 발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앞, 뒤의 레일바이크와 충돌하지 않도록 안전거리 10m 이상 유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레일바이크 운행 중 음주나 흡연을 금지합니다.

7. 레일바이크가 완전히 정차한 후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티켓 분실 시 탑승 및 환불 되지 않습니다.

9. 당일 티켓 환불은 출발시간 최소 1시간 전까지 현장에서만 취소 가능합니다.(유선으로 취소 불가능)


www.cheongdorailbike.co.kr 054-373-2426


봉황대에서 프리마켓을 만나다

봉황대에서 프리마켓을 만나다

경주시 노서동 봉황대에서는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이면 마켓이 열리는 것 같다. 

'알쓸신잡'을 통해 더욱 유명해졌을 황남빵을 사들고 고즈넉하니 홀로 걷다 보면 프리마켓에 도착하게 된다.

각자의 사연의 담긴 물건들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커다란 고분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

단독분으로는 가장 크다고 하지만 애시당초 목표가 아니었거나 관심이 없다면 당연 눈에 들어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멋드러지게 자란 고목을 올려다 보면 자연스레 하늘과 맞닿아 있는 가을의 끝자락을 볼 수 있다.

그렇게 한국의 멋을 발견할 수 있는 행복한 발자취...


울산 대왕암을 거닐다

울산 대왕암으로 향했다. 

대학 시절 친구들과 가닐던 기억을 거슬러 아이들과 대왕암을 다시 찾았다. 그 날의 시원한 바닷 바람이 여전히 반갑게 맞아 줄까??? 목놓아 소리 칠 수 있었던 파도는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있을까???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 둘 꺼내들고 들여다 보는 시간은 언제나 설레인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들이 위험할까 노심초사이다. 그런 모습을 안스럽게 바라보는 들고양이들...

그 당시에도 이렇게 대왕암에 고양이가 많았던가???

해님이 서둘러 돌아 가라는 속삭임에 아이들을 재촉한다.


대구 고산골에서 공룡과 인사하다.

대구에서 가볼만한 고산골 공룡공원 


공룡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이들 때문에 대구 고산골 공룡 공원을 다녀왔다. 뭐가 그렇게도 좋은지... 멀리서도 보이는 공룡을 보고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역시나 아이들은 공룡을 무척 좋아한다. 



대구 고산골 공룡공원

대구 고산골 공룡공원

고산골 공룡공원에 있는 공룡 모형들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소리내거나 움직였다. 아이들에겐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모습에 연신 즐거움의 소리를 지른다. 두려워서 소리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보니... 이처럼 넓은 야외에서 마음껏 소릴 질러보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하다. 

대구 공룡공원

대구 공룡공원

대구 공룡공원

대구 공룡공원

대구 공룡공원

대구 고산골 공룡공원


무료 개방임에도 다른 공룡박물관이 전혀 부럽지 않다. 공룡 모형들도 제법 잘 만들어졌다. 허접하지 않은 공룡의 자태와 시설들... 한번쯤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면 좋을 것 같다. 다만 너무 덥다. 대구라서 그런 것은 아니겠죠?


공룡을 좋아한다면 

[강원도 여행코스/정선, 태백 여행] - 태백 아이들과 가볼만한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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