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가볼만한 곳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가 열리는 청도 프로방스 - wizztour@가족여행

12월은 분명 아이들에게는 설레이는 계절이다. 하얀 눈과 성탄절이 있고, 산타의 선물이 있기 때문이다. 청도는 매년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 축제]가 열리는데 이미 진행(2018.10.22. ~ 2018.3.31.)되고 있다.

네비 검색은 '청도 프로방스' 혹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이슬미로 272-23'으로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아이들과 하루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입장료는 좀 비싸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입장료에 포함되지 않는 거울미로 야광물고기 귀신열차들은 아이들은 꼭 해야 하지만 좀 시시한 느낌이 든다. 아이들 대상으로 상술은 지나친 느낌이다. 요금이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른 곳과 비교하기 그렇지만 가평의 쁘띠프랑스(http://www.pfcamp.com/)에 비하면 추가 비용이 너무 들어 가는 느낌!!!

여인들의 입장에서는 포토존이 많기 때문에 괜찮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성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짚라인과 프로방스 스튜디오와, 웨딩스튜디오가 있다. 이용하려면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성인의 몫이기에 괜찮다. 꼭 하지 않더라도 야외에서 찍을 장소는 많았다. 날씨만 좋다면... 인생샷은 나올 것 같다.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별빛축제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별빛축제

청도 프로방스 입구가 좀 애매한데 자동차는 바로 주차장으로 가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입구를 지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표를 예매하고 들어간다. 전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휙 지나친 적이 있다. 당시 얼마나 울던지... 그래서 결국 다시 찾았다.

청도 프로방스 청도 프로방스 예매장으로 가는 모습


입구에 들어서면 포토존이다. 그럼 이제 해야 할 일은 적절한 시간대에 어디서 놀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특별히 아이들과 여행을 하는 경우 빛 축제까지 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임에 입장을 해야 한다. 그리고 두꺼운 옷도 챙겨야 한다.


낮 시간에는 주로 아이들과 체험장 위주로 돌면 좋다. 그렇게 해야 포토존에서 포즈를 잘 취해준다. 아래 가이드맵에서 7,8,9,10,11을 찍으면 된다. 그리고 별빛 동화마을로 이동해서 동화 이야기도 하면서 돌아 본다. 그리고 프로포즈 가든으로 가서 여러 설정 사진들을 마음껏 찍는다. 싼타마을에서 놀다 배고파 지면 음식도 사먹고 상품도 구경하고... 그러다 보면 점점 어두워지면서 조명이 더욱 선명해 진다. 그러면 전체를 크게 한 바퀴 다시 돌면서 인생샷을 남긴다. 하지만 집에 와서 보면 어두워서 초점이 다들 휴~ 역시나 당시를 만끽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더 TIP이라면 '거울미로'는 괜찮았지만 '야광물고기'는 좀 그랬어~ 물론 아이들은 좋아했지만 큰 아이들은 실망할 껄~

포토존이 많다 보니 포즈잡으라고 아이들과 싸우는게 되는데, 생각해 보면 아이들도 뛰어 다니고 싶고 만끽하고 싶은데 자꾸 "거기 서봐.", "포즈 잡고 웃어봐..." 모델이 꿈이 아닌 아이들에겐 힘든 고역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청도 프로방스 가이드맵청도 프로방스 전체맵


청도 프로방스 청도랜드청도 프로방스 청도랜드

청도랜드에서는 별로 타는 아이들이 없어 우리 아이들만 즐겼다. 한참을 놀고 동화 마을로 향했다. 동화 마을과 포토랜드와 같이 있는데 동화 이야기도 들려주고 여러 체험 활동을 하면 된다.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빨간모자소녀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빨간모자소녀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개구리왕자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개구리왕자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개구리왕자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개구리왕자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오즈의마법사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오즈의마법사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피노키오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피노키오

청도 프로방스 스머프와 함께청도 프로방스 스머프와 함께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로빈훗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로빈훗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청도 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미운오리새끼


그리스 산토리니 조형물을 구경하고 내려오면 프로포즈 가든이다. 그 반대로 돌아도 상관은 없다. 역시나 좋은 날씨여야 인생샷이 완성되는데 아쉽다.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

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

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

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청도 프로방스 프로포즈 가든

프로포즈 가든에서 사랑 고백을 했으니 산타마을에서 놀면 된다.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별빛축제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별빛축제

산타마을에는 야외 공연장도 있고 사진을 찍기 위해 연인들이 가득하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울미로도 있다. 그리고 중요한 화장실이 거울미로 옆에 있다. 거울미로는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모티브로 꾸며져 있는데, 여타 다른 곳에도 있을 법한 거울 미로와 비슷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새롭고 즐겁다. 안에 사람이 너무 많으면... 안습이다. 아무튼 입구의 토끼는 외치는 것 같다. 

"바쁘다 바빠~!!!"

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

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

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

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

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

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청도 프로방스 거울미로

"병정아 잘 지켜라~"

레스토랑이 있는 21번 뒤로 돌아 서면 라벤더향 가득한 고흐의 별빛정원이 있다. 고흐가 기다리고 있으니 가보면 좋다.

라벤더향 가득한 고흐의 별빛정원청도 프로방스 라벤더향 가득한 고흐의 별빛정원

청도 프로방스 걷고 싶은 길청도 프로방스 걷고 싶은 길

청도 프로방스 걷고 싶은 길청도 프로방스 걷고 싶은 길

청도 프로방스청도 프로방스

청도 프로방스청도 프로방스

청도 프로방스 귀신열차청도 프로방스 귀신열차 아이들은 패스

청도 프로방스 별빛축제청도 프로방스 별빛축제

날씨가 추웠지만 눈 호강하고 돌아왔다. 

8살 아들 : "추워 빨리 호텔로 가자."

5살 딸 : "머리띠~ 사줘!!!"

청도 프로방스에서 청도 프로방스에서

경주의 가볼만한 곳 석굴암을 다녀오다 - 가족여행

경주 석굴암(2018.12.1.토)을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타종도 하고, 둘째 아이는 석굴암 여행을 한 적이 없어 일부러 찾았다. 바람도 차고, 해도 일찍 떨어지지만 타종을 위해 일부러 잔돈도 챙겨 출발했다. 



하지만 2019년 4월까지 공사를 진행하기에 타종은 건너뛰어야 했다. 가을도 지나간 계절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석굴암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입장료를 구매했다. 성인 5,000원, 그리고 중고등학생 3,500원, 초등학생은 2,500원에 주차료 소형 2,000원이 있다. 카드 결재가 가능하다 하지만 뭔가 좀 아쉽다. 그래도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기에 가치는 충분히 있다.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석굴암 입장표석굴암 입장표

석굴암으로 가는 첫 길목석굴암으로 가는 첫 길목


입장표를 내고 들어가면 비포장 길이 나온다. 이 길이 불편한 이유는 비포장 도로여서가 아니라, 옆으로는 낭떠러지에 가까운 절벽이다. 그런데 아무런 안전 장치가 없다. 아이들과 여행을 할 경우 많이 불안하다. 그럼에도 몇 년이 지났지만 조금도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느낌이다. 그 많은 입장료가 어디로 갔는지 의심스럽다. 최소한 이곳에 돌담이나 나무 기둥 사이로 안전선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주위 사찰은 점점 커지고 보수 되는데 석굴암으로 가는 길은 왜? 아직도... 여전히 그대로 일까??? 아직 아무도 안 다쳐서?  


석굴암 가지 전에 있는 역사적 유물들석굴암 가지 전에 있는 역사적 유물들

석굴암 가지 전에 있는 역사적 유물들석굴암 가지 전에 있는 역사적 유물들


드디어 도착한 석굴암 입구에는 관람 안내문이 있다. "석굴암은 국보 제24호로서 우리 민족 문화의 극치이며 전세계를 통한 불교 예술의 정수가 되는 세계적인 문화재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여 영구히 보존토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대대로 지켜 나가야 할 역사적 사명이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내부를 제한 없이 공개하여 석굴암을 보존관리 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여 왔기 때문에 부득이 전실 전면에 유리벽을설치하고 밖에서 관람토록 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이룩한 위대한 문화유산을 훼손없이 영구히 보존하는데 다같이 협조하는 뜻에서 다소 관람에 불편이 있더라도 유리벽에 손을 대지 말고 정중히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굴암 관람 안내판과 입구 모습석굴암 관람 안내판과 입구 모습


안내문을 읽으면서 참으로 아쉬웠다. 그리고 옆에서는 또 다시 보수 공사가 있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부디 잘 복구되길...


석굴암 보수 공사 안내문석굴암 보수 공사 안내문



안에 들어 서면 사진 및 영상 촬영 금지구역이다. 보존의 이유라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얼마든지 촬영이 가가능할 것 같다. 종교적 이유라면... 글쎄다. 다른 곳도 개방된 곳이 많은데 말이다. 왜 금지했는지 모르겠다. 이미 유리벽으로 제한이 되어 있는데 말인다. 가까이 가서 둘러 보는 것도 아니고 먼 발치에서 보는데... 왜 제한을 했는지 참으로 아쉽다. 물론 석가탄신일에는 내부까지 공개한다고는 하나 불교 신자가 아닌 까닭에...


아무튼 석굴암은 신라 경덕와 재위 당시 재상 김대성이 처음 건립하였다.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 경덕왕때에는 석굴암 외에도 불국사, 황룡사 대종 등 많은 문화재들이 만들어져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었다. 석굴은 평면 구조는 앞쪽이 네모나고 뒤쪽은 둥굴다. 석굴에는 본존불을 중심으로 천부상, 보살상, 나한상, 거사상, 사천왕상, 인왕상, 팔부신중상등이 조각되어 있다. 인도나 중국의 석굴 사원과는 달리 화강암을 인공으로 다듬어 조립한 이 석굴은 불교 세계의 이상과 과학기술 그리고 세련된 조각 솜씨가 어우러진 걸작이다. 석굴암 석굴의 구조는 입구인 직사각형의 전실과 원형의 주실이 복도 역할을 하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360여 개의 넓적한 돌로 둥근형태의 주실 천장을 교묘하게 축조한 것이다. 이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드문 뛰어난 기술이다. 삼국유사에 김대성이 전세의 부모를 위하여 건립했다고 전하는 석굴암은 신라 예술의 극치이자 동양 불교미술의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되어,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특별히 돔 형태의 모습은 로마의 판테온과 비교된다.


2012/10/14 - [경상북도/경주,울산] - 경주 석굴암 vs 로마 판테온과 라오콘상 [경주여행:가을추천여행코스]


석굴암 내부도석굴암 내부도



분명히 석굴암을 보고 왔지만 보지 않은 느낌이다. 아이들도 동일한 느낌이었다. 오히려 책을 통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고 한 첫째 아들과 네이버를 통해 검색해야하는 나... 그래도 둘째 딸은 만족스러워했다. 


경주 석굴암먼 발치에서 본 석굴암

경주 석굴암먼 발치에서 본 석굴암

경주 석굴암먼 발치에서 본 석굴암

경주 석굴암 풍경석굴암에서 바로 본 풍경

사찰의 고풍스런 모습사찰의 고풍스런 모습

홀로 남아 있는 모과 열매홀로 남아 있는 모과 열매


석굴암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영롱하게 매달려 있는 모과 열매는 참으로 신기하게 보였다. 그리고 마주한 기와장에 소원 비는 곳과 기념품 가게... 역시나 아이들은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다. 


석굴암 기와장 소원빌기석굴암 기와장 소원빌기

경주 석굴암경주 석굴암에서 포즈를 잡고...

경주 석굴암 주차장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망원경경주 석굴암 주차장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다.


경주는 이미 수학 여행으로 식상할 수도 있지만 보면 볼 수록 더욱 매력적이고, 역사를 알면 알수록 더욱 머물고 싶은 도시이다. 먼 미래의 후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찬란한 문화 유산을 발전 계승하길 빈다.

울진 가볼만한 곳 성류굴 가족여행

7번 해안 도로를 타고 올라 가다 보면 울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는 성류굴이 있다. 그전에도 여러번 다녀온 곳이지만 이번 여름에 다시 방문했다. 그런데 성류굴 가기전 부터 이쁘게 단장을 했다.

마치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구엘 공원처럼 이쁘게 꾸며졌다. 단풍의 계절 가을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는데, 여름에도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겼다.

울진 성류굴 가는 길에울진 성류굴 가는 길에

성류굴 인근으로 연계해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 많다. 특히나 체험하는 곳들이 많아 아이들이 더욱 좋아 한다. 울진 여행을 계획하거나, 지금 지도를 보면서 여행 코스를 짜고 있다면... 반드시 천연기념물 155호로 지정되어 있는 성류굴도 잊지 말고 여행길에 꼭 포함시키기 바란다. 울진의 대표적인 명소이며, 여러 학술적 가치가 풍부하고, 무엇보다 아이들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뿐만아니라 굴 안쪽으로도 거리가 상당해 자연스레 운동이 된다. 아이들과 아기 공룡 둘리도 찾아 보면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체코 프라하에서 노동비자를 받기 위한 절차

노동허가서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회사가 등록되어 있는 해당 노동청에 가서 외국인을 고용하고 싶다는 원서를 먼저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 원서를 Hlasenka volneho pracovniho mista 라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어떤회사가 어느정도 월급으로 어떤 교육을 받은 사람 및 어떤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사항이 나와있습니다. 


이를 노동청 데이타 베이스에 넣는 거죠. 규정상으로는 한달간 이를 공시한후에 체코에서 고용할 사람이 없을 경우 해당 구청 외국 노동자 고용허가서를 작성해서 냅니다. (경험상 보통 한국어를 구사해야 할줄 안다고 하면, 체코내에서 찾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해당 노동청에 따라 다르지만 일주일만에도 외국 노동자 고용허가서를 받아주기도 합니다.) 


그 후 Zadost zamestnavatele o povoleni ziskavat na volna pracovni mista zamestnance ze zahranici 라는 원서를 작성해서 냅니다. 이때 원하는 인원이 몇명이냐에 따라 인원당 1000 크라운 짜리 인지를 붙여야 합니다.( 두명을 고용하고자 하면 2000크라운이 필요한거죠.)



그후 2주 정도면 해당 구 노동청에서 허가증이 나오고, 이 허가증을 기본으로 하여 중앙 노동청에 해당 고용인 노동 허가증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서류는 


1) 구청 노동 허가서 

2) 고용주 확인서 (vyjadreni zamestnavatele) 

3) 피고용인 신청서( zadost cizince o povoleni k zamestnani)-사진 필요 

4) 여권 카피본 

5) 학력 증명서 ( 특별 분야시 해당 학력 증명 서류- 체코어 공증 필수) 

6) 건강 진단서 ( 병원에서  노동청용 이라고 하면 검사하고 알아서 써줍니다.) 

7) 500크라운 인지 


위의 서류를 첨부하여 domazlicka 에 있는 중앙 노동청에 서류를 접수하면 한달정도 있으면 노동허가서가 발부됩니다. 노동허가 받기 까지 약 두달 정도의 시간은 걸립니다. 구 노동청에서 한달여, 중앙 노동청에서 한달정도.. 여유있게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1. 신청서(Zadost o udeleni ceskeho viza, Application for czech visa)


2. 거주목적 입증서류 

1) 사업: 사업자 등록증 (Zivnostensky list ) 또는 사업자등록신청을 하였다는 서류.

사업자등록을 할때 대표이사의 자격은 장기비자를 갖고 있거나, 현지인 만 있으므로 사업자등록시는 자본참여자 (Majtel)로 등록후 비자를 받은 후 대표이사 (Jednatel)을 바꾸면 됩니다. 

2) 취업자: 노동 허가서(povoleni k zamestnani; work permit). 이 허가서는 체코 노동청이 발급한 것으로 사본 제출 시 사본공증이 필요함. 

3) 학생: 체코 대학이나 해당 교육 기관이 발급한 입학 허가서 원본 또는 공증이 된 사본. 

4) 가족 동반: (가족관계확인서 를 체코어로 공증번역하여 제출함) 

- 배우자: 결혼 증명서 

- 자녀: 출생 증명서 


3. 재정 증명(생활비 증명) 

- 은행 잔고 증명(체코 은행이나 기타 국가 은행에 자신의 명의로 된 구좌) 혹은 현금, 국제 신용 카드(법인명의 총장잔고는 무효하며 반드시 개인명의 계좌잔고가 필요함) 

- 동반 가족의 경우 각각의 통장 계좌를 만들 필요없이 부 나 모의 계좌금액에서 자녀의 재정을 보증한다는 공증서를 제출하면 됨 

- 노동 비자(체코 노동국의 취업 허가를 받아 비자 신청을 하는 경우)일 경우: 제출 의무 사항 아니나, 외국인경철서의 담당자별 혼선을 피하기 위하여 재정증명을 제출하는것이 좋음. 

- 가족의재정보증할경우 가족의 보증인의 계좌에 가족의 재정을 보증하만큼의 금액이 본인재정보증분을 포함하여 있어야함. 

- 재정보증을 위하여 은행에 저금한 금액은 은행에서 잔고확인을 받은후 출금해도 됨. 

- 통상적인 목적의 비자일 경우: 86,000 Kc 

- 사업자 비자(Podnikani: 법인 참여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음): 116,000 Kc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위 금액은 현금으로 증명하여도 되며, 외화 예금 역시 가능함. 


4. 체코 내 주거 확인 관련 서류 

- 주택임차확인서 Cestne prohlaseni o ubytovani 

- 집주인의 소유증명서 (Vypis z katastru nemovitosti) 

- 집주인이 법인일경우 법인의 법인등록증 (Vypis z obchodniho rejstriku) 


5. 체코에서의 무범죄 확인증명서(vypis z rejstriku trestu) : 프라하 4 에 있는 법원 (soudni 1)번지에서 발급함. 양식은 비치되어 있고 여권이 있어야함. 연장시는 외국인경찰서에서 확인함으로 제출할 필요 없음. 


6. 체코입국전국가 (6개월이상 체류국가)의 무범증명서: 대사관에 신청하여 발급받을수 있음. 연장시 필요없음. 


7. 여권: 비자 신청기간보다 90일이상의유호기간이 길어야함. 여권유호기간이 비자신청기간보다 짧으면 여원유효기간까지만 비자가 발급됨 


8. 사진: 2매 


9. 수수료 

- 최초 비자 신청시(체코 해외 공관 신청의 경우): 2,500 Kc 

- 체류 허가 및 연장 신청: 1,000 Kc 


10. 의료 보험/여행자 보험: 의료보험은 반드시 계약서 원본 또는 공증된 사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비자신청기간과 의료보험 계약기간이 같아야함. 의료보함은 VZP에서 발행하는 보험과Full insurance보험과 기본적인 보험만되는 여행자 보험이 있으며, VZP의 full insurance를 받기위하여는 보함 신청후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함.


경주 맛집 - 바지락 칼국수 궁림 [wizztour@가족여행]

맛있는 바지락으로 국물을 낸 칼국수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드디어 경주에서 찾았다. 궁림이라는 바지락 칼국수 집으로 가족과 함께 맛나게 먹고왔다.


사실 바지락은 뻘에서 살고 있기에 동해쪽에서는 먹기 힘든 음식 중에 하나다. 살고 있는 환경과는 다르게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바지락은 해감을 해줘야 하는데... 실패하면 국물 전체가 망할 수 있다. 해감의 원리는 간단한데 살아 있는 바지락이 스스로 호흡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뻘을 정화시키는 방법이다. 그래서 소금을 넣어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해감을 하는데 사실 식초를 넣게 되면 보다 빠르게 해감을 할 수 있다. 또한 해감시 어둡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무튼 인근에 추억의 달동네가 있고, 여행 코스 길목에 가게가 위치해 있기고 하고, 메뉴가 칼국수이기도 해서... 점심에는 손님들이 많다. 일단 들어가 자리를 잡고 주문을 완료하고 와이파이를 켜고 기다리면 된다. 사람이 많다면 대기표를 받을 수도 있다. 

경주 궁림 WIFI경주 궁림 WIFI


맛집을 전문으로 쓰는 블로거가 아니다 보니 아무런 준비도 없다가... 먹으려는 순간 떠올라 증거샷을 남겼다. 

경주 궁금 바지락 칼국수경주 궁금 바지락 칼국수


나름 저렴한 가격의 바지락 칼국수와 비싸지만 맛난 보쌈과 파전... 

이렇게 먹고 나면 가볍게 접근했던 칼국수 집에서... 지갑은 가벼워지고 배는 무거워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ㅎㅎㅎ 

경주 궁림 바지락 칼국수 가격표경주 궁림 바지락 칼국수 가격표

일단~ 배부르게 먹었으니 다시 경주 여행을 시작하면 된다.

Aner Clock - 비엔나(wien) 여행 wizztour

오랜 기억을 되살려 보면 적어 보내요.

스테판 성당 주위를 걷다 보니 얻어 걸린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시계입니다.

건물에 가려서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 

하지만 근처에는 관광객들이 서성이고 있을 겁니다.

시선이 하늘을 향해 있다면 그곳이 바로 Aner Clock 입니다.

12시에 12명의 오스트리아 주요 인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엔나 시계Aner Clock - 비엔나 여행

Aner ClockAner Clock - 비엔나 여행


영덕 가볼만한 곳 산림생태공원 - 가족여행 wizztour

영덕에도 가볼만한 곳이 참으로 많다.

먼저는 축산항에는 죽도산 전망대가 있다.

해변으로 살짝 보이는 전망대가 궁금해서 달리다 보니 축산항쪽에 있는 죽도산 전망대였다.

한가한 도로에 차를 세워 놓고 출렁이는 다리를 건너 전망대로 향할 수 있다.


20~30분이면 전망대에 오를 수 있고, 영덕의 아름다운 바닷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영덕하면 강구항으로 많은 사람들이 간다. 대게 때문이지만 축산항도 영덕의 숨은 보석중에 하나다.

죽도산 전망대죽도산 전망대는 한 20~30분 오르면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축산항의 해변 모래를 좋아하는데 다른 해변 보다 더 굵은 모래가 깔려있다. 아이들과 실컷 놀고 털고 나올 수 있어 좋다.

축산항 모래축산항 해변 모래는 굵어서 쉽게 떨어진다. 아이들이 모래 놀이 하기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7번 해안 도로에 있는 영덕 해맞이 공원과 산으로 올라가면 풍력 발전 단지를 들리게 된다.

영덕 해맞이 공원영덕 해맞이 공원

영덕 풍력 발전 단지영덕 풍력 발전 단지


하지만 풍력 발전 단지 옆으로 영덕 산림생태공원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그래서 오늘은 산림생태공원을 준비해 봤다.

이곳 공원은 전동휠과 전동킥보드가 허용되는 곳으로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에서 대여를 할 수도 있다. 대여는 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만 가능하고 월요일은 휴무이다.

물론 전동휠을 타지 않더라도 도보 여행도 즐겁다. 아이들과 함께 라면 한발 한발 자연을 만끽하며 걷는 것도 좋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곳과 벤치들이 있어 아이들과 산책하기에 좋다.



영덕 산림생태공원영덕 산림생태공원 입구

공원에는 여러 조형물들이 있는데... 

놀이터 윗쪽으로 더 많은 조형물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호랑이는 좀 더 키워야 할 듯 하다....

그래도 여러곳에 화장실이 있어 좋았다.

영덕 산림생태공원영덕 산림생태공원 조형물


영덕 산림생태공원영덕 산림생태공원 놀이터

영덕 산림생태공원영덕 산림생태공원 산책로

영덕 산림생태공원 출렁다리영덕 산림생태공원 출렁다리

영덕 산림생태공원

아이들은 메뚜기도 잡고 마음껏 뛰어 다닐 수 있어 행복해 한다. 역시 사람은 자연과 함께 뒹굴어야 된다.

나폴레옹이 좋아했던 제비꽃

나폴레옹이 좋아했던 제비꽃


1. 꽃의 특징 및 정보

(1) 학명 : Viola mandshurica w. Becker

호제비꽃, 털제비꽃, 흰털제비꽃, 고깔제비꽃, 뫼제비꽃, 왜제비꽃, 알록제비꽃, 잔털제비꽃, 태백제비꽃, 단풍제비꽃, 남산제비꽃, 흰젖제비꽃, 졸방제비꽃, 콩제비꽃, 낚시제비꽃, 노랑제비꽃.

제비꽃은 종자로 번식하며, 수명이 짧은 꽃입니다. 제비가 올 때쯤 꽃이 핀다고 하여 혹은 꽃모양이 아름다워서 ‘물찬제비’와 같아 '제비꽃'으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제비꽃이라는 이름 이외에도, 꽃이 필 때쯤 오랑캐가 쳐들어 왔다고 해서 ‘오랑캐꽃’, 앙증맞고 귀여워 ‘병아리꽃’, 혹은 ‘앉은뱅이꽃’으로, 길게 올라온 줄기를 두 사람이 손으로 어긋나게 잡아 당기는 놀이를  할 수 있어 ‘씨름꽃’, 어린잎은 나물로 이용해서 ‘외나물꽃’, 꽃 밑에 줄기를 잘라 다음 꽃대를 꽃 안으로 통과시켜 꽃반지를 만들 수 있어 ‘반지꽃’이라는 이름도 붙어있습니다.

(2) 과명 : 제비꽃과

(3) 개화기 : 4~5월

(4) 별명 : 오랑캐꽃, 바이올렛 (violet), 씨름꽃, 병아리꽃, 여의초

(5) 꽃말 : 성실, 겸손, 사랑

(6) 특징

- 줄기가 없는 다년생 초본

- 뿌리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

- 꽃 색은 자주색(violet), 연보라색

- 500여 종, 우리나라에 60여 종


제비꽃 Pixabay로부터 입수된 8926님의 이미지 입니다.



2. 제비꽃과 관련된 문학

(1) 동요

냇물 곁 언덕 위에 제비꽃 하나

물새 보고 방긋 웃는 제비꽃 하나

고운 얼굴 물속에 비추어 보며

한들한들 춤추는 제비꽃 하나


(2) 셰익스피어

나는 일찍 피는 제비꽃을 꾸짖고 있다

예쁜 도둑이여, 네가 풍기는 그윽한 향기는

내 임의 숨결에서가 아니라면

대체 어디에서 훔쳐 왔단 말인가.


3. 제비꽃과 관련된 설화(역사)

(1) 이아(소녀)와 아티스(양치기 소년)의 사랑

- 이아는 미남 사냥꾼 아티스를 사랑

- 비너스도 아티스를 사랑

- 비너스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아들 큐피드(사랑의 신)를 시켜 이아에는 사랑이 불붙는 화살을(불화살=열정=감성), 아티스에게는 사랑이 식게 하는 납 화살(찬 화살=이성)로 명중시켰다.

- 이아는 사랑의 열정으로 아티스를 찾아갔으나 사랑이 식은 아티스는 돌아서 버렸다.

- 이아는 상사병으로 죽고 말았다. (황진희와 서화담)

- 비너스가 이아를 제비꽃으로 환생시켜줌

- 아직 대지가 잠든 마른 잎 속에서 외롭게 피어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 아프로디테(비너스) : 풍요의 여신, 식물을 육성하는 여신, 사랑의 여신


(2) 나폴레옹과 제비꽃

- 코르카섬 태어남(1804)

- 젊은 시절 : 제비꽃 소대장

- 모스크바 전쟁 패배, 1814년 3월 동맹군 파리 함락

- 엘바섬 귀양길 「제비꽃 필 때 다시 오리라」

- 제비꽃을 암호로 작전 개시, 1815년 2월 26일 엘바섬 탈출 성공.

3월 20일 (제비꽃 필 무렵) 파리 입성

-6월 월터루 전쟁 패배, 7월 동맹군 파리 입성,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

- 1821년 5월 5일 타계 - 오랜 세월 후 그의 시신은 파리로 돌아옴

- 나폴레옹 3세 황제 등극, 제비꽃 인기, 보불전쟁에 패배, 영국 망명 3년 후 사망, 유언대로 제비꽃으로 관을 장식


나폴레옹의 대관식Jacques-Louis David - The Coronation of Napoleon (1805-1807) 출처 : https://en.wikipedia.org/

(3) 제비꽃과 예수

-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림자가 제비꽃 위에 드리워짐

- 카톨릭 교회, 성모 마리아 제단을 제비꽃 목걸이로 장식

- 사제들은 장례식 때 보라색 제의 착용

- 미망인은 보라색 수정 패물을 달았음.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 가족여행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


거제도 포로수용소에는 여러 다양한 테마 파크가 있다.

그 중에서도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평화파크로 가야 한다.

평화 파크에는 전쟁의 참혹한 상황에 가상으로 체험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

또한 조그마한 분수가 있는 공원도 있어 모노레일을 기다리면서 쉴 수도 있다.

영상은 나이 제한이 있어 패스했다.

그리고도 여러 체험장소들이 있는데 어둡고 수류탄과 총성 소리에 무서워 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도 있어 즐겁게 놀았다.

 

거제도 포로수용소거제도 포로수용소 건축물 건물 위로 탱크가 올라가는 모습이 신기해 보였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포로수용소는 한 때는 아픔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평화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 입구로 향하는 곳입니다. 녹슨 모습이 더욱 인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곳으로 지나가셔야 모노레일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 게임장에서는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안에서 군복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아들은 아직 군대를 가기 싫어 합니다. 빨리 성인이 되기 전에 통일이 되길...

거제도 평화파크거제도 평화파크 안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봅니다. 사실 거제도의 아름다운 석양을 보기 위해 모노레일 시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거제도 갈만한 곳 매미성을 다녀오다

  거제도 갈만한 곳 매미성 


거제도 갈만한 곳으로 매미성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제도 매미성은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복항마을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600여 평의 밭을 잃게 된 백순삼씨가 성벽을 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풍 이름 그대로 매미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 둘 쌓은 돌들이 어느새 멋진 성벽이 되었다. 거제 매미성을 갈만한 이유는 건축에 대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하나둘씩 돌을 쌓아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열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사실 조금은 안전성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쌓다보면 무게가 증가하고 제대로 기초가 다져지지 않았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제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거제도 매미성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매미성을 보면서 규모가 작지만 부다페스트에 있는 어부의 요새의 모습이 살짝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변하길 기대해 봅니다. 완성된 모습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거제도 어디나 그렇지만 매미성의 자연 경관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 매미성 전경거제도 매미성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땀방울이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거제도 바다거제도 매미성 가는 길에 멀리 보이는 거가 대교를 바라보며 잠깐 여유를 만끽합니다.


거제도 매미성 앞 바다 모습거제도 매미성 앞에는 자갈이 있는 바다입니다. 거제도의 바다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제도 바닷가거제도 매미성 앞 바다에서 포즈를 잡고 인생샷을 남겨 봅니다.


거제도 매미성 방문시 주의사항


거제도 매미성을 방문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오다 보니 마을 주민들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간이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마을로 불쑥 차로 진입하기 보다는 주차장을 이용하시고 도보로 이동하실 것을 권합니다. 걷다 바라보는 마을의 골목길도 정감이 갑니다. 천천히 거제도의 마을을 즐감하면 걷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매미성에서 앞 바다에서 바라 보는 거가대교도 멋있었습니다. 차로만 지나가니 어떤 모습인지 잘 몰랐는데 매미성에서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니... 부럽습니다.

상주 경천대 여행 - 가족여행 WizzTour

경천대는 낙동강 천삼백 리 물길 중 아름다운 곳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푸른 하늘과 송림이 우거지고, 아래는 금빛 모래사장과 황금빛 벼들을 볼 수 있어 좋은 경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경천대의 옛 이름은 자천대라고 합니다.  ‘하늘이 스스로 만든 아름다운 곳’이라는 뜻처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용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경천대로 향하는 입구에는 정기룡 장군의 동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져야 하는데 가는 날에는 없었습니다. 겨울에 갔을 때는 얼음벽이 형성합니다. 지금봐도 엄청 춥게 느껴지네요.

 가을의 모습

겨울의 모습

정기룡 장군은 이순신, 권율과 같은 장수보다는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임진왜란 때 활약한 장수들 중 한분으로 상주에 그의 묘소가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60전 60승을 올린 명장이라고 합니다. 명장 정기룡 장군이 무예를 닦고 말을 훈련시켰다는 전설을 담은 흔적들도 경천대 바위 위에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번 말 위에 올라타려고 하는데요. 상당히 높아 아빠들이 낑낑거리며 아이를 올리는데요. 반대편으로 가면 아이들이 쉽게 올라가도록 계단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포즈 잡기가 어렵습니다. 말동상이 너무 뜨겁거나 차갑기 때문입니다. 한 여름에는 엉덩이가 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정기룡장군유적지(충의사) :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충의로 230, 문의 : 054-532-2224


경천대를 향하다고 보면 선택의 순간이 옵니다. 전망대 먼저인가 아니면 경천대 부터 가야하는가?

경천대의 전망이 아름답다고 했으니 경천대가 곧 전망대이겠지 생각할 수 있으나 전혀 다릅니다. 코스는 자유롭게 돌아도 상관이 없지만 저는 전망대로 먼저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주차장 -> 전망대 -> 경천대 -> 드라마 상도 촬영지 -> 구름다리 -> 이색조각공원 -> 주차장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은 오솔길인데 세라믹 황토 자갈이 깔린 산책로여서 맨발로 거닐게 되면 시원한 발마사지가 자동으로 됩니다. 돌탑들도 볼 수 있어 아이들도 잘 따라 옵니다. 

상주 경천대에 있는 전망대 가는 오솔길


전망대에 도착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동전을 주고 시원한 음료수를 사먹도록 허락합니다. 상주 곶감을 사오셨다면 잠깐 먹으면서 휴식을 가지는 것도 좋고요. 

전망대 2층(?)에는 상주를 알리는 홍보관이 있고, 그 위로 올라가면 시원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천대 보다 더 높은 곳에 있기에 시야가 확실히 넓습니다. 

아들 녀석이 곶감에 놀란 것은 호랑이 인데... 왜 사자가 있냐고 하더군요. 소문 듣고 이번에 사자가 도전해 보는 것인지도...


전망대에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길은 내려가는 길만 있어 나름 행복했습니다. 경천대에 도착하니 전망대와는 다른 넓은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만약 도시락을 들고 왔다면 이곳에서 잠시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화장실도 있고 사람만 없다면 한적한 곳입니다. 그럴 경우는 없겠지만서도요.


저 나무들과 바위 사이로 자천대에서 경천대(대학교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ㅎㅎ)로 바뀌게 된 비석이 존재합니다. 

경천대 안내문

경천대(擎天臺)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


비석 상단에는 경천대(擎天臺)라고 쓰여 있습니다. 세로로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 이라 적혀 있고요.


숭정(崇禎)은 농민반란군 우두머리 이자성이 베이징을 점령하자 처와 첩을 모조리 죽이고 자신은 경산으로 올라가 자결하여 생을 마감한 명나라 마지막황제 16대 숭정제의 연호입니다. 명나라는 환관들의 횡포와 당쟁의 격화에 천재지변까지 겹쳐 농민의 반란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이자성이란 농민에게 나라는 무너지고 숭정제는 자결하여 명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조선시대 명나라를 섬겼던 유학자들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경천대에서 바라본 풍경

이곳에는 '무우정'이라 불리는 특이한 이름의 정자가 있습니다. '춤을 추며 비가 내리기를 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곳은 병자호란 시기의 문신이었던 우담 채득기가 지은 정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자호란에 남한산성이 함락되는 것을 보고 은거하여 삶을 살고자 이곳에 무우정을 지었습니다. 그는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이 청나라로 볼모로 끌려갈때 함께가서 왕자들을 보호하라는 임금의 명을 한때 거부하여 유배되기도 했었으나 결국 뒤따라가 7년동안 생사고락을 함께했습니다. 효종의 두 아들들을 곁에서 보필하여 지금까지도 충신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4대강사업으로 수면이 상승했는데 그 결과 이전에 강변을 따라 고운 모래톱이 펼쳐진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흐름이 거의 멈춘 녹색물만 가득하네요. 참으로 아쉽네요.

경천대에 내려오면 드라마 [상도] 촬영장과 구름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강변에는 산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카누체험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색조각공원을 돌아 나오면 주차장으로 이어집니다. 

경천대는 국민관광지라는 특이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이름 만큼 가까운 주변에 유원지, 캠핑장, 사격장, 카누 등등 여러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상주박물관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건거 박물관들도 인근 거리에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기 좋은 장소입니다. 

포항의 시원한 해오름 전망대 - 가족여행

포항에서 영덕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들이 있다.

그 가운데 오늘 소개할 해오름 전망대는 바다의 아찔함과 깨끗한 동해 그리고 바람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미 지진을 경험한 포항 시민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전망대가 약간 무서울 수도 있겠다.  

가을 하늘이 맑은 날 아메리카노 들고 탁 트인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조금만 욕심 내면 아침에 해돋이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경주 통일전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다 - 가족여행

 
안으로는 잘 정돈이 되어 있는 수목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걸음으로 딱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아이들과 또 한폭의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다. 그 기억들이 오랜 책 사이의 단풍잎처럼 남게되길 소망한다.

이곳 남산은 화랑들의 몸과 마음을 닦던 신라의 성산이다. 골골이 남아 잇는 석불, 석탑, 사지등은 천년 서라벌의 찬연한 문화를 꿈처럼 간직하고 있다. 신라는 서기 660년 백제를 병합하고, 668년 고구려를 통합하여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민족국가를 형성하고 삼국문화를 융합하여 통일신라문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분부를 받들어

1977년 이 곳에 통일전을 조성한 것은 역사적 과업을 완수한 태종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업적을 길이 찬양하고 화랑의 옛 정신을 오늘에 이어 받아 발전하는 조국의 정신적 지주를 삼고자 함이다.

통일전에는 태종 무열왕, 문무와, 김유신 장국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고 회랑에는 삼국통일의 기록화가 전시되었다. 경역에는 삼국통일 기념비와 태종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사적비가 서 있다.

우리는 신라 삼국통일의 정신을 오늘에 이어 받아 민족중흥의 역사적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하겠다.

 

경주 여행을 위한 관광지도를 확인하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를 알차게 여행하기 위한 관광지도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주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입니다. 당연히 가볼만한 곳이 차고 넘칩니다. 이곳 저곳 블로그를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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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갈만한 곳 맹종죽 테마파크 - 가족 여행

  거제도 아이와 갈만한곳 맹종죽 테마파크 


거제도 여행은 항상 즐겁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거제도 갈만한 곳으로 맹종죽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거제도 맹종죽의 유래 

맹종죽이라는 유래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 효성이 지극한 맹종은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던 그의 모친이 한겨울 대나무 죽순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눈에 쌓인 대밭으로 갔지만 대나무 순이 있을리 없었다. 대나무 순을 구하지 못한 맹종은 눈을을 흘렸는데 하늘이 감동하여 눈물이 떨어진 그 곳에 눈이 녹아 대나무 죽순이 돋아났다. 하늘이 내린 이 죽순을 삶아 드신 어머니는 병환이 말끔하게 나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맹종죽이 효를 상징하는 의미가 되었고 눈물로 하늘을 감동시켜 죽순을 돋게했다고 하여 맹종설순(孟宗設筍)이라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냥 대나무밭이다. 



거제도 맹종죽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짚라인 체험장이 있다. 난이도가 낮아 충분히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나이와 키 제한이 있다.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다녀오다 - 가족여행

김해 가볼만한 곳 가야테마파크


김해에는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가야 테마 파크가 있다. 저렴한 입장료가 마음에 들었다. 넓은 주차장과 편의시설 그리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 되어 있었다.

마침 가족 체육대회 및 보물찾기 행사도 있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술쇼 끝나고 나눠주는 풍선을 받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말이다.

돌아 오는 길에 오천원 주고 풍선 사주고 마무리  ㅜ.ㅜ


포항 신항만 - 가족여행

포항 갈만한 곳 신항만 바닷가


포항 영일 신항만은 방파제 낚시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서핑을 즐기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람이 좋아 가벼운 산책으로도 참으로 좋은 풍광을 선사한다.

미세먼지가 없는 청명한 가을 모든 것이 딱이었다.


파란 하늘, 구름, 바람, 그리고 파도... 갈매기


아이들과 신나게 즐기고 돌아왔다.

포항 신항만 바닷가

포항 신항만 바닷가

포항 신항만 바닷가 갈매기

포항 신항만 바닷가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에서 관광 모노 레일을 타고 석양을 보다 - 가족여행

  거제도 갈만한 곳 포로수용소 


아름 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거제도에 포로수용소가 있었다는 것이 약간은 생소했다. 하지만 당시 거제도는 섬이었기에 수용소로 운영하기 좋았을 것이다. 포로수용소에는 관광모노레일이 운영이 되고 있다.

거제도 관광모노레일

관광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참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기 때문에 거제도에서 갈만한 곳으로 포로수용소를 추천한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당일 12시 경에 도착하니 이미 마감이 되어 경우 오후 5시 이후에 예약이 가능했다. 꼭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해야 일정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갑작스런 일정에 공백이 생기면서 어설픈 점심을 먹고 가까운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 표를 종합으로 끊지 않으면 주차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주차비를 고려한다면 종합 표를 끊는 것도 괜찮다. 그럴 경우 시간과 상관 없이 기본료 2,000원 내면 된다.  

현재 방문 보다는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하고 오는 것이 현명하다. 현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표를 구하지 못하거나 오랜 시간을 지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6인승 모노레일을 탑승했을 때... 느린 속도로 올라가면 해가 저물어 어둑해질 것이란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적당한 시점에 잘 도착했다. 정상은 참으로 추웠기에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것을 하기 어려웠다. (정상에 있는 매점에서 내려 오는 모노레일을 기다렸다. 타고 올라가는 것과 달리 내려올 때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순서대로 내려 오기에 밀리는 타임에는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석양을 바라보는 멋진 인생샷은 남길 수 있었다. 그것도 모노레일 덕분에 힘 하나 안 들이고 말이다. 

관광 모노레일거제도 관광 모노레일 제어판

거제도 석양거제도 석양의 모습

거제도 석양거제도 관광 모노 레일 타고 석양을 바라보다.

거제도거제도의 아름다운 석양 모습


세남자 오토캠핑 물놀이 - 포항

저학년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좋은 포항 세남자 오토캠핑장의 입장료와 물놀이 후기를 사진과 함께 남기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항 세남자 오토캠핑장에서 물놀이 

 

포항 물놀이장으로 세남자 오토캠핑을 다녀왔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 선선하지만 아직 여름이다. 그래서 모처럼 아이들과 포항 세남자 오토캠핑장 안에 있는 물놀이장에서 다녀왔다. 풀장은 두 개가 준비되어 있었고, 유아 전용과 초등생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대형 물놀이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물은 나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포항 물놀이장 세남자 오토캠핑장

세남자 오토캠핑장에 있는 물놀이장은 서서히 깊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어 좀 큰 아이들도 만족할만하다. 또한 대형 튜브 사용도 가능하다. 차광막이 설치되어 있어 좋다. 그래도 선크림은 필수다.

세남자 캠핑장 안에 있는 대형 풀장의 미끄럼틀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데... 타보니 아찔하다. 방심했다간 코로 물이 다 들어간다. 유아들은 한번 타면 무서워서 못 탄다.

세남자 오토캠핑장 물놀이 모습
포항 세남자 물놀이장 전체 모습

 

포항 세남자 물놀이장 입장료

물놀이를 위해서는 평상 한 자리를 대여해야 하는데 비용은 5만원(5인)이다. 미리 전화하면 계좌 번호를 문자로 주니 예약하고 가면 편할 것 같다. 만일 인원 추가되면 만원을 더 지불하면 된다.
음식은 조리 할 수 없는데... 일부 사람들은 해 먹는다. 그냥 가까운 곳에 매점이 있고 음식 배달도 되니 취사도구 없이 가도 된다. 뜨거운 물과 전자레인지도 있기에 가볍게 컵라면과 컵밥을 쉽게 먹을 수 있다.
샤워실, 화장실 등 잘 마련 되어있어 저렴하게 물놀이하기 좋은 것 같다.
여유롭게 캠핑을 즐겨도 좋을 것 같은데 지나가는 열차 소음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 

포항 세남자 오토캠핑장
포항 물놀이장 세남자에서 아이들과 열기를 식히다

 

여름이면 포항 비손농장에서도 풀장을 개장한다. 그곳 또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포항을 더 즐기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경상북도 포항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포항 여행을 잡기 위한 관광지도 포항시(浦項市)는 경상북도 동해안에 있는 도시로 1970년대 초 포항제철이 조성되면서 도시화가 진행되었습니다. 포스코 본사가 있는 포항은 철의 도시임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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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가볼만 한 여행 코스 및 관광 지도를 제공하며, 인문학(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여행 정보 사이트 위즈투어(wizztou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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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달동네 - 경주 관광지

경주 추억의 달동네

경주 추억의 달동네 공룡 조형물

갑작스런 사람들의 발걸음이 몰리기 시작했다. [난 혼자 산다]의 힘이라고 할까???

참으로 한적하던 곳인데 말이다. 더운 날씨 속에서 인파에 밀려 생~ 고생했다. 둘째 아이는 떨어져 버린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다고 울었다.

과거의 아무런 추억이 없던 아이들에겐 수많은 인파와 더운 날씨 속에서 기다림을 배워야 했다.

입구에서의 설레임은 나오는 순간 사라졌다.

경주 추억의 달동네 입구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연인들은 가보면 좋을 것 같다. 과거 불량식품을 먹이고 싶은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지금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교육을 위해서라면 박물관으로...
놀이를 위해서라면 주렁주렁으로...

생각보다 볼 것이 없다. 1975년생인 내가 그런데 2013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무슨 감흥이 있으리...

입장료가 아깝당. 다음에 그냥 히어로키즈카페 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나왔다. 경주에 가볼만한 명소가 많다. 인파에 묻혀 힘들게 다녀야 할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방송의 힘은 대단함을 느끼며... 끝.


의령 곤충생태학습관 - 가족여행

 
일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정말 많다. 생각보다 곤충생태박물관이 좁아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1층 공간의 반절은 줄서는 사람이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공간은 생물들 관찰하는 곳이다. 하지만 무척이나 덥다. 그나마 2층은 한산한데 쉴 공간이 없다.

야외에서 말체험을 할 수 있는데... 어린이는 오천원을 내고 천막 근처 세바퀴를 돌면 끝이다. 약간 아쉽지만 더운 날씨엔 더 돌기에도 무리이다. ^^;

30분 단위로 체험이 진행되는데... 30분 전 부터 순서를 기다려야한다. 그렇게 하기 싫지만 그렇게 사람들이 줄을 선다. 선착순 제한이 있기에 아이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계속 줄을 서고 있다. 이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