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브룬 궁전 각 개관시간 안내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쉔브룬 궁전을 찾은 날은 참으로 우울한 날씨였다.

하늘은 방금이라도 빗방울을 내릴 기세였고,

차가운 바람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프라하에서 넘어 온 시간이 늦어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무색할 정도로 휙~ 돌아야만 했다.


너무도 아쉬운 여행....



쉔브룬 궁정

쉔브룬 궁전 개관시간

  • 04월 ~ 06월 -> 8:30 ~ 17:00
  • 07월 ~ 08월 -> 8:30 ~ 18:00
  • 09월 ~ 10월 -> 8:30 ~ 17:00
  • 11월 ~ 03월 -> 8:30 ~ 16:30
쉔브룬 궁전 정원
동물원 개관시간
  • 03월 ~ 03월 -> 9:00 ~ 17:30
  • 04월 ~ 09월 -> 9:00 ~ 18:30
  • 10월 ~ 10월 -> 9:00 ~ 17:30 (섬머타임종료까지)
  • 11월 ~ 01월 -> 9:00 ~ 16:30
  • 02월 ~ 02월 -> 9:00 ~ 17:00

사막의 집 개관시간
  • 10월 ~ 04월 -> 9:00 ~ 16:30
  • 05월 ~ 09월 -> 9:00 ~ 17:30

종려나무원 개관시간
  • 10월 ~ 04월 -> 9:30 ~ 16:30
  • 05월 ~ 09월 -> 9:30 ~ 17:30

마차궁 개관시간
  • 11월 02일 ~ 05월 01일 -> 10:00 ~ 16:00
  • 05월 02일 ~ 11월 01일 -> 09:00 ~ 18:00 
                                         * 개관시간 변경: 12월 24일 -> 10:00 ~ 13:00, 1월 1일 -> 13:00 ~16:00


[프랑스 파리 여행]에펠탑의 효과 : 파리의 랜드 마크

프랑스 여행에서 에펠탑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사람들의 움직임에 이끌려 도착한 곳이 바로 프랑스의 상징이 되어 버린 에펠탑이다. 


파리의 에펠탑



하지만 나의 사진으로는 그 웅장한 크기를 한 번에 담아 낼 수 없었다. 수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어떤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


에펠탑을 지나가며


에펠탑의 효과 


1889년 3월 31일 프랑스 파리에는 프랑스대혁명 100주년을 맞이해 열린 만국박람회의 기념 조형물로 에펠탑이 세워졌다. 이 탑의 건립계획과 설계도가 발표되자 당시 파리의 문인, 화가 및 조각가들은 에펠탑의 천박한 이미지에 기겁을 했다. 1만 5천여 개의 금속 조각을 250만 개의 나사못으로 연결시킨 무게 7천 톤, 높이 320.75미터의 철골 구조물이 고풍스러운 파라의 분위기를 완전히 망쳐 놓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반발이 너무 거세 프랑스 정부는 20년 후에는 철거하기로 약속하고 건설을 강행했다. 


탑이 세워진 후, 시인 베를렌은 "흉측한 에펠탑이 보기 싫다."며 에펠탑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다. 소설가 모파상은 몽소 공원에 세워진 자신의 동상이 에펠탑을 보지 못하게 등을 돌려 세웠다. 에펠탑 철거를 위한 '300인 선언'이 발표되기도 했다. 20년이 자난 1909년 다시 철거 논의가 거세졌지만, 탑 꼭대기에 설치된 전파 송출 장치 덕택에 살아남았다. 그러면서 철거 논의는 서서히 수그러들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이 되었으며 에펠탑 없는 파리는 상상도 할 수 없다. 

…. 

파리 시민들이 날마다 보는 에펠탑에 정이 들어가듯 단지 자주 보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증가하는 현상을 '단순노출의 효과 Mere Exposure Effect'  또는 '에펠탑 효과 Eiffel Tower Effect'라고 한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저. 더난 출판. 2012. p. 53, 54 


에펠탑에서



한참을 광장에 서성이고 있었다. 하지만 어둑해지면서 차가운 기운이 온 몸을 감싸며 숙소로 발 걸음을 옮기게 했다.

파리 에펠탑

구피 새끼 구출 작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아들의 요청을 물고기로 돌려 구피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어항 준비 과정에서 놓친 미생물의 중요성과 새끼 구피들을 구해내기 위한 분리망 제작 등 저렴하게 물고기 키우는 경험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시작한 구피 어항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구피 어항 만들기와 새끼 구피 분리 키우기: 저렴하게 물고기 키우기 도전기

아들 녀석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전에 강아지에게 물린 것을 회상시키면서 

물지 않는 물고기로 관심을 돌렸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항과 급조한 구피를 키우게 되었다.

 

바로 넣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집에 온 뒤로 바로 어항으로 방사시키고...

점원이 넣어 준 더러운 물(?)은 그냥 화분에 넣었다.

호호 나중에 알고보니 중요한 미생물 덩어리였는데...

 

구피 치어 분리망 만들기
임시로 만든 치어망에서 헤엄치고 있는 새끼 구피들

 

암튼 저렴하게 어항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키우는데 어느 날 조그만 새끼 녀석들이 보였다.

 

비상이 걸려 

새끼 들을 건져 보니 겨우 4마리... 아마도 나머지는 냠냠 ???

 

양파망을 가지고 새끼들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줬다.

새끼망 오천원이라고 하던데... 

그냥 이렇게 하다 좀 더 크면 합칠 생각이다.

 

저렴하게 키우자고...

 

양파망으로 만들 구피 치어망양파망으로 만들 구피 치어망
양파망으로 만든 구피 새끼 치어망

 

 

새끼들이 무사히 자라고 있고, 좀 더 크면 성체들과 다시 합사할 계획이다.

 

구피 어항을 지켜보며 아이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저도 작은 어항 안에서 꾸준히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을 얻고 있습니다.

 

커먼머스크터틀과 구피를 합사해서 키우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커먼머스크터틀 키우면서 생긴 일 - 구피 물고기와 합사 실패

커먼머스크터틀을 어린이날 선물로 입양한 후 구피와의 합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피의 꼬리를 물고, 물달팽이를 삼키는 포식자로 변한 커먼머스크를 위해 레고로 특별

wizztour.com

레몬 먹고 씨앗을 심었더니 레몬 나무가 되었네요

레몬나무 키우기


레몬 씨앗 발아 모습입니다.


아들 녀석이 

레몬을 꼭 먹고 싶다고 어찌나 칭얼거리던지...

맛 좀 보라고 하나 사서 먹였습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잘 먹네요.

역시 아이들 입맛은 어른과 다른가 봅니다.


레몬에는 커다란 씨앗들이 나와

그냥 화분에 심었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새싹이 올라왔네요.

너무나 앙증맞고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레몬 씨앗 발아레몬 씨앗 발아 모습



포그내 아기띠

포그내 아기띠를 구입했네요.

하루가 다르게 몸무게가 늘어나는 둘째!!!


도저히 이제는 그 무게를 감당할 수가 없네요.

안아주지 않으면 금새 깨어 버리고...


어쩔 수 없이 아기띠를 구입했습니다.

여러 소문을 살펴 보니... 가격대비 품질 및 만족도가 좋더군요.


그래서 4만원 후반으로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보니, 좀 아쉽네요.

왜냐하면 이제 막 2달이 된 둘째 녀석이 하기에는

다리가 너무 많이 벌어지네요.


그래서 기존에 있던 녀석으로 대처했습니다.

이 녀석은 몇 달이 지나봐야 제대로 체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그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포그내 아기띠포그내 아기띠


경남 거제도 관광 지도

경상남도 거제도 여행(코스)을 위한 관광지도


거제도는 

참으로 매력적인 도시이다.


섬이지만 

자동차를 통해 얼마든지 드나들 수 있고,

천혜의 자연 경관과... 그리고 외도.


잔잔한 파도와 몽돌만의 특별한 해안...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이다.

거제도 관광 지도경남 거제도 관광 지도


프라하의 시작 [체코 역사]

 

체코의 프르제미슬 왕가는 9세기 말 독자적인 통합 국가를 건설하게 된다. 리부셰 공주는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새로운 국가를 탄생시킨 것이다. 


리부셰는 자신의 남편으로 비천한 농부를 부족의 통치자로 세웠다. 그의 생각은 맞았다. 그리고 400여 년의 긴 통치를 하게 된다. (성 바츨라프와 프르제미슬 오타카르 2세도 리부셰의 혈통이다.)


비세흐라드 공원에는 리부셰 공주와 남편의 동상을 볼 수 있다.


오타카르 2세가 전하한지 얼마 되지 않은 1306년, 왕권은 프르제미슬에서 룩셈부르크가로 넘어갔고, 이 가문에서 체코 프라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인 카렐 4세가 나오게 된다.


프라하 어딜 가든 카렐 4세의 눈부신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1526년 이후 프라하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통치를 받기 시작했다.

1620년 프라하 서북쪽의 빌라호라 전투에서 신교운동을 하던 체코 군대가 오스트리아 카톨릭 군대에 패함으로

체코 왕국은 독립을 빼앗긴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 후 1918년 10월 28일 합스부르크 왕가의 통치가 끝난다.


300여 년 만에 독립한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은 1939년 나치점령 전까지 찬란한 문화,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갖추었다. 그러나 1945년 전후 혼란시기를 거쳐 1948년 소련의 간섭하에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 침체에 빠진다.

1989년 벨벳혁명으로 다시 자유국가가 되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1993년 슬로바키아와 분리 독립한 체코는 2005년 EU멤버가 된다.



켈트족이 프라하 정착민을 보이(Boii), 보이오하에뭄(Boiohaemum), 보헤미아(Bohemia)라고 불렀다고 한다.

체코를 보헤미아라 부르는 것도 이것에 유래한다.


프라하라는 이름에는

'문지방'(prah)이나 '언덕'(little hill), '불로서 숲을 태운다'(praziti), '강물의 소용돌이'(prahy) 등의 의미가 있다. 

프라하는 940~950년대 독일 연대기 작가와 아랍여행객에 의한 무역이 활발했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


최초로 프르제미슬 통치하의 프라하에 대한 기록을 남긴 국제적인 관찰자는 야쿱이라는 박학한 유대인으로,

그에 의하면,


프라하는 러시아와 터키 상인, 모슬렘족과 유대인들이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하려 오는 곳일 뿐 아니라

음식물이 싸고 풍부하며 부유한 도시로 묘사되어 있다.


그래서 프라하에는 골렘 전설 등 유대인에 얽힌 전설이 많다.


스위스 그린 델 발트와 진안군 상전면 죽도와 풍경이 비슷하다?!

여행을 하다 보면, 

비슷한 풍경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이미 '꽃보다 할배'에서 백일섭 할배의 한국화 하는 놀라운 신공을 경험했다.

 

일종의 '데자뷰' 현상 이라고 할까?

어디서 본 것 같은...

뇌의 착각!!!

 

스위스에 가면 위대한 자연의 풍경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린 델 발트도 그중에 한 곳이다.

 

하지만 스위스 간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렇다면 비슷한 한국의 관광지를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준비했다. 

스위스에 그린 델 발트가 있다면

한국에는 죽도가 있다.

 

좀 비슷해 보이지 않는가? 단지 크기의 차이일 뿐....

이라고 생각하면서 보자.... ㅋㅋ

왼쪽은 스위스 그린 델 발트 오른쪽은 진안군 상전면 죽도의 모습이다.

 

뭐 아무리 봐도 비슷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좀 포샵으로 안개 좀 깔아주면 될려나?

 

아무튼

우리 나라도 관광 산업에 눈을 뜨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잘 보존 관리 하면 좋을 것 같다.

 

Golem(골렘)의 전설 - 프라하의 전설 이야기

동유럽에 속하는 체코 프라하에는 골렘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건물들이 가득한 고풍스런 도시에 골렘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매력이 더욱 넘칩니다.

 

Golem(골렘)의 전설 - 프라하의 전설 이야기

 

환타지 소설이나 만화에서 온갖 악역으로 등장하는 골렘이지만

프라하에서의 골렘은 약간 앙증 맞다고나 할까?

 

아무튼 골렘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중세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런 이야기는 중세의 분위기가 딱 들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새벽 미명의 안개가 낀 프라하에 골목길은

중세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체코 프라하 골렘 모습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File:Prague-golem-reproduction.jpg

 

진흙으로 빚어진 골렘은 원래 착한 녀석이었다.

주인인 뢰브(유대인 랍비, 1512-1609)의 말을 잘 따르던 온순한 녀석이었다.

뢰브가 골렘을 만든 목적도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겼고, 

폭력에 시달리는 유대인을 돕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이다.

 

시너고그에 보관되어 있던 

비밀스런 서적을 연구한 끝에 뢰브는 골렘을 만들 수 있었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을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6)[각주:1]

 

골렘을 만들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File:Golem_and_Loew.jpg

 

 

뢰브는 나뭇가지를 잘라 몸체로 삼고,

넝마 조각을 둘둘 말아서 머리를 만든 후 블타바 강변의 찰흙을 바르고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불타오르듯 빨갛게 변하더니 머리와 팔, 다리가 생겨났다. 

 

뢰브는 골렘에게 생명을 불어 넣고 하인 옷을 입혀서 유대인들을 돕고 보호하라고 명령했다. 

처음 골렘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일했고, 

어둑해지면 프라하의 뒷골목을 돌아다니며 유대인들을 보호하고, 

유대인 공동 거주 지역인 게토의 경비를 맡았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시간이 흘러 갈 수록 골렘은 포악해져 갔다.

 

뢰브는 오랜 고민 끝에... 골렘의 생명을 빼앗아 시너고그 서까래 밑 다락에 숨겼다.

 

그렇게 잠잠하게 잠을 자던 골렘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어린 독일 병사들에 의해서 깨어 나게 된다.

  1. 골렘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겔렘(물건의 재료) 혹은 갈미(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의 상태; 시편 139:16)에서 유래된 것으로 봄. [본문으로]

 

HP 파빌리온 15-E002AX에 SSD 하드로 교체하기

HP 파빌리온 15-E002AX에 SSD 하드로 교체하기


이번에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LG에서 HP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에이셔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워낙 A/S에서 걸리네요.


일단 저렴하고 성능 좋은 녀석으로 구매 결정하고 택배로 제품을 받았습니다.


하드가 750GB 달려왔는데...

기본 노트북에서 쓰던 SSD 디스크가 있어서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드를 바꾸기 전에 먼저 디스커버리를 시디로 하나 복사했습니다. 

DVD 총 5장이 필요하더군요.

그냥 복구 시디로 줄것이지 복잡하게시리...


아무튼 이제는 하드 뒷판을 열고 기존 하드를 제거하고 SSD 하드로 교체했습니다.


1. 먼저 노트북을 뒤집어 놓습니다.

HP 파빌리온 15-E002AX 분해

2. 노트북 배터리를 제거합니다.

HP 15-E002AX 분해


3. 배터리를 제거하면 왼쪽에 십자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나사를 풀어 줍니다.

   나사는 어느 정도 풀리면 스프링에 의해 올라 오고 헛돌게 되어 있습니다.  



4. 나사가 올라오면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부분을 아래로 밀어 줍니다. 뜯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밀어 주세요.


15-E002AX 분해


5. 아래 사진에서 처럼 하드를 잡고 있는 두 개의 나사를 풀어 줍니다. 열어 보시면 하드 디스크 표시 되어 있는 나사입니다.

    하드 디스크 모양이 아닌 다른 나사는 풀지는 마세요.


15-E002AX에 SSD 하드로 교체


6. 나사를 풀으시면 아래 사진처럼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위로 올려줍니다. 고무판의 약간의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15-E002AX에 SSD 하드로 교체


7. 기존 보호덮개를 제거합니다. 이때 옆에 4개의 나사를 풀어 줍니다. 


SSD 하드로 교체


8. 이제는 반대 방법으로 덮개를 하고 선을 연결해 주고 기존 위치에 삽입하고 나사를 조여줍니다.

15-E002AX


9. 부팅를 해서 복사한 디스커버리를 통해 복구합니다.


* 노트북을 분해시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마세요. 메모리 추가시에도 노트북 덮개를 제거 후 메모리를 삽입하면 됩니다. 

겨울의 건조함을 날려라... LG 에어워셔(LAW-C038BV) 사용 후기

겨울의 건조함을 날려라... 

LG 에어워셔(LAW-C038BV) 사용 후기

 

둘째 아이도 생기고 해서

갑작스럽게 가습기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와 첫째 녀석도 비염이 있어  고생 좀 하고 있었죠.

 

겸사 겸사

하이마트를 갔습니다.

여러 모델들을 설명해 주었는데...

 

가격대비 이 녀석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물론 가습기가 아닌 에어워셔입니다.

가격은 13만원대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비싼 제품에는 그에 맞는 여러 기능들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능들이 얼마나 좋을지는 물음표라.....

있으면 없는 것보다는 좋다는 식이라 생각되어 비싼 것은 바로 포기 했습니다.

 

LG 에어워셔(LAW-C038BV) 사용 후기

 

먼저 물을 담는 수조통입니다.

보는 것처럼 싱크대 수도관이 들어 가는 큰 입구에 

손을 집어 넣고 청소가 가능한 깊이였습니다. 

굴곡이나 이런 것이 없어 청소하기가 편합니다.

 

LG 에어워셔(LAW-C038BV) 사용 후기

 

물을 담으면 들고 가는 손잡이가 생깁니다.

저 손잡이는 본체와 결합시에는 걸쇠 역할도 합니다.

사실 저 정도의 물이면 하루 저녁에 다 소화를 못 시킵니다.

매일 저녁 반 정도만 담아서 현재 사용하고 있고 남은 물은 화분에게 돌아갑니다. 

 

LG 에어워셔(LAW-C038BV) 사용 후기

 

본체의 모습입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어찌 보면 너무 간단해서 좀 비싼 것 아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둥근 트레일어(?)가 돌아 가면서 먼지는 물에 가라앉히고 물 입자를 퍼 날라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여기도 청소하기 쉽다입니다. 

 

LG 에어워셔(LAW-C038BV) 사용 후기

 

이렇게 빼들어서 고압 호수물로 쫘악 쏴주고 있습니다.

아래 물받이도 눈에 다 노출이 되는 구조라서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물론 디스크판은 다 분해가 되지만 귀찮아서 그냥 물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물을 갈때 보면 물이 오염되어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대기중에 있는 먼지겠죠?

 

LG 에어워셔(LAW-C038BV) 사용 후기

 

기능은 단순합니다. 가격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습도는 높음, 쾌적, 낮음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가습모드에서 자동가습으로 하면 습도가 어느 정도 되면 꺼집니다. 

즉 쾌적 상태를 유지해 줍니다. 

공기제균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글쎄요... 이것 있다고 밥 안 먹어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기능들이 충실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LG라는 믿음이 들어가네요.

 

아 소음은 별로 크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 집 냉장고 소음이 더 큰 편이라 ㅎㅎ

아내도 별 말 없는 것이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동모드로 하면 중간 중간 작동을 안하기 때문에... 침실에서도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머리에 놓고 자지는 않았습니다.

 

용량 큰 것으로 하라도 추천을 하시던데...

저희 집은 거실에서는 화분들과 어항으로 나름 가습기 기능을 하고 있고

사실 자주 환기를 해서 큰 용량이 필요하지 않더라고요.

 

방에서는 전혀 용량 딸리지도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가습기처럼 어느 일정 부분만 축축하고 하는 현상도 없고,

방 전체 잘 퍼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찬바람이 나오지만 아들 녀석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좋아합니다. 

놀다가 더우면 그곳에서 열기를 식힙니다. 

 

에어워셔라 물방울이 나오는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서도 실제 가동되고 있지만 수증기가 보이지 않죠!!!

 

이 제품을 쓰면서 비염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은 공간에 있으면

콧물과 눈 충혈로 고생하는데.... 

 

에어워셔 덕분에 해방되었습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본 아내가 느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코골이까지는 줄어 들지는 않은듯 합니다. ㅋㅋ

 

가격대비 탁월한 선택이라고 나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족도도 정말 높고요...

프라하 천문 시계에서 [체코 프라하 여행 랜드마크]

느리게 그러나 정확하게 흘러가는
프라하 시계탑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분명
전에도 거닐었던 그곳이지만...
저녁이 되자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그래서 더욱 낭만적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시계를 보기 위해
전 세계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정각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기 위해
몇 분 전부터 바닥에 앉아 기다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시간을 맞춰서 다가오는 사람, 그냥 지나가다 그 광경을 보는 사람...
아니면 전혀 관심 없이 사람까지...
어떤 자세로 나왔든 동일한 시간아래 시계탑 아래 모였다 흩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계탑을 더욱 자세히 들어다 보면 장인의 정신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이 천문 시계는

카렐대학 수학과 교수인 하누쉬(Hanus)에게 의뢰하여 제작하였다.

그러나 제작이 완료되자 같은 시계가 다른 곳에 설치될 것을 우려해

제작자의 두 눈을 뽑아 버렸다.

 

1490년대에 제작한 천문시계는 천동설을 반영한 것이다.
제작한 뒤 400년이 지난 1840년에 다시 작동 되었다.
 
시계의 첨탑에는 종이 있고 황금 닭이 있다.
그 아래에 네개의 창문이 있으며 매시 정각에 창문이 열린다.
창문이 열리면 예수의 12사도가 차례로 얼굴을 내민다.
그러나 생각처럼 12사도 보기는 쉽지 않다.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ㅎㅎ
창문 아래에는 거지와, 지팡이를 든 유태인, 모래시계를 든 해골과 거울을 든 사인상이 있다.
놀기만 하는 거지.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해골만 남게 된다는 교훈이...

이 시계는 달력의 기능도 있다.
달력은 화살촉이 가리키는 곳이 달인데 원판이 회전한다.
농업과 관련한 그림과 별자리가 있고
역일 순으로 365칸을 나누어 성자 이름을 새겨 놓았다.

시계의 판에 하늘색은 낮을, 베이지색은 새벽과 저녁을, 검정색은 밤을 상징한다.
작은 종은 15분 간격으로 울리고 큰 종은 정각에 창문이 열리면서 시간 수 만큼 울린다.

시계탑 위로 올라가 프라하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으니... 꼭 올라가 보자.
매 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것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천문시계를 보면서 엉뚱하지만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생각났다...

영화에서 나오는 케토라는 시계 장인 때문인지 모른다.
그는 전쟁터로 보낸 자신의 아들이 주검으로 돌아 오자 큰 슬픔에 잠긴다.

그 슬픔에...
기차역에 붙일 시계를 아주 특별하게 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행사 날 드디어 시계는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된 시계를 보고 사람들은 당혹스런 표정을 진다.
왜냐하면 시간이 거꾸로 가기 때문이다.

케토는 이렇게 시간을 거꾸로 돌리면...
전쟁터에서 죽은 아들이 혹시나 살아 돌아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만들었다고 얘기한다.

이후 줄거리는 영화를 통해서...



[체코]부데요비츠카 광장에 서다.

여행하면서 이렇게 넓은 광장이 있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진 곳 이다. 한 쪽으로는 먹구름이 몰려오고 반대는 눈부신 태양이 광장을 품고 있었다.

이제는 여행객을 위한 장소가 되었지만. 과거에는 먹구름과 같은 불길한 소문들과 여러 정보 교환의 곳이자 공동체가 소통하는 장소이며,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개인을 위한 삶의 터전이며 탄생과 죽음을 알리는 사적인 곳이었을 것이다.

분수를 바라보며 때로는 고단한 여행객들을 목마름을 달래 주었을 광경을 생각하며 금빛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광장을 가로 질렀다.

"cfile1.uf@202F6E3C501F7F741C8DB5.jpg"[체코]부데요비츠카 광장에 서다.



"cfile27.uf@130B0E46501F7F7623BB0D.jpg"[체코]부데요비츠카 광장에 서다.


프라하에서 가을 낙엽 담는 방법... - 가족여행 wizztour

프라하의 길은 낙엽들로 가득하다.

무심코 걸어 다닌 그 길...

때로는 침도 뱉고... 껌도 뱉고... 담배 꽁초에 주머니 쓰레기까지 다 버렸는데도...
그 길이 깨끗한 이유는 새벽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세상을 갈라놓는 듯한 천둥 소리에도...
그 분들이 있기에 상쾌하게 그 길을 걸을 수 있다.

하지만 노후된 장비와 허름한 복장...
조그마한 빗자루로 세상을 다 쓸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애써 모아도 자동차 지나치는 바람에도 흩어지는 거리의 오물들...
보다 효과적인 장비가 필요하다.

이곳 체코에서는 낙엽을 치우는 것도 간단하다.
강아지 똥만을 전문적으로 치우는 오토바이도 있다.
인도를 올라와 청소하는 차도 있다. 

체코 프라하의 낙엽을 모으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렇기에 아파트 놀이터의 모래사장도 한번 흩어주고 가는 여유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프라하 단풍체코 프라하 가을 낙엽



낙엽[落葉] - 레미 드 구르몽(Remy de Gourmont)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 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 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프라하 거리에서...


거리에서 펼쳐진 행위 예술(?)

아니면 단순히 돈벌이(?)

사실 돈 벌기 위해 나왔다.
신선한 복장과 메이크업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는다...
옆에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도 전혀 미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발 아래 돈을 던져주면... 움직인다.
정중하게 인사를 하는데 마치 로보트춤을 추듯이 움직인다.
마네킹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어찌했건 자신의 아이디어로 돈을 벌면 되지 않은가?
그냥 멍하니 구걸 하는 것 보다...
신호 대기하는 차에 다가와
마음대로 유리창을 쓰윽 닦고 돈을 갈취(?)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기심과 웃음을 자아내지 않은가?
그렇다면 얼마든지 주머니의 동전을 꺼낼 수 있다.

프라하 거리에서

프라하 거리에서

봄이 되면 겨울 동안 숨어 있던 히아신스의 새순이 올라와요

2천원의 행복이라고 할까?

올 봄에 피웠던 히아신스를 버리지 않고...

다른 화분에 심었다. 심었다고 하기엔 좀 뭐하고 그냥 버려뒀다고 해야 할까?



히아신스는 꽃이 지고 나면 정말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 하지만 생명이 있으니 아무 땅에다 묻어두자...


히아신스 새순




그러면 어느새...

싹이 올라 오기 시작한다.

생명의 신기함이라고 할까?


그동안 잊고 있었던 히야신스가 다시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봄을 알리기 위한 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어떤 빛깔로 봄을 알리게 될지 벌써 부터 기대된다.

방안을 가득 채울 은은한 향이 그리워진다.


히아신스 새순


관음죽 밑에 있는데 그대로 계속 놔둘까? 아니면 옮겨줄까 고민 중이다.


곡성 기차 마을 [가족 나들이]

곡성 기차 마을 

 

 

아주 오래 곡성에 있는 기차 마을을 간 적이 있었다.

5월 5일 조카들을 위한 여행이었다.

 

그 때는 아이가 없어

조카들을 위해 움직이고 함께 했던 여행이었다.

 

 

영화 마을이기도 한 그곳은 

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여러 시설들은 아이들의 즐거운 장난감이었다.

 

지금도 변함이 없는지 모르겠다. 

2008년도 5월 5일에 갔었는데 말이다.

 

곡성 기차마을

 

곡성 기차마을에서곡성 기차 마을

 

 

아니 지금은 더 좋은 모습으로 변해 있겠지?

이젠 4살이 된 아들 녀석과 함께 가보고 싶다.

 

전국 여행지도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전국여행지도를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살펴보기

전국여행지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아직 돌아보지 않는 지역이 있다면 여행지도를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여행지도를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

wizztour.com

남원 춘향제가 열리는 곳... [전라북도 여행 코스 : 남원]

오월에 가볼만한 전라도 남원 여행하기

 

5월이면 남원 춘향제를 연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해 여러가지 행사도 곁들여 한다.

남원의 춘향제가 아름다운 까닭은...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공간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여러 꽃밭이 조성되어 있고, 강으로는 나룻배 체험과 오리배를 탈 수 있다.
물론 거창하지는 않지만 현대식 놀이기구도 구경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걸어 다닐 수 있는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만인의총이 있다.
그리고 사랑의 다리가 있는데 밤 조명이 좋다.

 

오월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시원한 여름밤에도 추억과 낭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조그마한(?) 남원시 전체가 관광의 도시 같다.

주변 관광지로는 지리산 뱀사골...
어린이 날에 맞춰서 왔다면 오후에는 곡성 기차마을로 코스를 잡아도 괜찮다.

체코 카를로비바리의 풍경 [체코 지방도시 여행]


체코 여행은 즐겁습니다.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물가 때문에 금전적 여유가 아니라 환경에서 오는 평온함입니다.


봄날의 고양이처럼 체코의 하루는 나른한 오후와 같습니다.

가만히 벤치에 앉아 커피라도 한 모금 마시고 있노라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체코 카를로비바리체코 카를로비바리의 한 회랑


이곳 저곳 헤매고 다닐 필요가 없이 언제나 풍성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찾아 오는 서비스 같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조용한 보헤미안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체코 카를로비바리체코 카를로비바리의 길거리 공연


전혀 요란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시시하지도 않은...

체코만의 다양한 문화들이 모든 도시마다 펼쳐집니다.


한국에서 먼 거리를 날아와 볼 수 있는 것이 어지러운 상업적 광고판이 아니어서서 좋았습니다.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에 아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체코 카를로비바리


체코 카를로비바리



체코 카를로비바리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의 한가로운 풍경


체코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게에서 물건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광장에서 오후 햇살을 맞으며 이웃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이 있습니까?

옆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다가 층간 소음으로 다투어야 할 때 만날 뿐 인데요.


온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산책한 적인 도대체 언제 있었을까요?

아무리 시간을 거슬러 보아도 좀 처럼 꺼낼 수가 없습니다.


체코 카를로비바리


골목길 조차도 운치가 있고 멋있는 까닭은...

그냥 외국이라서가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있는 까닭입니다.

그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여유.

걸으면서 사색할 수 있는 여유.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왜 한국이라고 이런 길이 없을까요?


바쁘게 산다는 것...

많은 것을 얻는 것일 수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체코 카를로비바리


체코 카를로비바리


커다란 건축과 그러나 그것 보다 더 큰 자연의 선물이 조화를 이루어

아주 조그마한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상황이 다르죠...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출임금지 푯말이 붙어 있는 조그마한 광장과 이제 막 심어 혼자 서 있기도 힘든 나무들... 

그것조차도 회색 건물들에 막혀 찾을 수 없으니.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을 겁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도대체 어디 있냐고...'



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체코 프라하 여행기]


체코의 카를로비바리는 국제 영화제로 유명하지만

사실 휴양지 특히나 심신을 풍유롭게 하는 온천 도시로 유명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따뜻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입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라고 하네요.


온천수를 마시는 것이 카를로비바리 여행의 특징인데요.

온천수를 즐기기 위해서는 전용컵을 사야합니다. 

손잡이 부분이 주전자 주둥이 처럼 뚫려 있어 뜨거운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 컵들을 들고서 맛을 음미하는 모습입니다.

컵이 없다면 여행의 반은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비가 와도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도바 콜로나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온천수와 온천수를 이어주는 회랑입니다.

여러 온천수가 있고 물마다 치료용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맛은 어떻냐고요? 

건강해진다고 하니까 마시는 거죠.

철분이 많은 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우리는 외국사람들의 파란 눈이 신비롭듯

그들은 한국 사람의 검은 눈동자가 신비로운가 봅니다. 

어디서나 아들 녀석의 움직임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