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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에서 연을 날리다 [경주 주말 여행 코스]


경주 대릉원에서 연을 날리다 [경주 주말 여행 코스]


경주가 가까워서 좋다.

주말에 대릉원으로 나들이를 갔다.


경주 대릉원경주 대릉원



대릉원은 경주 시내의 한복판인 황남동에 있다. 10만 평이 넘는 평지에 23기의 능이 솟아 있어 고분군의 규모로는 경주에서 가장 크다


대릉원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내부가 공개되어 있는 천마총과 이 곳에 대릉원이라는 이름을 짓게 한 미추왕릉, 그리고 그 규모가 경주에 있는 고분 중에서 가장 큰 황남대총 등이다.


대릉원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미추왕릉은 <삼국사기>에 미추왕을 대릉에 장지냈다는 기록이 나와 대릉원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천마총은 고분의 구조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으며 내부에 직접 출토 유몰을 전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물론 천마총으로 가는 공원이 차분하고 좋다. 특히나 봄이나 가을이면 더욱 운치있는 산책이 가능하다.


우리 가족 나들이 목적은 대릉원에서 첨성대로 연결되는 곳에 있는 공터에서 

연을 날리고 비단벌레 전기 자동차를 타기 위해서 였다.

점심 무렵에 도착했는데... 벌레 차는 다 매진 되었다.

경주 대릉원경주 대릉원 광장에서 연을 날리다


한 시간에 한대가 돌기 때문이고

정원이 겨우 20명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표가 없는 모양이다.


죽어도 타야 한다는 아이 때문에

버티기에 들어 갔다.

혹시 예약한 분이 안 오면 탈 요령으로 말이다.


기다리는 동안 연날리기를 했다.

연은 옆에서 아저씨들이 오천원에 팔았다.



가까운 거리는 아이와 산책도 하면서

첨성대도 구경했다. 

첨성대는 따로 입장료가 있는데... 왜 받는지 모르겠다. 그냥 밖에서 첨성대를 보았다.

현재는 무료 입장으로 바뀌었다.

경주 대릉원 첨성대경주 첨성대 국보 제31호


첨성대는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데, 신라 선덕여왕(632-647)때에 만든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관측대이다. 첨성대 전체가 하늘과 땅을 가리키는 원형과 사각형의 모습으로 축조되었다. 크기는 밑면의 지름이 5.17m, 높이 9.4m이고, 첨성대를 쌓은 돌의 수는 모두 361개 반으로 음력으로 1년의 일수라고 한다.


첨성대의 한 가운데로 사람이 오르내리며 하늘을 관측했다고 하며 관측 결과를 왕에게 알려 농사나 여러 가지 일에 이용했다고 한다.


경주 대릉원경주 대릉원 산책 코스




감사하게도 

1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다행이 자리가 남았다.

다른 분은 더 비싼 말을 탔는데 말이다.

우리도 그냥 말을 탈려고 했는데 아들 녀석이 죽어도 안된다고 했다.


아무튼 다행이었다. 물론 자리가 없어 아내는 탈 수 없었지만...

아들 녀석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경주 대릉원 전기 자동차경주 명물 비단벌레 자동차


많은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으면서 한 바퀴 돌았다.

전기 자동차라 조용했다.

길을 막고 있는 행인들에게 '비켜달라는' 멘트를 날리면

다들 놀라 돌아보고는 사진을 찍어댄다. 


좀 더 운행 시간도 늘리고,

자동차도 한 대 더 운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가격은 저렴했던 것 같다.

어른 3,000원 아이 1,000원

매표소는 연날리는 곳에 있는 건물에서 파는데 

처음에는 그냥 화장실인 줄 알았다. 

경주 비단벌레 전기차 승차권



주말에는 오전에 마감된다고 하니 감안하고 가야 할 것 같다.

일단 아이들이 보면 타고 싶어 조르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자동차다.


경주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 너무나도 많다.

가볍게 도시락을 준비해서 대릉원에서 하루 정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꽃 축제를 다녀오다 [가족 주말 나들이]

포항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뱃머리 마을에서 국화 축제가 열렸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나섰다.


노란색의 국화꽃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노란색이 따스함으로 다가왔다.


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


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 바람개비


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 바람개비


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포항 뱃머리 마을 국화 축제

포항 뱃머리 마을 꽃밭 안내도포항 뱃머리 마을 꽃밭 안내도


사실 국화 축제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약간 실망했다.

돌아 오는 길에 '행복한 가게'를 들렸다.

하지만 가족들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았다.


많은 돈을 투자해서 만든 뱃머리 꽃밭도 

이왕 할 것 더 풍성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로즈마리 또 번식이라...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식당 앞에 로즈마리가 트실하게 자라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가지를 꺾었다.

주인 아저씨에게 허락도 안 받고 말이다.

물론 로즈마리에게도 허락을 받지 않았다.


그냥 입양하고 싶은 마음에 얼릉 잽싸게 꺾어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물에 담가 놓고 1주일 정도 지났을까?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다른 화분에 물을 주다가 

뿌리가 내렸는지 궁금해서 살펴 보았다.


로즈마리 번식하기로즈마리를 담가 논 모습


로즈마리 번식하기로즈마리 뿌리 내린 모습


와 역시나...

나만의 느낌인지 몰라도

원래 트실한 나무에서 꺾어서 그런지... 뿌리도 아주 트실하다.


생명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 그나 저나 심을 화분이 없다.

포항 가볼만한 곳 경북 수목원에서 느끼는 가을 [주말 가족 나들이]

포항에서 가까운 나들이 코스들이 좀 있다. 호미곶, 내연사, 그리고 경북 수목원이다. 오늘은 경북 수목원의 풍경을 담아왔다.


수목원에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물론 취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족끼리 간단한 도시락 정도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산이다 보니... 상당히 추운 편이다. 해도 다른 곳보다 일찍 떨어지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할 때는 적당한 바람막이 잠바가 필요할 것 같다. 관리실에서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 매점이 있고, 따뜻한 커피도 판매한다.


경북 수목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있다. 하지만 그냥 가을을 느끼면 될 것 같다. ㅎㅎ 만약 아이가 물어 온다면 푯말을 보고 읽어 주면 된다.


경북 수목원 호수 wizztour.com경북 수목원에 찾아 온 가을 wizztour.com


호수가에는 넓은 잔디 광장이 있다. 종일 햇볕이 들어 오는 명당이다. 마음 같아서는 온 몸을 그을리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 호수에는 커다란 잉어들이 있다. 종종 아들과 과자들을 던져 주곤 했는데... 조심해야 한다. 

몇 명 호수에 빠지는 것을 봤다.

경북 수목원 호수 wizztour.com경북 수목원에서 wizztour.com


호수에서 돌수제비를 던지면서 커피 한모금 마셨다. 바람이 차다.


안 쪽으로 더 들어가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조각들이 있다. 조각과 함께 포즈를 잡고 사진도 찍고 한바퀴 돌다 보면. 느릿한 오후도 금방 넘어 간다.


온실도 있지만 좀 더 보강해야 겠다는 생각이...

경북 수목원 조각에서 한 컷경북 수목원에서 포즈를 잡고



경북 수목원 다람쥐 조각다람쥐를 타고 한 컷



경북 수목원 호수 wizztour.com경북 수목원 호수 wizztour.com


깊어 가는 가을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지난 시간을 돌아 본다.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추억들은 그렇게 낙엽이 되어 호수로 떨어지다.

프라하 왕실 정원에서 가을의 단풍을 만끽하다 [체코 프라하 여행 코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체코 프라하에도 가을이 있다.

하지만 한국처럼 온통 붉은색으로 덮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프라하의 자체 분위기로도 충분하다.

 

프라하성 옆으로 왕실 정원이 있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들러 보는 코스중에 하나 이지만 혹시 지나칠지도 몰라 글을 남긴다. 

여름 그리고 가을에 정원을 돌아보면 자연이 주는 평안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프라하의 은행 나무프라하의 은행 나무 Wizztour.com


 


정원에서 은행나무를 발견했지만 아직 노랗게 물들지 않아서인지 그냥 지나칠뻔 했다.

은행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무성하게 열렸다.

 

맘 같아서는

작대기로 신나게 휘두르고 열매들을 따고 싶었지만...

말도 안 통하는 곳이니 조심해야지... ㅎㅎ

 

하기사 체코에서는 달려 있는 열매들을 잘 따지 않는다.

나무에서 열매를 따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다. 

아이들이 체리 따는 것 외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일종의 멋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별로 먹고 싶지 않은 것인지 모르지만...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매를 맺은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때론 가지가 찢어지더라도 말이다. 그 모습 그대로 놔둔다. 

그래서 운치가 더 있는지도 모른다.

 

다음 사진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은행나무와 너무도 대조적이기 때문이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다. 물론 분과 초는 달랐지만...



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 Wizztour.com



이미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 있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사진을 봐서는 저 나무가 얼마나 큰 나무인지 짐작이 가지 않을 것이다.

 


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 Wizztour.com프라하 왕실 정원 단풍 Wizztour.com


이렇게 보면 감이 좀 잡힐까?

몇백년을 살아 온 나무들... 혼자의 팔로는 나무를 결코 감싸 안을 수 없는 두께이다.





낙엽을 밟으면서...

성 주위를 돌다보면 마음이 한결 차분해진다.

바로 프라하성 옆에 이런 길들이 있지만... 바쁘게 찍고 다니다 보면 결코 볼 수 없는 길이다.



프라하 여행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이다.

그곳에서 여유를 찾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지금 중세의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호흡을 하며 그 길을 산책하고 있다.

프라하는 그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는 곳이다.



프라하 구시가 광장의 야경 [체코 프라하 여행]


체코 프라하의 야경은 유명하다.


그렇다고 세련되고 화려한 조명들이 가득한 것도 아니다.

높고 웅장한 건물이 압도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특별한 그런 것은 없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매력인 것 같다.


너무 낡았지만...

그래...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담고 있는 

건물들이 서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가로등 사이로 수줍은 얼굴을 내밀고 있는 건물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담을 이루고 성이 되어 프라하를 감싼다.


체코 프라하 시계탑체코 프라하의 시계탑 야경(Wizztour.com)


많은 여행자들에게 기다림을 가르치는 구시가의 시계탑은

오래 전이나 지금도 여전히 동일한 시간의 약속을 말한다.


시계탑을 왼쪽으로 하고 돌아서면 틴 성당이 보인다.

부부의 인연처럼 두 탑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내려다 보았다.

아마도 이 자리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리라.


체코 프라하의 틴 성당 야경체코 프라하의 틴 성당 야경(Wizztour.com)


달들도 그 얼굴이 부끄러워 숨어 버리고

별들도 서럽게 울고 갈 프라하의 야경이다.


황혼이 되어 늙은 아내와 함께 이곳에 다시 와서

그 동안 우리는 천생연분이었는지 틴 성당 앞에서 물어보고 싶다.

병풍처럼 둘런 싼 암벽 주왕산은 청송의 가볼만한 명소이다 [경상북도 여행코스]

주왕산은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가을에는 장관을 이루는데, 가을에 특별한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주왕산 산행코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병풍처럼 둘런 싼 암벽 청송 주왕산 산행 코스 안내

[경상북도 여행코스: 가족 나들이]

 

 

청송 주왕산에 대하여

주왕산이라는 이름은 주왕이 당을 피해 이곳으로 도망쳐 은거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산 곳곳에 주왕굴, 주방천, 장군봉등 전설과 관련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주왕산은  석병산으로도 불리는데 기암괴봉과 깎아지른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있기 때문입니다.

 

197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주왕암에서 별바위에 이르는 약 13km의 숲이 신비롭습니다.  신라 문무왕 때 창건한 대전사를 비롯해 백련암, 학소대, 급수대, 왕버들 자생지인 주산지 등이 있어 가족들과 여행하기 좋은 곳 입니다.

 

주왕산 이미지
주왕산 국립공원 안내문(출처 : 청송군)

 

주왕산 산행 코스

  • 코스 1. 대전사 ->2.6km(2시간10분)-> 주왕산
  • 코스 2. 대전사 ->1.3km(30분)-> 망월대 ->1.8km(40분)-> 제2폭포 ->3.4km(1시간50분)-> 칼등고개 ->0.7km(15분)-> 주왕산
  • 코스 3. 대전사 ->1.7km(40분)-> 주왕암 ->1.4km(1시간)-> 주왕산
  • 코스 4. 월외탐방지원센터 ->2.1km(40분)-> 달기폭포 ->1.8km(30분)-> 너구동 ->3.1km(1시간30분)-> 금은광이

 

 

주왕산 산행 코스
주왕산 산행 코스

 

 

 

주왕산 관광 안내

 

 

청송여행-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여행 > 청송 문화관광

음식숙박쇼핑 약수 닭불백, 한옥민예촌, 청송사과 등 청송의 특별함

www.cs.go.kr

 

 

주산지 :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된 저수지로 한 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해마다 호수 주변을 정리하고 동제를 지낸다. 물에 잠겨 자생하고 있는 왕버들이 유명하다.

 

대전사 : 주왕산 북서쪽 초입에 있는 절로 고려 태조 2년(919) 보조국사가 주왕의 아들인 대전의 명복을 빌기 위해 장건하였다고 한다.

 

 

경상북도 관광 안내 전화 및 여행 지도

경상북도 관광 안내 전화 및 여행 지도

경상북도에는 많은 여행코스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인 경주가 있으며,

안동의 하회마을과 울릉도도 경북을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wizztour 관광지도 모음/경상북도' 카테고리의 글 목록

가족이 함께 가볼만 한 여행 코스 및 관광 지도를 제공하며, 인문학(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여행 정보 사이트 위즈투어(wizztour) 입니다.

wizztour.com

뿐만 아니라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여행코스 또한 가족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여행에 궁금증이 있다면

관광 안내 전화를 통해 계획을 잡아 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경북 관광 안내 전화번호

관광 안내 전화 국번없이 1330 김해공항경주관광안내소 051)973-1033
경북종합관광안내소 054)852-6800 서라벌관광정보센터 054)477-1330
경북관광홍보관 054)745-0753 하회마을관광안내소 054)852-3588
대구공항관광안내소 053)984-1994 안동관광정보센터 054)856-3013
동대구역관광안내소 053)939-0080 도산서원안내소 054)840-6599
엑스코관광안내소 053)601-5237 봉정사종무소 054)853-4181
포항시외버스터미널 054)270-5836 연미사안내소 054)841-4413
포항역관광안내소 054)270-5837 병산서원안내소 054)858-5929
포항여객선터미널 054)242-5111~2 구미종합관광안내소 054)457-6300
포항공항관광안내소 054)289-7298 선비촌관광안내소 054)637-8586
오어사관광안내소 054)252-9554 부석사관광안내소 054)638-5833
보경사종무소 054)262-1117 소수서원관광안내소 054)639-6259
덕실마을관광안내소 054)270-5885 문경새재관광안내소 054)550-6414
포항요금소관광안내소 054)270-5978 세종대왕자태실관광안내소 054)930-6064
호미곶관광안내소 054)270-5806 예천온천관광안내소 054)650-6587
경주고속터미널 054)772-9289 예천진호국제양궁장관광 054)650-6411
불국사관광안내소 054)746-4747 백암온천관광안내소 054)789-5480
경주역관광안내소 054)772-3843 울릉도동관광안내소 054)790-6454

 

 

경상북도여행지도
경상북도 여행 안내 지도

 

포토샵은 비싸고... 뽀샵만 하면 되는데... 그럼 포토 스케이프를 사용해봐

어느 날 집에 내려갔더니 아버님이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했다면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해 줬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귓가에 하나도 안들렸다.

'포토샵으로 사진을 얼마든지 편집 할 수 있고 더 멋지게 할 수 있는데... 뭘...'

그런 맘을 품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버지는 열심히 설명하셨다.


그 설명을 듣고 바쁘게 집으로 돌아 왔는데...

이번에 아내가 나에게 포토샵을 가르쳐 달라며 조른다.

그때 번득이는 아버님이 소개한 프로그램.

시골 집으로 내려간 아내는 아버님께 프로그램도 기본 사용법도 배우고 시디도 받아왔다.

인터넷으로 받으면 되지만 아버님은 시디로 구워주셨다.

그게 부모님 마음이겠지?

 


아내가 옆에서 이것 저것 하는 것을 보면서 우쭐 거렸던 내가 한심해 진다.

'그래...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렇게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되는 거야.'

 

포토샵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포토샵보다 프로그램이 가볍고, 간편하고, 쉽게 이미지를 보정 편집할 수 있다.

포토스케이프라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구 마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다운로드는 직접 홈피를 찾아가서...

사이트는 http://photoscape.co.kr/는 참조

홧팅~이라는 짧은 한마디의 응원이 개발자에게 큰 힘이 될꺼다.

PC화면 캡쳐 프로그램 안카메라

간편한 캡처를 원한다면

원도에서 제공하는 shift + print screen 기능이 있다.

지금 보이는 화면이 그대로 캡쳐가 된다.

하지만 대부분 키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이게 뭐야~"하는데...

진가는 그림판에 붙여놓기(Ctrl + V)를 해야 알 수 있다.

원도우라면 다른 프로그램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지만 좀 아쉽다.

 

그렇다고 복잡한 프로그램을 쓰기 보다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안카메라를 추천한다.

 

안카메라는...

사진작가들이 구도를 보기 위해 손가락으로 창을 만드는 것처럼

캡쳐할 구도를 볼 수 있어 좋다.

물론 손가락처럼 그 크기가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확장 할 수 있다.

단순히 캡쳐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무료이면서 꾸준히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

현재 업데이트(2009. 05. 26)를 통해서


1) 윈도우 비스타 사용불가 부분 수정
2) 바로프린트 단축키 F8로 수정
3) 파일명을 묻지 않고 바로 정해진 폴더로 저장하는 기능 추가 (옵션에서 선택)

 

[ 안카메라3의 향상된 기능 ]연속캡쳐/클립보드 캡쳐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버젼입니다.

① 연속캡쳐기능
설정된 간격마다 자동으로 연속 캡쳐하는 기능
② 클립보드캡쳐기능
파일로 저장하지 않고 해당여역을 그대로 복사하여 다른 프로그램으로 붙여넣기 하는 기능
③ 창크기 유지기능 : 프로그램 실행시 기존 창 크기와 위치를 기억하여 그대로 불러오는 기능
④ 2 X 2px 까지 캡춰가능
⑤ 돋보기 기능

다음은 안카메라의 작동 모습이다.

여러 겹쳐 있어도 캡쳐가 가능하다.

안카메라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절해서

카메라를 찍듯이 캡쳐하면 된다.




[안카메라소개 및 감사의 글]
안카메라는 1998년 개인적인 용도로 개발되었으며 그후 사용자가 증가하여
현재버젼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안카메라 프로그램 자체로는
판매 및 수익이 전혀 없는 공개 프리웨어입니다. (하단 라이센스 참고)

또한, 안카메라 공식 배포처인 안카메라닷컴은 (ancamera.com)
배너광고 수익으로만 운영이 되고 있으며 비공개적으로 후원해 주셨던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나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09년 05월 12일

 

[라이센스 안내]
안카메라프로그램 저작권은 안카메라닷컴과 개발자에게 있습니다.
안카메라는 100% 프리웨어로서 개인은 물론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도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블로그나 카페, 사내 게시판등을 통해 재배포가 가능하며 단, 출처인 ancamera.com 을 꼭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ancamera.com | 관리자메일 designsalvia@paran.com

추억의 자동차 포니 픽업 아직도 달린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오는 길에….

앞에서 안전운행하는 차를 지나치면서...

헉 이것이 말로만 듣던 포니 픽업 맞나???

외관이 잘 관리 되어 광택이 장난아니네...

음 괜찮네...

그런데 이것이 중고가 300만원 선인데...

번호판도 요즘 것으로 바꾼 것이 이번에 구입한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아니 왜....................???

 

 

대전의 한 커피숍에서 만난 여인


대전 유성 노은동에 다빈치라는 커피숍이 있다.

종종 그곳에 들려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먼저 쿠폰를 내밀기 전에는 아저씨가 먼저 도장을 찍어 주는 일은 없었다.

그 안쪽에 조그마한 공간이 있는데... 항상 한 여인이 기다리고 있다.

 

 

 

집에도 이런 벽지로 꾸미면 어떨까?
너무 복잡해 보일까? 아니면 좁아 보일까...??

내 집이 생기면...
그때 나도 그림이 이어지는 벽지로 장식해 봐야겠다.

해외여행을 하려면 여권을 만들어야지[해외여행의 기본]

일반여권

1. 발급대상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
법령에 의한 여권발급 거부 또는 제한 대상이 아닌 자(여권법 제12조) 이중국적자·불법체류자·무국적자 등도 일정한 경우, 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외국국적 취득으로 한국국적이 자동적으로 상실된 후 한국여권을 계속 사용 한 경우에는 출입국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의한 처벌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 구비서류
가. 공통서류

      • 여권발급신청서

      • 여권용 사진1매 (긴급 사진부착식여권 2매)

      •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 (※ 단, 기존여권 소지자중 발급신청 시점에 유효여권 소유시 지참하여 내방바람)

나. 병역관련 서류(18세 이상 35세 이하 남자)

      • 군 미필자

        - 24세 이하 : 별도 서류 없음

        - 25~35세 이하 : 국외여행허가서(병무청 발행)

      • 군 복무중인자 (사업계획서에 포함될 사항)

        구 분

        국외여행허가

        신분확인

        신원조사

        현역복무중 군인 또는 군무원

        국외여행허가서 (소속 부대장 발행)

        주민등록증, 군인신분증(또는 복무확인서)

        군인신분증(또는 복무확인서) 제출시 면제

        2개월내 전역예정자

        병적증명서(또는 전역예정증명서)

        주민등록증

        실시

        대체의무복무자

        국외여행허가서(병무청 발행)

        주민등록증

        실시

        2개월내 대체의무 복무해제예정자

        병적증명서(또는 복무확인서)

        주민등록증

        실시

        사관생도

        국외여행허가서(소속 학교장 발행)

        주민등록증, 학생증(또는 재학증명서)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제출시는 면제

        경찰대학생

        국외여행허가서(병무청 발행)

        주민등록증, 학생증(또는 재학증명서)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제출시는 면제

         


다. 미성년자(18세 미만) 관련 서류

      • 여권 발급동의서(동의자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는 생략)

※ 동의자(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 법정대리인) 작성
※ 부모동의서로써 본인에 대한 신분확인과정을 거친 것으로 인정하므로 해당 미성년자의 신분증은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동의자의 인감증명서(여권 발급동의서에 날인된 인감과 동일여부 확인) 또는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

※ 동의자가 직접 신청시는 생략

      • 기타 참고사항

- 부모가 이혼한 경우 : 법적으로 지정된 친권자가 동의
- 친권자인 부모가 국외 체류 중인 경우 체류지 관할공관의 영사확인 또는 체류지 공증인의 공증을 받은 친권자의 여권발급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 여권발급동의서의 사본 제출도 가능하며, 인감증명서 제출은 생략
- 친권자가 외국시민권자인 경우, 공증인의 공증확인서 제출


한국여권
한국에서 발행되는 전자여권



3. 여권발급 처리기간 및 수령
가. 여권발급 신청서의 처리기간
- 민원인 직접 방문시 4일(토·일요일, 공휴일 제외)
- 시/군에 접수 신청시 : 4~5일 (토·일요일 공휴일 제외) 시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나. 발급된 여권의 수령

        • 성년자의 여권 수령

- 본인이 직접 수령 경우 : 신분증 및 접수증
- 대리인이 수령하는 경우 : 여권명의인의 신분증사본, 위임장 또는 접수증, 대리인의 신분증

        • 미성년자의 여권 수령

- 친권자가 수령할 경우 : 친권자의 신분증 및 접수증
-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 친권자의 신분증사본, 위임장 또는 접수증, 대리인의 신분증


기타 유의 사항
- 발급 후 6개월이 경과할 때까지 여권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직권 폐기 처리됨
- 신원 미회보자가 90일 이내 자료를 보완하지 않을 경우 접수취소 및 수수료 국고 귀속


[아는 만큼 본다] - 여권의 영문 이름이 틀렸다고??? 정확한 영문 표기법


[유럽여행/체코] - 프라하 체코에서 신분증을 요구할 때 여권 복사본을 내밀면... [동유럽 여행: 체코 프라하]


[떠나자 여행!] - 국제 운전 면허증 발급 받기


체코 프라하의 유대인 묘지


프라하의 게토에 이 묘지가 생긴 것은 중세때였는데, 게토의 유대인들은 애초에 허가된 테두리를 벗어나 묘지를 확장할 수가 없었던 터라 수백 년 동안 무덤 위에 또 무덤을 쓰는 식으로 약 10만 구의 시신을 여기에 묻었다. 그에 따라 비석들은 갈수록 빼곡하게 들어차서 서로 등을 기댈 지경에 이르렀고, 유대인들이 화상을 두려워하는 탓에 초상화 하나 새겨져 있지 않은 비석들에는 그저 딱총나무의 검은 그림자만 드리워 있었다. 아마도 판화가들은 묘지의 기이한 풍광에 매료되었을 것이고, 이 비석의 버섯밭을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휘어지는 황야의 관목처럼 묘사함으로써 그 음산한 분위기를 과장했으리라. 그들의 판화를 보면 이 묘지는 늙은 마녀가 입을 크게 벌려서 흉측한 이빨들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상상력이 더 풍부한 판화가들은 묘지에 달빛이 비친 광경을 형상화하고 있었다. 나는 그 판화들 덕분에 마녀 집회를 연상키시는 그런 분위기를 활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게 되었다. 나는 거기에 유대교 랍비들이 모여 있는 광경을 상상했다. 비석들은 마치 지진이 일어나서 포석들이 삐죽삐죽 솟아오른 것처럼 이리저리 기울어져 있고, 그 사이사이에 랍비들이 외투로 몸을 감싸고 두건으로 머리를 가친 차림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모두가 희끗희끗한 염소수염을 길렀고 몸이 구부정하다. 그들은 자기들이 몸을 기대고 있는 비석들처럼 비스듬하게 선 채로 음모를 꾸미는 데 몰두해 있다.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는 유령들이 하나의 숲을 이루고 있는 형국이라. 그들의 한복판에는 랍비 뢰브의 무덤이 있으니, 이 랍비는 모든 유대인의 원수를 갚기 위해 진흙으로 골렘이라는 괴물을 창조했다는 바로 사람이다.


 - 프라하의 묘지, 움베르토 에코, p. 326~327

체코 프라하 환전 이것을 조심하자! [체코 프라하: 체코 화폐]

체코 프라하 환전 이것을 조심하자! 

체코 프라하 여행 정보

체코는 EU(유로)에 속해 있지만 아직 체코 화폐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유로도 쓸 수 있지만 환율 손해를 감안해야 합니다. 그것도 대형 매장에서나 유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보통 체코 화폐인 코루나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체코 화폐로 환전하기 어려워 대부분 유로 가져와 다시 환전합니다. 한국에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손해를 많이 봐야 하겠죠???
대부분 달러나 유로를 가지고 와서 체코에서 환전을 하지만 유명한 곳을 이용하지 않으면 사기 당하기 쉽습니다. 간혹 이제는 통용이 안되는 그래서 사용할 수 없는 체코의 구 화폐를 주거나 이웃 국가의 화폐를 주기도 합니다.
사실 체코 화폐들을 본 적이 없기에 여러 단위로 섞어 주면 무지 복잡하고 알수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환전시에는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너무 큰 단위로 환전을 하면 주위 사람이 신경쓰여 오히려 사기 당하기 쉽습니다. 나중에 속았음을 알고 가봐야 소용없습니다.
차라리 그 보다는 시티은행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국에 있는 시티은행에 한국돈을 집어 넣고, 체코에 있는 시티은행 CD기에서 찾으면 됩니다. 시티은행 환율에 따라 체코 코루나가 나옵니다. 물론 건당 1달러라는 저렴한 수수료 붙습니다.

 

[해외여행/체코] - 프라하에서 환전해야 한다고 왜? 씨티은행이 있는데...!!! [동유럽 여행:환전]

 


혹시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민박집에 머물고 있다면 환전을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말

체코 프라하 화폐 모양
체코 화폐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체코 화폐의 가장 큰 단위는 5,000 코룬입니다. 환율 60원으로 잡고 대충 계산하면 30만원입니다. 우리나라는 겨우 10만원인데 그것에 비하면 화폐 단위 통이 좀 크죠??


사진에 나와있는 화폐 이외에 200코룬 100코룬이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한 동전들...

동전은 1, 2, 5, 10, 50(전에는 50코룬 지폐도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코룬이 있습니다. 처음에 동전 무지 헷갈립니다. 점원들이 거스름돈 건네 주는데 눈에 안들어 옵니다. 받은 거스름 돈을 걸어가면서 한참을 계산했다는... 쩝

피에타(자비를 베푸소서) [이탈리아 바티칸 여행 미켈란젤로 작품]

피에타(자비를 베푸소서) 

[이탈리아 바티칸 여행 미켈란젤로 작품]

 
이탈리아 로마 여행 그 가운데 바티칸 사원은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관광 코스이다. 나라 안에 나라가 있는 특별한 곳이다.
카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그리고 교과서에서 보았던 거장들의 작품들을 보기 위해 가보고 싶은 곳이다. 
 
우리 가족도 교과서에서 봤던 피에타와 천지창조를 꼭 보고 싶은 마음에 유모차를 끌고 먼저 베드로 성당을 향했다.
 
엄청난 규모의 회랑과 안으로 광장이 있었지만...

성 베드로 성당
바티칸 베드로 성당 모습

수많은 인파로 인해 오히려 그 크기가 작아 보였다.

광장을 감상하기도 전에 줄이 쌓이고 쌓였다.

잠시라도 머뭇거리면 줄이 밀리고 밀렸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간단한 보안검열을 하고 있었고,

언제쯤 들어 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이탈리아 답지 않게 빠르게 진행 되었다. 

 

전문 가이드가 없었고,

우리는 책자를 들어다 보았다. 여기서 뭐를 봐야 하지?

 

아 그래  꼭 보아야 할 작품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피에타'가 있다.

 

피에타 사진
이탈리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의미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를 표현하는 
그림이나 조각 작품을 '피에타'라고 부른다.
그 뜻은 이탈리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뜻 이다.
 
이 작품은 프랑스인 추기경이 
로마에 머물고 있던 25살의 청년 미켈란 젤로에게 의뢰했다.

 

너무나도 익숙한 장면이지만 미켈란젤로에게는 

오히려 어려운 작업이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익숙하다는 것은 이미 생각이 굳어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뛰어넘는 작품을 남기고 싶었을 것이다. 

 

사실 기존의 많은 고딕 조각들은 부자연스런 형태였다.

죽은 그리스도의 몸이 마리아 무릎 밖으로 나와야 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리스도가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켈란젤로는 발상의 전환을 했다.

그리스도의 몸을 오히려 작게 표현했고, 

옷을 풍부하게 함으로 부자연스러움을 제거했다.

 

이부분 이해하기 위해

엄마가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것 같다.

젖먹이는 아기는 엄마의 품에 꼭 안겨서 자연스런 모습이 된다.

하지만 젖먹이가 아닌 청소년이라면 아니 더 큰 청년이라면

엄마가 안고 있기에도 벅찬것이 당연하고 그것을 조각한다면 부자연스럽게 될 것이다.

 

미켈란젤로는 그 부자연스러움을 옷의 풍부한 표현으로 감싸안았다.

또한 옷은 하나님의 보호와 현실적 위협으로 부터 수호해 주는 의미를 부여했다.

그렇게 어머니의 옷자락은 죽은 아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위대한 작품들이 그렇듯이 이 작품에도 많은 추측과 해설들이 오간다.

가령 마리아의 얼굴이 너무 젊다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표정이 죽은 사람 같지 않는 것, 마리아의 표정에 대한 여러 해설들이다. 

 

그런 다양한 해석이 각자 자신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보게 만드는 것 같다. 

 

피에타상의 또 다른 숨은 이야기가 있다면

그의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유심히 살펴봐야 발견할 수 있는데 성모 마리아가 두른 어깨띠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놓았다. 

"MICHELAGELVS BONAROTVS. FLORENT FACIE BAT"(피렌체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제작)

그 뒤로는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않았다고 하는데

그 만큼 완성도가 놓아 이름을 새겼는지, 아니면 젊음의 혈기에서 나왔는지 알 수 없다.

 

피에타 이미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성당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아크릴 유리로 보관되어 있다.

성 베드로 성당의 웅장함에 고개를 들고 천장만 쳐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앞으로 가다 지나칠 수 있다. 

 

항시 사람들이 몰려 있으니 꼭 가보자. (관광지에선 사람들이 몰려 있는 이유가 분명있다. 필히 그런 곳은 가보자.)

소형 망원경이 있으면 좋겠지만 육안으로 봐야 한다면 솔직히 너무 멀다.

본인의 시력이 좌우 1.0인데 보기 힘들었다는...

 

 

※ 피에타의 수난(제발 미켈란젤로의 작품에 자비를 베푸소서!!!)

 

상을 이동하면서 마리아의 왼손가락 4개가 부러졌다.1736년 주세페 리오니(Giuseppe Lirioni)가 보수했다.

1972년 5월 21일 정신병환자인  라즐로 토스(Laszlo Toth)가 성당에 들어와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다’라고 하면서 망치로 조각을 내리쳤다. 구경꾼들이 부서진 조각의 파편들을 가져가서 일부의 파편들만을 회수할 수 있었다. 결국 마리아의 코를 포함한 많은 부분은 사라졌다.

 

 [유럽여행/이탈리아] - 개선문 앞에서 멈추다 [유럽: 이탈리아 로마]

 

국제 운전 면허증 발급 받기

국제 운전 면허증 발급 받기



당연한 말이지만 다른 나라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면허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행가서 면허증을 따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간 상호 협의 하에 국제 운전 면허증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국제 운전 면허증이 있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나라별로 인정하기도 하고 인정하지 않기도 합니다.[각주:1] 





가능 국가 확인 >>>> 2012/06/17 - [떠나자 여행!] - 국제 운전 면허증이 통하는 국가는...




국제 운전 면허증은 다음과 같이 발급하시면 됩니다.


1. 준비물 챙기기
본인 여권, 운전 면허증, 국제 면허증에 딱하니 붙일 여권용(반명함판) 사진 1매, 그리고 돈




2. 수수료 내기
아래의 종이 면허증 발급 받는데 수수료가 7천원 들어 갑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3. 발급장소

전국 26개 운전면허시험장과 전국 158개 경찰서(2012. 6. 1. 시행)


 ▶ 전국운전시험장 자세히보기
 ▶  경찰청 홈페이지 or 아래 별첨1 참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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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쉬운 점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 
종이 보다는 카드 형식이 좋을 것 같은데 발급하려면 돈이 더 들겠죠?


크기가 참 애매하다. 
당연히 지갑에는 안 들어가고
그렇다고 여권과 같은 크기도 아니고 참 포개고 다니기 애매하다.


국제 규격이 때문이 아니라면...
여권과 같은 크기 아니면 그보다 작은 크기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여권의 전자칩안에 이런 자료들도 다 들어 가면 좋을 텐데...
여권은 단순 얼굴검색용(Facebook)이 아니니까. 
지금은 그렇게만 쓰이지만...


아직도 소외된 지역은?
군대에서는 전방부터 물자를 공급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불쌍(?) 하니까...
그렇다면 소외지역 운전 면허장과 가장 먼 지역의 경찰서부터 시행해야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경찰서별 구분표

2012.6.1. 우선시행 경찰서 





서울특별시
서울중부·서울종로·서울남대문·서울서대문·서울혜화·서울용산·서울성북·서울동대문·서울마포·서울영등포·서울성동·서울동작·서울광진·서울서부·서울강북·서울금천·서울중랑·서울강남·서울관악·서울강서·서울강동·서울종암·서울구로·서울서초·서울양천·서울송파·서울노원·서울방배·서울은평·서울도봉·서울수서경찰서


부산광역시
부산중부ㆍ부산동래ㆍ부산영도ㆍ부산동부ㆍ부산진ㆍ부산서부ㆍ부산남부ㆍ부산해운대ㆍ부산사상ㆍ부산금정ㆍ부산사하ㆍ부산연제ㆍ부산강서ㆍ부산북부ㆍ부산기장경찰서


대구광역시

대구중부ㆍ대구동부ㆍ대구서부ㆍ대구남부ㆍ대구북부ㆍ대구수성ㆍ대구달서ㆍ대구성서ㆍ대구달성경찰서


인천광역시
인천중부·인천남부·인천남동·인천부평·인천삼산·인천서부·인천계양·인천연수경찰서


광주광역시
광주동부·광주서부·광주남부·광주북부·광주광산경찰서


대전광역시
대전중부·대전동부·대전서부·대전대덕·대전둔산경찰서


울산광역시
울산중부·울산남부·울산동부·울산울주경찰서


경기도
수원중부ㆍ수원남부ㆍ수원서부ㆍ안양동안ㆍ안양만안ㆍ군포ㆍ성남수정ㆍ성남중원ㆍ분당ㆍ부천소사ㆍ부천원미ㆍ부천오정ㆍ의정부ㆍ고양ㆍ일산ㆍ광명ㆍ안산단원ㆍ안산상록ㆍ시흥ㆍ평택ㆍ남양주ㆍ화성동부ㆍ화성서부ㆍ용인동부ㆍ용인서부ㆍ광주ㆍ파주경찰서


강원도
춘천·강릉·원주경찰서, 동해·태백·속초·삼척경찰서


충청북도
청주상당·청주흥덕·청주청남경찰서, 충주·제천경찰서
 
충청남도
천안서북ㆍ천안동남ㆍ서산ㆍ아산경찰서


전라북도
전주완산·전주덕진·군산·익산경찰서


전라남도
목포·여수·순천경찰서, 나주·광양·고흥·해남경찰서


경상북도
경주·포항북부·포항남부·구미·경산경찰서, 안동·김천·영주·영천·상주·문경경찰서


경상남도
창원중부ㆍ창원서부ㆍ마산중부ㆍ마산동부ㆍ진주ㆍ김해중부ㆍ김해서부ㆍ양산경찰서, 진해ㆍ통영ㆍ사천ㆍ거제ㆍ밀양경찰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동부·제주서부·서귀포경찰서




  1. 도로교통에 관한 제네바 국제협약(49년)에 의해 95개국만 가능 [본문으로]

단풍을 타고 내장산으로 가을여행 [전라북도 정읍 : 가을 여행 추천지 내장산]

단풍을 타고 내장산으로 가을여행 

[전라북도 정읍 : 가을 여행 추천지 내장산]


내장산 단풍곱게 물든 내장산 단풍


11월 초가 되야 내장산 단풍이 절정에 달하겠지만...
이번에는 10월 마지막 주에 내장산으로 향했다.

솔직히 절정기에는 많은 인파로... 가까이 살면서도 피했던 기억때문인지도 모른다. 

바쁘게 대전으로 다시 올라 가야 했기에... 
걸음은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내장산으로 향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잘 꾸며지는 진입로들...

어느 국립공원보다 아름다운 그 길에서 정읍의 노력이 보인다.
또 한여름에 시원한 시냇길을 따라 거닐던 기억이 한없이 유혹했지만...
그랬다간... 시간에 쫓겨 내장산 입구도 도착 못하고 돌아와야 할 것이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입구까지 내 달렸다. 
이렇게 하고도... 얼마 구경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우리 보다 더 일찍 내장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
느긋하기(?)로 이름난 그들이 이렇게 일찍 올 정도라면... 
늦게 내장산을 방문할 생각을 말아야 할지도 모른다.
특히나 해가 짧아져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인파에 밀려 돌아 서야 할지도 모른다.
 
또한 단풍은 추운 곳 부터 물들어 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아무리 가을 나들이라고 해도 따뜻한 겉옷은 걸치고 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울창한 숲에서 햇볕을 찾아 헤매고 다녀야 할 것이다.
 
짧은 시간 내장산의 풍경을 담았지만 .
그 아름다운 빛깔은 카메라에 담기엔 역부족이다.
 
그러니 자~ 늦기전에 내장산으로 향하자.
혹 알겠는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될지...
아니면 낙엽을 타고 추억의 나라로 여행을 할지...
 
마지막 가을의 발자취를...
너무나 가혹한 현실(?)때문에...
발걸음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면...
어쩌랴~ 그림을 클릭하며 마음을 다스릴 수 밖에... 

<그림을 클릭하시면 내장산의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팁

주차시설은 좊은 편이나 일찍 출발하지 않으면 주차하기가 힘들다. 전국에서 올라 온 차들로 임시 주차장도 만원이다. 안으로 들어 가서 찾는 다는 것은 무모한 계획이다. 정읍 천변은 무료주차장인데 그것을 활용해서 내장산행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게 입구로 진입할 수 있다. 안에서도 셔틀버스가 운행되지만 그리 먼 거리가 아니다. 산세도 험하지 않고 쉽게 정상에 올라 갈 수 있어 산행을 계획해도 되며, 케이블카를 타보는 것도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티스토리에 플래쉬(swf)화일 첨부하고 크기 조절하기

티스토리에서 플래쉬(swf)화일 

첨부하고 크기 조절하기


예전 에디터에서는 멀티미디어 첨부를 통해서 쉽게 크기를 조절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좀 번거롭게 되었습니다.



1. 먼저 플래쉬 화일을 첨부합니다.

첨부방법은 파일첨부 기능을 통해서 삽입하면 됩니다.


본문에 아래처럼 아이콘이 뜹니다

저장하고 블로그로 보면 자동으로 플래쉬 화일이 실행됩니다.


하지만 크기를 조절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 에디터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HTML 모드로 변경합니다.

첨부된 플래쉬 화일을 저장 주소를 알아 내기 위함입니다.


찾기를 통해 첨부한 플래쉬 이름을 치면 저장 주소가 나오게 됩니다.



3. embed를 명령을 넣어줍니다.

src="/attachment/알아낸 주소"

그리고 원하는 크기로 조절해 줍니다. 



4. 전에 본문에 있던 플래쉬는 삭제합니다.



<<< 요녀석을 삭제합니다.




주의하실 것은 파일보관함에서 삭제하면 안됩니다.




다시 한번 HTML 작성은 이렇게 하세요.


<p style="text-align: center;">

<embed height="408" width="540" src="/attachment/cfile24.uf@231B363C5267D8891E4486.swf" quality="high"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adobe.com/go/getflashplayer">

</p>

국화꽃 축제를 다녀오다 - 정읍 조각공원

이미 내장산은 단풍으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풍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화꽃 축제와 연계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규모와 볼거리가 풍성해지고 있다.

내장산을 가는 길 오른쪽으로 조각 공원에 국화꽃 축제가 마련되었으니
오다 가다 꼭 들려야 할 코스이다. 축제 기간은 11월 9일까지이니 서둘러 둘러보자.
무엇보다 무료이니 마음껏 즐기고 가면 되겠다.

동시에 특산품 한우와 국화꽃도 판매하고 있으며...
인물화를 그려주는 예술인도 있으니 정읍을 다녀온 확실한 도장을 찍어두자.
도로 반대편으로 허기를 달래 줄 먹거리도 형성되어 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편집도 안한 동영상 바로 업하니 양해하시고 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