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하늘


핸드폰으로 찍은 몽골의 하늘들...

손을 뻗으면 뭉게 구름도

밤하늘의 별들도

다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감히 잡지 않았다.

그렇게 흘러가도록...

또 그렇게 살아가도록... 

지금까지 한번도 구속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구름은 자유롭게 능선을 넘어 우리들이 알지 못 하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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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립 박물관과 월지(안압지)를 다녀오다 - 2 [경주 여행 추천 코스]

경주 국립 박물관과 월지를 다녀오다 - 2

[경주 여행 추천 코스]

2013.06.06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점심은 가벼운 칼국수로 해결했다.

식비를 아껴야 또 여행한다. 


가까운 곳에 팔팔 손 칼국수 집이 있었다.

가정집 같은 분위기 식당인데... 가격 4천원 파전 오천원이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점심을 먹고 월지(안압지)로 이동했다.


막상 월지(안압지)에 도착하니 아들 녀석이 잠들어 버렸다.

아들 녀석 무게 때문에 안고 다닐 수도 없는데... 유모차 대여 서비스가 있었다.

생각보다 유모차가 튼튼하고 좋았다.

이런 세심한 서비스가 맘에 들었다.


입장권은 성인 1,500원으로 부담이 없었다.

(저번 양동마을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했는데...)

주차료 역시 무료였다. 

전체적으로 경주는 입장료 및 주차료가 저렴한 것 같다.


이곳에서는 표를 기계로 살 수 있는데... 신용카드도 가능했다.


아참 입구 앞으로는 연못이 있는데 연꽃이 피는 시기에는 장관을 이룰 것 같았다.

연꽃이 피는 시기에 다시 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꼭 와야지...

그 때는 저녁 야경도 함께 볼 수 있는 코스를 계획해야 겠다. 가까운 곳에 있는 첨성대도 포함해서 말이다.

 

월지(안압지)를 한바퀴 도는데 무리가 가지 않는 코스였다.

나이 드신 분도 가볍게 돌 수 있는 산책코스이다.


원래 설계는 회랑으로 이어져 비가 와도 다닐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런 구조가 아니다. 


비가 오면 난감하겠지만...

날씨 좋은 날에는 한가롭게 거닐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작은 바램은 경주시에서 운영하든지 국가에서 하든지 해서

월지(안압지) 주변에 한국식 숙박 시설이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월지는 한 눈에 들어 오지 않도록 설계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보다 심도 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비가 오는 바람에 야경은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뭐 가까우니까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혹 먼 거리에서 오시는 분들은 야경을 볼 수 있도록 코스를 잡으면 좋을 것 같다.




월지(안압지)는 사적 제 18호(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26-1)이다.


통일신라시대 별궁 안에 있던 것으로, 그 안에는 임해전을 비롯한 여러 부속 건물과 정원이 있었다. 

신라 문무왕 14년(674)에 궁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든 연못이다. 통일을 이룬 후 왕실은 화려한 궁전을 갖추는데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다.


연못 가운데는 크기가 각기 다른 세 개의 섬을 만들어 놓았고, 동쪽과 북쪽으로는 12개의 언덕을 잇달아 만들어 놓았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궁 안에 못을 파고 화초를 심고 기이한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나온다. 


임해전은 931년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는 등의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군신들의 연회나 귀빈 접대 장소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뭇 이름은 원래 월지(Moon Pond)였는데 조선시대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1975년 준설을 겸한 발굴조사에서 신라 때 축조되었던 안압지의 모습을 거의 확인하였고, 임해전터에서 출토된 보상화문전에 새겨진 기년명으로 궁궐의 축조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자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안압지는 신라 원지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월지(안압지)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국립경주박물관 서쪽에 있는 안압지관에 따로 전시되어 있는데 당시 궁중에서 사용했던 생활용기들을 비롯하여 700여 점의 유물이 전식되고 있다.

기아차,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기아차,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기아자동차(주)는 올 추석에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지난 설날에도 이용했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고향 가는 길목에 있는 휴게소를 살펴 보시고 꼭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9월 17일 부터 20일까지 이며 하행과 상행으로 나눠서 이뤄집니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18개 지점(하행선 9개소, 상행선 9개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설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아차 추석 특별점검 서비스 운영계획


노선

하행(귀향)

상행(귀경)

9/17(화)~18(수)

9/19(목)~20(금)

경부선

기흥 휴게소 (부산방향)

안성 휴게소 (서울방향)

옥천 휴게소 (부산방향)

옥천 휴게소 (서울방향)

칠곡 휴게소 (부산방향)

칠곡 휴게소 (서울방향)

건천 휴게소 (부산방향)

건천 휴게소 (서울방향)

중앙선

치악 휴게소 (부산방향)

치악 휴게소 (춘천방향)

서해안선

화성 휴게소 (목포방향)

화성 휴게소 (서울방향)

군산 휴게소 (목포방향)

군산 휴게소 (서울방향)

호남선

백양사 휴게소 (순천방향)

백양사 휴게소 (논산방향)

남해선

함안 휴게소 (순천방향)

함안 휴게소 (부산방향)

합계

총 18 개소


* 서해안선의 화성휴게소, 중앙선의 치악휴게소 서비스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설날에 체험한 결과

도착과 동시에 여러 기사분이 순식간에 점검해 줍니다.


이번에도  부동액, 배터리, 각종 전구류 및 밸브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과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항균•탈취서비스 및 스크래치 제거 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음료와 차량 브로셔 등을 제공하며, 

생수, 물티슈, 치약칫솔세트 등의 기념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아차는 모바일 차량 관리 어플리케이션인 ‘큐프렌즈(Q Friends)’, 

모바일 레이싱 게임 어플리케이션 ‘케이 레이서(K Racer)’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다운로드를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자전거, 주유권, 미니카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장거리 운행에 피로를 느낄 수 있는 고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운영,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한 귀향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석 특별점검 서비스의 구체적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와 기아차 고객센터(☎080-200-2000)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히아신스 키우기

히아신스 키우기


드디어 꽃을 피웠다.

향이 참으로 달콤하기만 하다.....

스치는 여인의 향기보다 더욱 달콤하다.



핑크빛!!! 생동하는 봄의 색깔이던가...

봄이면 산에서 들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그 빛...


어둡고 생명감이 잃은 겨울 대지에...

먼 곳에서도 그 존재감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리라.


신비감을 더해주는 수줍은 신부의 미소처럼...

히야신스는 투명하게 웃고 있다.


밑둥에는 더욱 복잡해졌다.

먼저 나가고 싶어 야곱이 에서의 발목을 잡듯이..


서로들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몸부림이 치열하다.

하지만... 그 치열함 속에서 인간사에서 느끼는 잔혹함은 없다.


어떻게든 조화와 어울림으로 하나가 되어 간다.

하기사 한 뿌리에서 나온 싹들이 아닌가...



파파나무에서 삼나무 원목 테이블 구입 후기

파파나무에서 삼나무 원목 테이블 구입 후기


쓰임새 1200테이블과 쓰임새 2인 의자 그리고 유리를 추가해서 구매를 했다. 총 129,200원에 배송비 만오천원 들어 갔습니다.


배송 기간은 좀 길었지만 이렇게 포장되서 왔습니다.


파파나무에서 삼나무 원목 테이블


조립하기는 정말 간단합니다.

전동드라이버가 있으면 좀 더 편하겠지만...

저는 없는 관계로 손으로 열심히 돌렸습니다.


파파나무에서 삼나무 원목 테이블


의자도 테이블도 이렇게 상판을 눕히고

다리를 세우고 'ㄱ'모양으로 나사를 돌려 줍니다.


처음 하나 하나 조립이 아닙니다. 기본 큰 작업들은 다 되어있고, 다리만 연결하면 끝나는 초간단 조립이네요. 사장님이 생각을 잘 하신 것 같아요.


옆에서 지켜보는 아들 녀석 엄청 놀랩니다.

테이블과 의자 아빠가 뚝딱 만들었다고 ㅋㅋ


파파나무에서 삼나무 원목 테이블


유리판을 올려 놓고 식탁 겸 책상으로 쓰고 있습니다.

주방의 좁은 공간에서는 딱이네요.


파파나무에서 삼나무 원목 테이블


일단 칠은 하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좀 더 분위기 전환하고 싶을 때 아들 녀석하고 초록색으로 칠할 계획입니다.


간간히 퍼지는 삼나무 냄새가 좋네요.


하지만 삼나무는 재질이 좀 약하고요...

신청한 유리는 테이블보다 치수가 좀 크네요....

모서리 부분도 좀 더 라운딩처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체로 만족 스럽습니다 .

[동서가구]3인용 인조가죽 소파 + 스툴 DF091087-0 구매 후기

[동서가구] 3인용 인조가죽 소파 

스툴 DF091087-0 구매 후기

 

[동서가구]3인용 인조가죽 소파

 

저렴한 가격에 소파가 올라와서 구매했다.

특이한 점은 구입 당시 쇼설보다 

11번가 가격이 더 저렴했다는 것이다.

 

쇼설이 무조건 싸다고 믿었던 나의 착각일 수도 있다.

 

가구에 대한 기본 적은 설명은 아래와 같다.

[동서가구]3인용 인조가죽 소파

 

실제 구입하고 앉아 본 느낌은

 

1. 안정된 프레임으로 한층 견고한 제품이라고 쓴 것 처럼 딱딱했다. 

아무 생각 없이 누웠는데 팔걸이에 머리가 닿는 순간충격은 띵~~~

좋은 쿠션을 생각하는 것은 역시무리다. 하지만 딱딱해서 눕기에는 더 좋은 듯...

2. 처짐현상이 없이 탄탄한 텐션감은 곧 찢어 질 것 같은 불안이 엄습했다.

3. 모던한 디자인은 그런데로 괜찮았다.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디자인이라면 무난하다고 생각된다.

힘들이지 않고 바닥에서 밀고 움직일 수 있어 좋다.

4. 공간활용이 뛰어나도록 준비된 스툴은 경제적인 가격에 만점이다.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날씨 때문에 사진은 어둡게 나왔는데... 괜찮았다.

사이즈 또한 3인용이지만 넓은 편이다. 팔걸이가 하나 없기 때문이지도 모르겠다.

173cm 성인이 누워서 Tv 보기에 좋았다.

소파가 쿠션이 없어 팔걸이를 베고 있었도 목에 무리가 안 간다.

스툴은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만점.

단 쿠션이 없다는 것...

새제품 냄새는 그리 심하지 않았다.

다만 가죽이 얼마나 오래 견딜지가 관건이다.

 

가구 배송이 지방은 너무 느려서...

여유를 가지고 구매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교환하게 되면... 어휴~~

 

[동서가구]3인용 인조가죽 소파

 

 

사진이 너무 안 나와 제품 홍보용 사진을 첨부해 본다.

[동서가구]3인용 인조가죽 소파

 

뒤에 보니 동서가구라는 마크가 있다.

품질서도 있는데 과연 A/S를 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제품 구매 정보를 올려 본다.

 

폴리 책상 의자 세트 구입 후기

페이퍼 가구 폴리 책상 의자 세트를 구입했다.

구입 당시(2013. 6. 16) 가격은 34,300(쿠팡가)원 이다.


좀 고민 좀 했다. 과연 종이가 튼튼할까?

다 조립하고 앉아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골판지의 견고함은 놀랍다.


완성된 폴리 책상 의자 세트완성된 폴리 책상 의자 세트



그렇다면 개봉부터 살펴보면...



요렇게 택배 아저씨가 던져 주고 간다.

박스를 열어 보면 비닐에 골판지들이 있다.

박스 뒷면의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해 주면 된다.





조립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설명서가 약간 부실하다.

제품 뒷면에 번호들이 매겼더라면 좀 더 조립이 쉬울 것 같다.

아들 녀석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뭐가 뭔지... 헷갈리기 시작...





머리 부분이 완성되면 거즘 다 끝난 거다.



고정은 위에서 처럼 물려주면 되는데... 간단하다. 

나무 DIY처럼 연장이 필요하지 않다.


완성된 폴리 책상이다.


아래를 살펴보면 아래처럼 골판지가 받치고 있다.



대부분 하중을 받는 의자는 좀 더 견고하게 되어 있다.


의자는 안으로 들어 가도록 되어 있으며, 견고해서 책상위에 올라가도 별 무리는 없다.

다만 습기에 약하다는 것 


장점은 폐기시 따로 돈이 들지 않고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1. 가정에서 허브를 키워 응용하는 법

허브 식물을 키우면서 꽃이나 잎에서 나오는 향이 온 가정에 풍기므로 이것은 흡입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허브식물은 다른 식물에 비해 기후조건만 잘 맞으면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자라난 가지를 잘라 그늘진 곳에 말려서 목욕할 때 혹은 향신료, 차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 흡입법

인체 기능에 따라서 기능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흡입한다.

공기중의 아로마(향)가 코로 들어간다.

후각 조직의 점막에 닿는다.

점막에 있는 후각 신경이 메시지(아로마)를 포착 시킨다.

후각신경이 뇌에 메시지를 보낸다.

아로마 향이 뇌속의 변연계를 자극한다.

자극하면 중추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자율신경계와 대뇌 호르몬에 연결 되어 내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기능을 상승시킨다.


허브 라벤더 Pixabay로부터 입수된 Jill Wellington님의 이미지 입니다.


3. 피부 흡수 마사지법

흡수 마사지는 인체의 기능 상태와 근육의 경직도와 관련하여 마사지의 방향과 어느 부위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것 인가에 관하여 결정한다.

예) 심리적인 불안과 불면증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여 목근육과 어깨, 등 근육이 경직되어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4. 수욕법

목욕물에 개개인의 기능상태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물에 희석하여 온몸이 감기게 한다. 온도는 향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있게 한다.

예) 안정, 이완: 아주 뜨겁게 할 경우 처지게 된다.


5. 수족법

기능에 따라서 허브와 향(Aroma)을 선택하여 대야에 물(따뜻한)을 붓고 oil을 희석하여 10-15분간 담근다. 피로회복은 물론 발은 몸의 장기를 반사시키는 반사구와 연결, 내장 기능이 좋지 않을 때나 혹은 기능저하가 왔을 때 발반사구의 반응이 그대로 나타난다.


6. 습포법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 시큰거림, 경직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방법


경주 국립 박물관과 월지(안압지)를 다녀오다 - 1 [경주 여행 추천 코스]

경주 국립 박물관과 월지(안압지)를 다녀오다 - 1

[경주 여행 추천 코스]

2013.06.06



현충일을 맞이해서...

가벼운 경주 나들이를 했다.


코스는 원래 월지만 돌아보고 오는 것이었는데...

국립 박물관도 들리게 되었다.

월지 가는 길에 보이는 국립 박물관을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해외여행 가도 성당보고 박물관 보는 것이 아니던가???


이미 수학여행으로 돌아봤을 터지만 전혀 기억이 없다.

그래서 들렸는데 무료 주차와 무료 입장은 생각지도 않은 큰 수확이었다.

무료 입장이 주는 여유로움이랄까?

입구의 사람들은 여유가 있다. 

경주 국립 박물관 입구


스마트 폰이 있다면 어플을 다운 받으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대로 박물관을 즐기려면 보다 풍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야 보이지 않던 것도 볼 수 있고, 아무것도 아닌 작품에 고귀함을 느낄 수 있다.

즉 스마트 폰 + 이어폰을 준비해 가자.

물론 현장에서 대여를 받을 수 있다.


무료 박물관이라고 우습게 생각하면 금물이다.

역사의 도시 경주 답게 박물관을 잘 구성해 놨다.

구석 구석 심겨진 나무와 석탑등은 하나의 예술품 같다.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열중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명 에밀레종이라고 불리고 있는 성덕대왕신종 때문이다.


국보 29호인 이 종은 

통일 신라 시대에 제작되었는데,

높이 3.66m, 지름 2.27m, 무게는 18.9t의 거대한 종이다.


제작 기간이 무려 34년이나 걸렸는데, 그 만큼 힘든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그래서 실패를 거듭하다 어린아이를 집어넣어 결국 완성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종이 칠 때마다 "에밀레 에밀레" 즉 엄마를 찾는 듯한 애잔한 소리를 낸다고 해서 에밀레종이란 이름이 붙었다.


에밀레종이라고 불리고 있는 성덕대왕신종



성덕대왕신종의 명문에는 "신종이 만들어지니 그 모습은 산처럼 우뚝하고 그 소리는 용의 읊조림 같아 위로는 지상의 끝까지 다하고 밑으로는 땅속까지 스며들어, 보는 자는 신기함을 느낄 것이요, 소리를 듣는 자는 복을 받으리라"고 씌어 있다. 이 종은 장중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신비한 종소리를 낸다. 


종에 새겨진 기록에 의하면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대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구리 12만 근으로 만들다  완성하지 못하고 죽었는데 다음 왕위에 오른 혜공왕이 즉위 7년 되던 해인 771년 12월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이 종은 성덕대왕을 위해 지은 봉덕사에 보내졌으나 큰 홍수로 사찰이 폐사가 되어 세조 5년(1460)에 영묘사에 걸어 두었다. 그러나 영묘사가 불에 타자 봉황대 밑에 종각을 세워 옮겨 두었다가 1915년 종각과 함께 경주박물관으로 옮겼다. 


경주 국립 박물관


망새망새는 궁궐이나 절의 용마루 끝에 사용되던 장식 기와이다. 이 망샌느 너무 커 한 번에 굽지 못하고 두번에 나눠 구웠으며 끈으로 묶어 사용했다.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의 천년의 미소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


경주 국립 박물관의 귀여운 사자의 뒷 모습


경주 국립 박물관



레고 공룡(DINO) 시리즈 - 트리케라톱스 사냥꾼 5885

레고 공룡(DINO) 시리즈 

트리케라톱스 사냥꾼 5885

 

전에 공룡 방어 본부를 구입했는데... 거기에서 빠진 공룡을 있다면서 아들 녀석 계속해서 뿔달린 공룡을 사달라고 졸랐다.

 

마침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마트에서 사줬다.

가격은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쌌지만

당장 사달라고 조르니... 어쩔 수 없었다. 59,500원에 산것 같다.

역시나 현장에서 사면 비싸다 뭐 배송비 포함한다고 해도 비싼편...

 

최저 현재 가격은 11번가인데 51,980원(배송비 2,500원 미포함)이다.

 

그래도 한달 전보다 많이 가격이 내렸다. 아마도 작년 발매된 제품이고 어린이 날을 넘겼기 때문인 것 같다.

 

레고 공룡(DINO) 시리즈 트리케라톱스 사냥꾼 5885

 

대부분 레고 시리즈는 비싼 것에 부품이 많이 들어있다.

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래서 약간 구입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하나 하나 구입하다 보면 

큰 그림의 세트를 결국 만날 수 없다.

 

차라리 큰 것을 사고 조금씩 다른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이들 놀기에도 좋은 것 같다.

저번에 샀던 공룡 방어 본부에는

T-렉스, 랩터, 코엘로피시스가 들어 있다.

다른 방워타워랑 자동차는 기존 블럭으로도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나...

공룡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공룡 방어 본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트리케라톱스 공룡을 구입했다.

 

역쉬나 아직 36개월 아들은 옆에서 지켜보고... 아빠가 열심히 조립...

다 만들어지면 아들은 공룡을 가지고 논다.

아... 레고에 빠지면 안되는 것 같다.

 

아내 왈 "레고는 아빠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레고의 매력에 빠지다 [LEGO DINO]

레고의 매력에 빠지다 [LEGO DINO] 공룡 방어 본부 5887 아이가 자라면서 늘어나는 것은 장난감... 수많은 장난감이 새롭게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가 부서져 버려진다. 한동안 폴리 시리즈를 어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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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 만들기 [허브 키우기]

허브차 만들기[각주:1]


허브로 만든 차는 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유효 성분을 따뜻한 물에 우려낸 자연적인 건강음료입니다. 허브 차를 마시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몸이 따뜻해지고, 위가 상쾌해지며 기분이 느긋해지는 등 몸에 변화가 생깁니다. 소화흡수에도 좋고 변비 예방이나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 원기 회복, 불면증 완화, 숙취 해소등 저마다의 향기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전이나 식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 허브 Tea 한 잔 어떠세요?


  

-------- 만드는 법 --------

철분이 없는 유리나 도자기 포트를 미리 따뜻하게 준비해 놓습니다.

Tea포트가 없는 경우는 일반적인 커피메이커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1인분에 드라이 허브인 경우는 1작은술, 프레시 허브는 한줌 정도의 기본 양을 넣고 100℃ 정도의 끓는 물을 부은 후 드라이 허브는 3-5분 정도, 프레시 허브는 5-7분 정도 우린 다음 건져냅니다.

모든 허브차는 바글바글 끓이는 것보다는 끓는 물에 녹차처럼 우려 내어 마시는 것이 향이나 약효 면에서 월등한 효력을 발휘 합니다.

너무 오래 우리거나 끓이게 되면 끝 맛이 떫게 느껴집니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레몬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는 허브 Tea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때 설턍을 넣으면 영양이나 약효를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운 계절에는 갈증을 해소해 주는 아이스 허브 Tea로도 최고입니다.

 

♧ 허브 Tea의 종류별 특징과 효능

◎ 레몬그라스 Tea - 인도, 동남아시아의 차. 상쾌한 레몬 향.
소화기능 강화, 진정작용, 빈혈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로즈마리 Tea - 사랑과 정절의 차. 솔잎 같은 산뜻하고 강한 향.
항균작용이 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특히 남성들의 원기회복에 좋고 피로 회복, 소화기 계통에 효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 세이지 Tea - 다이어트 차. 산뜻한 향과 싸리한 맛.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 마시면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 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여성들의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기분을 맑게 하고 흥분을 진정시켜주며, 구강염이나 잇몸의 출혈, 구취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 주의 : 효력이 강하므로 연속하여 마시는 것을 피합니다.

 

◎ 타임 Tea - 요정들의 차. 청량감이 느껴지는 달콤한 사과 향.
악몽에 시달려 괴로워하는 사람은 취침 전에 타임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실제로 뛰어난 "강장효과"가 있어서 두통, 우울증 같은 신경성 질환, 빈혈,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촉진 등 위장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특히 잠자리에서 보채는 어린이나 신경질적인 어린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 페파민트 Tea - 만인의 차. 얼얼하고 강한 청량감이 있는 박하 향.
식후의 음료로 최적이며 소화촉진, 피로회복, 감기에 좋습니다. 술 마신 다음 날 페파민트 차에 꿀을 타서 마시면 숙취해소에 그만이고 임산부의 입덧, 차멀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쟈스민 Tea - 사랑을 교감시켜 주는 차. 감각적이고 풍부한 느낌의 향.
사랑의 묘약으로 최음 효과가 있어 성적 기능을 강화 시켜 주며, 기분을 고양시켜 내분비계를조절해 주므로 우울증 같은 증세에도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 라벤더 Tea - 청결, 순수의 차. 알알하고 상쾌한 향.
진정작용, 두통해소, 숙면 유도, 항균작용이나 고혈압 원인의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마리골드 Tea - 성모마리아의 차. 독특한 향과 쌉쌀한 맛.
소화촉진, 위·십이지장 궤양에 좋으며 생리통 완화나 생리를 순조롭게 하는 작용이 있어 여성을 위한 허브차 중의 하나입니다.

 

◎ 카모마일 Tea - 만병통치약으로 유명한 사과향의 허브 차. 달콤한 사과 향.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며 기분을 평온하게 해주므로 잠자기 전에 마시면 좋습니다. 발한작용이 있어 감기에도 효과가 높습니다.

 

◎ 로즈힙 Tea - 비타민 C의 차. 새콤하면서도 상쾌한 맛.
오렌지의 20배, 레몬의 60배가 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빈혈, 이뇨작용, 강장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A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촉진시켜 줍니다.

 

◎ 하이비스커스 Tea - 열대아시아, 서아프리카의 차. 새콤한 맛.
대사촉진, 강장, 이뇨작용에 좋습니다.

 

◎ 로즈페탈 Tea - 유럽, 아시아의 차. 그윽한 장미 향.
강장작용, 이뇨작용, 수렴작용에 좋으며 목과 소화기 계통의 염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1. 자료출처 : http://blog.daum.net/yiah2000/2961362 [본문으로]

응달에서 키울 수 있는 허브는 없을까요? [허브 키우기]

응달에서 키울 수 있는 허브는 없을까요?

 

음지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허브가 있습니다.허브를 키우고 싶은데 혹,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장소라 고민하셨던 분들은 다음 내용을 참고로 하셔서자신있게 키워 보세요.

베르가모트, 센트존트워트, 스위트 바이올렛, 안젤리카, 파슬리, 샐러리, 코리안더, 딜, 소렐, 알카네트, 레이디스 맨틀, 렁그워트, 솔로몬실, 윈터그린, 스위트 우드러프, 머쉬매로우, 페리윙글 등은 음지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이다.

 

♧ 음지, 반음지에서 생육이 좋은 허브

레몬밤(Lemon Balm) 키우기

레몬밤
Pixabay로부터 입수된 Markéta Klimešová님의 이미지 입니다.

① 밝은 반음지를 좋아한다.
② 유기질의 비료분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③ 저온, 고온, 습기에는 강하지만, 건조에는 약하다. 
④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민트(Mint) 키우기

초록빛이 싱그러운 민트
초록빛이 싱그러운 민트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PommeGrenade 님의 이미지

① 습기가 있는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
② 저온다습에 강하며, 고온건조에는 약하다.
③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야로(Yarrow) 키우기

노란 꽃 야로(Yarrow)
노란 꽃 야로(Yarrow)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Anna Armbrust 님의 이미지

① 토양에 관계없이 반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② 적응력이 강하며, 더위와 추위에도 강하다.
③ 다년생으로 월동이 가능하다.

 

 

 

제라늄(Geranium) 키우기

제라늄 꽃 이미지
제라늄 꽃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Anja 님의 이미지

 
① 고온다습에 약하며 반음지서 잘 자란다.
②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다.
③ 다년생이고, 추위에 약해서 월동은 불가하다.


 

차빌(Chervil) 키우기

차빌 잎사귀
차빌 잎사귀 @ Pixabay 로부터 입수된 ivabalk 님의 이미지

① 건조와 직사광선을 싫어한다.
② 조금 습하고 통풍이 좋은 곳이면 잘 자란다.
③ 수경 재배에 적합하다.

 

꽃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봄꽃 이야기  》

 

여름꽃 이야기  》

 

가을꽃 이야기  》

 

겨울꽃 이야기  》

 

화분에 관엽식물 키우기

화분에 관엽식물 키우기



1. 행운목

ㆍ 배치장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타고 빛을 못받으면 잎의 색이변한다.유리창을 통한 간접적인 빛을 받는거실이 좋다.온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10도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ㆍ 물주기

화분 밑부분에는 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 주며 화분에 물이 많을 경우 줄기가 썩어 벗겨진다. 잎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물을 월1회 정도 약하게 주거나 하이포넥스등 액으로 된 것을 약하게 월 1회정도 주면 된다.모든 식물이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므로 겨울에는 시비하지 않는 것이 뿌이에 해가 되지 않아 좋다.


2. 종려죽.관음죽

ㆍ 광선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기 때문에 관상가치가 없어지므로 발을쳐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ㆍ 온도

고온을 즐기지만 추위에도 잘 견디는 식물로 3도이상만 유지하면 고사하지 않지만 겨울에 찬바람을 쏘이면 잎이 색깍이 황색으로 변하기 쉬우니까 주의를 요한다.


ㆍ 물주기

중국남부 산과 산사이 골짜기에 주로 자생하며 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3-4일에 한번 급수해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실내온도와 비슷한 받아두었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비료 중 골분에 깻묵을 만든 것을 구입하여 3개월에 한 번 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꼭누른다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3. 와네끼.군자란

가정에서 기르기 쉬운 식물로 강한 햇살만 피하면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군자란은 5도까지는 괜찮으나 와네끼는 추위에 약하니 주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봄철~가을철에 이르는 생육기에는 화분위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잎이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ㆍ 비료

거름을 3월~10월사이 월1회 정도 시비한다.


4. 파키라

ㆍ 온도

여름철에는 20~30도 사이에서 생육이 잘되며 겨울철에는 5~6도까지 월동이 가능하나 추위에 약하니 가능하면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 쪽이나 응접실에 놓는 것도 좋다. 음지에서도 적응이 되면 잎이 잘나온다.


ㆍ 물주기

3~10월까지는 화분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고 11~2월 사이에는 1주일에 약 2회정도 관수한다.


ㆍ 비료

2개월에 1회정도 시비한다.


5. 소철

동남아시아 일본이 원산지이며,직사광선을 좋아한다. 실내에서 키우면 새순이 나올때 줄기가 길게 나오다 죽고만다.새순이 나오기 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는 5cm위를 잘라주며 급수를 중단하고 빛이 많고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ㆍ 온도

겨울에도 강하다.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짚으로 잘 싸주면 견딜수 있을 정도로 강한 편이다.


ㆍ 물주기

습기에 약하고 물기가 기둥에 많기 때문에 여름에는 2주일,겨울에는 1달에 1번정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묵이나 계분 등을 주되 약하게 주며 흙은 모래나 미사토 등 배수가 잘 되는 것에 심는 것이 좋다.


6. 안시리움

ㆍ 온도

직사광선은 되도록 피하며 반음지에 놓는다. 4계절을 내내 고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보온에 유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여름철에는 한번씩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유지해야한다.


7. 고무나무

ㆍ 광선

태양광선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베란다에 내놓고 직사광선을 받도록 한다. 방에 있던 것을 갑자기밖에 놓고 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ㆍ 온도

열대지방(인도.말레이지아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므로 겨울철에는 2~3도이하로 내려가면 고사하기 쉬우므로 보온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ㆍ 물주기

여름에는 아침에 매일 한번씩 흠뻑 주도록한다.겨울에는 화분위에 흙이 말랐다 할 정도가 되었을 때 관수하도록 한다.


ㆍ 시비

골분.어박.계분 등을 섞어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 만한 동그란 비료를 구입하여 약2개월에 1회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 눌러주고 관수하도록 한다.


공기는 맑게 분위기는 밝게…웰빙 식물 15

공기는 맑게 분위기는 밝게…웰빙 식물 15

  

도시생활에선 좀처럼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낄만한 곳이 많지 않다. 점심시간에 공원이라도 걸을 수 있다면 그건 최고의 행운.자연의 치유력을 느끼고 싶다면 집에서 웰빙 식물을 키워보자.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꺼리고 있었다면 관리가 쉽고 생명력이 강한 식물부터 시작해 보자.


실내 공기 정화해 주고 집안 분위기도 환하게 살려주는 웰빙 식물을 키우는 것은 정성만큼 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풍성해 지니 일석이조다. 실내습도를 조절해주고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에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먼지 제거 등 기능면에서도 아주 뛰어나다.


산세베리아 

별로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초보자도 기르기 편한 공기정화 식물. 음이온 방출과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 실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병충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물은 3주에 한번 정도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관수하면 된다. 물이 밑으로 흐를 정도로 줄 필요는 없다. 여름철에는 10 ~15일을 주기로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물을 준다. 겨울철에는 3~4주에 한 번씩만 줘도 무방하다. 겨울철에 실내에 배치할 때에는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충분히 젖을 정도로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밝은 곳에서 기르는 곳이 좋으나 반 그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마리안느 

마리안느는 중형 화분에 심어 기르는 대표적인 관엽식물로, 병충해의 피해가 적고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잎이 크고 시원스러운 것이 특징이고 앞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 바탕에 다양한 흰 얼룩 무늬가 있다. 줄기 위 끝부분에서 잎이 아치형으로 떨어지는 형태로 공간을 많이 차지 하는 편이다. 열대지방에서 다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물을 좋아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도 강하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적당히 준다. 잎에 스프레이를 해주거나 앞뒤 면을 정기적으로 닦아 주면 잘 자란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잎이 노래지거나 갈색반점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한 식물로 찬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서 키운다.


산호수 

산호수는 겨울이 되면 빨간 열매를 맺어 실내에서 기르면 포인트가 되는 식물이다. 물은 여름에 3~4일에 한번 정도 주고 겨울에는5~7일에 한번 정도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듬뿍 주도록 한다. 햇빛이 잘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배치한다. 무늬 산호수는 일반 산호수와 달리 잎 가장자리가 흰색으로 열매가 따로 열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는 천남성과의 덩굴성 상록 식물이다. 잎은 밝은 녹색으로 하트 모양인 것이 특징으로 덩굴이 수십 미터까지 자라 관상용으로 좋다. 고온 다습하게 관리하고 여름에는 충분히 물을 주고 겨울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해주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수경재배가 가능해 줄기 마디를 잘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잘 내린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듬뿍 주도록 하고 수시로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고무나무 

고무나무는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냄새 제거에도 좋은 식물이다. 잎이 넓고 둥근형으로 두껍고 생명력이 강하다. 옅은 적색을 띠면서 진한 녹색으로 잎대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 잎면은 거즈를 물에 적셔 닦아 주면 광택이 난다. 햇볕을 좋아하고 물이 적어도 잘 사는 식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흙이 마른 듯 할 때 물을 듬뿍 주면 된다.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 기를 경우에는 너무 물을 자주 줄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럴 경우에는 보름에 한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한다.


스파티필름 

실내에 두기 좋은 상록다년초로 낮은 햇빛에서 잘 견디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증산량과 기능성이 높아 실내용으로 인기가 좋다. 실내 온열환경을 조절하고 냄새제거에도 좋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로 2~3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아침이나 저녁에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겨울에는 3~4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물을 줄 때는 먼저 흙의 상태를 확인 한 후에 준다. 습한 상태에서는 물을 듬뿍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 흙이 말라 있을 경우 화분 전체에 물이 충분히 젖도록 준다. 밝고 따뜻한 곳에 배치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시들게 되므로 겨울에는 거실이나 방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싱고니움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천남성과의 덩굴성 식물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을 피한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직사광선에 노출 될 경우 잎이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15도로 유지해 줘야 한다. 잎면에 자주 스프레이를 해줘서 잎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한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도록 한다. 화분 흙이 바짝 마른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성장에 큰 지장이 있다. 줄기를 잘라주면 새 잎이 자라므로 작은 잎을 유지해 가며 취향에 맞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푸미라 

관엽식물로 작은 잎들이 풍성하게 무리 지어 무성하게 피고 잎은 테두리가 하얀 것이 특징이다.

쉽게 잘 자라는 식물로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다. 유도에 따라 줄기가 늘어지게 혹은 올라가도록 키울 수 있다. 너무 습하지 않게 주의하고 실내가 건조할 경우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물은 겉흙이 말랐을 때 주면 된다. 음지에서도 강한 생명력이 있지만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무럭무럭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겨울이 되면 꽃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잎이 부드러워 곡선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자 중에도 잎의 색이 연하고 줄기가 황색을 띄어 ‘황야자’로 불린다. 증산작용이 활발한 식물이다. 물은 건조한 여름철에는 2~3일에 한번씩 주고 스프레이도 자주 해주면 좋다. 겨울엔 4~5일에 한번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빠질 정도로 흠뻑 주어야 한다. 밝은 곳에서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마지나타

우수한 공기정화 식물로 햇볕이 부족하거나 건조한 상황에서도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가 키우기가 쉽다. 줄기가 꼿꼿하게 위로 뻗으면서 가느다란 잎이 무리 지어 위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줄기를 잘라 뿌리 없이 물에 담가놓고 길러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장식할 수 있다. 밝은 곳에서 키우면 좋지만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한다.

 

테이블 야자 

테이블 야자는 소형 야자식물로 생육이 느린 편이다.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고 건조에도 강한 편이어서 초보자도 기르기 쉽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모양을 적당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간접광에 노출시키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잎을 씻어주어 청결을 유지해준다. 물은 3~4일에 한번씩 주고 줄 때마다 물이 아래로 흐를 정도로 듬뿍 주어야 한다.적당히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행운목 

행운목은 반음지식물로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반그늘에서 기르고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운다.

행운목은 적절한 햇볕에 노출되어야 잎도 잘나고 잎의 색도 예쁘다.


무늬가 있는 종류는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 온도를 15도 이상으로 맞춰주도록 한다. 수경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고 고온다습 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겉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준다. 물이 부족하면 잎에 반점이 생기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잎에 물을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아이비 

아이비는 병충해에 강하고 빨리 잘 자라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이다. 흙을 약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 키우는 것이 좋다.여름에는 화분의 흙이 마른 다음날, 겨울에는 이틀 정도 지난 후에 물을 주면 좋다. 물을 줄 때는 잔뿌리까지 서서히 젖어 들어갈 수 있도록 천천히 듬뿍 주면 좋다. 전체적으로 실내의 습도는 적절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므로 잎에는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면 좋다.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키운다.


뱅갈 고무나무 

곧은 나뭇가지 위에 잎이 모여 피는 특이한 모양으로 고무나무 중에서도 잎 색깔이 예뻐 실내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좋다. 잎이 유난히 윤기가 나고 녹색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한번에 듬뿍 주도록 한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에는 가볍게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킹벤자민 

킹벤자민은 일반 벤자민보다 키우기가 쉽다. 벤자민은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 중의 하나로 잎이 많아 산소발생량이 많고 생명력도 강하다. 여름철에는 5~6일에 한번씩 물을 주고 겨울철에는 10일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 실내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도록 하고 건조할 경우에는 하루 2~3회 정도 스프레이 해준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적당히 주고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서 키운다.

[시스티나 예배당] - '펜티멘티'(후회)


[시스티나 예배당] - '펜티멘티'(후회)


후회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하나님도 노아도 그리고 미켈란젤로도 말이다.  노아의 홍수를 그리면서 수 많은 수정 작업이 반복되었다. 4주 이상이나 걸렸다. 이제 시작인데 작업량은 기를란다요의 하루 평균 작업량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처음 작업이라 그럴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곰팡이라는 복병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매일 12미터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가야 했다. 비계 위에 5-6명이 누워서가 아닌 직립한 채로 작업해야 하는 고된 일이었다. 계속되는 수정 작업에 점점 대화는 사라졌다. [노아의 홍수]에 새겨진 사람들처럼 두려움과 불안이 우리의 표정에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니 미켈란젤로는 그런 우리의 표정을 기다렸다는 듯이 천정에 담아내고 있었다. 


그림이 완성하기 까지 무려 열 댓 개나 뜯어 내야만 했다. 프레스코에서 수정(펜티멘티) 작업은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덧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약 석고가 마르기 전이라면 긁어내면 되지만 일단 다 마르고 나면 망치와 끌을 통해 1조르나타의 석고를 통째로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탐욕스런 '브라만테'의 야욕에 넘어간 것이다. 오만하고 엄청난 포부와 욕망을 가진 그의 이름은 이탈리어로 '굶주림'이었다.


어릴 적 구름 다리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 팔에 손톱 만큼의 금이 가서 깁스를 했는데 석고의 빠른 응고와 한번 굳어 버린 석고의 단단함을 아직도 기억한다. 깁스한 팔은 친구들 사이에서 무적에 가까웠다.


아무튼 무려 열 댓 개나 뜯어 내야만 했다. [노아의 홍수] 장면 가운데 왼쪽 부위 반 이상을 다시 그려야만 했다. 처음부터 너무 큰 착오와 시련의 연속이었다. 자세들이 '카시나 전투'의 자세와 유사하며 '켄타우루스의 전투'와 비슷했다. 그 만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림 한 쪽 바위 모서리에 무기력하게 축 늘어진 젊은이를 노인이 두 팔로 붙잡는 장면은 그런 미켈란젤로의 심정을 잘 나태내는 것 같았다. 모두들 힘든 작업이었다. 다만 위안이 된다면 [노아의 홍수] 그림 위치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이라는 점일 것이다.


미켈란젤로는 처음 부터 베네치아가 아닌 피렌체의 재료를 고집했다. [노아의 홍수]에 표현된 하늘과 물은 현미경으로 보면 가루도 된 유리파편과 공기 방울을 볼 수 있다. 스말티노라고 하는 이것은 제수아티 수도사들이 제조한 것이다. 코발트가 함유된 색유리를 빻은 것이다. 코발트는 부식성과 유독성분 비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살충제로 쓰일 정도로 독한 것이다. 아무나 제조할 수 없는 재료였다.

미켈란젤로는 안료들을 직접 빻아서 사용했는데 붓은 거의 거세당한 수퇘지의 억센 털이 였다. 그의 고집스러움이 작업을 힘들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하나 둘 고개를 젖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서는 그냥 지켜 볼 뿐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당시 사용한 기법은 붓에 안료를 가득 묻힌 다음 엄지와 집게 손가락 사이에 끼어 넣고 짜서 여분의 물기를 제거해서 칠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안료를 물에 코팅한 것 같이 묽게 하고 붓에 잔뜩 묻힌 다음 반원 공간에 칠해 고곳에서 수채화 같은 투명한 효과를 냈다.

노인의 부축에 힘을 얻었는지 미켈란젤로는 반원 공간에서는 밑그림 없이 바로 그림을 그려넣었다. 조그마한 도화지가 아님을 기억하기 바란다. 아무런 보조 기구도 없이 오로지 손으로 그렸다. 첫 번째 반원 공간은 단 3일만에 끝냈다. 인물의 키가 2미터에 이르는 큰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척척 그려 나가기 시작했다.

1980년 복원을 통해 그 동안에 쌓인 먼지와 때를 제거하고 나서 발견한 색채가 있다. [노아의 홍수]아래 스팬드럴 중 하나에는 오렌지색 머리와 연한 핑크와 오렌지색의 옷을 입은 여인이 선명한 주홍색 옷을 입은 늙은 남편 곁에 앉아 있는 장면이다. 500년간 양초와 오일 램프가 타면서 생긴 불포화 지방이 여러 겹 코팅하면서 변질된 것이었다.

이번에는 족보들을 그렸다. 혹 천지창조가 순서대로 그렸으리라 생각하겠지만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방법에 따라 퍼즐을 완성하듯이 그려 나갔다. 때로는 그를 따라 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다. 천재의 영감을 알 수 없는 우리가 당해야하는 고충이었다.

그러나 옆에서 내가 지켜 본 결과 철저하게 미켈란젤로는 우리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 어제 나눴던 이야기, 어제 보았던 인물, 어제 보았던 하늘의 색감... 그것들은 다음날 작업이 현장이 되었다. 즉 이미 미켈란젤로의 머리에는 시스티나 성당의 모든 그림이 완성되어 있었다. 밑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하지만 그것에 억매이지 않고 또 다른 자세와 표정이 떠오르면 곧 바로 그려 나갔다. 그리고 그런 영감은 먼 곳이 아닌 바로 우리의 모습과 이웃들의 이야기였다.

그런 의미에서 족보를 선택한 것은 당연했다.
요시야 왕은 열왕기하 23:25절을 배경으로 한다. 창문위의 스팬드럴에 그려졌는데 아내가 아기를 안고서 앉아 있다. 남편은 눈을 감고 머리를 숙인 채 몸을 쭉 펴고 있다. 가정에 사소한 입씨름을 벌린 결과 아내가 외면해 버리고 아이와 씨름하는 남편의 모습은 참으로 재미있었다.

예수님의 초상화에는 움직이는 자세의 91명의 인물이 그려졌다. 여성은 25명이다.
머리를 빗거나, 뜨개질을 감고, 옷감을 자르거나 잠에 빠져 있고, 아이를 달래거나, 거울을 들여다 보고 있다.
온화한 요셉과 행복에 겨운 성모 마리아와는 다르게 지치고 독기 서린 부부들이 몹시 거칠고 불운한 삶을 영위하는 장면으로 표현했다.

일곱 선지자의 첫 인물 스가랴도 그려 넣었다.
4미터 키에 진한 단풍색과 초록색 예복을 두르고, 그 위에 눈부시도록 파란 깃이 붙은 황토색 셔츠를 걸치고, 자줏빛 감도는 핑크색 표지의 책 한 권을 손에 쥐고 있다. 후원자 로베레 가의 문장(뒤엉킨 오크 나무) 위에 스가랴를 그렸는데 로베레 가의 상징하는 파랑과 금색 겉옷을 그린 것은 마치 스가랴를 교황과 흡사하게 그렸다.


남자라면 공룡 그래서 점박이 공룡 세트를 사줬다.

남자라면 공룡


어느 순간 부터 공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군요.

왜 남자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요즘은 '곤'이라는 녀석에 푹 빠졌습니다.


'곤'하고는 좀 상관이 없지만

점박이 공룡 장난감 세트를 사줬습니다.


나름 다른 공룡 세트 보다

모양이 괜찮아서 사줬습니다...

가격도 무난하네요.


점박이 영화도 한번 같이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별로 관심이 없더라고요. 저도 살짝 지루~ 하더군요.


점박이 공룡 장난감 세트


나름 잘 가지고 노는데, 문제는 통 안에 들어 있다보니...

문제의 점박이 발이 틀어져 서 있질 못하네요.

그런 공룡 몇 마리 보이는데...

아들 녀석 안 서진다고 화냅니다.

성격상 모든 장난감 차렷 자세 만들어야 하는데 후후


착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기

체코 프라하에서 본 정교한 장난감 마을

체코 프라하에서 본 정교한 장난감 마을


실수로 들어갔던... 그래서 유료임에도 무료로 전시관을 돌아 봤어요...

나중에서야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냥 보라고 하더군요. 


프라하 장난감프라하 장난감

오래전에 찍은 영상인데 자료 정리하다가 이제서야 발견되서 올립니다.


참으로 정교한 움직임과 디테일이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 피노키노가 숨어 있을 것 같네요.


어때요??

정말 정교하고 멋지죠???

집에 소장하고 싶은 장난감이네요.


인형 각자의 역할이 있고 그에 맞게 앙증맞게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조식의 七步詩 (칠보시)

七步詩 (칠보시)

                           曹植 (조식)



煮豆持作羹(자두자작갱)

콩을 쪄서 마실 죽을 만들고


鹿菽以爲汁(녹숙이위즙)

콩을 삶아 먹을 즙을 만든다


箕在釜下然(기재부하연)

그 때 콩 껍질은 솥 아래서 불타고


豆在釜中泣(두재부중읍)

콩은 솥 안에서 울고 있다


本自同根生(본자동근생)

원래 같은 뿌리에서 생겨났는데


相煎何太急(상전하태급)

왜 이렇듯 콩을 쪄서 괴롭게 할까


『문제가 동아왕에게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 시를 짓되 이루지 못하면 대법으로 행하겠다 하였다. 이에 응하여 시를 지으니 이르기를 '콩을 삶아 국을 끓이고 메주를 걸러 장을 만드니 콩대는 솥 아래 타고 콩은 솥 안에서 흐느낀다. 본래 같은 뿌리에서 자라났거늘 어찌해서 그토록이나 가혹히 볶아대는가'라 하니, 문제가 부끄러워 얼굴빛을 고쳤다.


-《세설신어(世說新語)》 <문학편(文學編)> 중에서』


콩 이미지





청송에 있는 주산지를 다녀오다 [주말 가족 당일 코스 여행]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 

청송의 주산지를 다녀오다

[주말 가족 당일 코스 여행]

2013.05.18. 토요일



당일 코스는 여행은 계획이 없다. 갑자기 어디가 생각나면 그냥 달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놓고 가는 물건도 많고, 코스도 엉망이다. 하지만 집에서 자거나 TV 보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움직인다.


네비게이션에 주산지를 입력했다.
주산지 하면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명소인데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다. 미루다 보면 또 언제 시간이 될지 몰라... 목적지로 정했다.

포항에서 주산지까지는 70km 1시간 16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였다. 두가지 코스를 알려주었는데 역시나 추천경로1을 선택했다. 영덕으로 가는 길에서 해안도로의 멋진 경관을 기대하면 말이다.


하지만 해안의 멋진 경관은 없었다. 이제 막 바닷길을 볼라치니까 좌측으로 해서 들어갔기 때문이다.

약간의 고불 고불한 길과 시골길들을 지나서 청송골에 있는 인공폭포를 만나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대어'였다. 
얼음골 인공폭포




얼음골 인공폭포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얼음골에
뉴밀레니엄 기념사업으로 1999년 8월에 설치한 인공폭포로 국내 최고의 높이(62m)와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나 겨울이면 빙벽등반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주말이라 바로 옆에 있는 숲에서는 이미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운전의 피로도 날릴겸...
천천히 한바퀴 돌았다.
약수도 마시고, 생리현상도 해결하고, 힐링을 하고 
원 목적지를 향했다.
아들 녀석은 이곳에서 놀자고 때를 썼지만...
 
네비의 안내를 따라 주산지 주차장에 도착했다.
이미 많은 차들이 와 있었다.


주차장에서 주산지까지는 약 700m 정도이다.
유모차와 휠체어를 대어해주는데 어떻게 이용하는 지는 모르겠다.
주차료는 따로 없으며 입장료도 없었다.


주산지


코스가 짧은 편임으로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걸어가야 한다.  
냉커피를 가져가는 센스가 필요하다.
최종 목적지에는 커다란 잉어들이 살고 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잉어밥도 챙겨가는 센스!!!


이전 부터 왕버들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살고 있었는데
1720년 주산지가 조성되면서 나무들이 물에 잠기는 멋진 장관을 이루게 되었네요.


왕버들 나무들이 물 속에 잠겨도 죽지 않는 것은
봄철 농업용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왕버들이 있는 곳까지 바닥이 드러나게 되고
그 때를 이용해서 숨을 쉬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이미 수령이 있고 뿌리가 잘 내린 상황이라서 가능한 것 같네요. 


이런 풍경이 막 만들어 진다면
너도 나도 왕버들나무를 저수지에 심을 겁니다. ㅎㅎㅎ


하지만 이곳 나무들도 수령이 너무 오래되어 노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수세가 급격히 약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하루 종일 주산지만 볼 수 있는 코스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바로 가까운 달기약수로 향했습니다.
주왕산하면 또 달기약수 닭백숙으로 유명합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일대가 백숙 음식점이네요.


약수물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좀 거부감이 들면서 마시기 힘들 겁니다.
해외에서 사시면서 가스물에 익숙하신 분들은 아마 담아오고 싶을 거구요.
복날에 찾아 오고 싶은데 사람 장난 아니겠죠?


닭 백숙을 순식간에 흡입하고
집에 돌아 오면서 주산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한번씩 오기로 했습니다.


봄에는 산책할 겸...
여름에는 달기약수 몸보신 하시고 돌겸...
가을에는 주왕산 단풍보고 함께 주산지도 볼겸...
겨울에는 인공폭포의 멋진 얼음벽을 보고 주산지도 살짝쿵... 


그럼 주산지 풍경 한번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주산지

주산지

주산지

주산지

주산지

주산지

주산지

주산지

주산지


르네상스

르네상스

 

14C – 16C 유럽 전역에서 일어난 미술

고대 문화로 부터의 인간성의 부활, 자연의 재발견 작가의 개성 해방, 회화를 인간의 창조적인 행위로의 승격한 것이 특징.

Renaissance는 Renacita(다시 태어나다)에서 명칭 유래 미술 사가들은 르네상스의 기원을 1401년 St. 마리아 델 피오레(성모마리아의 꽃) 성당 세계당의 2번째 ‘청동문 장식’을 공식 경쟁 입찰한 때로 본다.

글렌초 기베르티(1378-1455), <천국의 문>, 1425-1452년, 피렌체.

필립보 브르넬레스키(1377-1466)

 

원근법(Perspective): 일정한 시점에서 물체 및 공간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도록 평면 위에 표현하는 방법. (= 기하학적인 규칙, 화가들의 목적 표현 수단)

 

얀 반 아이크(1422-1441)의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1434년 목판에 유채, 런던 국립 박물관.

인간의 상호 관계를 묘사한 최초작 과일(출산과 낙원), 강아지(충실성, 정절), 신발(신성한 결합), 촛대와 초(혼례용, 예배용, 유일신), 손(엄숙한 결합), 볼록 거울(화가, 증인), 서명(Johannes de eyck fuit hic)

 

도나텔로(1386(?)-1466)의 <St. 게오르그> 1415-1416 인간의 다양한 본질 표현에 대가, 콘트라 포스트 재발견

 

마시치오 Masaccio (1401-1428) <삼위일체> 1425-1428년경. 지오트 이후 인체를 실물과 같이 묘사

 

히에로니무스 보쉬(1450-1516년경) <천국과 지옥>, 1500-1510년경. <죽음과 수전노>, 1485-149년경.

 

산드로 보티첼리(1444-1510) <비너스의 탄생>, 1484년.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

서풍(봄)의 신 제피루스와 부인(꽃의 여신 클로리스)

봄의 요정(포모나 OR 호라이)

분홍장미 허리띠(사랑), 상록수 화관(영원한 사랑)

아네모네(봄의 도착)

비너스(사랑, 미, 웃음, 결혼의 여신)

메디치 가문의 로렌초 디 피에르 프라네스카의 결혼 기념 주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