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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집에 벤자민이 온지도 벌써 2달이 넘어 간다. 가지치기도 잘 견뎌냈고, 이제는 낯설음도 살아진 듯 하다.


떨어지는 잎사귀 숫자도 줄었고, 초록색의 잎들이 거실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한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적응한다는 것은...

드디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벤자민 초록 잎사귀새롭게 올라오는 벤자민의 초록 잎사귀는 참으로 싱그러워 보인다.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 화분에 옮겨심기 [허브 키우기]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허브 키우기]


저번에 애플민트가 답답해 하길래... 무작정 가위로 가지치기를 해줬죠.


잘라낸 녀석들이 불쌍해 물꽂이를 해주었는데...


뿌리도 잘 내리고 쑥쑥 자라서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그런데 무한 성장을 하고 있는 중이네요.


[키우기/허브] - 애플민트 번식에 성공 - 화분에 옮겨심기 [허브 키우기]


하지만 옆(오른쪽)에 있는 녀석들에 비하면 약해 보이네요.

유난히 튼튼해 보이는 두 민트는 저번에 허브랜드에서 살짝 꺾어와서 물꽂이 했죠... ㅋㅋ


집에 와서 보니까 완전 종자가 다른 듯 하네요. 왕대 밭에 왕대가 난다더니...


애플민트 물꽂이 결과 이미지허브들은 좋은 향을 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중에 애플민트는 사과향을 낸답니다.


살짝 들춰보니... 뿌리가 완전히 뻗었네요. 역시 허브 중에 가장 키우기 쉬운 듯...


자기들이 무슨 해바라기도 아니고 해님을 향해 춤추듯 뻗는 모습이 귀엽네요.

아기 공룡 '루비'


아기 공룡 '루비'

 

“형~ 어딘가에서 맛있는 물고기 냄새가 나는데?”
 
아기 공룡은 엄마의 식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빠의 낚시터도 아닌데,

나무들 사이로 퍼지는 물고기 냄새가 마냥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형은 아기 공룡 '루비'에게 말했습니다.
“그냥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걸...

분명 사냥꾼 짓이 분명하다고... 
이런 곳에 물고기라니 오~ 맙소사.”

 

하지만 아기 공룡 ‘루비’는 
형 ‘돌킨’이 혼자서 물고기를 독차지 하려고

속임수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마침 형 ‘돌킨’은 ‘루비’를 재촉했어요,
“우리 아기 공룡아~ 이젠 집에 가야해요.

엄마가 기다리겠어요. 착하지. 루비 얼릉 이리와!”

 

그런데  ‘루비’는 보이지 않았어요.
이미 ‘루비’는 이상하고 야릇한 물고기의 비릿내에 푹 빠져 버렸죠.

 

발걸음을 저절로 물고기 냄새의 근원지로 향했어요.

훌륭한 길 안내자는 바로 '루비'의 발달된 코였죠.

 

"킁! 킁! 킁!"

 

그리고 드디어 물고기 앞에 도착했습니다.

"우와~ 이렇게 커다란 물고기일줄이야.

크크크, 형에게 빼앗길 수는 없지."

 

커다란 물고기의 한번에 삼키기 위해

'루비'는 꼬리를 잡고,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혀 목젖이 하늘이 보도록 말입니다.

 

"아~"

 

그런데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휘이잉~"

커다란 그물이 '루비'를 낚아챘습니다.

 

다급해진 '루비'는 소리쳤습니다.

“형! 도와줘...”

 

‘돌킨’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어디야! 루비!!!”

 

‘돌킨’이 도착했을 때,

이미 ‘루비’는 커다란 나무 그물에 "동동" 매달려 있었습니다.

 

“형, 어떻게 좀 해줘.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하지만 ‘돌킨’의 키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통, 통, 통"  뛰어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멀리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탕~!"하는 소리가 숲 속을 가득 메웠습니다.

 

마치 천둥소리와 같았는데,

천둥소리는 하늘에서 나는 소리라면,

이 소리는 땅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놀란 숲 속은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무집에 쉬고 있던 새들도 요란하게 날아 올랐습니다. "푸드덕~"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 천둥소리는 나무들 잎사귀를 타고 빠르게 전달되었습니다.


소리에 놀라 숙인 '돌킨'의 머리위로 무엇인가가 스쳐 지나갔습니다.

점점 소리는 커지면서 더욱 많아졌습니다.

"탕! 탕! 탕!"

"형! 제발 꺼내줘! 무서워!"

하지만 '루비'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잔뜩 겁이 난 '돌킨'은 귀를 막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돌킨'의 어깨에 무엇인가가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릴적 장난감에 찔린 것보다 더 큰 고통이었죠.

 

그제서야 위험을 파악한 '돌킨'은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루비... 엄마를 데리고 올게. 조그만 기다려...”
“형~  가지마. 무서워! 제발 꺼내줘!”
“알았어. 루비. 꼭 올께. 그러니까 조그만 기다려.”

 

‘돌킨’은 있는 힘을 다해 집으로 달렸습니다.


숲 속의 이상한 굉음을 들었지만

엄머 '레마'는 아들을 위한 저녁 준비를 한참하고 있었죠.

 

아이들의 발자국 소리를 듣자 엄마는 말했습니다.

 

“돌킨! 루비! 밖에 갔다가 들어 올 때는 씻고 와야지.

그리고 저녁을 먹자꾸나."

‘돌킨’은 대답대신 울고 있었습니다.

 

“엄마, 루비가 잡혔어요.”
“뭐라고?”
“사냥꾼들이 덫을 놓고 루비를 잡았어요.”
“거기가 어디니?”

“커다란 십자 야자나무가 있는 저희만의 비밀 놀이터요.”
“얼릉 가보자.”

‘레마’와 ‘돌킨’은 정신없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는...
'루비'는 사라지고, 그물의 잘린 흔적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돌킨’은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습니다.
“다 저 때문이에요. 엄마”

"아니야 돌킨"

"제가 그 때 겁먹지만 않아더라도."


‘레마’는 그때서야 ‘돌킨’은 상처를 보았습니다.
“아니야 돌킨 넌 최선을 다했단다.”

“엄마 이젠 어떻게 하죠? 루비는 영영 다시 볼 수 없는 건가요?”

“글쎄, 아직 모르겠구나. 기도 밖에는...”

 

나무들 사이로 하나 둘 별들이 켜지면서

저녁 하늘을 밝혔습니다.

 

그러다 ‘돌킨’은 이상한 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엄마. 별도 집을 잃고 떨어졌나봐요."

슬픔에 잠긴 엄마는 고개를 떨군체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루비처럼 별 하나가 숲 속에서 반짝이고 있어요."


그제야 엄마는 고개를 들어보았습니다.
저 멀리 숲 속에서 희미하지만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돌킨, 루비를 찾은 것 같군나!”


‘루비’는 의아하다는 듯이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벌써, 기도의 응답을 들으셨나요?”
“그래, 돌킨... 하나님은 오직 사람에게만 불을 다루는 지혜를 주셨단다.”
“그럼 저건 별이 아니라고요? 불?”
“그래... 저기에 분명 루비가 잡혀 있을 거야.”

“엄마. 그럼 얼릉 서둘러요.”

 

"쿵! 쿵! 쿵!" 
온 숲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 같았지요.

이번에는 천둥도,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이상한 막대기도 아니었죠.

바로 우리 엄마의 발자국 소리였습니다.

드디어 ‘레마’는 ‘루비’가 잡혀 있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갑작스런 엄마의 등장에
사람들은 놀라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가장 무서운 표정으로 사람들을 몰아내고 있었죠.

 

그 사이 '돌킨'은 '불' 위에 매달려 있는

'루비'를 발견하게 되었죠.


"루비"

하지만 '루비'는 '돌킨'의 소리를 듣지 못했죠.

 

아까보다 낮은 나무에 매달려 있고,
그래서 날카로운 이빨로 뜯기만 하면 되는데,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글거리는 '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돌킨’은 머뭇거렸습니다.

갑자기 어깨의 통증도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건 뭐지? 별? 아니 엄마가 불이라고 했지. 저런 것이 왜 하필 '루비'의 밑에 있담.' 

 

'돌킨'은 다시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물건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겁나기에 충분했죠.

어깨에 그것을 알리는 마크가 딱하니 찍혀 있으니까요.

 

“형! 제발 꺼내줘... 부탁이야~”

겨우 부은 눈으로 형을 발견한 '루비'는

신음소리로 겨우 소리 질렀습니다.

 

'돌킨'은 얼굴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아니 사실 눈물이었죠.

 

“루비! 형이 간다. 조금만 기달려...”

 

‘돌킨’은 언제가 아빠랑 함께 했던 호수를 생각해 냈습니다.

호수 속에는 달과 별빛이 가득했죠.

아빠의 어깨 위에서 별들을 향해 뛰어 들었던 기억...

 

"그래 아무것도 아냐...

그때도 아무 문제없이 해잖아! 난 할 수 있어.

루비 사랑해"

 

힘차게 뛰어 올라

'루비'를 묶고 있는 그물을 잡았습니다.

생각처럼 그물은 쉽게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물 속을 잠수 할 때처럼 입을 더욱 꽉 물자 순식간에 밧줄이 끊어졌습니다.

 

순간 '루비'는 떨어졌습니다.

놀란 '돌킨'도 미끄러지며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쌓아 놓은 장작더미 불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미명이 나왔습니다.

"으아~"

"쿵~!"


그들이 떨어진 곳은

뜨거운 장작이 아니라

때마침 달려온 엄마의 부드런 두 팔에 안겼습니다.

 

엄마는 말했습니다.

“아가들아 얼른 집으로 가자

곧 사람들이 '총'으로 한바탕 소동을 벌일거야.”

 

형 ‘돌킨’은 ‘루비’를 잡고 엄마의 등에 매달렸습니다.

엄마 ‘레마’는

사람들이 쫓아 오지 못하도록 커다란 상자를 밟았습니다.

꼬리로는 나무들을 꺾어 길을 막았지요.

 

집에 도착했을 땐...
‘돌킨’도 ‘루비’도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엄마 ‘레마’는 아이들을 잠자리에 눕히고

아이들의 상처에 약을 발랐습니다. 
그리고 '레마'는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잠자는 호랑이 코털 건들기


잠자는 호랑이 코털 건들기


저 먼 곳에서부터 태양은 어둠을 몰아 내고 있었고, 

시원한 아침 공기는 조그만 창 틈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때 마침, 알람 시계가 요란하게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도토리 까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소리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으로 다가가

창문을 열고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셨습니다.

몸은 전날 보다 가벼워 졌고, 머리도 한결 맑았습니다.

어제 밤만 해도 축 처졌던 복스러운 꼬리털도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언제 보아도 태양은 힘차 보였습니다.

덩달아 다람쥐도 힘껏 기지개를 펴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호~”

다람쥐 집에서 시작된 소리는 숲을 지나 저 먼 곳 산을 넘고 골짜리를 넘어 

아득히 먼 곳을 지나 나뭇잎을 타고 다시 다람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야아~ 호오오~”


메아리가 신기한 다람쥐는 다시 한번 힘껏 소리쳤습니다.

“야호~”


그런데 글쎄 

아직도 잠에 취한 게으름뱅이 호랑이가 

다람쥐 집 밑에서 자고 있지 뭐에요.

다람쥐 소리가 메아리를 타고 호랑이의 코털을 진동시키더니, 

금새 귀가 쫑긋해지고, 무거운 눈꺼풀이 반쯤 올려 놓았습니다.


첫 번째 메아리는 딱 거기까지였죠.


그런데 두 번째 메아리가 돌아오는 순간!!!


“꽈당~!” 

호랑이가 놀라 일어나는 바람에 

커다란 돌무덤에 “쿵!” 하고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이게 뭐야~ 지진이라도 일어났나???”

겁에 질린 호랑이는 어리둥절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때 세 번째 메아리가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야아~ 호오오~~”


“엥~ 뭐야! 저 다람쥐 녀석이잖아! 감히 잠자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다니!”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에 뛰어 오르기 위해 잔뜩 움츠리고 점프를 한 순간…..


“쿵!!!” 하고 땅 바닥에 떨어졌어요.

“아니 뭐야~ 누가 점프하려고 하는데, 내 꼬리를 잡았징!”


마침 아침 운동을 나왔던 ‘조엘’이 호랑이 꼬리를 잡았던 거죠.

“아니 넌 또 뭐야?”

“호랑이 네가 다람쥐 괴롭히려고 하는 것 다 알아.”

“내가 먼저 그런 것이 아니라 저 조그만 녀석이 네 단잠을 깨웠다고!”


그제서야 상황 파악이 된 다람쥐가 말했어요.

“아냐 호랑아! 내가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구.”


호랑이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말했어요.

“그게 무슨 말이야. 다람쥐 네가 소리 질러서 잠을 깼는데.”


다람쥐가 말했어요.

“아마 너도 여기에 올라오면 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를걸?”

조엘이도 말해어요.

“맞아! 너도 한번 구경해 보는 것이 어때? 다람쥐는 네가 여기 있는지도 몰랐다고.”


호랑이는 궁금해졌습니다. 잠자는 것보다 더 좋은 광경이 있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죠.

“그럼 나도 한번 올라가 볼까? 에헴”


“응 좋아~” 

다람쥐는 기꺼이 집에 올라오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조엘이를 등에 태우고 다람쥐 집으로 한번에 올라 갔습니다.


아직도 아득히 먼 산 넘어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호랑이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습니다.

“어흥~”


다시 한번! 


다람쥐는 “야호~”, 

호랑이는 “어흥~”

그리고 조엘이는 “OO~”


셋은 어느새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 아들이 잠들기 전에 옛날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졸라 만든 이야기입니다. 저는 실제로 손가락 인형 두 개(다람쥐, 호랑이)를 움직이면서 들려 줍니다. 호랑이가 다람쥐를 잡으려는 장면에서는 30개월 된 아들은 힘껏 호랑이가 다람쥐에게 가지 못하도록 저지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정말 귀엽죠.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가 소리 지르도록 합니다. 나름 동창적인 소리들이 나오죠. ㅎㅎ 

‘다랑이’의 도토리 다섯 개


‘다랑이’의 도토리 다섯 개



귀여운 다람쥐 '다랑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토리 다섯 개를 발견했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다섯 개나 발견했네."

 

조심스레 도토리를 집어 올리며 세어 보았습니다.

 


"통통한 도토리는 멋진 아빠 위해 하나!,

날씬한 도토리는 예쁜 엄마를 위해 둘!!,

잘 생긴 도토리는 어여쁜 누나를 위해 셋!!!,

크크 이 앙증맞은 도토리는 나를 위해 넷!!!!,

그리고 마지막 도토리는 친구를 위해 다섯!!!!!"


 

양손 가득 도토리를 보면서 '다랑이'는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 알고 있는 비밀 나무 아래에 

조심스럽게 도토리 다섯 개를 묻었습니다.


'나중에 깜짝 파티를 해야지~'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직까지 길을 잃고 헤매던

두더지 '땅땅이'는

운 좋게도 땅 속에 묻혀 있던 도토리 다섯 개를 발견했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다섯 개나 발견했네."


'땅땅이'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도토리 다섯 개 중에서 도토리 두개를 먹었습니다.


'나머지 세 개는 나중에 먹어야지~'

콧노래를 부르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녁이 되기 전 바쁘게 집으로 향하던

까치 '까돌이'가

잠시 쉬기 위해 나무 아래로 내려 왔습니다. 



장난삼아 땅을 파보았는데…….

글쎄 도토리 세 개가 있지 뭐에요.

 '까돌이'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소리쳤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세 개나 발견했네."

 

세 개 중에서 하나를 먹고 나머지 두 개를 다시 땅 속에 묻어두었습니다.


'나머지 두개는 나중에 먹어야지~'

날갯짓도 가볍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 멀리서 킁킁 거리며 멧돼지가 나무로 다가 왔습니다.

'킁킁이'는 도토리 냄새를 따라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도토리 두 개를 발견했죠.


 

'킁킁이'는 기분이 좋아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두 개나 발견했네."


배고픈 '킁킁이'는 한 번에 도토리 두 개를 먹어 버리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다랑이'는 보물이 잘 있는지 궁금해 나무 아래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도토리는 없었습니다.

 

'다랑이'는 막 울기 시작했습니다.

도토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슬픈 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것이 더 슬펐습니다.

 

마치 지나가던 '조엘'이 '다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슨 일이야? 다랑아!"

"글쎄 여기에 묻어 두었던 도토리 다섯 개가 감쪽같이 사라졌지 뭐야."

 "이런~ 다랑아! 그만 울고 나랑 함께 도토리 줍지 않을래?"


'다랑이'는 눈물을 닦고 '조엘'과 함께 도토리를 주우러 숲으로 향했습니다.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두더지 ‘땅땅이’를 만났습니다.

숲을 지나가던 까치 ‘까돌이’도 만났습니다.

숲에서 낮잠을 자는 멧돼지 ‘킁킁이’도 만났습니다.

 

그들 모두 '다랑이'의 슬픈 이야기를 듣고

도토리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두더지 '땅땅이'는 두개, 

까치 '까돌이'가 한개, 

멧돼지 '킁킁이'도 두개를 주웠습니다.


그리고  '조엘'이가  도토리 두개를, 

날쌘돌이 '다랑이'는 무려 세 개를 주웠습니다.


그렇게 모두 모아 보니 도토리가 무려 열 개나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도토리는 다섯 개였는데…….

친구들이 도와주어 도토리는 열 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랑이'는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본 이야기는 아들이 잠들기 전에 옛날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해서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가장 좋아 하는 부분은 멧돼지가 '킁킁' 거리면서 도토리를 찾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이야기 하면서 저는 아들의 온 몸을 '킁킁' 거리면서 훑습니다. 젖꼭지 두 개를 도토리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 3 (서비스를 받다)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 3

(서비스를 받다)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서비스를 받다니...'라고 생각 하겠지만 산지 얼마 안되서 다행이었다.

 

며칠 전 집에 도착해서 모니터를 켜는 순간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전에 보이지 않던 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발견하지도 쉽지 않다.

더욱이 어두운 화면에서만 겨우 볼 수 있는 빛샘현상이었다.

 

혹시 아래 사진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이 되시는지???

LG 27MA53D

 

분명 찾기 힘들 것이다.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한번 발견되니 계속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더욱이 산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속상했다.

LG 27MA53D

 

LG 27MA53D

 

 

 

이것을 놓고 제품의 하자라고 하기에도 뭐했다.

처음에는 이것들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도중에 뭔가에 찍혔다고 하기에도 뭐했다.

표면상 아무런 흔적도 없기 때문이었다.

 

물론 아들 녀석이 의심이 가지만 한번 말했다가 

아니라고 고함치는 녀석에게 미안하다며 급수습해야 했다.

 

뭔가 모르지만 얼마전부터 갑자기 빛샘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

 

스마트 폰으로 서비스 예약을 하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예약을 하고 가니 편하고 또 별로 기다리지 않아도 됐다.
잠시 후 기사분 앞으로 갔다.모니터를 꺼내 드는 기사님께뭐가 문제인지 설명해야만 했다.

 

"빛샘현상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옆에 기사분이 빙그레 웃으신다.

전에도 이런 민감한 사람들이 많았나 보다.

 

 

담당 기사님 차근 차근 잘 대응해 주셨다.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입장에서 들어 주시니 고마웠다.무조건 바꿔달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
왜냐면 난 여전히 아들이 의심스러웠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기사분님

"저도 TV로 볼 때 발견하지 못했는데... 모니터를 검은색에서 해보니 나타나는 군요. 하지만 이 부분은 서비스를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보통 모니터는 뭔가에 눌리면 원상 복구가 되어야 하는데 아마 강한 압력을 못 이기고 안에서 터진듯하네요. 

아무래도 그냥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수리를 맡기면 얼마나 나올까요?"

 

"22만원 정도 나옵니다."

 

나의 난감해 하는 표정을 읽으신 기사님...

"사실 제품 구매하신지도 얼마 안되시는데... 혹시 공장에 알아보고 부품이 있어 교체가 가능하면 수리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물건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가시고, 혹시 부품이 있어 교체가 가능하다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공장하고 서신을 주고 받는데 2~3일 정도 소요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드리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집에 돌아오면서 교체를 받은 것도 아니고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일단 내 마음을 읽어 준것에 대해 고마웠다.
사실 소비자들은 그렇다.단순히 돈을 떠나서 이 물건을 구입한 것에 대해서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하소연하고 싶은 것이다. 

비록 문제의 원인이 본인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단순히 이해 받고 싶은 것이다.서비스란 단순히 제품을 수리해 주는 것이 아니라소비자를 이해 해주는 것이다.왜 그 회사 제품을 구입했는지, 왜 그 모델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왜 지금 서 있는지를...
그리고 전화가 왔다."다행히도 부품이 있다고 하네요..."
완벽하게 수리된 제품을 받으면서 

너무 너무 흐뭇했다.

친절하신 기사님께 또한 감사하다.

 


이런 분이 바로 진정한 명장이 아닐런지...

 

아무튼 이번 일을 통해 

엘지 서비스

아직 살아있네~~!!!

 

 

가미안 24T 삼나무 원목 침대 사용 후기

가미안 24T  삼나무 원목 침대 사용 후기

 

얼마전 원목 침대를 구입했습니다. 요즘 특가로 30만원이면 구할 수 있었는데... 싼 것을 사면 어김없이 화학냄새 때문에 며칠 고생 좀 하죠. 특히나 작년에 구입한 서랍장은 아직도 냄새가 날 정도니까요.

 

 

 

아이도 있고 아내도 임신하고 해서 원목 가구를 찾아봤습니다. 찾으면 아시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저렴한 삼나무로 눈을 돌렸습니다. 피톤치드 얼마나 나올지 모르지만 원목이라는 점이 끌렸죠. 피톤치드의 효능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 집에 허브 키우고 있지만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분명한 것은 그런 향기들이 기분 전환을 해준다는 사실이죠.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다 결국 인터넷으로 가미안이란 회사 제품을 알게 되었고... 이것 저것 살펴보니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고심끝에 질렀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책장 헤드, 마루판 평상형, 퀸사이즈(아래그림 참조)로 골랐습니다. 기존 라텍스가 있어 매트는 제외했습니다. 할인 받고 최종 가격이 399,000원 나왔습니다. 배송비는 따로 내야 하는데 포항은 4만원 기사님께 당일 주었습니다.

검색하고 구입한 사이트는 11번가입니다

 

 

 

검색은 가미안 삼나무 침대로 하시면 여러 업체 나옵니다.

 

그 중 최저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 원목 가구도 많이 나오죠...

가미안 24T 삼나무 원목 침대

이 침대로 선택한 이유는 헤드 부분에 여러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분이나 혹은 책등...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그다지 깊지 않아서 소책자 정도만 가능합니다. 원래는 아이 책과 잡지들을 놓고 싶었는데 큰 책들은 밖으로 나와 버리네요. 

 

화분은 좀 고민 중이에요. 아이도 있고 자다 혹 머리로 떨어질까봐서요.... 화분을 벽에 고정하면 될 것도 같고요.

 

지금은 핸드폰과 시계 놓는 정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침대 머리에 뭐를 놓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스마트폰에 항상 링거주사를 놔줘야 하는 현 시대에서는 말입니다.

 

평상형으로 선택한 이유은 한 여름에는 매트말고 그냥 시원하게 자고 싶을 때도 있어서 선택해 봤습니다. 또 간혹 라텍스 커버를 빨면 커버없는 라텍스 위헤서 자기가 쉽지 않아서요. 그래서 매트 없이도 잘 수 있는 평상형을 선택했습니다.

 

나무들은 매끈하게 잘 손질 되었습니다. 

먼지까지 제거해서 보내는 것 같아요. 

손으로 만져봐도 느낌이 좋습니다. 모서리 부분은 신경써저 잘 마무리 하셨구요. 하지만 나무가 워낙 재질이 무르다 보니 조심해야 겠지요.

 

설치도 간단하고(초기 설치는 기사님이 해줌) 분해하기도 쉽습니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좋습니다.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워낙 방 구조를 자주 바꾸다 보니 이런 부분도 좋네요. 아래 사진 처럼 설치해 주시고 가셨는데 벌써 자리 변경했습니다.

가미안 24T 삼나무 원목 침대

 

 

사진에서는 안 나오지만 중간에 지지대가 있어 튼튼하고요.역시 사진에서는 안 나오지만 삼나무향 지독(?)할 정도네요... 안방을 넘어 거실까지 침범할 정도니까요. 마치 숲 속에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 그리고 추가비용을 내면 바닥을 완전 밀폐형으로 주문할 수도 있도... 변형도 가능합니다. 안에서 이불을 넣는 수납 공간으로 쓰려고 물어봤더니 3만원 더 추가하시면 그렇게 제작해 드린다고 하더군요.

하려다가 좀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 녀석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더군요. 5월 3일에 주문했는데 도착 한 것은 2주일 후에 받았습니다. 늦어지면 사장님이 전화 주시더군요. 좀 더 늦어질 것 같다고요. 여유를 가지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목표는 아들을 위해서 벙커침대 아니면 2층 침대 구입할 계획입니다.

 

아참 저는 사장님에게 안쓰는 쪼가리 나무 좀 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 왈 "뭐하시게요?"

"아 화분 받침대 할려고요..." 그랬더니 

"아... 어짜피 버리는데 보내드릴께요..." 

 

보내준 쪼가리 나무들도 열심히 향을 품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사용 후기입니다.

 

가미안 상담 문의 번호: 031-541-1438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가미안 사이트: http://www.gamian.co.kr/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2 - 하드와 연결하기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 2

(SATA HDD 연결)

 

 

 

사실 삼성 S3,와 MHL기능으로 연결해 보고 싶은데

선 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류 중이다.

 

MHL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이유는

핸드폰으로 KT 올레 TV이를 보고 있는데...

연결해서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지금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는 것은 SK 브로드밴드인데 

올레 TV가 더 많은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MHL기능은 생략하고 USB기능에 눈을 돌렸다.다운 받은 영화를 메모리카드에 담아서 키우면 바로 인식이 되었다.하지만 아쉬운 것은 요즘 영상 용량이 커지면서

8Gb USB도 복사했다 지웠다를 반복해야 했다.

 

그러던 차에 얼마 전 벅벅거리는 노트북을 위해

샌디스크 SSD HDD로 교환 하면서 방치되고 있는 구형 SATA HDD가 눈에 들어왔다.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2 - 하드와 연결하기

 

구형 

SATA HDD 사양을 살펴보면

 

구입시기는 아마 2008년도 인것 같다.

Hitachi 제품으로 120Gb에 5400rpm이다.

 

모니터와 연결하기 위해서는USB로 변환해주는 선이 필요한데...SSD 하드를 사면서 함께 구입한 선이 있었다.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2 - 하드와 연결하기


구입한 곳은 11번가를 이용했다.  

검색어는 sata to usb 케이블(본인은 케이원정보 제품 구입)로 검색하면 될 것 같다.

 

이 케이블이면 

따로 전원이 필요하지 않고 USB로 연결하면

노트북 혹은 컴퓨터에 연결이 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엘지 모니터와 연결해봤다.

하드디스크

 

연결기기를 USB 선택했다.

아무 문제 없이 120Gb를 인식했다.

 

아들을 위한 영상 뽀로로를 틀어 봤는데 잘 돌아간다.

 

앞으로 보고 싶은 영상들은이 녀석에 담아 놔야 할 것 같다.

 

LG 27MA53D 모니터

 

 

헬레니즘 미술 -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다


헬레니즘 미술(B.C 32-31) -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


인간 생활이 미술의 주체로 대두하였으며, 현실 그대로 묘사하고, 극적이며, 격렬한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감을 주는 표현으로는 사모트라케에서 출토되어 날개, 옷 주름 등을 이용하여 움직임의 착각을 강조한 '니케 여신상', 격정의 표현으로는 '라오콘 군상', '페르가몬의 제우스 제단의 부조', 다른 인종과 결합한 것으로는 '죽어가는 갈리아 인', '자살하는 갈리아 인과 그의 부인' 등의 조각이 있다. 


그리스 회화는 남아 있는 것이 없어, 당시 도자기에 그려진 회화 작품을 통해서 더듬어 볼 수 있는데 그리스 시기에는 점점 회화성을 추구하게 되고 미적 감각과 회화적인 표현 능력이 돋보인다

헬레니스즘은 서로는 로마에 유입되어 서양 문화의 주류를 이루고, 동으로는 인도에까지 이르러 간다라 미술과 아쇼카 왕 치하에서의 불교 미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르네상스가 부활시키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헬레니즘의 리얼리티였다


<알렉산다 대왕의 두상> B.C 325-302년경


<밀로의 비너스> B.C 200년경. h 202 cm, 루브르 박물관.


<라오콘 군상> B.C 175-50 or A.D 1세기로 추정. h 242 cm 바티칸 박물관. 

하게산드로스, 폴리도로스, 아테네토로스, 1506년 로마에서 발견


헬레니즘의 사실주의는 주변의 일상 생활까지도 표현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시기에는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웃기고, 추하고, 격정적인 것까지 모두 표현해냈다. 

<시장가는 여인> <죽어가는 갈리아인>


로마 회화 및 모자이크

79년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로 묻힌 품페이와 헬라클라니움에서 발견 된 것이 주.

헬레니즘의 영향으로 풍경화에 대한 관심표현 -> 공간에 대한 관심이 주


<꽃을 따는 소녀> B.C 15- A.D 60년경. h 30 cm,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로마 인근 리비아 마을의 벽화> A.D 1세기 말경


로마의 건축물과 조각

<콜로세움> A.D 80년경. h 48.77 m * 188.98 m, 1층 도리아, 2층 이오니아, 3-4층 코린트 방식

<트리아누스 기둥> A.D 106-113년. 순수한 역사 사건 서술 다시안과의 전투 승리 기념으로 제작 h 30 m.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315년 콘스탄티누스가 막젠티누스를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아치

<Forum> 가장 오래된 공공 광장으로 신전, 재판소, 상점들이 있었고, 20세기 초에 발굴되었다.

<트리야누스의 기둥> 106-113년. 다시안과의 전쟁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h 30 m의 로마 정복 정신 표현 기념주, 도리아식 기둥으로 총 197 m의 나선형 부조로 이야기 서술, 트리야 누스 -> st. 베드로

<마르쿠스 아우렐라우스 기마상> 170년경, 고대와 중세를 통틀어 유일한 기마상 -> 르네상스 시대의 기마상에 많은 영향을 끼침.

<판테온> 118-125, B.C 27 아그리파가 신축 -> 하드리마누스 황제가 재건축, 피렌체 대성당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내부 공간을 지님. 돔은 서샹사상 최초였으며, 최대 크기였다.



로마 모자이크 

비잔틴 모자이크 

 불투명 대리석 조각

유리 조각 

 표면이 매끄럽고 평평함

울퉁불퉁하고 빛남 

 색체 제한적

색체의 다양성 

 사실적 세부 묘사

양식화된 디자인, 추상적 배경 

 목욕, 운동경기, 전투, 풍경

종교적 내용 




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어느 순간 부터 구형 노트북은 배터리의 짧은 수명으로 인해 책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마지막 수명까지 충성을 다하는 노트북!!!

하지만 벅벅 거릴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충전아답터와 기다란 전원선들...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한쪽에 놓여 있는 신발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색깔도 시원해 보이고 유아용 신발 박스라서 크기도 적당했다.



박스 안 쪽에 커팅할 부분을 네임펜으로 표시를 했다.



박스를 해체하면 네임펜으로 표시한 부분이 보이게 된다.




칼로 표시한 선을 잘라 준다. 무식하게 그냥 바닥에서 자르기 없기. 이것 만든다고 장판을 다시 할 수 없으니까...


잘랐다면 다시 조립해서 원 박스 모양으로 만든다.


보시는 것 처럼 뜯어내면 안된다. 이렇게 했을 때 선이 쉽게 빠지지 않는 역활을 한다. 위쪽의 구멍은 책상의 노트북으로 연결되는 전원선을 바닥에는 전선코드를 뽑아주면 된다.


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드디어 완성품. 지저분해서 눈에 거슬리는 선들을 정리했다. 스마트폰 충전기도 이렇게 안에 넣어 버렸다. 충전할 때는 스마트폰을 박스위에 올려 놓으면 된다. 5분 투자로 아주 아주 깔끔한 방을 만들 수 있다.

계란 껍질과 식초로 초간단 액상 비료 만들기 [화초 키우기]

계란 껍질 + 식초 = 액상 비료 만들기

 

 

1. 계란 껍질을 열심히 모읍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니... 가족들 동원해서 먹지는 맙시다.

 

2. 껍질은 잘 씻어서 말립니다.

이때 

껍질 안 쪽에 있는 얇은 막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귀찮다면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식초 넣고 완성되면 체로 걸러서 담기 때문에 막을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냥 화분에 뿌릴 계획이라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잘 말린 껍질을 잘 찧어서 페트병에 담습니다.

이 부분이 귀찮다면 그냥 대충 으깨면 됩니다. 

단 맨손으로 하는 것은 약간 위험합니다.

(저는 아들보고 하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4. 페트병에 식초를 부습니다.

냄새의 진동과 함께 달걀껍질이 요동을 칩니다. 랩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
식초를 넣게 되면 반응이 일어나면서 기포가 발생합니다. 완전 밀폐된 용기는 팽창으로 인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 모습]

 

 

5. 일주일간 잘 보관 후 체에 걸려내서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6. 식물에게 아주 가끔 뿌려 줍니다. 

식물에 줄 때에는 원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석해서 줍니다. 간단하게 생수 페트병(1.8L)에 원액 한 숟가락 넣고

간단하게 흔들어 주신 후 직접 주거나 분무기에 넣어 뿌려 줍니다.

 

비료의 효과는 

줄기와 잎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며,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 시키며 초파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다이소 가서 액상 비료 사서 주면 됩니다.

 

리복(reebok) 런닝화 구입후기 - 직라이트 런 남성 직라이트 런 J90828

리복(reebok) 런닝화 구입후기 

(직라이트 런 남성 직라이트 런 J90828)


여름도 다가오고

나온 배도 넣고 싶고 

운동은 하기 싫고...


일단 런닝화 먼저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달리기위한 동기 부여라고나 할까???


일단 인터넷 사이트에 '리복'을 넣고

가격 저렴한 것으로 소트해서 정렬해 보니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 있었다.







REEBOK

[리복] 남성 직라이트 런 J90828

[BLACK/265]


구입 댓글을 보니 

대부분 만족들 하고 있어 구입하기로 결정...


구입처는 엘리 패션삽으로 결정했다.

배송료 무료에다 최초 가입 고객 10% 할인 쿠폰이 유혹했기 때문이다. 


구입가는 55,000원에서 최초 가입고객 할인 10% 할인 받아 49,500원에 결제 완료.



직라이트 런 남성 직라이트 런 J90828


신어 보고 싶은 마음에 집 근처 빵가게 갔다.

원래는 달려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포기...


신발 사이즈는 대부분 한치 크게 사라고 했는데...

발볼이 작은 편이라 그냥 265로 주문했다.

그래서인지 발볼쪽에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들지만 괜찮다.

발볼이 큰 편이라면 한 치수 크게 사야 할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신발은 가볍고, 쿠션도 좋습니다. 물론 통풍도 잘 된다.

내구성은 좀 더 신어봐야...

뭐 앞으로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계속 이 녀석 신고 돌아 다닐 것 같다.

유럽 4개국(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저렴하게 여행하기 [10일간의 유럽여행]


유럽 4개국(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저렴하게 여행하기

[10일간의 유럽여행 - 1 일째]




프라하에서 런던으로


Prague to London Stansted


Dep 17 March 2012 11:00

Arr 17 March 2012 12:05

Flight 3064

Check in opens 17 March 2012 09:00

Check in closes 17 March 2012 10:20



공항에서 버스로 시내 진입






2012년 3월 17일 드디어 10일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첫날 여행의 목적지는 영국의 런던이었다.

프라하에서 런던까지 비행 시간은 2시간이었다. 도버해협은 건너는 것은 너무도 쉬웠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는 이 도버해협이 싫었을 것이다.

반면 영국에게는 이 해협이 그 어느 성보다도 든든했을 것이다.

십자군 당시 이슬람 국가에 맞서 홀로 서 있는 요한 기사단의 [크락 데 슈발리에]처럼...


도버해협을 넘어 도착한 영국은 출입국 심사부터 만만치가 않았다.

더욱이 2012년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더욱 엄격했다.

유로존이 아니라면 만만치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열심히 카드에 입국 사유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겨우 22개월된 아들은 그 조차도 방해했다.

줄을 넘나 들며 돌아 다녔다. 아이를 잡아 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욱이 저가항공이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유모차는 화물칸으로 넘어간 상태였다.


유모차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안고서 그 긴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대부분 유럽 국가에서 아이에 대해 관대하지만 출입국에서는 예외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 지체하고 심사대를 빠져 나와

화물을 받기 위해 갔을 땐... 유모차는 보이지 않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해서 지켜보았지만 낡은 유모차 한대만 있을 뿐...


누군가 유모차를 바꿔간 것이었다.

분실신고를 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당연한 결과였다. 괜한 시간만 허비했다.


원래 계획은 점심 먹고 오후 여행을 하려고 했다.

프라하에서 2시간 걸리지만 도착하면 섬머타임으로 인해 1시간 번다.

12시 5분 도착이니 심사하고 빠져 나와 도시 진입까지 2~3시를 예상했다.


하지만 유모차로 인해 나와보니 오후 3시가 넘었다. 

이곳이 바로 신사의 나라였던가?


식욕은 사라졌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간단하게 햄버거로 대처했다.


밖으로 나오니 영국은 특유의 소나기가 맞아줬다.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1시간 남짓 이동한 것 같다.

버스창으로 보이는 이국적인 모습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

'잃어 버린 유모차는 잊어 버리자.'


지하철에 도착했다.

일단 짐을 풀기 위해 숙소를 가야할 차례

그런데 아무리 찾아 봐서 숙소는 지하철에서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다.


다행스럽게도 인포메이션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호텔 주소를 보더니... 안내하는 분이 도무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좀 더 경륜이 있어 보이는 분이 오더니... 깜짝 놀랜다.

취소하고 다시 잡으라는 것이다.

헉 이미 예약하고 취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알려 준 방법을 따라

지하철 타고 종점에 가서 버스를 타고 가서 또 갈아탔다.


숙소로 이동하는 사시 이미 밖은 어둠이 깔렸다.

그와 동시에 일정도 취소가 되었다.


다양한 사람들도, 이층버스도 전혀 정답게 느껴지지 않았다.

여행 중에 무엇인가 잃어 버릴 때의 속상함이란...

하필 날씨도 우울한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


숙소에서 편하게 지내고 내일을 기약하려고 했느나

도착한 숙소는 톱밥 냄새와 페인트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

성수기를 대비해서 대대적인 공사 중이었다.

승강기도 운행 중단이라니...

알 수 없는 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족이 느낀 영국의 첫 인상이었다.

불편, 도난, 우울한 날씨...


어쩌면 영국에 대해 가장 잘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2012년 3월 17일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스페인(바르셀로나), 이탈리아(밀라노, 피렌체, 바티칸, 로마) 여행기[10일간의 유럽여행]


에게해 미술(문화) [고대 미술]

에게해 미술(문화)

1. 크레타 섬 중심의 미노스 미술: B.C 2000-1500경

에게 문명은 에게해를 중심으로 한 작은 섬들과 산이 많은 아드리아해 연안의 협지에서 발달한 해양 문화이다. 열악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이 지역인 들은 일찍부터 해상을 통한 상업활동에 눈을 돌렸다. 


미술품도 지역적 특성을 살려 상업을 위한 도자기 미술품이 발달 될 수 밖에 없었다. 미술품은 밝고 자유로우며 화려한 특색을 보여준다.  


에게 문명 중 제일 먼저 발달했던 문명은 크레타였다. 

크레타는 고대 오리엔트 지역과 가장 가까이에 있어 일찍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크레타의 벽화들은 밝고 화려하고 자유롭고 감각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현실적인 민족답게 이들의 그림은 단지 보고 즐기기 위한 것이었다.


이들의 그림은 오리엔트 미술과 같이 권위적이지 않았다.

이 크레타 섬을 유럽 최초의 문명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추상 미술의 선구적인 경향과 직선적이면서 

신체가 강렬한 힘을 지닌 기하학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1908년 이후 영국인 아서 에번스에 의해 알려지기 크레타 섬은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국 고고학자 아서 에번스유럽문명의 모태가 되기도 하는 에게문명과 미노아 문명은 기원전 3000년부터 기원전 1200년까지 크레타 섬에서 꽃을 피웠고, 미노아 문명의 중심인 미노스왕의 크노소스 궁전은 기원전 17세기에 세워졌다 1900년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번스에 의하여 발굴이 시작 되었으며 1908년까지 발굴작업을 통하여 신화의 세계에만 있었던 크레테문명(미노아문명)....미노스(Minos)왕이 살았다는 크노소스 궁전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출처: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limmok405


2. 그리스 본토의 미케네 미술

BC1450년 대지진으로 크레타의 대부분이 파괴된 후, 미케네인은 지배자가 되면서 미케네 식으로 변형시켜 갔다. 

이들이 남긴 황금 가면이나 사자 머리 황금 술잔, 칼 장식 등은 자유롭고 역동적이었던 크레타 미술과는 대조적으로 형식과 주술적인 면이 두드러진다. 



3. 트로이 미술


돌고래를 그린 프레스코화<돌고래를 그린 프레스코화>, B.C 1500-1450년경, 크노소스 궁. 파란색 돌고래들을 그린 프레스코화가 여왕의 방 주실을 장식하고 있다.


 


투우사 프레스코화<투우사 프레스코화>, B.C 1500년경



"하지만 크레타의 투우는 스페인의 투우처럼 야만적이지 않았어요. 그곳에서는 소를 죽이고 말의 배가 터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에서는 투우란 피를 흘리지 않는 경기였어요. 인간과 소가 같이 놀았죠. 투우사가 소의 뿔을 잡으면 소는 화가 나서 머리로 치받고, 그러면 투우사는 추진력을 얻어 유연하게 재주를 넘어서 소의 잔등에 떨어져요. 그런 다음에 그는 두번째로 재주를 넘어 소의 꼬리 쪽으로 떨어지고, 그러면 기다리던 젊은 아가씨가 그를 안아 줍니다."


영혼의 자서전 (하/ 양장)
국내도서
저자 :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zantzakis) / 안정효역
출판 : 열린책들 2009.11.30
상세보기


이집트의 미술 양식 [고대 미술]

이집트의 미술 양식



이집트 미술의 특징은 영원한 본질을 표현하기 위한 엄격한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건축과 조각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특별히 영원불멸을 표현하기 위해 돌은 없어서는 안될 재료였다.


미술가는 어떤 인간의 삶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장면을 표현한다.


당시 이집트는 인간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생각했으며 사후에도 육체는 중요하게 생각했다. 


특별히 왕의 시신은 미이라로 제작되었으며, 미이라의 완성도는 무척이나 높았다.


미이라와 함께 분묘건축도 발전하게 되는데 분묘는 사후 생활의 거처이자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을 보관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집트의 분묘에는 많은 보물들이 함께 발견된다. 뿐만 아니라 왕들의 영원을 상징하는 초상 조각을 만들게 된다.


이집트는 초상 조각의 기원이라 할 수 있으며, 이후 로마에서 초상 조각은 하나의 장식물로 자리를 잡는다.


<석회석 두상>

석회석 두상왕과 닮은 형상을 보존하도록 조각가에게 단단하고 영원 불멸을 상징하는 화강암에 왕의 두상을 조각하게 함.

<석회석 두상> BC. 2551-2528년경, 높이 27.8cm, 빈 미술사 박물관. 


<피라미드>

피라미드피라미드는 영혼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 것으로 미이라 보존과 함께 태양신 숭배를 기초로 하고 있다. 쿠프(B.C 2530)왕의 피라미드, 카프레(B.C 2500)왕의 피라미드, 멤카우레(B.C 2460)왕의 피라미드 유명하다.



<스핑크스>

스핑크스<스핑크스>, B.C 2530-2500.



이집트의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뚱이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동물로 왕권의 상징, 선한 자의 보호신 역할을 하였다. 

가장 오래되고 최대의 것은 이집트 제3왕조 카프라왕의 피라미드에 부설되어 있고, 길이 80m에 달하여 이것이 신왕국시대에는 하르마키스 신(지평선상의 호루스)으로서 숭배되었다. 카르나크 신전 등의 참도(參道) 양측의 스핑크스는 아몬 신의 신수(神獸)인 양의 머리를 붙여 ‘두 개의 지평선(영토)’의 수호신으로 하였다. 그리스 신화의 스핑크스와는 다르다.


기원전 530년 전에 만들어진 스핑크스 석상 (그리스 아티카)그리스의 스핑크스는 사악한 여성 괴물이었다. 상반신은 여자이고 하반신은 독수리 날개가 있는 사자의 모습이었다. 그리스어 스핑크스(Σφίγξ)는 ‘교살자,’ 다시 말해 '목을 졸라 죽이는 자'라는 뜻이었다. 전설에 다르면 욕정 때문에 미소년을 범했던 테베 왕 라이오스를 벌하기 위해 헤라가 보낸 괴물이라고 한다. 이 스핑크스는 테베 땅을 황폐하게 하고 주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지나가는 길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문제를 내는데 맞추지 못하면 잡아먹었던 괴물로도 유명하다.


출처:위키백과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대리석상<스핑크스의 수수께끼>대리석상.



<라호테프 왕자와 부인 노페르트> - 고대 이집트 고왕국 시대 제 4왕조  

라호테프 왕자와 부인 노페르트<라호테프 왕자와 부인 노페르트>, B.C 2600경,석회암 채색,높이 120cm,118cm



<아크나톤왕과 부인 네페르티티 초상>

아크나톤왕과 부인 네페르티티 초상<아크나톤왕과 부인 네페르티티 초상>, 채색 석회암 2인상, 파리 루브르 박물관 - 이 작품은 엘 아마르나의 개인 주택 예배당에서 발견되었다. 아크나톤과 그의 아내 네페르티티가 매우 자연스럽게 조각되었다. 공간은 느슨하게 다루어졌으며, 두 인물은 서로 손을 잡아 조용한 친밀감을 표현하였다.


<네피르티티 왕비(Queen Nefertiti)>

네피르티티 왕비(Queen Nefertiti)<네페르티티 초상>, 석회암 흉상, 베를린 국립 박물관.-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이집트 미술의 전통적인 부동성을 부드럽게 변화시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인 아톤 양식의 걸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에는 윤곽뿐만 아니라 조각적인 형상 역시 더욱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독특한 형태감을 보인다.



<투탕 카멘 왕> 

투탕 카멘 왕<투탕 카멘 왕>, B.C 1330년경, 카이로 미술관.



투탕카멘의 묘지 입구에 “잠자는 왕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죽음의 날개가 스치리라”는 경고가 새겨져 있다. 이 왕릉의 발굴 이후 카나몬 경은 5개월 후에 모기에 물려 사망했으며, 그 후 6개월이 지나서 동생 허버트 대령마저 죽었으며,뒤이어 카나몬 경의 간호를 맡은 간호사도 사망한다. 그 이외에도 카터의 비서도 죽는 등 발굴과 관련된 총 사망자가 20명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이집트인들은 이를 두고 ‘파라오의 저주’라고 말하고 있단다


1922년 11월 4일 투탕카멘의 왕의 무덤을 발굴했다.

계곡 밑에선 밀폐된 무덤의 출입구로 이어지는 바위 층계를 발견한 것이다.

카터는 매장실 주위의 한 밀폐된 방에서 파라오의 미라를 발견했는데 세개의 외부 관 안에 매장된 이후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순금으로 만든 내부 관이 있었다.

사진에서 카터는 가장 안쪽 관에 부은 굳은 송진을 조심스럽게 벗겨내고 있다.

미라의 팔은 갈고리 모양의 왕홀과 회초리를 쥔 채 십자로 엇갈려있고 황금 데스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파이앙스 도자기, 유리, 홍옥수, 청금석 등으로 세공된 마스크에는 석영과 흑요석으로 만든 살아있는 듯한 눈동자가 박혀 있었다.

이 화려한 마스크 뒷면에는 <사자의 서>의 본문이 새겨져 있다.


투탕카멘 왕묘를 발굴할 때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카터가 키우던 애완새 카나리아가 코브라에게 먹히자 발굴 인부들은 발굴작업에 불길한 징조라고 두려워 하였다.

코브라는 이집트 왕의 머리를 장식하는 동물이었기 때문이다.

발굴이 진행되던 1923년 카나본 경이 사망하자 투탕카멘왕의 저주를 받아 사망하였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 후 6년에 걸쳐 발굴작업이 계속진행되었고 이집트학에 풍부하고 중대한 공헌을 하였다. 투탕카멘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보물들을 원래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것은 카터가 발견했기 때문이다.

카터는 투탕카멘왕묘의 발굴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발굴작업을 하지 않았으며 1932년 영국으로 돌아갔다.영국에 돌아가서도 강연등으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했으며 결혼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1939년 65세의 나이로 런던에서 임종을 맞이했다.

'학문적인 연구가 끝나면 파라오는 그의 묘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는 카터의 희망대로 투탕카멘은 현재 자신의 묘에서 관광객에게 전시되고 있다.


자료 출처 : 엔조이이집트


인류 최초의 조각품은??? [고대 미술]

고대 미술


1.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인류 최초의 조각품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이다. B.C 25,000-20,000 무렵에 제작된 11.1cm의 조각상은 흔히 알고 있는 밀로의 비너스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밀레의 비너스><밀레의 비너스>



밀레의 비너스와는 다르게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당연한 것이 당시 인간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던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당시 미의 기준이 이렇고 저렇고 논할 것도 없다.


저런 기이한 형태의 여인은 인류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지나치게 강조된 유방 심지어 작은 팔을 가슴 위에 올려 놓을 정도이다.

허리는 매우 굵으며, 배는 불록 나와 있어 이미 그 안에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었는지도 모른다.

성기가 강조되어 있으며, 얼굴은 가려져 있다. 


구석기 시대의 풍요와 다산을 주술하고 염원하는 마음에서의 소산물이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빌렌도르프의 비너스>[각주:1]



1908년 고고학자 Josef Szombathy에 의해 발견된 이 조각품은
발견된 오스트리아의 지명으로 그대로 사용하여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라고 명명한다.
그 지역에서 나지 않는 어란상 석회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석간주로 칠해졌다.
오스트리아 빈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 <알타미라 동굴 벽화>


그렇다면 인류의 동굴벽화는???
<알타미라 동굴 벽화>이다.

동굴벽화는 중동에서 서유럽으로 이동한 크로마뇽인 후손들에 의해
20,000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목적은 제례와 주술적인 기능과 관련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은 바티칸의 <시스틴 대성당>과 비교되어지는 걸작으로 
B.C 15,000-12,000년경 제작되었다. 길이 약 270m의 불규칙한 동굴에 그려져 있다.
1879년 사우투올라(M. de Sautuola, 1831~1888)가 발견하였으나 학계의 승인을 못받았고, 
1902년 칼타이야크와 브르이유의 조사로 구석기시대 후기의 것임이 인정되었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알타미라 동굴 벽화>- 스페인 북부 칸다브리아 산맥 북쪽 경사면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의 동굴 회화. 1879년 스페인의 귀족 마르셀리노 데 사우투올라가 처음 발견했다. 적색과 흑색을 사용해서 들소와 멧돼지, 말, 사슴 등의 동물 그림을 벽면에 묘사해놓았다. 그리고 점묘법과 농담(濃淡)에 의한 음영법 등 고도의 수법을 동원해 벽화를 그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4기 예술의 시스틴 대성당'이라고 부르는 알타미라 동굴은 1879년에 사냥꾼에게 발견되었다. 동굴 안에는 구석기 시대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보존 상태가 너무 훌륭해서 수십 년 동안 가짜로 의심받을 정도였다. 그러나 연구 끝에 이 그림들이 거의 1만 5,000년 전에 그려진 것임이 밝혀졌다. 후기 홍적세 동안 스페인 북부 지방에 살던 마그달레니안기 석기 시대 사람들의 작품인 이 동굴 벽화는 당시에 살던 동물을 그리고 있다. 주로 들소가 그려져 있었으며, 그 외에도 말, 사슴과 멧돼지도 등장한다. 붉은색, 노란색과 갈색의 색채는 검은색 망간이 함유된 흙과 목탄으로 더욱 강조되어 보인다.


알타미라의 예술가들은 동굴 벽의 특성을 살려서 독특한 삼차원 효과를 연출했다. 270미터에 달하는 동굴은 10개의 방과 갤러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곳에서 조각 70여 개와 그림 100여 개가 발견되었다. 이 진기한 예술 작품 중에서 최고 걸작은 '회화의 방'에 있는데 이곳에는 15마리의 거대한 들소가 천장을 장식하고 있다. 1985년에 세계문화유산이 된 알타미라를 본 후안 미로는 큰 감동을 받아 이렇게 말했다. "동굴 벽화가 그려진 이후로 회화는 계속 퇴보했을 뿐이다."


출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 브라이트(michael bright) / 이경아역
출판 : 마로니에북스 2008.01.20
상세보기


3. <라스코 동굴 벽화>


<알타미라 동굴 벽화>와 함께 유명한 <라스코 동굴 벽화>가 있다.

B.C 15,000-10,00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발견은 1940년경 프랑스에서 발견되었다.


라스코 동굴 벽화<라스코 동굴 벽화>



4인의 모험자들


1940년 9월 12일, 프랑스 도르도뉴 지방, 베르제 강변에 있는 몽티냐크라는 평범한 도시에 역사에 남을 일대 사건이 일어났다. 도시에 사는 네 명의 젊은이들이 가까운 곳에 있는 동굴 탐사에 나섰다가 그곳에서 구석기 시대의 벽화를 발견했던 것이다.


네 명의 젊은이들은 한 노파에게 들었던, 라스코 성으로 이어져 있다는 숨어 있는 통로를 찾아나서기로 했다. 그들은 도시 가까이에 있는 동굴이 바로 그 통로라고 생각하고 곧바로 삽을 가지고 탐사를 떠났다. 좁은 입구를 삽으로 파고 동굴 속으로 들어간 그들은 기대했던 것처럼, 깊숙한 곳으로 계속 이어지는 터널을 발견했다.


허리를 숙이고 좁은 터널을 지나 계속 나가는데, 갑자기 한쪽 벽면에 바로 조금 전에 그린 듯한 선명한 색채의 벽화가 나타났다. 우윳빛이 감도는 동굴 벽면에 그려진 동물 그림은 한눈에 봐도 아주 뛰어난 것이었다.


젊은이들은 이 대발견을 즉시 당국에 알렸고, 닷새 후에는 동굴 벽화 전문가인 앙리 브르이유 신부가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즉시 동굴 안 벽화들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이 벽화가 이제까지 발견된 벽화 가운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역사상 최대의 발견이라는 것이었다.


19세기 고고학에서는 석기 시대 인류에게 문화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이 라스코 벽화의 발견으로 석기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도 현대인들과 비슷한 예술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라스코 동굴은 크게 나눠 주 동굴과 주변 동굴, 주 동굴 우측으로 나 있는 작은 동굴로 구성되어 있다.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1)와 함께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이 동굴 벽화의 수는 100여 점 이상으로, 그 중 문양을 제외한 소나 말 등을 주제로 그린 동물 그림은 모두 67종에 이른다.


주 동굴은 길이 15미터 정도의 광장이 있다. 주 동굴의 막다른 벽면에는 여섯 마리의 커다란 소가 묘사되어 있다. 그 크기는 4.8미터에서 5.5미터 정도로 대단히 크다.


좁은 통로로 이어지는 주변 동굴에는 말과 거꾸로 그려진 말 등이 그려져 있다.


주 동굴 광장 우측으로 나 있는 작은 동굴에는 문양 같은 그림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구석 쪽에는 덩굴풀, 사슴, 산양 무리, 소 등이 여러 가지 기호와 함께 묘사되어 있다.


라스코 벽화를 연구한 덴마크의 고고학자에 따르면, 이 벽화를 그린 인물은 최소한 여섯 명 이상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또 가장 최근에 그려진 것도 몇천 년에 걸쳐 다시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1945년부터 1963년까지 라스코 벽화는 일반에게 공개되었지만, 벽화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 보존에 문제가 많아 현재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cid=804&docId=1532643&categoryId=804



  1. http://ecli.egloos.com/4522542 참조 [본문으로]

영덕에서 그냥 지나치는 블루로드다리 [경상북도 영덕 여행 추천 코스]


여행이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뜻밖의 장소를 발견하는 즐거움이다.


그렇기에 바람에 이끌려

구름따라 다녀보는 것도 즐겁다.


영덕에서 해안 도로를 달리면서

섬 같은 곳에 등대 하나가 보였다. 무작정 그 섬으로 향했다.

혹 섬이라 갈수 없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도착해 보니 섬이 아니었다.

축산등대였다.

영덕해맞이공원에서 보았을 때 

바다에 떠 있는 섬처럼 보였는데 말이다. 

축산항이 바다 쪽으로 더 나와기 때문에 생긴 착시현상이랄까?



등대에 이끌려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등대로 이어주는 영덕블루로드다리였다.


오름직한 동산과

한적한 바다가 펼쳐졌다.




사람들의 발길이 없어 너무도 좋았다.

모래 사장은 다른 곳보다 좀 더 굵었다. 

하지만 그래서 신기하고 좋았다.

당연 느낌도 좋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에서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을 했다. 

마침 벤치도 준비되어 있었다.


한적함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하는 것 같다. 

여인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강력 추천


벤자민도 물꽂이로 뿌리 내리기 성공 [화초 키우기: 벤자민]

벤자민 쉽게 번식하기

벤자민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벤자민의 늘어진 잎사귀는

천천히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주는 나무이다.


자연을 통해 얻은 쉼!!!

이 보다 좋은 것은 어디 있으랴!!!


공기 정화를 빼고서라도...

커다란 벤자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른다.

싱그런은 초록색이 주는 느낌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하지만 벤자민 또한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한다.

통풍과 역순으로 자라는 나쁜 가지들을 쳐줘야 한다.


이번에도 과감하게 잘라 버렸다.

그리고 아까워 물꽂이를 했다.


그리고 한 달이 넘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잎사귀는 반절 잘라 주었다.

뿌리도 없는데 너무 많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이다.

잎사귀를 자르니 아프다고 하얀 눈물을 뚝뚝 흘렸다. 



벤자민 번식하기일회용 컵에 벤자민 번식하기


물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


원래는 한 줄기 더 있었는데... 말라 주었다. ㅜ.ㅜ

안되나 싶었는데 잊고 있다 보니 이제 조금 뿌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왠 곰팡이가 피는가 했는데... 

저렇게 몸살이를 앓다가 뿌리를 내나 보다. 



벤자민 뿌리 발아 모습하얀 곰팡이처럼 몽우리가 생기면서 뿌리가 나옵니다.



물꽂이 해서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시면 됩니다.

번식에 성공하여 엄마나무와 함께


로즈마리 물꽂이로 자란 뿌리 [허브 키우기: 로즈마리]

로즈마리 번식하기


전에 가지치기 하고 그냥 물 속에 넣어놨는데... 아래 사진처럼 뿌리가 나오더니...



이젠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화분에 심어야 할 것 같네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잘 자라렴!!!


로즈마리 물꽂이 번식로즈마리 물꽂이 해뒀는데 제법 뿌리가 나왔습니다.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 됩니다.단 장마철에는 피하세요.


이제 어느 정도 뿌리가 나왔으니 화분으로 옮겨 주면 됩니다. 곧게 자라도록 지주대에 살짝 묶어 두면 됩니다. 

생명의 신비 산세베리아 키우기 [화초 키우기: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새싹 올라오는 모습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이 많이 배출 된다고 하여 사랑받고 있는 식물이죠.

대부분 침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물 줄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에 많이들 키웁니다. 환경 조건만 맞으면 잘 자라죠. 

그래도 주의해야 할 것은 다습과 겨울철 추위죠.


산세베리아




베란다에 마땅한 화분도 없고, 베란다에 그냥 막 키우고 있는데 또 다른 생명이 올라오고 있네요.